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경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 />
  <author>
    <name>yoonkm5</name>
  </author>
  <subtitle>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영혼이 자유로운 기자, 윤경민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lUc</id>
  <updated>2019-02-18T21:55:00Z</updated>
  <entry>
    <title>단편소설: 비밀의 저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86" />
    <id>https://brunch.co.kr/@@7lUc/486</id>
    <updated>2025-10-12T01:34:28Z</updated>
    <published>2025-10-12T01: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경화는 도망쳤다. 시린 압록강 물살을 온몸으로 헤치고, 뒤쫓는 군견의 울음소리를 등 뒤에 두고, 달빛에 젖은 중국의 겨울 들판을 홀로 건넜다. 닷새를 굶은 배는 웅크리면 쥐처럼 울었다. 해가 뜨면 크고 작은 공장 마당에 숨어들었고, 밤이 오면 다시 걷고 또 걸었다. 국경을 건넌 순간이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중국 땅에서의 하루하루는 여전히</summary>
  </entry>
  <entry>
    <title>의인 이수현은 살아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85" />
    <id>https://brunch.co.kr/@@7lUc/485</id>
    <updated>2025-10-01T00:55:12Z</updated>
    <published>2025-10-01T00: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이수현은 살아있다 저녁 바람이 시렸던 2001년 1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 도쿄 신오쿠보역 선로에 떨어진 승객을 구하려 뛰어내렸다가 돌아오지 못한 이수현. 그의 의로운 죽음은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배타적이고 보신적 성향이 강한 일본인들은 생전 일면식도 없는 한국 유학생이 일본인을 구하려</summary>
  </entry>
  <entry>
    <title>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의 배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84" />
    <id>https://brunch.co.kr/@@7lUc/484</id>
    <updated>2025-09-30T00:58:21Z</updated>
    <published>2025-09-30T00: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의 배반 카카오톡이 메신저 본연의 역할을 버리고 SNS로 변신하려다가 이용자들의 호된 비판에 직면해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이번 실패는 사용자의 불편은 외면한 채 수익만 올리려다 빚은 사필귀정이다. 이번 결말은 스마트폰에 전화번호가 등록된 사람은 대부분 자동으로 카카오톡 친구로 등록이 되는데, 이는 적극적인 친구 맺기로</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어쩔 수가 없다'... 명대사 해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83" />
    <id>https://brunch.co.kr/@@7lUc/483</id>
    <updated>2025-09-25T07:03:21Z</updated>
    <published>2025-09-25T07: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어쩔 수가 없다'... 명대사로 해석하는 메시지 제지회사 팀장으로 일하던 가장이 어느 날 외국계 회사의 인수 이후 구조조정 대상이 되어 실직하게 된다. 수도권 교외에 2층짜리 고급 주택에서 아내와 중학생 아들과 유치원생 딸과 함께 꾸려가던 윤택하고 단란한 생활은 그때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재취업을 위해 동분서주해 보지만 여의치 않다. 종이</summary>
  </entry>
  <entry>
    <title>투레벨게임으로 보는 한미 관세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81" />
    <id>https://brunch.co.kr/@@7lUc/481</id>
    <updated>2025-09-22T04:24:01Z</updated>
    <published>2025-09-22T04: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투레벨게임으로 보는 한미 관세협상 한미 관세협상이 지난 7월 말 큰 틀의 합의를 이루고도 세부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양국의 줄다리기가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구두로 합의한 것은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한국이 3,500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고 1,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를 구매하기로 한 것이다. 가장 큰 쟁점은 3</summary>
  </entry>
  <entry>
    <title>무너지는 교권 누가 교사를 지키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80" />
    <id>https://brunch.co.kr/@@7lUc/480</id>
    <updated>2025-09-18T01:32:48Z</updated>
    <published>2025-09-18T01: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무너지는 교권... 누가 교사를 지키는가 얼마 전 창원에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생활지도를 하던 여교사를 강하게 밀쳐 요추 골절 등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혔다. 지역 교권보호위원회는 가해 학생에게 출석정지 10일과 심리치료 10시간 처분을 내렸다. 피해 교원이 처벌 불원의사를 밝혔다는 이유로 가해 학생은 처벌을 면했다. 교육당국은 스스로</summary>
  </entry>
  <entry>
    <title>동네 도서관의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79" />
    <id>https://brunch.co.kr/@@7lUc/479</id>
    <updated>2025-07-14T02:27:10Z</updated>
    <published>2025-07-14T02: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동네 도서관의 단상 동네 도서관에 갔다. 무더위를 피할 요량이었다. 예상대로 시원했다. 서고에는 책들이 가지런히 꽂혀 있었다. 제목이나 저자 이름을 치면 책을 찾을 수 있는 컴퓨터도 유용했다. 한 10년 만에 가서 그런 걸까.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학교 도서관 같던 옛날식 열람실은 모습을 감췄다. 대신 서가와 열람 공간이 공존하는 형태</summary>
  </entry>
  <entry>
    <title>폭염의 추억... 밤샘 에어컨에 죄책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78" />
    <id>https://brunch.co.kr/@@7lUc/478</id>
    <updated>2025-07-10T11:58:32Z</updated>
    <published>2025-07-10T04: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워도 이렇게 덥진 않았다. '하꼬방'(상자처럼 생긴 방이라는 뜻의 잔재일본어)이라고 불리던 슬레이트 지붕 좁은 집에 살던 어릴 때도 말이다. 에어컨은 언감생심 구닥다리 선풍기 하나에 의지해 여름을 넘겼다.  신혼 때도 그렇게 버텼다. 4층건물 다세대주택 3층 전셋집에 살 때 더위에 아이가 잠을 못 자고 보채면 아내는 부채질로 밤을 새웠다. 한여름 기껏해야</summary>
  </entry>
  <entry>
    <title>빗나간 예언... 대재앙은 없었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76" />
    <id>https://brunch.co.kr/@@7lUc/476</id>
    <updated>2025-07-08T00:29:58Z</updated>
    <published>2025-07-08T00: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빗나간 예언... 대재앙은 없었지만 긴장 못 푸는 일본열도 예언은 빗나갔다. 동일본 대지진보다 더 궤멸적일 것이라는 대재앙은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열도가 안도하고 있다. NHK 아나운서는 &amp;quot;소문은 역시 소문으로 끝났다&amp;quot;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 만화가가 꿈에서 봤다는 2025년 7월 5일 대지진 예언은 일본의 영향력 있는 유튜브 채널 운영자</summary>
  </entry>
  <entry>
    <title>은퇴 후 설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73" />
    <id>https://brunch.co.kr/@@7lUc/473</id>
    <updated>2025-07-08T21:44:01Z</updated>
    <published>2025-06-30T04: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후 설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직장생활을 30년 넘게 하니 정년퇴직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으니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질 것이란 기대(?)도 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일은 조금만 하고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것들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은 불확실한 정년 연장은 논외로 하자. 현역</summary>
  </entry>
  <entry>
    <title>털보 담임의 대걸레자루 '빠따'가 그리워질 줄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72" />
    <id>https://brunch.co.kr/@@7lUc/472</id>
    <updated>2025-06-12T07:41:46Z</updated>
    <published>2025-06-12T06: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털보 담임의 대걸레자루 '빠따'가 그리워질 줄이야. 담배를 일찍 배웠다. 고1 때였다. 남들보다 한 살 일찍 학교에 들어갔으니 만으로 15살 때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중독이 되다 보니 학교 화장실에서도 피우게 되었다. 일찍 담배를 배운 아이들이 쉬는 시간마다 일제히 몰려 담배를 피워대니 화장실은 온통 연기로 자욱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홉 마리 개가 알을 낳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71" />
    <id>https://brunch.co.kr/@@7lUc/471</id>
    <updated>2025-06-11T05:13:30Z</updated>
    <published>2025-06-11T04: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아홉 마리 개가 알을 낳으면? 물론 난센스 퀴즈다. 정답은 '구독알람'.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아재임에 틀림없다. 유튜브의 등장으로 수많은 미디어가 탄생했다. '먹방'에 이르기까지 고수익 유튜버가 줄줄이 등장하면서 '유튜버'라는 직업이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상위에 오른 지도 꽤 된다. 수많은 채널 사이에서 선택받기 위해 더 재미있</summary>
  </entry>
  <entry>
    <title>군사시설 염탐하는 중국인 철저히 수사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69" />
    <id>https://brunch.co.kr/@@7lUc/469</id>
    <updated>2025-06-04T05:27:14Z</updated>
    <published>2025-06-04T05: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군사시설 염탐하는 중국인 철저히 수사해야 국내 중요 군사시설과 정보기관을 무단으로 촬영하다가 적발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어 심상치 않다. 29일에는 대만 국적 30대 남성이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 청사 내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대만인은 국정원 인근을 맴돌면서 내부를 촬영한 것으로 보아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식 비용만 3천만 원... 작은 결혼식 정착되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68" />
    <id>https://brunch.co.kr/@@7lUc/468</id>
    <updated>2025-05-30T02:42:21Z</updated>
    <published>2025-05-30T00: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결혼식 비용만 3천만 원... 몇 해 전 친구 딸 결혼식에 갔다. 예식장은 여의도의 한 고층빌딩에 있었다. 딱 봐도 고급이었다. 사업에 성공했고 인맥도 넓어서인지 하객이 그 넓은 예식장을 가득 메웠다. 나를 비롯한 동창생들도 꽤 많이 참석했다. 격식 갖춘 웨이터들이 일사불란하게 고급 코스 요리를 테이블마다 실어 날랐다. 와인도 수시로 따라주</summary>
  </entry>
  <entry>
    <title>교실이 위험하다... 학교 안전 설계 급선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59" />
    <id>https://brunch.co.kr/@@7lUc/459</id>
    <updated>2025-05-26T07:39:50Z</updated>
    <published>2025-05-26T07: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럼] 교실이 위험하다... 학교 안전 설계 급선무 며칠 전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와 학생 등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리 준비해 온 흉기로 난동을 부리는 것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학교 안전관리 시스템의 부재를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amp;ldquo;학교에 긴급한 폭력 상황에 대처할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혼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44" />
    <id>https://brunch.co.kr/@@7lUc/444</id>
    <updated>2025-03-21T04:13:20Z</updated>
    <published>2025-03-21T02: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특파원이던 2천 년대 중후반이었다. 도쿄 시내 음식점에 여러 명이 먹는 테이블도 있지만 주방과 마주 보는 긴 테이블이 유독 많은 게 눈에 띄었다. '카운터'로 불리는 이 자리에는 혼자 온 손님들이 주로 앉았다.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흠칫 놀랐다. 내 경험으로는 한국에서는 당시만 해도 혼자 밥 먹는다는 건 거의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죽음을 안타까워할 사람 몇 명이나 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33" />
    <id>https://brunch.co.kr/@@7lUc/433</id>
    <updated>2025-02-17T02:53:09Z</updated>
    <published>2025-02-17T01: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죽음을 안타까워할 사람 몇 명이나 될까. 오늘 우연히 부고를 보다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다. 아직 세상을 떠날 나이는 아닌데 별세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었다. 고인이 그다지 친분이 깊은 관계는 아니다. 젊은 시절 업무상 알고 지냈던 사이일 뿐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무겁다. 업무 현장을 떠나고도 아주 가끔씩 SNS를 통해 소식을 듣긴 했다. 자기 일을 열심히</summary>
  </entry>
  <entry>
    <title>을사늑약 120년 한일협정 60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18" />
    <id>https://brunch.co.kr/@@7lUc/418</id>
    <updated>2025-01-07T11:50:07Z</updated>
    <published>2024-12-26T08: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을사늑약 120년 한일협정 60년 며칠 지나면 을사년이다. 푸른 뱀의 해다. 지난 두 차례의 을사년에 각각 역사적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120년 전인 1905년 을사늑약이다.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조약이다. 통감부 설치로 사실상 식민지가 되었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1965년 또다시 을사년이 되었을 때 한국과 일본은 새로운</summary>
  </entry>
  <entry>
    <title>[윤경민 칼럼] 돌연 문 닫은 동네 안경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14" />
    <id>https://brunch.co.kr/@@7lUc/414</id>
    <updated>2024-12-15T08:57:28Z</updated>
    <published>2024-12-03T01: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 칼럼] 돌연 문 닫은 동네 안경점 얼마 전 동네 안경가게에서 문자메시지가 왔다. 폐점을 앞두고 빅세일을 한다는 광고였다. 이 가게는 올해 두 차례나 반값 세일 행사를 했었다. 두 번의 행사 중 한 번 가서 다초점 안경 렌즈를 맞췄다. 다초점 렌즈는 워낙 비싸서 불편했지만 흠집이 많이 난 안경알을 그냥 몇 년이나 썼다. 그러다 반값 할인이라는 소식에</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 기생관광 vs. 도쿄 성매매관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Uc/411" />
    <id>https://brunch.co.kr/@@7lUc/411</id>
    <updated>2024-11-20T00:24:48Z</updated>
    <published>2024-11-20T00: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경민칼럼] 서울 기생관광 vs. 도쿄 성매매관광  # 1. 1980년대 후반의 일이다. 아르바이트로 관광가이드 보조 일을 하며 겪었던 충격. 한국인 여성 관광가이드와 함께 김포공항에 도착, 일본인 중년 남성 3명을 마중하는 것으로 일이 시작됐다. 관광객 3명은 기억을 더듬어보면 지금의 내 또래 정도였다. 토목건축 관련 회사 간부였고 3박 4일 일정으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