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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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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kanbye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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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지만 빛의 양은 많은 별, 착한별입니다. 전직 러시아어 통역사였고 지금은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첫 책으로 서평집 『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를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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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04:3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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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 시가 되지 - 김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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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1:32:35Z</updated>
    <published>2026-04-14T10: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의자님은 어떤 삶을 사셨길래 주위에 이렇게예쁜 벚꽃 잎들이 많은 건가요- 조은주 -   지난 주말에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다가 내 눈에 들어온 풍경을 찍고 글을 써서 인별그램에 올렸다. 예쁜 벚꽃 잎들에 둘러싸인 의자가 진심으로 부러웠다. 그 풍경을 보면서 이제는 내 주위에도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4DSrpHk0UkP62C6iX5MzxQ-5l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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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님, 아주 훌륭하십니다! -  『나님』 , 김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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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0:33:18Z</updated>
    <published>2026-04-13T09: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야 할 일이 많은데 하기 싫을 때가 있다. 미루고 미루다가 안 할 수가 없는 시간이 되었을 때 궁지에 몰린 쥐의 마음이 된다. 그럴 때면 시계가 조용히 내게 속삭인다. &amp;quot;어서 해!&amp;quot;라고. 마음이 무거워서 몸이 무거워진 건지, 몸이 아파서 마음도 그런 건지 모르겠는 날에는 나도 내가 귀찮다. 날 챙길 여유가 없다. 이번 달에도 호르몬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MAHy7UYl4KAqmuhjiGWcQ9Vt3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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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 된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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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40:55Z</updated>
    <published>2026-04-10T09: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내고 잠시 카페에 들어왔다.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지 했는데 도저히 졸려서 못 버티겠다. 올해 1월에 아프고 나서부터는 잠깐만 움직여도 하루의  에너지를 다 쓴 듯 피로감이 몰려온다. 오전에 일정이 있어서 못 들은 수업을 저녁반에라도 들어가서 들어야 하는데 비몽사몽간에 듣게 생겼다.  오늘 시작하는 동시 수업 오전반을 신청해 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_JCy6ShSeyihKwH99wfcj2lKl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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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이 꺼지고 마술처럼 연기가 피어오르면 -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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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3:44:21Z</updated>
    <published>2026-04-09T13: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 아들로와 줘서 고마워 오늘은 아이의 열한 번째 생일이다. 아이를 등교시키고 오랜만에 카카오스토리에 들어가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올렸던 사진과 영상들을 보았다. 보는 동안 사진 속의 그날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은  &amp;quot;아 이뻐라!&amp;quot; 했을 때 아이가 까르르 웃는 모습이다. 아이는 여전히 내가 &amp;quot;아 이뻐라&amp;quot;의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FXHdl4hnHdindORnWI04rgDKr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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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란 게 참으로 신기해서 사람이 보입니다. -  『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 김주현 글, 최미란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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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42:50Z</updated>
    <published>2026-04-08T10: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참 신기하다. 펜으로 써도 키보드로 쳐도 그 안에 내가 들어간다. 나라는 사람이 펜의 잉크 속에 녹아있는 것처럼 키보드를 두드린 손 끝으로 내가 빨려 들어간 것처럼  내가 쓴 글에는 내가 있다. SNS에 쓴 짧은 글에도 내가 묻어나는데 나를 푹 담갔다가 꺼낸 책에는 나라는 사람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있지 않을까? 만약 내 책이 누군가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QY3DClVkMWK2ZnyVjMm-Wmmi0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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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 이제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자 -  『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 조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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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3:38:11Z</updated>
    <published>2026-04-07T13: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갓 지은 쌀밥이 먹고 싶어서 밥을 했다. 몇 달 전부터 저당 밥솥이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밥을 하고 안쪽 용기를 들면 바깥 용기에 끈적끈적한 당분이 빠져나온 걸 볼 수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저당밥은 밥을 퍼도 주걱에 남지 않는다. 밥알은 서로 가까이에 있지만 치대지 않는다. 서로를 뭉개며 하나가 되지 않는다. 함께지만 오롯이 하나의 밥알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8tH29vYLkwKnOXUGX8bAU2ZeL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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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자리에서 잘 버티며 돌담으로 남기로 해요 - 돌담 다짐| 문현식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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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42:01Z</updated>
    <published>2026-04-06T12: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아버님은 작년부터 기력이 없으시고 여기저기 아프셔서 병원 입퇴원을 반복했었다. 이러다가 돌아가시는 건 아니겠지 싶은 불안한 마음이 어느 순간부터 우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림책 『할머니의 팡도르』에 나오는 검은 그림자 모습의 사신이 미리 와서 아버님의 가야 할 날을 세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여든 넘어 아흔에 가까우신 나이였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tC4RCr4xo5Lbsj-51IxdrN16E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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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지는 순간에도요 - 약속 | 송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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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1:24:53Z</updated>
    <published>2026-03-30T10: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1주년 결혼기념일이다. 우리가 벌써 12년째 함께 살고 있다. 연애 기간이 1년 조금 넘었으니 인연을 맺은 지는 13년 차다.  첫 만남에서 나에게 쉴 새 없이 얘기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보고 데자뷔를 느꼈다. 그래서 '나 이 남자랑 결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리는 정말 결혼했고, 자기 직전까지도 아직 할 말이 남았다고 끊임없이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OinG4hqHr0mdyc7_nrl8wew1t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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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만나지 못했다면, 그건 많이 읽지 않았기 때문 - 김민정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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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52:33Z</updated>
    <published>2026-03-27T13: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인 아이랑 걷다 보면 아파트 단지에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부터 어린이집 다니는 귀여운 아이들까지 눈에 자주 보인다. 봄이라서 피어난 걸어 다니는 꽃들 같다. 그럴 때면 우리 아이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하며 추억한다. 그리고 3kg로 태어나 30kg을 넘긴, 말캉했는데 딱딱해진, 애교쟁이였는데 묵뚝뚝해진 아이를 보며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든다.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o6VAPuZapJEzIvIgyMu1diclM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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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잎 엉덩이에 방석을 대어 주려고  - 그림자 방석 | 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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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1:50:33Z</updated>
    <published>2026-03-26T13: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 &amp;lt;2026년  벚꽃 개화시기&amp;gt;라고 검색했더니 제주도 3월 25일, 청주 3월 31일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수도권은 4월 초다. 그래, 맞다. 늘 아이 생일 즈음이면 벚꽃이 피어있었다. 올해 열한 살이 된 아이. 그 아이를 낳으러 가던 새벽에 배는 아픈데 차창밖에 양쪽으로 핀 벚꽃이 너무 예뻤다. 그래서 내게 4월은 #벚꽃 #아이생일, (버스커버스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oDnTP6wXkSkfdZSTfCs1cTvXQ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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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말들이 노래가 되나 - 송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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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3:21:25Z</updated>
    <published>2026-03-25T13: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초부터 듣는 동시 입문 수업 교재라서 미리 사둔 지 한 달도 더 된 듯한 이안 동시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가 계속 책상 위에서 나를 기다린다. 며칠 전에도 몇 쪽 읽긴 했는데 지금까지 읽은 게 317p 중 68p라니.  책 한 권을 금방 읽는 편인데 평론집이라 그런가 잘 안 읽힌다. 안 읽힐 뿐만 아니라 읽고 있으면 내가 과연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iEK8aYNpOeNbOHYt9VyMbBsRb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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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을 때마다 우리는 다른 존재가 되어간다 - 걷기의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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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14:12Z</updated>
    <published>2026-03-24T13: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있었는데없다 누군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자신의 글에 녹여낸 것을 읽다가 나는 왜 세세하게 기억나는 것들이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빈 폴더만 있는 기분이다. 분명히 있었는데 없다. 겁이 많은데 안아주지 않아서 자주 울던 아이, 소심해서 누가 먼저 말 걸어주기 전에는 혼자 있던 아이, 큰소리 내는 어른이 무서웠던 아이, 사랑과 관심이 필요했던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Oo7TBK3OdLv-y9vyTbb_x9LFO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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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건 내가 나를 지키는 순간이다 - 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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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06:52Z</updated>
    <published>2026-03-23T11: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리 전이라서 그런지 계속 마음이 가라앉고 자꾸 짜증이 올라온다. 때때로 바뀌는 감정에 이제 조금은 대처할 수 있게 되었는데 호르몬은 내가 이기려야 이길 수가 없다. 호르몬에 영향받은 감정은 컨트롤하기 어렵다.  사소한 것에도 예민해지는 시기니 되도록 스트레스받을 일을 피하고 많이 쉬는 것밖에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기대하고 읽었던 책이 생각보다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Z2p_kvH4YDG4sEW0MQ9h-b1zW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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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서평단 모집 - 자기 돌봄 IN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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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19:17Z</updated>
    <published>2026-03-23T00: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yes24.com/goods/detail/181797103 돌아(我)보다 ― 나를 돌아보다, 나를 돌보다: 그림책을 통해 배우는 진짜 자기 돌봄의 시간   주황책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에서 모집 중)  * 모집 대상   - 그림책, 책을 사랑하는 분 - 자기 돌봄이 필요한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LbDFZroEQZIuzG9IYbJD9_g87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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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리프팅 내일의 자신감 - 내 삶의 중심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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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31:30Z</updated>
    <published>2026-03-20T13: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에도 사람들이 갓 구운 생식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을 보고 너무 궁금해서 줄을 서본 적이 있다. 한동안 그 빵집 앞에 줄이 길어서 가질 않았는데 요즘은 줄을 서지 않아도 살 수 있다. 대신 요즘은 같은 건물에 생긴 도넛 가게의 줄이 길다. 오픈 시간도 되기 전에 사람들이 줄을 선다면 주인은 어떤 기분이 들까? 사람들이 찾는 것, 줄을 서서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FAcgzCgHBR8u-Y33XETFOg7c_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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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시가 울고 있는 너를 구해 줄 거야 - 조인정 | 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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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2:37:26Z</updated>
    <published>2026-03-19T12: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침마다 유튜브  동시 노래 &amp;lt;레마&amp;gt; 채널을 틀어놓는다. 노래가 된 동시를 들으며 아이와 아침을 먹는다. 오늘은 조인정 시인의 『시는』에 꽂혀서 무한반복해서 들었다. 책도 노래도 그 무엇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에 더 끌리기 마련이다.     남편은 시술을 잘 받았고 재활치료를 하고 있고 곧 퇴원할 테지만 어제부터 계속 마음이 무겁다. 가족 중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Cby4GLlkXiibC1XRmMlCzv_nd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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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파이팅! 울지 마요 -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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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1:54:13Z</updated>
    <published>2026-03-18T11: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남편이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 낮에도 증상이 있었다는데 집에 와서 앉지도 눕지도 못했다. 겨우 침대에 눕혔다. 병원에 가자니까 우선 찜질하고 파스 붙이고 아침에 가잔다. 계속 신음소리를 내는 탓에 옆에 있던 나도 선잠을 잤다. 아이도 아빠가 걱정되는지 깨서 안방에 왔다 갔다. 그렇게 온 가족이 잠을 못 잤다.   아빠 아프니까엄마는 공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CGLaX9EiKgGNdeNoYSaOjY9wn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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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않고 가고 있다면, - 당신은 이미 멀리 가고있는 중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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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0:34:12Z</updated>
    <published>2026-03-17T10: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네 살 아이에게 윤에디션의 『엄마의 선물』 책을 선물했다. 엄마로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있었고 띠지에 아이 이름을 넣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그 뒤로 『빛을 비추면』 도 사서 아이랑  자주 함께 보았다. 윤에디션 책들은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어서 『접으면』 외에 다른 것들도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9kOtasc82CkjV5x7ZIrKR2opQ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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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안 오면 내가 봄에게로 간다 - 해빛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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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2:26:08Z</updated>
    <published>2026-03-16T10: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감정찌꺼기가 쌓이는 느낌이 들면 가장 더러운 곳이지만 청소하면 확실히 티가 나는 곳, 화장실을 청소한다.  마음도 가끔씩 청소 안 한 화장실 같을 때가 있다. 세면대, 욕조의 물때가 내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청소하는 마음이 달라진다. 거품세정제를 뿌려놨다가 전동 청소솔로 살살 달래듯 밀면 작고 검은 것들이 나온다. 청소하는 동안만큼은 나를,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hA_8hc0JFBj36akWe70AXZrlJ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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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 자기 돌봄 in 그림책 | 도서출판 생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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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47:28Z</updated>
    <published>2026-03-15T00: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돌봄 IN 그림책 『그림책, 널 사랑한 덕분에』   나는 이제 주황을 사랑하기로 했다.  주황색 책을 냈더니 주황색만 눈에 보입니다. 어디에서 늘 있었는데 좋아하는 것만 보는 제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세상의 주황들이 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주황색 책을 낸 덕분입니다. 막연하게 책을 낸다면 감성 한 스푼 들어간 에세이일 거라고 생각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4%2Fimage%2FcyndJ_KQn-AHhsdrU9DzYbQkB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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