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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gosoph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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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gosoph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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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sychotherapist &amp;amp; writer. 사람의 내면을 구조적으로 읽어내고,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는 길을 언어화하는 작업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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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1T13:3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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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 - 배워진 죄책감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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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4-23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죄책감이 우리에게 속삭이는 말 죄책감은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내가 잘못했어. 나는 벌을 받아야 해. 사람들이 내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면 어떡하지? 내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부족한 사람인지 알게 되면&amp;hellip;&amp;rdquo;  그런데 이 감정이 정말로 내가 잘못한 행동 때문이 아니라, &amp;lsquo;배워진 죄책감&amp;rsquo;이라면 어떨까.  죄책감은 대개 어떤 도덕적&amp;middot;윤리적 기준을 어겼다는 조용한 자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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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만 잘하고 끝까지 못 가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 [삶의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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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4-16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시작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언가를 시작하는 순간 설레고, 에너지가 오르고,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받는다. 시작은 확장이다. 첫 단추를 끼우고, 문을 열고, 더 넓은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다. 하지만 막상 그 문 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현실이 시작된다. 처음의 설렘과 고양감, 자신감과 기대는 점점 지루함과 실망, 답답함으로 바뀐다. 심지어 어느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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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속도를 자꾸 남과 비교하게 되는 이유 - [삶의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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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경쟁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당신이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고, 타인의 속도에 따라 기쁨과 절망이 롤러코스터처럼 출렁인다면, 한 번쯤 멈춰 서서 물어야 한다.  그 비교가 지금 당신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이 글은 비교의 밑바닥에 있는 것을 하나씩 해체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밑바닥에 묻혀 있던 것들을 어떻게 다시 자기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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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사람은 좋아하는데 막상 가까워지면 힘든 이유 - 가까워질수록 왜 더 피곤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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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6:59:42Z</updated>
    <published>2026-04-02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좋아하는데도 가까워질수록 더 피곤해지는 순간들이 있다. 만나기 전에는 반갑고 기대되고, 만나고 있을 때도 괜찮았는데 돌아오고 나면 마음이 먼저 지친다. 상대가 싫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온 뒤에는 그때 미처 다 느끼지 못했던 불편한 감각들이 올라온다. 그리고 나선&amp;nbsp;좀처럼 나를 사로잡는 그 감각들은 쉽게 사그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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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 충동을 없애려 할수록 놓치는 것들 - 왜 나는 자꾸 충동에 끌려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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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6:59:14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동은 늘 빠르다.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고 있다. 지금 내 삶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도 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어떤 에너지가 올라오는 바로 그 찰나에는 더 강하고 더 즉각적인 자극이 이긴다. 항상 에너지는 그쪽으로 먼저 끌려간다. 이것은 단순한 산만함'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어쩌면 더 정확한 질문은 이것일 것이다. 왜 충동'은 이토록 자주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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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 잘 살고도 불안한 이유 - 왜 나는 자꾸 나를 증명하려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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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6:58:39Z</updated>
    <published>2026-03-19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자꾸 나를 증명하려 하는가? 내면의 오래된 상처, 그 위에 쌓인 불안, 그리고 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강박적인 당신의 반복적인 행동들. 하지만 조금 멀리서 보면, 이 문제는 결코 당신 안에서만 자라지 않는다. 우리의 불안은 늘 문화와 관계, 시대의 언어 속에서 더 정교해진다.&amp;nbsp;당신은 혼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평가되고 비교되고 해석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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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성] 미루기 뒤에 숨어 있는 마음의 구조 - 왜 나는 자꾸 미루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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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6:58:08Z</updated>
    <published>2026-03-12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기는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이 아니다. 사람들은 흔히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일을 미룬다고 말한다. 그 관점도 충분히 맞는 설명이다. 왜 미루었냐고 물었을 때, 완벽하고 잘해 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라든지, 실패가 싫기 때문이라든지, 분명한 이유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어디까지나&amp;nbsp;무엇이 방어(미루기)를 일으키는가에 대한 설명이다. 즉,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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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것을 회복이라고 부른다 - 불안이 깊어지는 날의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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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9:08:45Z</updated>
    <published>2026-03-11T09: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늘 이유 없이 찾아오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 일도 없었던 하루에도, 문득 가슴 한쪽이 서늘해지고, 설명할 수 없는 흔들림이 마음 가장자리로 스며든다.  하지만 불안은 결코 이유 없이 오지 않는다. 불안은 분리에서 비롯된다. 삶으로부터, 타인으로부터, 무엇보다 나 자신으로부터 멀어질 때.  분리는 나를 조금씩 움츠러들게 한다. 나는 움츠러들수록 결핍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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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듣는 일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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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3:49:29Z</updated>
    <published>2026-03-07T23: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듣는 일을 한다.  말하는 일이 아니라, 듣는 일이다.  누군가의 삶의 시간과 기억, 그리고 감정의 구조 안으로 들어가는 일.  듣는 일은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방법이다.  나는 그 일을 매번 한다.  나는 Psychotherapist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삶의 문제들. 그들을 괴롭히는 온갖 이야기들.  오래된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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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VS. 사랑 - 인과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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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1:50:26Z</updated>
    <published>2024-11-14T23: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의 양 끝에는 두려움&amp;rsquo;과 사랑&amp;rsquo;이 있고, 사랑이 오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심리적인 두려움은 사랑의 부족이며, 당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심리적인 몸의 반응이다.  두려움&amp;rsquo;에서 시작되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amp;lsquo;해야 한다&amp;rsquo;라고 말한다. 그 내면의 목소리는 스스로를 희생자&amp;rsquo;로 만들고 구원받지 못한 채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  반면에, 사랑&amp;rsquo;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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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방법 - 당신의 마음 사용 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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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7:20:29Z</updated>
    <published>2024-11-07T23: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믿음&amp;rsquo;이다. 마음은 세상을 보여주는 거울이므로, 당신의 믿음이 곧 당신의 세상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기반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그 판단을 기반으로 인생을 창조해 나간다. 결국 믿음은 인생이 된다. 그렇다면 당신의 믿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의식할 수 있다면 당신은 당신의 인생의 법칙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그 믿음은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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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 당신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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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22:40:46Z</updated>
    <published>2024-10-31T15: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적 특성(traits)은 한 개인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의 패턴을 의미한다. 패턴&amp;rsquo;이라는 말은 일정한 유형&amp;rsquo;이나 형태&amp;rsquo;가 있다는 뜻이다. 형태&amp;rsquo;로 자리 잡았다는 말은 같은 에너지의 흐름이 수만 번 계속적으로 반복되었다는 의미다. 즉, 그 에너지의 흐름을 이해하면 당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고, 그 흐름은 당신의 인생의 운명을 보여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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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가? -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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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07:36Z</updated>
    <published>2024-10-24T22: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 회복하고 치유할 능력이 있다. 현명한 의사들은 안다. 환자의 몸이 치유되는 것은 의학의 기술이 아니라 환자 자신이라는 것을 말이다. 회복&amp;rsquo;한다는 의미는 원래의 상태로 &amp;lsquo;되돌아간다(re-turn)&amp;rsquo;라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집(home)으로 되돌아간다는 말이다. 집 떠난 탕자가 이리저리 세상 풍파를 다 겪은 후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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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화롭다면 사랑하고 있다는 거다 - 당신의 내면 부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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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3:34:47Z</updated>
    <published>2024-10-17T22: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조화'다. 부조화'는 사랑의 부족현상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진리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이 가지지 않은 것을 남에게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사랑이 없다면 당신은 사랑을 줄 수 없다. 그래서 당신은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닌 '받는 것'이라고 느낀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 당신은 수도 없이 많은 상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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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에 미치다 - Out of 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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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3:34:53Z</updated>
    <published>2024-10-13T12: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이 시공간을 정지시킨 거라면, 글'은 시간과 공간을 열리게 해 준다.  특히나 좋은 글은 변화'와 움직임'을 긍정한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시간과 역사를 생성해 낸다. 마치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처럼 말이다.  언어 안에 선율'과 리듬'을 넣고, 호흡'을 불어넣으면 '문학'이 된다. 그래서인지 문학과 음악은 많이 닮아 있다. 그 흐름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Ml%2Fimage%2FNFf-sYrFmXMmUAizVh3AmdIwR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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