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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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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는 삶을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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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8T17:56: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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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30.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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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6:17:37Z</updated>
    <published>2021-12-02T09: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은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A: 그러고 보니 저는 저에게 한번도 따뜻한 말을 해 준 적이 없었네요. 항상 제 자신을 달달 볶고 질책하는 말들만 했던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낯간지럽지만 이 기회를 빌어 따뜻한 말을 건네보려 합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따뜻한 날이 곧 찾아올 거라 생각해. 걱정되고, 불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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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9. 과거로 돌아가 다시 경험해보고 싶은 순간은?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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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6:17:40Z</updated>
    <published>2021-12-01T11: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의 삶에서 과거로 돌아가 한 번 더 경험해보고 싶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A: 며칠 전에 영화 &amp;lt;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amp;gt;를 다시 봤어요. 한 10년?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과거엔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을 느꼈어요. 마음에 와닿는 대사들도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 &amp;quot;다시 젊어진다면 바꾸고 싶은 게 많아요. 실수도 바로 잡고요. 기다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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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8.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실패는 무엇인가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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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03Z</updated>
    <published>2021-11-30T09: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의 삶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실패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A: 제 몸 하나 제대로 돌보지 못해 일상을 놓았던 그때가 가장 큰 실패가 아니었나 싶어요. '건강을 잃으면 이렇게 일상이 흔들릴 수 있구나'라는 것을 크게 깨달았던 거 같아요. 과거엔 특별한 용건 없이 나가는 것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요즘엔 산책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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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7.&amp;nbsp;자신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amp;nbsp;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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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4:18:22Z</updated>
    <published>2021-11-29T13: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지금 당신이 자신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A: 며칠 전에 새 노트북으로 저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또 선물을 줘야 하는 건가요? (웃음) 근데, 노트북 하나 사는데 참 많은 고민과 갈등들이 있었어요. 전 무언가를 결정하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니까 선택 이후를 많이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좀 느린 편이에요. 가지고 싶은 거 많지만,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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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6.&amp;nbsp;당신다움에 대해 정의해주세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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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11:04:25Z</updated>
    <published>2021-11-28T06: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은 당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당신이 당신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당신다움에 대해 정의해주세요.  A: 흔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너 답지 않게 왜 그래?' 이렇게 물으면 '나다운게 뭔데?' 라고 답하는 하나의 세트가 같은 이 대사가. '너 답지 않다' 참 폭력적이지 않나요? 자신만의 잣대로 나를 판단하고, 거기에 벗어났다는 이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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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5.&amp;nbsp;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어른은 어떤 모습인가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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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50Z</updated>
    <published>2021-11-27T05: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어른은 어떤 모습인가요? 당신은 좋은 어른인가요? 그렇다면, 혹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좋은 어른이냐는 질문에 먼저 답을 하자면, 아니에요. 법적으로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 어른이 되기엔 부족한 점이 많거든요. 이어서 좋은 어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물으신다면 그건 어떤 어른이 되고 싶냐는 질문이 될 수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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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4. 좋은 습관과 고치고 싶은 습관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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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15:02:14Z</updated>
    <published>2021-11-26T10: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의 습관 중 좋은 습관과 고치고 싶은 습관을 이야기해주세요.  A: &amp;lsquo;습관이란게 무서운거더군&amp;rsquo;이란 노래 가사처럼 습관이란게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안좋은 습관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생각해보니 좋은 습관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좋은 습관은 정리하는 것과 스마트폰에 많은 시간을 뺏기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스스로도 정리벽이 있다는 생각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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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3. 당신이 본 &amp;lsquo;낭만적인 모습&amp;rsquo;은 무엇인가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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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14:37:15Z</updated>
    <published>2021-11-25T08: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이 지금까지 봐온 장면 중 가장 &amp;lsquo;낭만적인 모습&amp;rsquo;은 무엇인가요?  A: 바로 떠오르는 장면이 있어요! 군 복무 시절에 보았던 일출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해군에서 군 생활을 마쳤는데, 일병 때까지 배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해상에서의 경계 근무를 해군에선 '견시'라고 불러요. 새벽 근무 때, 어스름한 새벽 빛이 물러나고 밝은 일출이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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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2.&amp;nbsp;당신은 앞으로 무엇을 배우고 싶나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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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13:34:35Z</updated>
    <published>2021-11-24T09: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스스로 찾아서 하는 공부만큼 재밌는 게 없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앞으로 무엇을 배우고 싶나요?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가요?  A: 관심 갖는 건 많은데,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참 많이 미뤘어요. 지금에서야 깨달은 것이지만, 금전적인 여유는 없어도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좀 더 부지런히 배워둘 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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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1. 지금 당신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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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15:27:19Z</updated>
    <published>2021-11-23T10: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지금 당신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A: 정착하지 못하고 부유하고 있는 지금의 상태가 가장 고민이에요. 여태 부족한 것은 있지만, 그렇다고 불편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하지만 나이를 먹고, 해가 바뀔 수록 내 삶을 지탱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이 늘어난다는 것을 느끼고 있거든요. 앞으로 '삶을 어떻게 이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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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0. 인생의 깨달음을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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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3:58:52Z</updated>
    <published>2021-11-22T10: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누구나 경험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이 하나쯤은 있다고 생각해요. 인생의 첫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껴본 &amp;lsquo;남의 돈 버는 거 만만한 일이 아니다&amp;rsquo;일 수도 있고, 그동안 배운 거 잘 써먹고 나서 느낀 &amp;lsquo;공부해서 남 주더라&amp;rsquo;일 수도 있죠. 혹은 엄마가 되고 나서야 느낀 &amp;lsquo;부모 마음은 엄마가 되어 봐야지만 알 수 있다&amp;rsquo;일 수도 있고요. 지금 한번 당신이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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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9.&amp;nbsp;당신이 꿈꾸는 10년 뒤&amp;nbsp;모습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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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1T13:13:22Z</updated>
    <published>2021-11-21T11: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이 꿈꾸는 10년 뒤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A: 대학교 다닐 때 들었던 교양 과목에서 과제로 이런 내용을 작성해 제출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제가 꿈꿨던 것들을 잔뜩 썼는데, 아쉽게도 그때 꿈꾸었던 제가 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별일 없이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어렵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답변을 마치기엔 좀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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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8.&amp;nbsp;삶에서 감사한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해보세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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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12:05:22Z</updated>
    <published>2021-11-20T03: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Q. &amp;lsquo;내 삶은 왜 이렇지?&amp;rsquo; 불평하다가도 문득 그래도 이 정도면 참 감사할 만한 일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어요. 당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해보세요.  A: 첫 번째는 매일 아침을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밤이 되면 잠을 자고, 아침이 되면 눈을 떠 아침을 맞는 것이 일상적이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이 허락되지 않는 사람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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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7.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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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39Z</updated>
    <published>2021-11-19T10: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행복을 정의해주세요.  A: 행복, 말하기 쉽고 쓰기 쉬운 단어지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얼마 전까지 행복은 내가 꿈꾸는 것들을 모두 이뤘을 때 비로소 얻게 되는 것이라 생각했어요. 대단히 거창하죠? 꿈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행복하지 않냐라고 물으면 또 그건 아니에요. 하루 하루 내 의지대로 무언가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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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6. 자신에게 별명을 지어준다면? - 30일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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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15:17:24Z</updated>
    <published>2021-11-18T11: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이 직접 당신에게 별명을 지어준다면 어떤 별명이 어울릴까요?  A: 저는 'FM'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이게 긍정적인 뜻보다 부정적인 뜻이 더 강하잖아요. 이렇게 보통 별명은 남이 지어주는데, 대게 인물의 부정적인 면을 끄집어내서 말하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전 별명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나 자신에게 별명을 지어준다&amp;hellip; 내가 짓는 별명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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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5.&amp;nbsp;코로나가 끝나면 떠나고 싶은 곳은?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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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14:05:54Z</updated>
    <published>2021-11-17T11: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은 코로나가 끝나면 제일 먼저 누구와, 어디로, 어떤 여행을 하고 싶나요?  A: 코로나19가 발생한지 2년이 지난 지금, 과연 끝날 수 있을까? 마스크 벗는 일상이 돌아올까? 그런 의문이 들지만, 질문에 답을 하자면 한적한 산을 오르고 싶어요. 사람이 적은 실외는 감염 확률이 적다고 했지만, 걱정되는 마음에 산을 가더라도 마스크를 벗는 게 쉽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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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4. 삶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면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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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1:36:20Z</updated>
    <published>2021-11-16T11: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만약 당신의 삶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면 꼭 해야 할 다섯 가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아직 못 가본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 가상이어도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죽음이란 매일 맞이하는 일상으로 인해 그 존재가 잊혔을 뿐, 늘 곁에 있는 것 아닐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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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3.&amp;nbsp;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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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2:10:21Z</updated>
    <published>2021-11-15T15: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 저는 요즘 아침으로 샐러드를 챙겨 먹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 먹기 시작했죠. 평소 아침을 먹긴 했었는데, 밥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스프나 빵 등으로 간단히 때웠답니다. 근데 매일 비슷한 걸 먹으니 물리기도 하고 때론 속이 불편할 때도 있었습니다. 샐러드 역시 매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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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2.&amp;nbsp;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무엇인가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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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15:04:09Z</updated>
    <published>2021-11-14T09: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이불 빨래 한 다음 덮는 이불 냄새를 좋아해요. 섬유유연제 냄새를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 어느 것보다 강한 수면제인거 같아요. 세탁과 건조를 마친 이불을 누워서 가슴 끝까지 올려 덮었을 때 코를 자극하는 그 향은 저를 미소 짓게 하고, 편한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더라구요. 잘 자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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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1.&amp;nbsp;당신이 가장 멋있었던 순간은&amp;nbsp;언제였나요? -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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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03:23:39Z</updated>
    <published>2021-11-13T13: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남들이 알아주든 말든 내가 봐도 내가 멋있을 때가 있어요. 당신이 가장 멋있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저에게 주어진 일을 마쳤을 때. 일에 몰두했다가 빠져나오는 순간에 느껴지는 묘한 쾌감이 있어요. 답을 하면서 생각해보니까 '무언가 몰입했을 때'가 더 정확한 표현인 거 같아요. 모든 일에 이러한 감정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에요. 또, 몰입했던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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