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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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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rictear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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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싶을 때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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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1T02:1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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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멸에 대하여 - 2018년 4월 1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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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02:49:39Z</updated>
    <published>2019-03-19T01: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은 못 참겠다. 며칠, 몇 주, 아니면 몇 달 혹은 몇 년씩 참아왔는지도 모르겠는 것들을&amp;nbsp;이제는 그냥 이야기하고 말겠다.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다. 그래도 말하고 나면 말하기 전보단 낫지 않을까. 말하는 게 아니라 쓰고 나면, 쓰고 나서 내가 다시 읽고 나면, 그러고 나면 조금 낫지 않을까.&amp;nbsp;내가 경멸하는 것들에 대하여. 나는 이런 걸 이야기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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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회사 이야기 1 - 2018년 10월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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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01:35:45Z</updated>
    <published>2019-03-19T01: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회사 다니고 있지만 거래처는 일본 회사라서 뭐가 어떻게 다른지 종종 느낄 수 있는데 마침 또 참 다르다 싶은 일이 있었다.  사무실에서 사용한 전기요금, 수도요금을 청구해주는 업체(아마도 지금 우리가 빌려 쓰는 건물에서 대행하는 업체)에서 청구서를 보내왔는데 매달 비슷비슷하게 내던 요금이 갑자기 3배 정도 뛰어서 무슨 일인가 싶어서 전월, 전전월 청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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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 2019년 2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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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01:35:30Z</updated>
    <published>2019-03-19T01: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1년 만에 만난 줄 아는 친구와 5개월 만에 만나 점심을 먹었다  못 본 지 1년은 된 것 같다는 말에 아니라고 9월에 봤을 거라고 대답만 하고 웃고 있으니까 사진첩을 열어보라고 재촉했다. 재촉하기 전까지 굳이 사진첩을 열지 않은 건 느긋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친구 말에 사진첩을 확인했더니 정말 9월에 만났다. 내 말이 맞잖아. 친구는 우리가 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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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다가오니까 - 2018년 6월&amp;nbsp;1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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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0:47:36Z</updated>
    <published>2019-03-19T0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음식이 먹고 싶어질 때 그 음식의 맛이 그리울 때가 있고 그 음식과 관련된 기억(혹은 추억)이 그리울 때가 있다. 오늘은 뜬금없이 호박잎이 먹고 싶어졌는데 일본 슈퍼나 청과물 가게에서 호박잎이 진열된 걸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걸 떠올리고는 금방 포기했다. 물론 구글에 호박잎 판매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긴 했으나 성과가 있는 일은 아니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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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서 자고 가 - 자리를 선뜻 내어주는 마음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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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9T01:34:41Z</updated>
    <published>2019-03-19T01: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주, 한국에 사는 친구가 도쿄로 퇴사 기념 여행을 왔다. 도쿄로 오는 거면 내 방에서 자고 가라고 먼저 말을 꺼냈다. 쉐어하우스라 방이 좁고, 규칙상&amp;nbsp;묵는 내내 머물 순 없지만 이틀밤이라도 자고 가라고. 마침 내가 입주한 방에는 우연인지 운명인지 2층 침대가 있었고 나는 앞으로 종종 내 방에서 자고 갈 사람들을 위해 침구를 사두었다. 그렇게 친구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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