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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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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ddle2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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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를 통해 출간작가가 되었습니다. 천둥처럼 하늘을 울리지 못한들 어떠리. 한껏 소리쳐 보는 거지. 당신에게도 번쩍, 하고 가 닿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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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8T03:3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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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팬덤에서 자유로&amp;gt; 보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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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5:17:54Z</updated>
    <published>2025-12-31T05: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1일,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amp;lt;팬덤에서 자유로&amp;gt; 에필로그 원문을 발견했다. 책에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로 나눠서 짧게 줄여서 넣었다. 원문이 가진 느낌은 또 다르기에 옮겨본다.  참, 제목도 달랐는데 지금 생각해도 가제가 더 나았던 것 같다. 가제는 &amp;lt;광장에서 빛이 된 덕후들&amp;gt;.     내란의 밤, 나는 용인의 한 병원에 있었다. 둘째 아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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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 선정 - 단단한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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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30T06: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5월에 낸 동화 &amp;lt;단단한 미래&amp;gt;가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더이상 학교폭력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년에는 더 많이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025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amp;lt; 소년한국일보알림 &amp;lt; 커뮤니티 &amp;lt; 기사본문 - 소년한국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Gn%2Fimage%2FVZw5FH46Lw29aeMtFtC6eIUQE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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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배 학부모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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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04: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둥: 마지막으로 &amp;rsquo;새로운 학부모회&amp;lsquo;를 위해 애쓰는 후배 학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으면 이야기해볼까?  키키: 사실 학부모회장라는 자리는 정말 피곤하고 오해받기 쉬운 자리잖아. 때론 교사들과 부딪히기도 하고, &amp;lsquo;괜히 나섰나?&amp;rsquo; 싶은 순간도 너무 많지. 하지만 그 안에서 배우는 게 커. 학부모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내 아이만 챙기는 이기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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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학부모회'로 나아가려면 - 천둥 편:&amp;nbsp;부모에서 학부모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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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키키: 천둥은 어때? 새로운 학부모회를 위해 어떤 제안을 하고 싶어?  천둥: 우선 학부모회의 역사를 인정하자는 말부터 하고 싶어. 그간의 역사를 아는 것만으로도 나는 큰 힘이 되었거든. 학부모회라는 것이 처음에 어떻게 탄생했고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해왔고 교육청에서는 왜 그렇게 교육 3주체를 강조하게 되었는가를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음에는 어디로 나아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Gn%2Fimage%2FAeLqvu94Gch89fwRERgKvkAQd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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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교육을 위한 '새로운 학부모회' - 학교와 학부모가 서로를 안전한 존재로 인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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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천둥: 지금까지 학교와의 어려움과 우리가 해온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키키: 우리가 나눈 이야기에는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실이 있어. 서로를 안전한 존재로 인식하기를 바란다는 것. 지금껏 학부모는 교사를 향해 평가하거나 요구했고, 교사는 학부모를 향해 방어하거나 회피했지. 하지만 그건 모두 아이를 잘 키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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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경험한 전환의 순간들&amp;nbsp; - 천둥 편:교육적 방향성과 동등한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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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4:08:57Z</updated>
    <published>2025-10-24T04: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키: 천둥은 학부모회를 하면서 어떤 시도를 했고, 어떤 태도가 필요했어?  천둥: 아까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순회활동을 했잖아. 학교가 우리를 인정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드디어 동반자라는 느낌을 받았어. 확실히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적 방향성과 우리가 나란히 나아가는 게 중요했던 것 같아. 왜냐하면 교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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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한 활동과 시도들 - 키키 편: 불평 대신 질문을, 회피 대신 제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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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천둥: 서로 다른 시각을 느끼면서도 우리는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했잖아. 어떤 시도를 했어?  키키: 내가 학부모회를 처음 시작하면서 했던 문제의식은 왜 학교는 학부모를 &amp;lsquo;민원인&amp;rsquo;으로 바라볼까. 그리고 학부모인 우리는 &amp;lsquo;민원인&amp;rsquo;이 아니라 교육의 주체로서 공적 마인드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부분이었어. 그걸 실현하려면 어떤 지점에서부터 시작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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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말고, 부모 말고   - 천둥 편: 학부모라는 이름 속에 담긴 공공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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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1:0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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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키키: 천둥은 어떤 시각차를 발견했어?       천둥: 그전에 나는 아까 키키가 학교는 직장이라고 한 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 물론 그 말도 교사 입장에서 직장인 것이 맞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공무원으로서 &amp;lsquo;공적 책임감&amp;rsquo;을 가져야 하잖아.        키키: 선생님이라는 직업적 특성상 소명 의식을 말하는 거야?        천둥: 그 이전에 공무원으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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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와 학부모의 관점 차이 - 키키 편: 제도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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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04: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둥 : 말이 나온 김에 조금 더 학교와 학부모의 시각 차이를 이야기해볼까.  키키: 학부모가 기대하는 학교와 학교가 생각하는 학교는 정말 다른 거 같아. 학부모들은 학교를 &amp;lsquo;아이들이 보호받고 성장하는 공동체&amp;rsquo;로 바라보거든. 돌봄과 배움이 함께 있는 공간, 사회로 나가기 전 중요한 중간 기착지 같은 곳이지. 그런데 학교, 특히 교사 입장에서 보면 학교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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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 천둥 편: 문제의식과 공공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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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04: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키: 천둥은 학폭 관련 학부모들과 같이 회복적 정의를 공부했다고 했잖아. 어떤 과정을 겪었어?  천둥: 학부모교육으로 회복적 정의를 듣고 감화받은 학부모들이 모여서 학부모 동아리를 만들었어. 회복적 생활교육은 한두 번의 강의로 이해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훈련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하는 거거든. 학폭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더라도 학교에서 주목받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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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 학부모들의 공통적인 어려움 - 키키편: 경청과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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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천둥: 학폭을 겪은 다른 사람들은 어땠을까? 키키가 만난 사람들은 어땠어?  키키: 그들도 우리처럼 사건 그 자체보다도 그걸 다루는 과정 안에서 느끼는 수치심과 모멸감에 대해 말했어. 내가 학폭 심의 과정에서 느낀 감정이랑 똑같은 감정을 느꼈다던 한 학부모가 있었어. 부모와 아이가 긴 책상 가운데에 앉아 있고, 교사들이 원탁에 둘러앉아선 &amp;ldquo;왜 그렇게 했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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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학부모회장 - 천둥 편:&amp;nbsp;학부모 의견을 모으는 대표가 되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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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04: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키: 이번에는 천둥의 이야기를 들려줘. 천둥은 어떤 계기로 학부모회를 시작하게 되었어?  천둥:나는 키키처럼 개인적인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야. 다만 중학교에 대한 소문이 안 좋아서 아직 아이가 입학하기 전부터 걱정을 하고 있었지. 우리 지역이 대표적인 혁신초등학교가 있는 곳이잖아. 기본적으로 교육에 대한 눈높이가 꽤 높아져 있는데, 중학교는 예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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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활동을 시작한 계기 - 키키 편:누군가 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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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4:08:55Z</updated>
    <published>2025-10-24T04: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둥과 키키는 한 마을의 이웃이었다. 천둥은 이미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고 자녀들은 의무교육을 마친 상태지만, 지역적 특성이나 배경을 잘 알고 있고, 약간의 시간 차가 있기는 해도 학교는 여전히 그대로여서 두 사람이 학부모회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천둥: 키키가 처음 학부모회 활동을 해보겠다고 연락했던 때가 생각나네.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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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팬덤에서 자유로&amp;gt;북토크 겸 축하파뤼가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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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5:19:16Z</updated>
    <published>2025-10-21T05: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전 머물다가게에서 북토크를 합니다~ 인터뷰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니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 같아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Gn%2Fimage%2F3TlsjNe148obQdeIT-wWWP04R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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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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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6:18:43Z</updated>
    <published>2025-10-19T06: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기획] &amp;quot;기록 통해 변화 가능성 찾아&amp;quot; &amp;lt; 문화 &amp;lt; 뉴스플러스 &amp;lt; 기사본문 - 굿모닝충청  위 기사는 책을 내주신 모두의책협동조합 대표님의 인터뷰기사인데요, &amp;lt;팬덤에서 자유로&amp;gt;가 언급되어 있어 공유합니다. 제 책에 대해서는 언급만 되어있을 뿐이지만, 지역출판사의 고민이 담긴 기사입니다. 지역에 사는 저의 현실(!)이기도 하고요.  조만간 북토크 소식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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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팬덤에서 자유로&amp;gt;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 광장에서 빛이 된 덕후들 인터뷰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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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5:56:31Z</updated>
    <published>2025-10-19T05: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대전광장에서 빛이 된 덕후들', '탄핵광장에서 빛이 된 덕후들' 매거진에 올린 글을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했습니다. 브런치에 올린 글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서둘러 쓴 문장들을 다듬고 급하게 쓴 내용을 보충했으니 매끄럽지 못했던 브런치 글보다는 한결 읽기 쉬우실 거예요.  인터뷰를 하면서 내내 이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Gn%2Fimage%2FvXivZ1Qha85_I5ZXfgwRc9HV2vA.pn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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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미래 - 인터뷰를 마치며, 번외 편/&amp;nbsp;초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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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7:00:12Z</updated>
    <published>2025-06-11T03: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장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도&amp;nbsp;있지만,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게 느껴진다. 그때의 감정과 온도와는 달라진 것이다.&amp;nbsp;파면선고가 났을 때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완연히 달라진 반응이 온다. 계속 같은 주제로 인터뷰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소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Gn%2Fimage%2FFrE9rwjauR3XBz0FJuCUzLV13W4.bm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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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빡칠 때 남을 먹여...탄핵 때 2만 명을 먹였다 - &amp;lsquo;일상을 돌려받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amp;rsquo; 총대, 라이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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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3:52:51Z</updated>
    <published>2025-06-10T03: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빡쳐서&amp;rsquo; 광장으로 뛰쳐나온 사람들에게 먹을 걸 안겨주는 이들이 있다. 떡볶이, 꽈배기, 순두부, 어묵탕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번 탄핵집회의 특징 중 하나는 푸드트럭일 것이다. 음료는 물론 비건 감자튀김, 닭꼬치, 소떡소떡, 쪽파 전 등 먹거리가 풍부했다. 선결제를 너머 직접 해먹이겠다고 팔을 걷어붙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amp;ldquo;되게 힘들고 추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Gn%2Fimage%2FI6q_wGOsYKU2UHpi4UsEDnwO1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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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들아, 연성하자. 광장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 히프노시스 마이크 덕후, 서리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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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7:33:09Z</updated>
    <published>2025-05-20T06: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 인터뷰이가 되어주시겠어요?&amp;rdquo; 광장에 나온 덕후들을 섭외하러 다니면서 수없이 했던 질문이 내게 돌아왔다. 서리꽃(만 26세, 여, 기록학연구자, 서울 서초구)은 인터뷰하는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고 했다. 소셜 네트워크나 유튜브 등이 발달하면서 개인 차원의 일상 기록을 넘어서 용산참사나 세월호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해 기록을 남기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Gn%2Fimage%2F2W8apeCdSgBzAOn3Hox7dk7zb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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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정치가 이루어질 때 - 룬데인수도방위대연합 기수, 린덴비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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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0:22:52Z</updated>
    <published>2025-05-09T10: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8세계 서울에서 9세계 룬데인에게, 우리는 성공했어, 너희도 성공할 수 있을 거야.&amp;rdquo; 윤석열이 파면된 후 마무리집회에서 린덴비연(만 20세, 여성, 학생, 서울 강남)은 롤링페이퍼에 이렇게 썼다. 그가 좋아하는 웹소설 &amp;lt;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amp;gt;은 8세계 서울에 살던 편집자 김정진이 9세계의 클레이오의 몸에 빙의해서 수도 룬데인을 구하기 위해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Gn%2Fimage%2FoFPUJc8BCp41lW-nqwVmGX-ZP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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