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미영 sopi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 />
  <author>
    <name>sopia1357</name>
  </author>
  <subtitle>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subtitle>
  <id>https://brunch.co.kr/@@7m7X</id>
  <updated>2019-02-19T11:21:28Z</updated>
  <entry>
    <title>분홍빛 현기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807" />
    <id>https://brunch.co.kr/@@7m7X/807</id>
    <updated>2026-04-14T02:04:03Z</updated>
    <published>2026-04-14T0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의 결이 조금 달라졌다고 느낀 날 마음은 이미 그 길 위에 서 있었다  팝콘처럼 몽글몽글 피어난 벚꽃 송이들 하늘을 가리고 선채 어쩌자고 저리도 눈부신 빛을 쏟아 내는지  꽃그늘 아래 서면  잊었던 이름이 생각이 나고 가만히 숨을 들이켜면  해묵은 추억마저 연분홍으로  물들일 것 같다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핸드폰을 들고 허공을 향해 웃음을 짓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o_OTbZfsmLG1zo_M4aCOPYiWCi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모병원  : 꽃동네 대학교 호스피스 교육 - 2026년 3월 21일, 28일 - 09시~ 16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805" />
    <id>https://brunch.co.kr/@@7m7X/805</id>
    <updated>2026-04-07T13:01:37Z</updated>
    <published>2026-04-07T01: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amp;. 봉사자 호스피스 교육 수료 청주 성모병원에서 3월 21일과 28일에 제3차 자원봉사자 호스피스 교육을 수료했다. 5월 23일에 보수 교육이 남아 있다. 청주 성모병원은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 되기에, 환자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하는 전인적 돌봄을 강조한다. 환자의 신체적 고통을 넘어 마음과 영혼의 평화까지 살피는 따뜻한 시선으로 환자를 돌보는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f2LlShuQvetVN3p96020UoZ2h9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아버님께서 영면하시다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804" />
    <id>https://brunch.co.kr/@@7m7X/804</id>
    <updated>2026-03-31T21:42:44Z</updated>
    <published>2026-03-31T01: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결에 잠을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영정사진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 의료원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우리는 어제 봐 두었던 호실로 갔고 두 동서네도 왔다. 거기서 친지분들과 지인들에게 부고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오늘 하루에 많은 일들을 해 나가려면 정말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잠시 후에 주방을 담당할 분들이 오시고, 검은 상복도 입었다. 차려진 제상에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tCOiT8c__j9N03h4NBMwORtMsy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아버님께서 영면하시다 1 - 2026년 2월 27일 23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801" />
    <id>https://brunch.co.kr/@@7m7X/801</id>
    <updated>2026-03-24T10:48:43Z</updated>
    <published>2026-03-24T02: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아버님께서 향년 89세의 연세로 2026년 2월 27일에 선종하셨다. 요양원에서 1년 반 정도 계셨고 일주일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돌아가셨다. 뇌경색이 갑자기 와서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고 목 넘김도 안 되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우리 가족도 아버님의 죽음을 준비할 여유가 없었다.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 10년 1개월 만이다. 당시 어머님께서는 당뇨 합병증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O78mbhSUGHmAacWHyhhaQSRhO8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리뷰 - 《 만약에 우리 》 - 멜로. 로맨스/ 감독 김도영-구교환. 문가영 / 2025년 -115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93" />
    <id>https://brunch.co.kr/@@7m7X/793</id>
    <updated>2026-03-22T22:21:26Z</updated>
    <published>2026-03-17T02: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만약에 우리&amp;gt; 영화는 멜로, 로맨스 영화로 감독은 김도영이다. 이영화는 2018년에 개봉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라 원작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았다. 2025년 12월 31일에 개봉되었으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인공이다. 중국 원작과 마찬가지로 헤어진 두 사람이 10년 만에 마주한 뒤 서로의 진심을 터놓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ko71mhxMBHv5EvehFJTgSIW2hl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리뷰 -《 &amp;nbsp;왕과 사는 남자 &amp;nbsp;》 - 2026년 2월 4일 개봉 / 감독 장항준. 유해진, 박지훈 / 117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802" />
    <id>https://brunch.co.kr/@@7m7X/802</id>
    <updated>2026-03-24T21:30:03Z</updated>
    <published>2026-03-10T01: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초 개봉된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넘은 화제의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일명 왕사남이 있다. 천만이 넘은 건 한국영화로는 2년 만이고 25번째라고 한다. 우리&amp;nbsp;부부도 전날 영화 예약을 하고 근처에 있는 롯데시네마를 갔는데, 220석 앞줄까지 관객들로 채워져 있어 인기를 실감했다. 이 영화는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으로, 영화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RISQWqByNrPAdS5t-kW7ZS1mzY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리뷰 -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적의 장수 식사법 - 더블:앤 / 염혜진 지음/ page 2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99" />
    <id>https://brunch.co.kr/@@7m7X/799</id>
    <updated>2026-03-24T21:54:50Z</updated>
    <published>2026-03-02T02: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염혜진 작가는 브런치에서&amp;nbsp;알고 지내고 있는데 얼마 전에 책을 출간했다고 올려서 깜짝 놀랐다. 출간한 지 얼마 안 됐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신간이라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그래서 축하한다는 댓글을 남겼는데 책을 보내 주고 싶다는 말씀에 흔쾌히 응했다. 싸인을 정성그럽게 해서 온 책은 표지부터 상당히 색감이 조화롭고 싱그러웠다. 염혜진 작가가 약사복을 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P8wpdlCz7MB9ItnwfIJHQ-Cdh-Y"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리뷰 - &amp;lt;마음이 모여 운명이 된다&amp;gt; - 쌤 앤 파커스 /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 / 254pag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96" />
    <id>https://brunch.co.kr/@@7m7X/796</id>
    <updated>2026-02-24T05:48:10Z</updated>
    <published>2026-02-24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나모리 가즈오 인생 철학 공식 - 《결과= 사고방식 &amp;times;열의 &amp;times;능력》  &amp;lt;마음이 모여 운명이 된다&amp;gt;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생과 회사 경영을 통해 깨달은 마음의 힘을 정리 한 철학서이다. 그는 (교세라) 창업자이자 (KDDI) 설립자이며, 파산직전의 일본항공을 희생시킨 경영자로 유명하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담이 아니라, 어떻게 마음가짐이 인생을 결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dCZ8mYNTV3rpzRWER7-_Lv4rEz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 명절,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98" />
    <id>https://brunch.co.kr/@@7m7X/798</id>
    <updated>2026-02-17T01:58:17Z</updated>
    <published>2026-02-17T01: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오년 설 명절에 인사드립니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2주 전에 시댁 삼 형제와 동서들과 만나 어머님 산소와 아버님 계신 요양원에 다녀왔습니다. 어그제는  아들, 딸들, 사위들과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미리 만나서 차례도 지내고 방문도 하고 가족 식사를 했더니 오늘은 무척 여유롭네요. 살다 보니 이런 시간도 주워지네요.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Oxo_Mw7xxf8K1amcDE84NWjb4H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리즈- 《이 사랑도 통역되나요? 》 - 넷플릭스 시리즈 2026년  1월 16일 공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91" />
    <id>https://brunch.co.kr/@@7m7X/791</id>
    <updated>2026-03-23T23:38:14Z</updated>
    <published>2026-02-10T01: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시리즈 &amp;lt;이 사랑도 통역되나요?(Can This Love Be Translated?)&amp;gt; 12편은 2026년 1월 중순에 공개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15세 이상의 관람가로 김선호,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감독은 유영은이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핫하다는 말에 찾아보게 되었고 주말에 드라마를 섭렵했다. 이 드라마는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kDbtTuA5_Q2vVZHIElUECY01tZ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장을 정리하며, 남기는 것과 보내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88" />
    <id>https://brunch.co.kr/@@7m7X/788</id>
    <updated>2026-02-03T01:54:06Z</updated>
    <published>2026-02-03T01: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사는 집에 이사 온 지가 15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책장에 책을 계속해서 채워 넣기만 하였다. 학생들 논술수업하던 교재가 꽤 양이 많다. 그리고&amp;nbsp;책 읽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 출판사하는 지인분이 여러 박스에 넣어 책을&amp;nbsp;보내오기도 했다. 선물 받은 책, 그리고 읽고 싶어 구입한 책으로 책장은 빼곡히 채워져 있어 '언젠가 정리를 해야지' 생각만 하고 미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DB-aIDGX-yl6TcOoq41tufqCSO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리뷰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비즈니스북스 / 제임스 클리어 / 2019년 1판 13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92" />
    <id>https://brunch.co.kr/@@7m7X/792</id>
    <updated>2026-01-27T01:41:09Z</updated>
    <published>2026-01-27T01: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 - 제임스 클리어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미국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로 알려졌다. 블로그 월 방문자 수 100만 명, 구독자수 50만 명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파워 블로거이자 &amp;lt;뉴욕 타임스&amp;gt; 베스트셀러 작가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습관 형성, 의사결정 등 지속적인 자신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그의 뉴스레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e8waSQXtX2kohkpSRk2DgUXAnOY" width="499"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리뷰 - 거인의 노트  - 다산북스 / 저자- 김익환 / 291Pag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89" />
    <id>https://brunch.co.kr/@@7m7X/789</id>
    <updated>2026-01-31T04:27:38Z</updated>
    <published>2026-01-20T01: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생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amp;gt;라는 부제와 &amp;lt;기록은 매일 나를 성장시킨다&amp;gt;는 문장을 보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누구보다 기록의 중요성을 알기에 저자의 노하우는 무엇일지 궁금했다. &amp;lt;거인의 노트&amp;gt; 저자 김익환은 대한민국 기록을 책임지는 국내 1호이자, 1980년대, 격동의 시기와 함께 젊은 시절을 보냈다. 역사와 실천 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1TFHMWWFv1S2kdDpGNlZH9zHKt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정 약수, 몸보다 마음이 더 맑아진 날 - 2026년 1월 3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85" />
    <id>https://brunch.co.kr/@@7m7X/785</id>
    <updated>2026-01-13T08:07:08Z</updated>
    <published>2026-01-13T01: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붉은말의 기운을 타고 남편과 함께 1월 3일 초정약수탕과 문화공원을 다녀왔다. 일 년에 몇 번 가지 않는 목욕탕을 정초에 가게 된 건 남편의 요청에 못 이겨서이다. '그래, 모처럼 바람도 쐴 겸 다녀오면 좋겠다' 싶어 점심을 먹고 40여분 정도 걸리는 내수 초정으로 향했다. 몇 년 전에는 어쩌다 가곤 했으나 한동안 가질 않았다. 초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lUA0LRtUROnZgV-jv3U39k0Y4z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 청남대에서 마음 정리와 다짐 - 2025년 12월 30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83" />
    <id>https://brunch.co.kr/@@7m7X/783</id>
    <updated>2026-01-07T22:14:53Z</updated>
    <published>2026-01-06T01: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특유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었던 12월 끝자락에, 겨울의 고요함이 깃든 곳을 찾다 자연스럽게 청남대로 발걸음이 향했다. 자가용으로 30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대청댐도 바라볼 겸 가끔 일부러 간다. 대청댐 들어가는 길에 은행나무 잎들이 11월 초만 해도 노랗게 물들어 있었는데, 바닥에 다 떨어지고 나뭇가지가 앙상하다. 그래서 그런지 대청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8drq9jY0c9Czjn0mohOffytAKx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 감격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2019년 9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82" />
    <id>https://brunch.co.kr/@@7m7X/782</id>
    <updated>2026-01-01T21:15:15Z</updated>
    <published>2025-12-30T01: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격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1)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입성   산티아고 입성 전날에 33km를 걷고 몬테 도 꼬죠에 도착하였다. 우리 부부 2명이 묵을 수 있는 조용한 방을 얻어 짐을 풀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대형 알베르게가 아닌 곳에서 편안하게 보내기 위해 과한 비용을 지불했다. 일찍 도착한 순례자 열 명에게 주는 혜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xt7zLE-lHs_ZhcUjJIv87xF7h7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 산티아고 순례 이야기 삼매경 2 - 2025년 12월 18일 저녁 7시, 푸에고네그로 스페인 음식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81" />
    <id>https://brunch.co.kr/@@7m7X/781</id>
    <updated>2026-01-07T14:38:06Z</updated>
    <published>2025-12-27T01: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덕동 연초제조창&amp;nbsp;건물이었던 문화제조창&amp;nbsp;1층 푸에고네그로 스페인 음식점에서 4 부부가 만났다. 이곳은 2014년~2019년 도시 재생 선도사업으로 조성된 거점 시설로서, 담배를 생산하던 (연초제조창)에서 문화 예술을 창조하는 문화 제조창으로 재탄생하였다. 전에 전시회가 있어 몇 번 가보긴 했어도 음식점까지 즐비하게 들어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된 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cPqZZ5YAJQoSqGsXfL2kAsaewJ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 천주교 서울 순례길 나들이 - 2025년 12월 13일(토)~14일(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80" />
    <id>https://brunch.co.kr/@@7m7X/780</id>
    <updated>2025-12-23T10:38:31Z</updated>
    <published>2025-12-23T01: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amp;. 고요하고 숭고한 길 속으로의 마음 여행 성당에서 친하게 지내는 네 명은 12월 13일~14일 이틀간 서울 순례길을 여행하였다. 몇 년 전부터 &amp;lt;네 잎클로버&amp;gt;라는 모임으로 만나고 있는데 마음이 잘 맞는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고요하고 숭고한 길 속으로의 마음 여행'이다. '천주교 서울 순례길'은 2018년 9월에 아시아 최초 교황청 승인 국제 순례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TYH9sZF3VUbIGodAiNhuUOyEct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리뷰 - 3시 반 차를 기다리며 - 2025년 김종륭 시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79" />
    <id>https://brunch.co.kr/@@7m7X/779</id>
    <updated>2025-12-20T12:06:01Z</updated>
    <published>2025-12-16T01: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종륭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2025년 11월에 발간되었다. 소소한 일상생활서 일어나는 상황들 안에서 시상을 끌어와 편안하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쓴다. 김종륭 시인은 충주 출생으로 2018년 계간 &amp;lt;한국작가&amp;gt;의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KBS 한국방송공사에서 근무하다가 퇴직을 하였다. 20여 년이 넘게 매년 동인지를 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I4iRHsH3bfXqrb1wSO2T0SWJDS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가 답변해 준 신미영(sopia)의 정체성 - AI 제미나이에게 물어본 정체성의 결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7X/778" />
    <id>https://brunch.co.kr/@@7m7X/778</id>
    <updated>2025-12-11T20:03:48Z</updated>
    <published>2025-12-09T01: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다른 브런치 작가님의 글을 읽다가 요즘 핫하다는 AI 제미나이에게 작가님이 하셨던 것처럼 신미영 소피아의 정체성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저의 브런치 스토리와 SNS에 올려진 내용을 분석하여 몇 분 만에 이런 결과물을 올려 줬습니다. 저에 대해 잘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 준 AI에게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내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7X%2Fimage%2FU0CQAaO1O8Mh8Sne8y-Db31v9N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