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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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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중엔 슈트를 입고 뾰족구두를 신고 출근하지만 주말이 되면 꼼 데 가르송 원피스와 닥터마틴을 신고 부지런히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나서는 뉴욕 월가의 뱅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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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0T05:2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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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요리법, 익숙하지 않은 맛 - ATOMIX - 뉴욕 미쉐린 2스타: ATOMI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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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6:28:51Z</updated>
    <published>2020-03-20T13: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을 맞아 친구와 같이 평소에 많이 추천을 받았던 ATOMIX에 예약을 잡았다.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음식점 중 하나인데,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이 유니폼을 디자인 한 곳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의도치 않게 많이 들어보게 되었지만 특히 주말 예약이 힘들어서 (두 타임의 예약이 있는데 밤 11시까지 졸면서 먹고 싶지 않았다) 한 달 전에 예약을 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zOiZ29L0VZPUeKpWECg6zX9_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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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가 투자은행 일주일 100시간의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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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9:53:14Z</updated>
    <published>2019-11-05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일주일에 80시간에서 100시간 일해?  짧고 굵게, 사실이다. &amp;quot;100 hours a week&amp;quot;이라는 말은 취업 준비를 할 때부터 많이 들었고 각오해왔던 (그리고 사회 초년생의 의지로 굉장히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사항이었기 때문에 처음 일을 시작하고 3주 정도 저녁 10시 전 퇴근을 할 때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불안하기까지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c_yl0VOUDshJmOFr49PBfeBB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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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원 골목 속 오아시스 - TRV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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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0T04:56:09Z</updated>
    <published>2019-07-16T00: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5번을 타고 한국의 친퀘테레 절벽 같은 구불구불한 이태원동길 사이를 달리며,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던 카페 중 하나인 TRVR을 드디어 방문했다. 평소에 인스타에서 인테리어며 소품, 패키지 디자인까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기대를 잔뜩 하면서 갔는데, 역시 실망하지 않았다. 이렇게 이쁜 건물 색이라니. 사장님이 낡은 건물을 사셔서 내부뿐만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l%2Fimage%2FcQx2iO_DNV9fo3ZxoEJWb66Bv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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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가 투자은행은 무슨 일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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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9:53:18Z</updated>
    <published>2019-07-03T21: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야? 내가 투자은행에 다닌다고 하면 제일 많이 받는 질문들 중 하나다. 투자은행은 분류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중 하나는 이익을&amp;nbsp;이용한 분류법이다: 1) Front Office: 클라이언트들과 관계를 유지하고&amp;nbsp;이익을 창출해내는 일을 담당한다 2) Middle Office: 프런트 오피스가 가져온 일에 대해 리스크를 측정하고 회사 내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l%2Fimage%2FXljUOG8myRQBwOyJvjLSdCQcI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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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미술관 폐관 시간, 문이 열리는 레스토랑 - 뉴욕 미쉐린 2스타: The Moder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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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8T12:23:58Z</updated>
    <published>2019-06-21T22: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 살면서 한 가지 생긴 습관이 있다면 바로 주기적으로 파인 다이닝(fine dining)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물론 뉴욕에도 많은 식당들이 있지만, (내가 느끼기에) 유럽에서는 파인 다이닝을 조금 더 캐주얼하게, 딱히 특별한 일이 있거나 차려입지 않고서도 다니는 지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접근이 조금 더 쉬웠다. 또한, &amp;lsquo;유럽에서 몇 년 머물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j2FKffdX2T5hydU_FJt4y05L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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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가 투자은행: 취업 바늘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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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7:39:24Z</updated>
    <published>2019-06-12T04: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정도일 줄이야 나름 2학년 때부터 학기 중에도, 방학에도 이름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해본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어렴풋이 잘 되겠지-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한 회사에 몇천 명의 학생들이 지원하고 100명 미만의 신입사원이 뽑히는 절망적인 통계가 나를 맞이했고, 지원을 시작한 후로는 인터뷰를 따는 것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였다. 엎친데 덮친 격, 시민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l%2Fimage%2FHeTxX5fScuYEPZGf0R4sxosn4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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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작고 따듯한 일본 카레식당 - 음식점 - 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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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18:40:21Z</updated>
    <published>2019-06-07T02: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한국에 가면 꼭 방문하는 맛집 중 하나인 &amp;lsquo;카레&amp;rsquo;를 소개한다. 굉장히 따듯하고 아담한 분위기에 어딜 찍어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온다.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정말 맛있지 않으면 음식점을 잘 재방문하지 않고 새로운 곳을 가는 편인데 카레는 한국에 살았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갔을지도.  나는 카레 중에서도 다양한 재료를 넣고 갈아서 만드는 크림수프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l%2Fimage%2FnwrR9LkdaL27959LsuRZn8bg4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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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브로클린 브런치 - 음식점 - Five Leav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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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4T07:23:49Z</updated>
    <published>2019-06-05T18: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맛집 탐험'이 그렇듯이, 처음엔 동네에서 시작해서, 다음엔 구글 검색이 추천해주는 유명한 곳들을 찾아다니고, 그다음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나만의 맛집을 찾겠다며 낯선 동네로 나서본다. 윌리엄스버그가 4년 전 나에게 그런 낯선 동네였다. 물론 이제는 맨해튼만큼 많이 알려져 있고, 웬만한 브런치 집들은 일찍 가지 않으면 1-2시간씩 대기해야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l%2Fimage%2F1gg0n7lShHaF4y1z_GQyHvdAN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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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 센트럴 월가로 가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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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9:53:06Z</updated>
    <published>2019-06-05T16: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로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나는 한가한 것보다 바쁜 걸 즐기는 사람이다. 고등학교 때 뉴욕으로 유학 와서 정말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며 (나름대로의) 스펙을 쌓았다. 미국에서 자란 친구들은 대부분 뚜렷하게 원하는 진로를 가졌었는데 나는 확실하게 해보고 싶은 일이 없어서 많은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비즈니스 / 경영과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비즈니스 관련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ll%2Fimage%2FZh10pUMETZRZYqeZBlTaK_an9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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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펭귄 오브 월스트리트 intro - Intro: 늑대들이 가득한 월가에서 펭귄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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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8:42:01Z</updated>
    <published>2019-06-05T16: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슨 일 하세요?&amp;quot;  내가 금융권 직장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들으면 가장 막막해하는 질문이다. 나는 월가 투자은행의 investment banker라는 직장을 가지고 있다. 투자은행의 개념이 특히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은행에서 일해요'라고 하면 정직한 출근/퇴근 시간을 가진 은행 창구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감사하게도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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