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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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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먹는 데 진심입니다. 일합니다. 아이 둘과 자라납니다. 계단을 오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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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8T07:44: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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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촌언니의 손가락 - 손가락이 예뻐서 일을 안하고 살거라는, 새하얀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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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0:09:50Z</updated>
    <published>2022-02-13T02: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모들은 애를 많이 낳았다. 큰 고모는 딸 셋과 막내아들 하나, 작은 고모는 딸 둘과 막내아들 하나. 모두 두어 살 터울이다. 큰 고모의 딸이 가장 먼저 태어났다. 먹성이 좋은 아이였다. 늘 뭔가를 입에 가득 넣은 채로, 배가 불뚝해 티셔츠가 배꼽서 한뼘은 올라간 사진을 많이 남겼다.  아이는 자랄수록 갸름해졌다. 유독 손가락이 길고 희었다. 어른들은 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xRmAtvFPYMkLeaadtsf59edA0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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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안경 - 엄마는 동안이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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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5:56:24Z</updated>
    <published>2022-01-26T08: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마흔이 될 때까지 전업 주부로 지냈다. 엄마는 못하는 게 없었다. 점토로 포도장식이 멋스러운 잡지꽂이를 만들었고, 요리 수업을 듣고 코코넛 새우를 튀겼다. 한동안은 퀼트를 했다. 천 조각을 모아 바늘꽂이와 쿠션, 내가 좋아했던 분홍 고양이 쿠션 세트를 만들었다.   전업주부는 주부에 전념한다는 뜻이 아니다. 집에 돈을 가져오는 일을 제외한 모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Ud6DEZzjP0K8dv9KB7u8FM_5k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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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커피 -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는 원효대사님 말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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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5:56:45Z</updated>
    <published>2022-01-21T11: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일 년 내내 &amp;lsquo;뜨아&amp;rsquo;파다. 한여름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일은 손에 꼽는다. 아메리카노에 얼음을 섞다니, 커피 양이 적어 바가지를 쓰는 기분이란다. 그는 커피 상품권을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가끔은 1+1 쿠폰이 오늘까지라며 뛰어가서 아무도 안 시킬 것 같은 시즌 음료(aka. 이상한 과일 슬러시)등을 사왔다. 1년에 커피 값을 얼마나 썼는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lwowBt53qEuCGXnOP_p_t-bSu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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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의 야구모자 - 방황을 붙들어준, 청춘의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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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8:32:34Z</updated>
    <published>2022-01-19T04: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은 자주 모자를 쓰고 나타난다. 모자가 잘 어울리는 두상이다. 얼굴이 좁으면서 길고, 뒤통수가 동그랗다.   동생은 어릴 때부터 잔꾀가 많고 눈치가 빨랐다. 엄마는 오래 할 운동을 찾아주려고 이것저것 시켰다. 동네 아이들이랑 같이 태권도도 다니게 하고, 수영을 가르쳤다. 동생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웠고 나중엔 검도도 했다. 그 모든 것은 단기로 끝났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C2EMCmDSVwj8rb-XnbxJXqZKQ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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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홍삼 - 아빠 배탈 안나게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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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3:39:06Z</updated>
    <published>2022-01-17T08: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홍삼을 좋아한다. 아빠는 키가 178cm 정도 되는데 체중은 60kg가 안된다. 매우 호리호리한 몸매다. 소화기관이 약해서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과식하면 탈이 잘 난다.   면허시험을 삼수로 간신히 통과하고 얼마 안됐을 무렵이다. 아빠의 K7을 타고 온가족이 10차선 강남대로를 지나는데 운전하던 아빠가 배가 아프다고 했다. 주말 한낮의 강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QW9GUn_bO7tMSQ3MVYhhI962AGc.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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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꽃게 - 30년 만에 귀인이 나타났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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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4:52:04Z</updated>
    <published>2022-01-10T08: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아빠가 좋아하는 꽃게 요리를 자주 했다. 김치찌개도 못 끓이던 시절에도 나는 싱크대에 서서 꽃게 손질을 거들었다.   게 요리를 하려면 손질이 우선이었다. 활게들은 삶의 마지막 불꽃을 불살라 맹렬하게 집게를 휘둘렀다. 그럼 엄마는 싱싱한 꽃게들을 냉동실로 보내 급속 기절시켰다.  꽃게들이 정신을 잃고 잠잠해지면 작업이 시작된다. 먼저 집게발 두 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4wnDumCDCmbuXExYZcIfZ4BZ-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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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교자상 - 그 때는 할 수 없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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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4:01:56Z</updated>
    <published>2022-01-07T07: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엄마는 남대문에서 교자상을 팔았다. 집에는 상이 많았다. 찻잔 두 개, 작은 접시 하나를 놓으면 꽉 차는 작은 후식 상부터 삐걱삐걱 다리를 펴면 어른 여덟도 둘러앉는 큰 밥상까지 크기별로 종류별로 있었다. 옷장과 벽 사이에, 침대 밑에, 손이 닿지 않는 부엌 선반 제일 꼭대기에, 상들은 얌전히 숨었다가 손님이 오면 어디선가 나타났다.  할머니는 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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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오카오, 인생을 바꾸는 단 한 번의 기회 - 사다리를 올라야 미래가 바뀐다...치열한 입시와&amp;nbsp;사교육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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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5:54:19Z</updated>
    <published>2021-10-17T10: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가족드라마인 &amp;lt;이가인지명&amp;gt;은 어릴 적 위 아랫집에 살게 된 링샤오와 리젠젠이 여러 역경을 헤치고 결국 행복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남녀 주인공의 연애에 집중하는 일반적인 &amp;lsquo;로코&amp;rsquo;와 달리 가족 이야기가 풍성하게 나오죠. 우리의 주말 드라마 같은 느낌이랄까요. 특히 일찍 아내를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딸아이와 어찌저찌 사연으로 얽힌 사내아이 둘을 제 자식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F6h_A3iK8r_DmWjkF0RfpL7Z_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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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속 캐릭터, 알고 보니 첫사랑 - 중드 주인공들은 왜 게임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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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0:56:06Z</updated>
    <published>2021-10-17T10: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는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많습니다. 양양과 정솽 주연의 &amp;lt;미미일소흔경성&amp;gt;은 게임 속에서 부부로 만난 두 사람이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발전한다는 내용이고, 우리나라에 팬층이 두터운 양쯔와 이현이 만난 &amp;lt;친애적 열애적&amp;gt;(2019), 왕이보와 왕자선이 주연을 맡은 &amp;lt;배니도세계지전:너와 세상끝까지&amp;gt;(2019) &amp;lt;전직고수&amp;gt;(2019)는 주인공이 프로게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Flng6ekYQP3cvvXHZJMubvR2l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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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은 아이돌을 왜 미워하는 거죠 - 일당체제 중국, 유일한 아이돌은 &amp;quot;나야 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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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0:56:05Z</updated>
    <published>2021-10-17T10: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드는 로맨스물이어도 스킨십이 박한 편입니다. 검열 때문이죠. 고장극에서는 주인공들이 그 흔한 뽀뽀 한 번 하려면 30~40화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물 중에는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달달한 스킨십이 무척 많이 나오는 드라마도 있는데요. 아이돌 연습생 류난난과 결벽증을 앓는 비주얼 아티스트 한처의 연애스토리 &amp;lt;난난,청다지교&amp;gt;입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RxsiLORp-v3omIq0g01KH7u3N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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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의 목소리가 들려&amp;quot;중드의 목소리를 찾아서 - 중드엔 왜 더빙이 많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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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0:56:05Z</updated>
    <published>2021-10-17T10: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흥민과 박지성, 두 스타 플레이어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등장하기 전, 1970~198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EPL의 스타가 있었으니, 바로 데이비드 베컴입니다. 지금은 클로이 모레츠와 사귀었던 셀럽 브루클린 베컴의 아빠로 알려졌지만, 그는 당시 축구계를 뒤흔든 슈퍼스타였습니다. 축구를 1도 모르는 &amp;lsquo;축알못&amp;rsquo;이라도 베컴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2gEkCtOfNUns_9jsGowlco4Ut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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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황 너는 무엇이기에 자꾸 등장하느냐 - 중드 속 숨은 봉황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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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7T10: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t;천성장가(2018)&amp;gt;의 영어 제목은 The rise of the Phoenix입니다. 불사조의 탄생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영어의 피닉스는 다 타버린 잿더미서도 다시 부활한다는 불사의 새고, 중국에서는 봉황으로 부릅니다.   중국 제목은 천성왕조의 노래, 또는 천성왕조의 이야기라는 뜻인데, 갑자기 봉황이 튀어나오니 영문 제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JohMxhJi_BUC_VxYmUJDggzy1D4.jpeg" width="4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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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상, 폐하...그 호칭이 알고 싶다 - 중드 속 호칭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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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7T10: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고장극이라고 부르는 중국 사극 드라마를 보면 한 회에도 열 댓 번씩 나오는 말들이 있습니다. 성격이 불같은 황제가 신하의 말을 못마땅해 하거나, 후궁들이 임금에게 몇 마디 했는데 분위기가 냉랭해질 때 주인공들은 일단 납작 엎드립니다. 그리고 외치지요. &amp;ldquo;황샹, 시누(皇上, 息怒)!&amp;rdquo; 화를 삭여라, 화내지 말라는 뜻입니다. 황제에게 &amp;lsquo;화내지 마&amp;rsquo;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97lK7NXB0rYh_OzsWoSB63GnQ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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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삼세판, 중드 속 선계의 비밀 - &amp;lt;삼생삼세십리도화&amp;gt;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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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4:41:59Z</updated>
    <published>2021-10-17T10: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드라마 &amp;lt;삼생삼세십리도화(2017)&amp;gt;를 중드 입문작으로 꼽습니다. 이 드라마는 신선인 야화와 백천이 세 번의 생을 거듭하면서 결국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입니다.  드라마 속 신선은 수 만년 씩 삽니다. 그런데 신선에도 막 신선이 된 초보 신선이 있고, 구력이 쌓인 상선이 있습니다. &amp;lsquo;승진&amp;rsquo;해서 더 높은 단계의 신선이 되려면 인간계로 내려가 &amp;lsquo;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P--Ver0ayvyH-9fEnBq71xuUI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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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여주인공에게 남장을 허하노니&amp;rdquo; - 중드엔 왜 이리 남장 여자가 많은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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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7T10: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장여자는 전세계 문화권을 막론하고 로맨스의 단골 소재입니다.&amp;nbsp;미소년인줄 알고 연모하는 감정을 억눌렀는데, 아아 알고 보니 그는 사실 &amp;lsquo;그녀&amp;rsquo;였던 거죠! 시청자는 처음부터 모든 사실을 알고 흐뭇하게 두 주인공의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는 걸 지켜보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사실은 여자인 걸 (혼자만) 모르는 남자 주인공은 애가 닳아요. 극은 더욱 흥미진진해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X-A882jiZt5uYYE4yYdReNaft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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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남을 돌려다오...변발의 속사정 - 주인공의 잘생김을 무력화하는 헤어스타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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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7T10: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할 때 학벌이나 재산, 외모로 점수를 매기는데, 대머리이면 모든 점수 곱하기 0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헤어스타일이 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겠죠. 중국 드라마에서는 모든 외모 곱하기 0 하게 되는 헤어스타일이 종종 등장합니다. 바로 변발이지요.  변발하면 보통 남자를 떠올리는데요. &amp;lsquo;중국판 구글&amp;rsquo; 바이두에서 변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uLfX_SY3sNElCYdRgeRc1EqAS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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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난 부인이 셋 밖에 안 되는데?&amp;rdquo;  - 결혼, 결혼, 그리고 또 결혼과 이혼...중드 속 혼란의 결혼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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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0:56:03Z</updated>
    <published>2021-10-17T10: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장 70부작에 달하는 &amp;lt;녹비홍수&amp;gt;는 송나라 배경입니다. 중원이 여러 개의 나라로 분열됐던 5대10국을 통일한 왕조죠. 960~1277년 사이니, 한국에서는 고려시대입니다.  &amp;lt;녹비홍수&amp;gt;에는 주인공 성명란이 서녀로 태어나 설움을 겪지만 뛰어난 처세술과 지략을 발휘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서녀는 정실 부인이 아닌 다른 부인(첩)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7lPJViQsfvT-4wd1awBS9yiUJ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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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복을 입으면 사랑에 빠진다 - 대드가 유독 청춘물에 강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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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두 대의 피아노를 두고 벌이던 연주 배틀, 대만 영화&amp;lt;말할 수 없는 비밀(2007)&amp;gt;을 기억하시나요? 사고뭉치 남자아이가 모범생 여자아이를 짝사랑하다 15년 후 다시 만나게 되는 &amp;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12)&amp;gt;, 유덕화와 결혼을 꿈꾸던 소녀와 학교를 휘어잡던 남학생의 첫 사랑 &amp;lt;나의 소녀시대(2016)&amp;gt;까지. 대만 히트작 중에는 유독 중고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NoUKjMTL9s1lInl3Vsc8Ys5cC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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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톱 주인공은 통한다...대륙을 집어삼킨 브로맨스 - 대륙은 왜 &amp;lt;진정령&amp;gt;의 브로맨스에 열광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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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7:10:25Z</updated>
    <published>2021-10-17T10: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투톱 주인공을 내세운 드라마 원조로는 &amp;lt;투깝스&amp;gt;가 있지만, 그 이후의 투톱 주인공 드라마들은 딱히 히트작을 찾긴 힘듭니다. 미국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무려 장동건 박형식이 출연했던 &amp;lt;슈츠&amp;gt;도 우리나라에서는 화제성이 덜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다르지요. 공준, 장철한이 전면에 나선 &amp;lt;산하령&amp;gt;이 인기리에 방영됐고, 슈퍼스타 라운희와 장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fjP8XasnjgSD0tVl06vp3RYos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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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50회 후 강해져서 돌아온다&amp;quot;...중드 속 성장서사 - &amp;lt;장야&amp;gt;의 녕결은 어떻게 강자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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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0:30:08Z</updated>
    <published>2021-10-17T10: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타지물의 성장 서사라고 하면 언뜻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amp;lsquo;마이 프레셔스&amp;rsquo;를 외치던 골룸을 자신의 하인이자 친구로 만든 &amp;lt;반지의 제왕&amp;gt;의 히어로, 프로도죠. 별다른 능력이 없어 주변 영웅들 도움으로 겨우 겨우 목숨을 부지하던 프로도는 난관을 헤쳐가며 결국 악의 세력으로부터 절대반지를 지켜냅니다. 한 편당 러닝타임 3시간을 훌쩍 넘겨, 중간에 화장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x%2Fimage%2FUtD-EKiXyjg03wp-Gv2sxlQuH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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