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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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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이너의 눈으로 삶을 보고 이야기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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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7T10:0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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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냄새가 좋다 - 진한 비 냄새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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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1Z</updated>
    <published>2023-04-11T05: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사려니 숲에 간 적이 있다. 그날은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 와서 제주 일정에서 속으로 아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펜션밖을 향했던 기억이 있다. 쨍한 날씨를 기대하고 나갔던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비 오는 숲이 주는 깊은 냄새가 났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보다는 자연이 주는 쉼의 냄새였던 거 같다. 연신 숨을 크게 들이마셨던 기억이 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2Fimage%2FCMFnyB2mewQ9JTg-zuT1dIJHt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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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었다 가세요 - 움츠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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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5:26:11Z</updated>
    <published>2023-04-04T02: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하다 보면 쉼이라는 단어가 필요할 때가 있다.  요즘은 이쁘고, 아름다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자인시스템의 영역까지 고민해야 한다. 디자이너의 가치가 더욱 커지는 시대인 것은 분명하다. (디자인비용은 줄고 있지만....)  &amp;quot;잘 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amp;quot;는 말이 있다. 쉼의 중요성이 거기에 있다. 몸에&amp;nbsp;길이 1.3cm인&amp;nbsp;소금쟁이는&amp;nbsp;자신의&amp;nbsp;길이의&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2Fimage%2FSZxq9EZ46Rv_0TimLqW1DA9WU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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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의 왕국 - 사자가 되고 싶은 얼룩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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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2:12:44Z</updated>
    <published>2023-03-30T02: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 디자이너 부자 디자이너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들어볼 만한 디자이너의 인터뷰나 글, 유튜브 영상  나 역시도 처음에 그 사람들과 같이 디자인정글(예전에 회사도 있었는데....) 속에서 왕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왕이라는 위치는 그만큼 무거운 왕관을 지킬 수 있는 사람들만의 그라운드 일 것이다.  왕관의 무게는 디자인의 퀄리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2Fimage%2Fwpqv50etcX-ebxqLMVdnYU5X-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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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지널이 있을까? - 원조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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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2:12:44Z</updated>
    <published>2023-03-28T02: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조 맛집이야? 내가 원조야!  디자인에서도 원조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 오리지널이라는 단어가 있다. 하지만, 백지상태에서의 디자인은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스타트업들을 만나다 보면 오리지널을 하고 싶어 하는 대표들이 있다. 처음. 날것. 우리가 먼저. 내 거.  한국 사회는 좀 더 독식이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디자인 역시 공존이라는 부분이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2Fimage%2FmwUz-jM-BZudz747-CE-OxeJJJ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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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야기 - 저를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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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20:55:25Z</updated>
    <published>2023-03-23T04: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커피 마시는 시간이 참 좋다.  자신의 이야기 사업에 관한 이야기 힘든 이야기 자녀 이야기  물론 시간이 금이다. 그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대화 가운데 얻어지는 에너지는 개인적으로 나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된다. 나의 삶만 보다 보면 가끔 이 삶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울 때가 있다. 특히 자기주장이 강하거나, 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2Fimage%2Fz0LLo-_4L1H2hrFPXMJTol-Tb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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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은 생명이야 - 죽은 걸 살리는 디자인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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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2:12:44Z</updated>
    <published>2023-03-22T06: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겨울 날씨가 물러가고 이제는 제법 따듯한 바람의 숨결이 느껴지는 계절이 왔다.  내 디자인에도 겨울의 시기가 늘있었다. 사실 스튜디오를 하면서 일이 많지 않은 시간을 겨울이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나의 열정, 흥미, 애정, 공부, 관심.... 이 떨어질 때가 내 디자인의 겨울인 것이다.  하지만, 봄이 오듯.  다시금 다양한 디자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2Fimage%2Fq4U6pCJvY2zMwmefYvRUQntVm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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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을 끓이다. 문득 - 어떻게 해야 맛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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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9:48:42Z</updated>
    <published>2023-03-21T02: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엇을 할 때마다 고민을 한다.  어떻게 하면 더 맛이 있을까? 1. 물을 끓이고 면을 먼저 넣고, 수프를 나중에 넣는다. 2. 물을 끓이고 수프를 먼저 넣고, 면을 나중에 넣는다. 3. 물을 끓이고 면과 수프를 함께 넣는다.  옵션으로는 계란을 넣는다. 파 또는 참치 캔을 넣는다.  이처럼 라면으로 한 끼를 만들어 먹을 때도 고민을 하게 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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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과 퇴근의 갈림길 - 삶의 무게를 줄여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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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2:12:44Z</updated>
    <published>2023-03-16T03: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닐 때 보통은 9시 정각에 출근하는 삶을 살곤 했다. 개인 사업을 시작하고 9시까지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사업이라는 더 큰 강박관념에서 살고 있다.  가끔 클라이언트의 미팅이나, 모임 때문에 종종 출근시간에 맞춰 지하철을 탈 때가 있다.  요즘이야 스마트폰에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무료하지 않게 어디든 갈 수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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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글 하나 쓰기 시작! - 정말 올해 책을 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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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2:12:44Z</updated>
    <published>2023-03-15T02: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인가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멋져 보였다. 사실 글을 읽고 정리하고, 그 글에 대해 실행하는 일이 꽤나 귀찮고 어렵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sns에 피드 되는 글들을 보면 가끔 시간이 지나 지하철역을 놓칠 때도 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같이 시각적인 부분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미디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때로는 이미지가 아닌 글을 정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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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와 디자인 -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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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0:49:26Z</updated>
    <published>2023-03-14T05: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커피를 보통 3잔 정도를 마시는 것 같다. 오전에 출근할 때 한잔, 점심을 먹고 한잔, 저녁에 모임이나, 집에서 작업을 이어가기 전에 한잔,  디자인을 시작하면서 커피의 사랑은 더욱더 커져갔던 것 같다.  커피는 향으로 마신다는 광고카피도 있던 것 같다. 그만큼 커피의 시각과 후각은 바쁜 일상에서의 차분함을 가져다주는 것 요소이다.  요즘은 사람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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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창의력 - 소규모 스튜디오 소울브레드를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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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2:12:44Z</updated>
    <published>2015-07-15T12: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어느 날.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내가 처음으로 &amp;nbsp;소울브레드라는 이름으로 디자인 스튜디오를 시작하다. 처음에는&amp;nbsp;기독교(christian)의 제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작은 소망으로 시작을 했다.  당시 기독교 분야 디자인은 너무 뻔하고 대량으로 유통되는 제품들이 많아 기독교인들에게도 인기가&amp;nbsp;없던&amp;nbsp;상황이었다.   그 당시 굿뉴스출판사(GOOD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q%2Fimage%2FB9Eu4mEp9VProYmoXgPNUX6L9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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