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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nmo K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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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눈 끝이 닿는 작은 일상들에서 지나간 여행의 기억과 다가올 여행의 기대를 소환합니다. 낯선 곳에서 눈뜨는 아침의 두근거림으로, 조금 긴 여행처럼 하루씩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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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9T14:0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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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완은, 떠우화(豆花)지 - 타이완 사람들이 두부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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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6T04:01:59Z</updated>
    <published>2020-02-02T18: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완에서 건너온 음식들이 몇 년째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밀크티나 흑당을 이용한 음료들, 그리고 타이베이 스린 야시장 명물인 지파이(雞排)는 롯데리아 메뉴가 되기도 했고 타이중(台中)의 홍루인젠(洪瑞珍)으로 대표되는 소위 '대만 샌드위치', 지금은 싹 사라졌지만 대왕카스테라도 비슷했었지요. 전국적이진 않아도 쓰펀(十分)의 닭날개 볶음밥이나 곱창 국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0LNu9m3ZP-uqY3JJ7633a3psU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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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곤, 강 건너에도 사람은 살기에 - Dala. 가이드 북에 잘 나오지 않는 양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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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10:18:04Z</updated>
    <published>2019-08-03T09: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곤(Yangon)이 옛 버마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었던 건 바다로 이어지는 거대한 양곤 강의 존재 때문이었을 겁니다. 옛 수도 만달레이가 이라와디 강으로 연결되기는 하지만 너무 멀지요. 그래서 영국인들은 19세기에 바다에 가까운 어촌이었던 이 곳에 건물을 올리고 사각형 구획 정확한 계획도시를 만들고 이 곳에 인도인들을 이주시켜 버마를 복속시켰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5oxvXcZe86TX54IU-wrTO0Yup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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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곤 순환철도 - 돌고 도는 게 인생이라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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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10:22:21Z</updated>
    <published>2019-07-24T14: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차이나의 도시들은 의외로 대중교통이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방콕이나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같은 대도시들이야 물론 버스, 지하철에 다양한 교통수단들이 있지만 여전히 지하철은 고사하고&amp;nbsp;시내버스도 없는 도시들이 많지요. 그건 수도라고 해도 마찬가지여서 대중교통이 충분히 운행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있다고 해도 노선이나 운행간격 같은 걸 알기 어려워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GCeFMA2rslMMR13aHLZB93csA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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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 - 모리 히데모토,&amp;nbsp;다카스기 신사쿠, 미야모토 무사시 그리고 아베 신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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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1:02:40Z</updated>
    <published>2019-06-13T05: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모노세키(下関)에서 제일 먼저 만난 얼굴은 바로 아베 신조(安倍晋三)였습니다. 네, 매일처럼 뉴스에 나오는 그 사람 맞습니다. 제가 이 여행을 시작한 2017년 10월 12일은 일본 중의원 선거 10일 전이었습니다. 이 곳, 야마구치 현 제1 선거구인 시모노세키가 아베 신조의 지역구였던 거지요. 이른 아침인데도 아베 신조를 외치는 선거유세차량과 사람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nxHkZob5jsZ6-e-bdCimUNTCk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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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산투. 바위를 안고 사는 마을 - 포르투갈의 동쪽 끝 바위 꼭대기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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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3:21:26Z</updated>
    <published>2019-05-29T15: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고 보니 할아버지 이름은 아예 물어보지도 않았네요. 할머니 이름은 마리아입니다. 민박집 이름 역시 &amp;lsquo;Casa da Maria&amp;rsquo; 구요. 몬산투 토박이라는 두 분은 여전히 돌산 아래 밭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민박집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포르투갈 시골에서 만난 노인분들은 대부분 말이 많은 편이었는데 그중에서도 몬산투의 이 할아버지는 거의 수다왕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oh7NVM3o8EDVDoWAmGjm86aMN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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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내린 산맥의 그림 한 장. - 포르투갈, 피우당 Pi&amp;oacute;d&amp;atilde;o 으로 가는 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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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7T08:22:18Z</updated>
    <published>2019-05-26T17: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Pi&amp;oacute;d&amp;atilde;o 피우당. 정확한 발음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포르투갈 여행을 맘에 담고 루트를 짜다가 어느 사진 한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 여긴 뭐지. 어느 영문 사이트에서 &amp;lsquo;발견&amp;rsquo;한 그 사진의 설명은 포르투갈 중부 산악지역의 어느 작은 마을. 천여 년 전부터 독특한 주거 양식을 지켜오고 있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의 가이드북이나 포르투갈 기행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gKkMHIEM3MdijnHL9_JBymt4r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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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모터바이크를 탄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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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15:41:08Z</updated>
    <published>2019-05-18T10: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모터바이크를 타는 게 처음은 아닙니다. 인도차이나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스쿠터나 소형 모터바이크를 렌트해서 시골길을 많이 달렸지요. 터키 카파도키아의 괴레메에 위르굽까지 그 '우주적인' 풍광속에서도 라이딩을 한 적이 있었구요. 유럽에서는 자동차를 빌려 운전한 경험도 여러 번이고 좌측통행인 나라들에서도 운전을 해보고 일본에서도 자전거로 도로 주행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K427akS3h2vcyJVedhb0c8bMY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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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해탄을 건너, 시모노세키. - 서류와 절차를 넘고 넘어, 드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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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15:40:55Z</updated>
    <published>2019-05-12T10: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외로, 서점에 가보면 자신의 모터바이크를 가지고 세계를 한 바퀴 돈 선구자들의 책이 여럿 있습니다. 달랑 일본에 다녀오는 정도가 아니라 수십 나라 국경을 넘고 모터바이크를 화물선에 싣고 대륙을 건너 다시 한국까지 돌아오는, 복잡하고 험난한 긴 여정의 기록들이지요. 인터넷 카페에도 이타세(이륜차 타고 세계여행) 같은 아주 전문적이고 자세한 정보들이 넘쳐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suQ2CiDMS9cSDFJH09OdCyEcp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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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 가을은 따뜻했네 - 모터바이크를 배에 싣고, 일본에 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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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15:48:57Z</updated>
    <published>2019-05-10T07: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이른 봄, 2종 소형면허를 취득했습니다. 그 전부터도 스쿠터를 타고 다닌 건 오래되었고 한국의 이상한 면허 시스템(자동차 면허가 있으면 125cc 미만 이륜차를 탈 수 있다는) 덕분에 스쿠터를 타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언젠가부터 &amp;lsquo;진짜&amp;rsquo; 모터바이크를 타고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라고 있었지요. 굳이 딱 한 순간을 들자면 2007년 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3e99XOSZg80Jjp6sAiX7Q9SBx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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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껀떠 Cần Thơ. 메콩 델타의 보석 2 - 사람 소리 가득한 골목, 헴(hẻ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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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7T01:30:21Z</updated>
    <published>2019-05-04T14: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목길을 좋아합니다. 정확히는 오래된 도시의 골목길을 걷는 걸 좋아합니다. 북경의 후하이(后海)의 오래된 골목 후퉁(胡同)을 목적 없이 걷는 것도 좋았고 상해 특유의 거주형태인 룽(弄) 안쪽에서 어린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걸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도쿄 고엔지(高円寺)의 작은 상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골목이나 네즈(根津)의 구불구불한 동네길을 천천히 돌아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_b5lNnpkNV3qFASHWKsRJ-X0X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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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껀떠 Cần Thơ. 메콩 델타의 보석 1 - 새벽수상시장 &amp;amp; 야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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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2T05:53:15Z</updated>
    <published>2019-05-01T10: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껀떠요? 거기 아무 것도 없는데.  껀떠에 간다는 말에 하노이의 어느 한국인 회사에서 만난 베트남 직원이 놀랍다는 듯 얘기하더군요.  행사가 있어서 매년 가는데 볼 거 없어요.  아. 그래요? 그게.. 캄보디아에 가는 길에 있기도 하고, 나름 큰 수상시장도 있다고 해서요. 그래도 큰 도신데.. 사람 사는 거라도 보면 되지요, 뭐. 하하.  껀떠(Cần T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m1IxnMshDxYVp43R1S-1qOh6M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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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 끝과 끝이 만나는 시작 3 - 인도차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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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10:21:18Z</updated>
    <published>2019-04-25T13: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을 제외하고 국경을 육로로 넘을 기회가 가장 많은 곳 중엔 가까운 인도차이나 반도가 있습니다. 태국,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그리고 북쪽으로 거대한 중국까지 여러 나라가 맞닿아 있지요. 예전에는 사회주의 국가이거나 군사독재 정권이거나 하는 다양한 이유로 외국인에게 국경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미얀마가 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QqoxvgshyWc61aJBAGRXphxjV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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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 끝과 끝이 만나는 시작 2 - 인도 - 파키스탄 - 아프가니스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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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10:18:58Z</updated>
    <published>2019-04-23T13: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같은 섬나라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나라들은 이웃나라들과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게 마련이지요. 그 국경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곳들이 많고 산이나 강처럼 자연적 경계가 기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웃들과 영토분쟁이 있는 나라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철책이나 장벽 같은 구조물은 거의 없고 띄엄띄엄 국경을 경비하는 곳들이 있을 뿐입니다. 적어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5lOxL0ZAFxJoKXvtKQKfw2X9u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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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 끝과 끝이 만나는 시작 1 - 위구르 카슈가르에서 파키스탄 소스트로 가는 국제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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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10:19:52Z</updated>
    <published>2019-04-22T15: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경. 나라 사이의 경계.가 없는 나라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쪽은 가까이 갈 수 조차 없는 벽으로 막힌 나라. 그래서인지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던 다른 나라들의 '국경'의 이미지는 늘 이국적이고 가끔은 낭만적이기까지 했었지요. 굳은 표정의 제복 군인이 깊은 챙의 모자를 쓰고 바리케이드 뒤에 서있고 커다란 트렁크를 한 손에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jB4sEZM6uK-I6UY45gRUk-ePh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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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눈, 기차. 그래서 홋카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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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14:13:13Z</updated>
    <published>2019-03-26T17: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지나간 겨울의 이야기다. 나뭇가지 끝에는 아직 가을이 남아 있었지만 겨울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오타루가 배경인 어느 일본 영화를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고, 영화의 주인공처럼 먼 설산을 향해 잘 지내시냐고 크게 외쳐보고 싶어졌다. 그 중학생들이 자전거로 달리던 길을 걷고 햇살이 바람에 실려오던 중학교 이층 도서관 창문 옆이 궁금해졌다. 불쑥, 홋카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3AMLP4FEcrgsNZW__Tk3IfSO-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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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도시 타이난(臺南) - 타이완의 남쪽, 오래된 보석 같은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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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07:12:44Z</updated>
    <published>2019-03-22T04: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으로 달리던 완행열차가 드디어 타이난역(台南車站)에 멈춰 섰다. 오후 11시. 막차는 아직 플랫폼에서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역전에서 기다리던 택시도 눈에 띄게 수가 줄고 역아래 지하도엔 이미 노숙자들이 자리를 잡고 누웠다. 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타이난의 하루가 끝나는 시간이 가깝다. 그래도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어두워진 역사에서 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gwrtccrtIPzYQuTFUnwo5TzM9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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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 김주열,  짧은 마산 여행을 마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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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1T10:31:36Z</updated>
    <published>2019-03-22T02: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산. 고려시대부터 기록이 있는 오래된 항구이자 한 때 전국 8대 도시에 이름을 올렸던 남쪽 고을. 하지만 이번에 마산으로 향하게 된 건 김주열이라는 이름 때문이었다. 4.19, 아니 이 땅의 민주주의를 얘기할 때면 언급되는 이름. 그의 이야기가 궁금했고 그의 뒷모습을 한 번쯤 보고 싶었다.   의외로, 김주열은 전라도 남원의 작은 마을 출신이었다. 지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2QDCHEsQ04VnOScB2wDXgWnNd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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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소도시 면식여행 - 日本 小都市 麵食旅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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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6:34:51Z</updated>
    <published>2019-03-18T01: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을 좋아하는 여행자인가? 그렇다면 일본에선 고민이 많아진다. 소바. 우동. 라멘.. 계절에 따라 지역에 따라 어찌 그렇게 독특한 면도, 오래되고 유명한 면가(麵家)들도 많은지. 도쿄나 오사카처럼 유명 여행지가 아니라 스치듯 지나가는 도시, 작은 마을에도 꽤 괜찮은 국수들이 조용히 당신을 기다린다. 그중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소개한다.   시모노세키 항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2RRXE15109vMO5jyYx1NC1sHe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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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 유월은 포르투갈 - 당신이 유월에 포르투갈에 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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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1T10:30:45Z</updated>
    <published>2019-03-14T19: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Lisboa. 어느새 오후가 되었다. 도심엔 이미 자동차들은 사라지고 골목마다 사르디냐(정어리) 굽는 연기가 도시를 뒤덮은 화려한 축제 장식들을 넘어 큰길까지 스며 나오기 시작한다. 정어리 모양, 화분 모양의 모자를 쓴 사람들이 서서히 도로와 광장을 메우기 시작하고 리베르다드 거리 양편에 모여들어 빈틈이 보이지 않을 때쯤, 밤을 알리는 어둠과 함께 퐁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tNyHhqfJErb4-P88LpOeU1UKr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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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의 남쪽, 바다를 만나다 - 알가르브. 우리가 모르던 포르투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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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5T01:46:39Z</updated>
    <published>2019-03-14T09: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가수들이 갑자기 포르투갈 도시의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한다. 그 낯선 모습도 노래도 좋지만 그들이 노래하던 도시들 역시 관심을 얻었다. 방송에 여러 차례 나오더니 어느덧 포르투갈에 다녀왔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사실 남유럽의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온전히 가지고 있으면서 물가도 비싸지 않은 이 보석 같은 나라가 이제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게 이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av%2Fimage%2FnQEbHTMEAtA_humE_GaDrAMd6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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