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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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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yj493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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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방송작가. 사부작사부작 늘 뭔가는 하는 사람. 보고, 읽고,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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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0T02:1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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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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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9:57:36Z</updated>
    <published>2024-08-13T07: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남친이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어느 한낮의 일이었다. 회사 점심 시간, 밥 먹으러 나가기 전에 무심코 카톡을 열었는데 마주한 빨간 점. 구남친의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는 표시였다. 그는 내 연애사에 가장 오래 만난 사람이고,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이었다. 헤어지자마자 모조리 차단해 버렸던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왜인지 버젓이 남겨놨던 사람. 잘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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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사랑하는 너를 보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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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3:56:30Z</updated>
    <published>2020-03-23T01: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유미야. 너의 소식을 듣게 된지 벌써 2주가 지났구나. 온갖 감정이 뒤섞인 고된 시간이었어. 처음엔 원망과 자책이 컸던 것 같아. 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이토록 늦게 알아버린 걸까. 소식을 전해주지 않은 너의 가족을 원망했고, 더 일찍 알아보지 않은 나 스스로를 원망했어. 그리고 도저히 이 슬픈 소식을 납득할 수 없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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