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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과 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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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mjang51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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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흐릿할 뿐, 결코 끊어지지 않은 당신의 발자취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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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9T13:1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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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에게 보내는 금주일지 - 5일차 - 와인을 참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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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2:58:56Z</updated>
    <published>2025-09-12T02: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5일차의 나를 엄청나게 칭찬한다.  전날 금주 범위를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포기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와인이다.  와인은 술이 아니라고 했다. 신의 물방울? 신의 선물?  와인 한잔은 장수의 비결이라고도 했다.    솔직히 양식은 좀 느끼한 편이다. 하지만, 와인을 곁들이면 음식의 풍미가 훨씬 살아난다.  이렇듯 너무나 사랑하는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M8yjHWDxo76re_wXLKU8KJDXPe0.jpg" width="2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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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에게 보내는 금주일지 - 4일차 - 졌지만, 이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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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2:38:58Z</updated>
    <published>2025-09-12T02: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는 성공했다.  온갖 협박과 조롱, 유혹, 회유 등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감정 폭력을 버텨냈다. 사이다만 홀짝 거리며 술안주를 제대로 음미하는 시간이었다.  확실히 비음주가의 장점이 있다. 지금 나열하지는 않겠다.(어쭙잖은 경험이랄까) 비음주가의 데이터가 축적되길 간절히 바란다  문제는 2차 장소에서 발생했다.  어르신이 1차에서 거하게 드시더니, 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uzLIuNYk5Uzl00SXPDdAJ2hLT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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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에게 보내는 금주일지 - 3일차 - 작심삼일까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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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5:01:45Z</updated>
    <published>2025-09-09T15: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술을 마시는 장면이 빠짐없이 나온다. 술은 가난하고 실패한 자에게는 독이지만, 성공하고 여유 있는 자에게는 황금이다.  소주와 고급 와인  로맨스 영화를 보면 술의 힘을 빌려서 마음을 표현하고 멋진 남자 주인공은 와인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은연중에 술에 대한 이미지가 미디어를 통해 나에게 세뇌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5Ee2jPvZpLks1AoTafxKY-YIK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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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에게 보내는 금주일지- 2일차 - 평균 주 3회 습관성 중독자에게 아직은 난이도 &amp;lsquo;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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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5:30:55Z</updated>
    <published>2025-09-08T15: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은 늘 긴장된 공포로 하루를 연다.  그래서인지 나는 늘 월요일이 버겁지는 않다. 예상을 했기에 버텨진다.  원래 매일 술을 마시는 중독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 따져보니 평균 주 3회 정도를 마시는데 모두 금/토/일로 분포되어 있다.  예상컨대 월, 화, 수까지는 감정의 역날검 같은 변수만 없다면 무난하게 지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 .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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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에게 보내는 금주일지 - 1일차 - 부끄럽지는 않은 알콜중독자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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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33:57Z</updated>
    <published>2025-09-07T1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깨어있는 사람이고 싶다. 깨어있는 사람이라는 증명을 여러 가지로 할 수 있다.  그중 나는 &amp;lsquo;술을 즐기는 자&amp;lsquo;라는 증명 하나를 늘 유지해 오고 있었다.  매일 마시지는 않지만, 분위기에 따라 자리에 따라 등등의 이유로 알콜을 거부하지 않았다.  술을 먹고 책임지지 못하는 행동을 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전제 조건만 지켜진다면 나는 즐기는 자가 분명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Jr4g5GCOtnoT8EDE4TITZ3QnH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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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동에 살지만,  사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 어느 날 내 아이에게 번아웃이 놀러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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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0:00:02Z</updated>
    <published>2025-07-23T06: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날과 같았다.  나는 퇴근 후에 부랴부랴 집으로 왔고, 내가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하원하는 아이에게 저녁을 차려주었다.  인스턴트 반조리 식품과 반찬가게의 소중한 도움을 받아 완성된 죄책감 한 스푼의 따뜻한 식사였다.  아이는 그 밥상 앞에서 꾹꾹 눌러 담은 목소리로 울먹였다.  &amp;ldquo;나... 학원 가기 싫어.&amp;rdquo;  나의 스위치는 여기서 바로 로딩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JZfKL9PImQW0J8HtmCk6-Xbya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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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 DEMON HUNT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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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0:01:58Z</updated>
    <published>2025-07-18T05: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메이션은 이제 나이제한이 없는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디즈니나 일본애니 같은 국외용을 선호한다.  아이 따라 국내용 애니메이션을 많이 봤지만, 왠지 모를 부족함에 늘 아쉬웠다.  아직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 수준은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에 국내의 인기 웹툰도 애니메이션 제작도 수출해서 제작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번에도 그러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LSh8Wa3eBG5jFHb1w6U8abxB1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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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동에 살지만,  사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 목동으로 이사를 결정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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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58:20Z</updated>
    <published>2025-07-15T07: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동키즈'   목동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나서 목동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나를 지칭하는 하나의 단어였습니다.  목동키즈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난 그 단어가 그렇게 싫었기에 부정적인 부분만 콕 집어서 의미를 부여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내 아이는 목동에서 키우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이 위주의 삶이 아닌 가족이 중심이 되는 환경을 구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BmDQXmIVrRBQNemt5A6vGczRH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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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도 눈치를 보는 스킬로 레벨 업! - 당신의 수습 기간은 1년 같은 3개월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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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2:35:33Z</updated>
    <published>2025-03-23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수습 딱지를 떼었다.  딱지를 떼었다는 결과물 자체는 기념할 만한 일임이 분명했으나, 떨어진 딱지는 단단하지 못했고, 채 아물지 못한 상처는 결국 흉터로 남았다.  나의 수습 기간은 이렇게 표현하는 게 좋겠다는 해석은&amp;nbsp;이미 2주 전에 결정되었다.  그동안 글을 쓰지 못한 점은 기쁘게 경단녀가 되었다고 호기롭게 글을 시작했지만, 마치 그다음 글은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uGC1pHKJiiE4_X3VgAqvSggQQ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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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기회 - &amp;lt;세 번째 기회 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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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21:32:18Z</updated>
    <published>2025-01-21T13: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는 낯설었지만 늘 새롭고 영원히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지금도 제주에서의 삶은 조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이도 덕분에 건강해졌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값진 배움을 얻었습니다. (제주에서의 5년에 대해 기회가 되면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서울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FvX9oV-1w7LIp-rC81vnPcrF2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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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기회 - &amp;lt;두 번째&amp;nbsp;기회 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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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5:00:47Z</updated>
    <published>2025-01-14T08: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삶이 가져다주는 축복 속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업주부의 삶&amp;nbsp;속에서 나는 점점 병들어 갔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그 모든 것들이 산후 우울증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돌이 되자마자 아이를 어린이 집에 맡겼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였지만, 나는 좋은 영향을 주는 엄마가 아니라는 무력감에 어린이 집으로 보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7kdAQ_kmBtJfIUPTsIiKeo2oH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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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기회 - &amp;lt;첫 번째&amp;nbsp;기회 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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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4:59:22Z</updated>
    <published>2025-01-06T14: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이라는 문을 열고 들어오니, 너무 감사하게도 허니문 베이비로 아이가 바로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준비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찾아온 행운을 기꺼이 맞이하기란 어려웠습니다. 우선 정신은 둘째치고 몸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임신이 되고 한 달 뒤에 조산기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병원에 입원하고 다시 회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YiZRad_elanaw0BKuqNZUysj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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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 졸업장을 수여받았습니다. - 흔한 10년 차 경단녀의 뻔뻔한 성공 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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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5:06:20Z</updated>
    <published>2024-12-30T09: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나의 이름 석자가 있고, 나의 지정 자리가 있으며, 나의 업무가 있는 직장이 생겼습니다.  너무 신이 나서&amp;nbsp;첫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긴장은 커녕 가슴이 벌렁벌렁 했습니다.  정확히는 12년 만에 제가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경단녀에서 탈출하였습니다. 결혼, 출산, 육아, 남편 발령 등 제가 취업할 수 없는 수많은 주변 환경들을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9H%2Fimage%2Fad0_aQpZhLzTqV69H4v6sbrh3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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