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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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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에는 공감이 서려있다. 기쁠 때보다 슬플 때 시가 읽고 싶어지는 건 누군가 이해하지 못할 나만의 감정에 구절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되는 것이 아닐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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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1T13:0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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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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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4:04:02Z</updated>
    <published>2022-02-14T15: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020.06.02  오랜만에 프라이팬을 꺼낸다. 기름을 휘휘 둘러 팬을 달구고 노오란 계란물에  총총 썬 양파, 당근, 부추를 넣어 휘휘 젓는다.  치익-소리와 함께 고소한 냄새가 풍기고 빵 위에 막 부친 계란지단을 넣으니 맛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2TtbKIazxfzXVUzoeWI-STAgJ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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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 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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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06:42:58Z</updated>
    <published>2021-09-21T19: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개  이리도 아픈 건 이리도 오래 우는 건 비가 갠다는 뜻이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RX_U5JC2NGNCOlGs34pBQ6a4a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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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 없는 나라 - 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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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4:04:15Z</updated>
    <published>2021-09-21T18: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 없는 나라  삐삐삐 침범이다 벌레들의 무단침입 수건을 들어 적장의 목을 치러 나가는 기세를 취해보자 수건을 들어 휙휙 돌리며 적장의 목을 따러 달려들자 퍽! 퍽! 퍽! 한순간에 흰색 벽지는 선홍빛 피가 물들고 윙윙거리는 소리는 사라졌다 우리의 승리다 우리의 땅이다  삐삐삐 침범이다 이민자들의 무단침입 낫을 들어 독립군의 기세로 우리 땅을 지켜보자 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pzGoEi-HD1jICTCzGA2jr42JT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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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한폭탄 - 시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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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01:13:31Z</updated>
    <published>2021-06-14T16: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한폭탄   1시간이 흐르면 생명의 맥박이 빨라지고   1분이 흐르면 지탱해주던 체구가 무너지고   1초가 흐르면 뇌의 호흡을 앗아갈 것이다.   이래서 인생은 매시간 매분 매초 불안한 걸음 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jL36VRS3TjIIPIZ3pIK06mQ12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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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잃은 아이의 사정 - 시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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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06:14:31Z</updated>
    <published>2021-06-12T16: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잃은 아이의 사정  길을 잃은 꼬마아이는 서성이다 주저앉아 울기도 하고 목 놓아 엄마를 불러보기도 날 버리고 간 이들을 원망하기도 길 잃은 스스로를 탓하기도 한다. 허나 어느 것 하나 길을 찾아주지 않는다.   하루, 이틀, 사흘을 해매이다 걸어가는 숲을 유심히 바라보기도 밤하늘을 수놓은 별에 감탄하기도 날 아끼는 이들의 소중한 얼굴을 하늘에 그려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LY7DPzZsAgIzBvP69rBFrM0zW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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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부격차 - 시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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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5T06:41:37Z</updated>
    <published>2021-06-11T06: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부격차                             썰렁한 데스크에 앉아 흑백영화의 노동자처럼 생각 없이 타자를 뚜드리다 가끔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은 우울로 변질해버린다.       돈이 모이는 곳에는 부유한 이가 가득하고 젖도 안 뗀 아이는 지독한 돈 냄새가 난다. 돈을 벌러 부촌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나는 결국 돈이 아닌 슬픔으로 값을 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wnbIxwIDyvdjAOIYtKPTlrTOE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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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여행을 찾아서 - 28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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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04:48:51Z</updated>
    <published>2019-10-16T01: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여행을 찾아서  여행을 끝내고 나서 가장 아쉬운 한 가지는 공부이다. 그 나라에 대한 공부를 깊이 있게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여행 후기를 보다 보면 대부분 역사 공부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하는데 그 말에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 해당 국가에 관한 책과 방송을 보고 대략적인 조사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깐 공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mEFHq6MiXL8pWrPE8-HEQDgE1WM.PNG" width="3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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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채로웠던 여행 - 27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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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5T02:33:40Z</updated>
    <published>2019-10-14T22: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여행 내내 날씨가 항상 좋았다.   하루쯤은 비가 올법한데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면 화창한 날씨와 함께 여행을 시작했다. 그런데 내일은 폭우가 온다는 것이다. 마지막 날인데....... 그래도 비가 와서 선선한 게 낫지 하며 조원들끼리 위로의 말을 건넸다. 드디어 당일이 되었다. 긴장을 하고 밖으로 나섰는데 비가 그치고 날씨도 선선하니 딱 좋았다.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5ssT7mvnpmu3lop1tPYEkNITkCg.PNG" width="3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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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함을 알아차리는 법 - 26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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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23:23:27Z</updated>
    <published>2019-10-13T23: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함을 알아차리는 법  우리가 가는 호텔 중에 가장 좋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 호텔을 가장 기대하고 있었다. 피렌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로마에 도착했는데 룸은 기존 호텔과 비슷했고 규모가 조금 더 컸을 뿐이다. 그래도 이번 호텔에는 수영장이 있었다. 이 소식을 여행 출발하기 전에 들어서 조원 중 한 명은 수영복을 가지고 왔다. 필자는 수영을 할 생각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N57a9MNmtaXidlI9czy88oCrNQ.PNG" width="3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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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인 도시 피렌체 - 25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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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7:35:41Z</updated>
    <published>2019-10-12T22: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한눈에 보이는 두오모, 그곳이 가장 가고 싶었다.   여행 가기 전 가장 많이 조사한 곳이라서 습득한 지식을 눈으로 접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한 달 전 조 모임에서 두오모 통합 권을 이야기하고 약 20유로 정도를 지불하고 예약했었다. 모바일보다는 종이를 출력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후기가 많아 두오모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종이까지 출력해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1Xbdp1yPR-VmZbAYguxjpzcMCGw.PNG"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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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마음가짐 - 24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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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05:32:07Z</updated>
    <published>2019-10-11T23: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마음가짐  베네치아 하면 아이유의 하루 끝 뮤직비디오를 단숨에 생각해낸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곳은 부라노 섬이고 필자는 오후에 도착하여 본섬만 방문하였다.) 그만큼 알록달록한 거리가 유명하고 가운데 운하를 끼고 타는 곤돌라가 유명하다. 곤돌라는 흔들린다는 의미로 고대의 배 모양을 본떠 만든 것이다. 물의 도시로 유명하고 나를 포함한 조원들도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j9DRIZv21aLuFpV-cUGyC0KZxQ.PNG" width="3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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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차르트의 나라 - 23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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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01:35:48Z</updated>
    <published>2019-10-10T22: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차르트의 나라  버스 지연 사고를 겪은 후 처음으로 이동하는 날이기에 불안감을 가지고 버스에 탔다.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해서 조원들과 함께 가지고 온 라면과 햇반, 각종 반찬을 모아서 점심을 해 먹었다. 밥을 같이 먹으면 식구가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식사를 하는 추억은 이들과의 돈독한 정을 만들어주기에 충분한 것 같다. 물론 이번 여행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KchQX_IMuT2EGteu1ix5VMVcBYc.PNG" width="3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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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친구의 소중함 - 22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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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2T06:28:06Z</updated>
    <published>2019-10-09T22: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유난히도 기다리고 설렜던 하루다.   가장 친한 친구를 몇 년 만에 만나는데 그것도 프라하에서 만나게 되었다. 친구는 올해 승무원이 되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비행을 하는데 친구 스케줄과 필자의 여행 일정이 겹쳐 약속을 잡을 수 있었다. 서로 바빠서 얼굴 한번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일정이 겹쳐서 만나다니 생각만으로도 벅차고 행복했다. 프라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AnOpTImsVDwvLmLMmJZgqlqtU1c.PNG"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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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권태기 - 21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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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06:28:42Z</updated>
    <published>2019-10-09T06: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권태기  파리의 연인이 아닌 프라하의 연인으로 알려진 체코에 도착했다. 프라하 하면 세련된 느낌이 강했는데 실제로 도착하니 그런 느낌은 없었다. 기존 유럽 도시를 돌아다닐 때는 깔끔하고 젠틀한 느낌을 받았는데 체코에서는 뭔가 빈티지 한 느낌이 강했다. 필자가 본 현지인은 머리가 헝클어지고 화장이 진하기도 했으며 낡은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VxVSMSCe1LWIG-1j4VPD1geXzz4.PN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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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지 않아야 할 역사 - 20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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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02:29:43Z</updated>
    <published>2019-10-02T11: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하우 수용소  어제 하루 일정은 사라져 버려서 독일 뮌헨은 하루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유럽을 다니면서 정말로 가고 싶었던 관광지가 별로 없었다. 유명하기에 갔던 곳들이 대부분이어서 오늘은 필자가 가고 싶은 관광지를 선택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마저도 없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씻고 나니 갑자기 가고 싶은 곳이 생각났다. 바로 &amp;lsquo;다하우 수용소&amp;rsquo;였다. 우리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M3Oss0pUmOthcmEjmC61RAO4tFk.PNG" width="3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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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어진 하루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는가 - 19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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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02:32:24Z</updated>
    <published>2019-10-02T10: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뮌헨에서  모든 순간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오늘만큼은 주최 측의 잘못된 대처로 인해 하루의 시간을 다 버렸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대략적인 상황 설명을 하자면 이러하다. 오전 8시 숙소에서 출발하여 독일 뮌헨을 갔을 때의 일이다. 원래는 오후 1시에 도착 예정이었는데 10시 30분에 버스 엔진이 터져서 갓길에서 1시간 정도 대기를 하다 11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ddVQqccxXyGkpP4dv9YCcl28r7U.PNG" width="3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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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INTERLAKEN ​한적한 도시에서의 유쾌함 - 18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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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11:35:50Z</updated>
    <published>2019-10-01T15: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융프라우로 유명한 스위스 인터라켄에 가는 날이다.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오후 1시가 돼서 스위스에 도착했다. 융프라우 올라가는데 150유로 정도의 돈이 필요한데 넉넉하게 자금을 챙겨 온 것이 아니기에 유람선을 타고 시내 정도만 둘러볼 생각이었다.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위치하여 호수의 사이라는 의미로 인터라켄이라 불린다. 이처럼 굳이 올라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tlr3_lrn3Tlz5WC2NKnIbmDGzPA.PN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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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디죵 (DIJON)의 매력 - 17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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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09:18:41Z</updated>
    <published>2019-09-30T14: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디죵 (DIJON)의 매력 숙소 근처에 관광지가 몰려있어 도보로 15분 정도를 걸어 다르시 광장에 도착했다. 디종 관광지 시작 지점이기도 하며 올빼미 모양의 삼각형 금속판을 따라 걸으면 디종 관광지를 볼 수 있기로 유명하다. 블로그 후기를 보면 올빼미를 보고 걷다 길을 헤맬 수 있기 때문에 구글 맵에 의존하여 걸어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T6lwEMo75ErVZAsS0q0zOaF1zBw.PN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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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틈이 없었던 하루 (Feat. 체력왕) - 16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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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30T11:15:56Z</updated>
    <published>2019-09-30T04: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친구들에게 항상 했던 말은 놀이공원을 왜 가는 거야?라는 말이었다.   돈을 내고 스트레스와 공포를 사는 기분이야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살면서 갔던 놀이공원도 에버랜드/롯데월드 그 외에 호텔에 딸린 몇 개의 놀이기구 정도였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유명했으나 그리 가고 싶은 욕구가 크지는 않았다.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 조원들과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A5B45jWaakUw5sT0Sk4bWTezmUU.PN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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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 15 D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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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9T08:23:15Z</updated>
    <published>2019-09-28T18: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런던에서의 여행이 끝이 났다.  런던에는 2주 동안 있었고 다른 국가는 1~2일 정도 머무는 일정이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2일 동안만 구경할 수 있었기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다. 해당 여행사를 이용하면 대절한 버스로 국가 간의 이동을 한다. 숙소에 도착하면 그때부터 자유일정으로 움직이기에 국가 내에서 움직이는 것은 개인부담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R%2Fimage%2F87mv1ctot_1r3a8X00EWn6_4CRI.PN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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