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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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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owooy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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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년동안 PD였고 지금은 프리랜서입니다. 이곳은 주절주절 방황하는 저의 자의식을 세공하는 작업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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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8T05:4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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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 서른 - 뭐 하나 고민스럽지 않은 게 없는 나의 인생 점검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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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0:01:03Z</updated>
    <published>2024-07-03T08: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던 29번째 생일이자 서른 살 생일 생일을 맞이했다. 한국 나이로 서른, 국제표준(a.k.a. 윤석열 나이)으로 29세이다.   성대했던 돌잔치, 김밥과 햄버거를 돌리던 초등학생 생일, 깜짝 카메라와 초코파이로 축하받은 중고등학생 생일, 생일주를 마시던 대학생 생일을 돌이켜본다. 나이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축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i0ot9o7vUs9evXTNCOfPQO-2S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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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 시작하는 취향의 탐닉 - 뭐 하나 고민스럽지 않은 게 없는 나의 인생 점검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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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8:16:39Z</updated>
    <published>2024-05-03T14: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무엇인가요? 가장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주말에 즐기는 취미는? 여행할 때 어떤 스타일이에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건 무엇이죠? 이 질문에 바로바로 답변할 수 있었나요?   (1) 인생은 속도보다 '취향'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말이 있다. 뒤쳐지면 심한 압박을 받는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위로이다. 그런데 나는 취향을 탐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9dtSGu00mJhu9nKcXwkj4tAN6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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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랭 드 보통 첫 저서, &amp;lt;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amp;gt; - 가장 거침없고 솔직한 연애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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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1:09:05Z</updated>
    <published>2024-04-07T06: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의 책으로 지정된 책이었다. 알랭 드 보통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제법 유명한 철학자이지만 나는 오히려 이 주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은 한 커플의 사랑을 이야기 안에서 철학적 일반론을 끌어내는, 문학인 듯 철학인 듯 특이한 포맷을 취하는 작품이다.  이전에 그의 저서를 4권 읽었는데, 각각 &amp;lt;철학의 위안&amp;gt;, &amp;lt;불안&amp;gt;, &amp;lt;뉴스의 시대&amp;gt;였으며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Z_6q2ZJlUbNANW4EoERGwd653j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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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되니 줄어드는 친구들 - 뭐 하나 고민스럽지 않은 게 없는 나의 인생 점검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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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4:18:09Z</updated>
    <published>2024-04-03T03: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른이 되고 달라진 친구관계 친구들과 항상 연락하고 지내던 나였다. 외동딸인 나는 또래와의 시간을 보내려면 오직 밖에서 친구를 사귀어야 했고, 그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정말 좋아했다. 이런 기조는 취직 후에도 지속되었다. 대학, 고교, 중학교 친구들에 직장동료까지 자주 연락하고 만났다.  그러던 내가 변했다. 친구를 자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7883iEh1Zzf5la1ekVs-a9vLRG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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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각형 인생을 찾아서 - 내 인생의 황금 밸런스를&amp;nbsp;찾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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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5:04:26Z</updated>
    <published>2024-02-29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육각형 인간 '육각형 인간'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amp;lsquo;이 시대의 이상적인 인간상&amp;rsquo;으로 직업, 학벌, 외모, 성격, 집안, 자산이라는 6개 요소를 종합적으로 충족하는 인간이다. 셀러브리티를 선망할 때 많이 사용되고( &amp;lsquo;여신 미모 A씨, 알고보니 금수저 집안에 엘리트...다 가졌네&amp;lsquo; 이런 식), 연애 혹은 결혼 상대의 조건을 말할 때도 자주 쓰이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8IcjExrcuuA55XvT5tTYpVOGe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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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지만 스물여덟인데요 - 뭐 하나 고민스럽지 않은 게 없는 나의 인생 점검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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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6:12:28Z</updated>
    <published>2024-02-01T09: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른이지만 스물여덟인데요 &amp;rdquo;서른, 서른, 서른!&amp;ldquo; 이효리가 외치던 서른이 내 나이가 되었다. 14학번으로 입학했는데 2024년이다. 아는 동생들이 &amp;lsquo;언니 이제 서른이야?&amp;rsquo;하며 호들갑을 떨며 놀려 댄다. 나는 글로벌 스탠다드로는 28살이라고 반박하고, 동생들의 비웃음을 듣는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amp;lsquo;나이가 어떻게 되냐&amp;rsquo;는 질문에 &amp;ldquo;만으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lZavZaQa5YaLQiqRid_0Gqh3p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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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완일 감독의 &amp;lt;부부의 세계&amp;gt; vs &amp;lt;미스티&amp;gt; - 한 감독이 만든 두 가지 부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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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3:33:15Z</updated>
    <published>2020-04-20T15: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부부의 세계&amp;gt;가 연일 화제다. JTBC드라마 역사상 &amp;lt;스카이캐슬&amp;gt;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OTT 서비스 왓챠플레이 최고의 인기작이기도 하다. 불륜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모완일 감독은 이전에도 부부라는 주제로 명작을 만든 적이 있다. 바로 &amp;lt;미스티&amp;gt;이다. &amp;lt;미스티&amp;gt;는 JTBC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이며 국내외에서 김남주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VeNVhpHDhz0-lFYKgsAzwvDrh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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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 토끼를 노렸던 영화&amp;lt;히트맨&amp;gt; - 슬픈 주제와 코믹액션이라는 토끼 사냥에 남는 아쉬움 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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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02:32:08Z</updated>
    <published>2020-01-27T08: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 온 가족이 보는 코믹액션영화로 소개된 영화 &amp;lt;히트맨&amp;gt;을 보고 왔다. 이 영화에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주제, 그리고&amp;nbsp;코믹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다. 아쉽게도 이 영화는 토끼 두 마리를 다 놓쳤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영화를 보고 두 가지 시사점을 얻었다. 첫째는&amp;nbsp;적성과 흥미가 일치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Ay3UO9ELPtlfRMqMG1srMple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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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코 여주가 되기 싫어! &amp;lt;어쩌다 로맨스&amp;gt; - '로맨틱코미디'라는 장르에 대한 정면 풍자 코미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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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1:52:47Z</updated>
    <published>2019-05-06T08: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젠틀한 미소의 백만장자, 좌충우돌 열심히 살아가는 여자, 장미꽃과 화려한 드레스...로맨틱코미디의 전형적인 미장셴이다. 이것을 코미디 영화의 세팅으로 쓴 영화가 있다. 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t;어쩌다로맨스(Isn't it romantic?)(2019)&amp;gt;다. '로맨틱코미디'라는 장르 자체를 패러디해버린 이 코미디 영화에는 잔재미와 괜찮은 메시지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Lkp-hkzT4-RjCmnGcHCGNboLH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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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적 공백을 채운 고증 판타지,  &amp;lt;한복 입은 남자&amp;gt; - 진짜라고 믿고 싶을 만큼 섬세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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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1T14:57:23Z</updated>
    <published>2019-03-21T14: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줄거리&amp;gt; - 다빈치와의 만남, 그리고 풍경화 소설에서 노비 신분으로 신분의 한계를 느끼며 결국 그로 인해 조선을 떠나야 했던 장영실은 긴 항해 끝에 이탈리아에 정착한다. 그는 훗날 피렌체에서 중년의 나이로 어린 다빈치를 만나게 되는데, 뛰어난 재능을 가졌음에도 서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다빈치가 꼭 어릴 때 자신의 모습 같았다. 장영실은 다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HBxdiwwhRJ3h5R7Qw4iT9LcckDg.jp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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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영화 카피캣, &amp;lt;시에라 연애대작전&amp;gt; - 적재적소에 감정선 넣었지만 정작 '공감'이 결여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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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2T14:24:17Z</updated>
    <published>2019-03-20T01: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에라 연애대작전(Sierra Bugess is a Loser)(2018)&amp;gt;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평범한 외모에 뚱뚱한 몸매의 시에라, 완벽한 외모의 치어리더 베로니카, 그리고 미식축구 쿼터백이지만 찌질한 감성도 가진 제이미. 미국의 전형적인 캐릭터들을 활용한 청춘 성장 드라마다. 영화는 알맞은 타이밍에 들어갈 전형적인 장면과 감정들을 배치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IR%2Fimage%2F5x_GNBkBrURkNe4_dMfwgFUr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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