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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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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문학으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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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0T08:5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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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과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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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4:57:50Z</updated>
    <published>2025-05-19T12: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늘 작심삼일이에요.&amp;quot; &amp;quot;새해마다 계획은 세우지만,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amp;quot;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려 하지만, 왜 그 목표는 쉽게 무너지고 마는 걸까요?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amp;quot;진정한 변화는 목표가 아니라 정체성에서 시작된다.&amp;quot;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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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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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2:58:01Z</updated>
    <published>2025-05-19T12: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바라보는 창, 그 창은 누구의 것인가? 미디어와 프레이밍, 인식은 조작될 수 있다  여러분은 한 영상을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추위에 떠는 노르웨이 사람들을 위해 라디에이터를 모아 보내자는 자선 캠페인을 다룬 영상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곧 반전이 드러납니다. 이 영상은 아프리카를 항상 불쌍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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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의식과 저항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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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6:39:03Z</updated>
    <published>2025-05-19T05: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신민'입니까, '시민'입니까?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태도, 시민의식과 저항정신  &amp;quot;요즘 사람들은 시민의식이 부족해.&amp;quot;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과연 시민의식이란 단순히 공공질서를 잘 지키는 것에 불과할까요? '시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몇 가지 장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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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상대성이론 :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개의 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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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45:40Z</updated>
    <published>2025-05-14T12: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자는 원래 그렇지.&amp;quot; &amp;quot;그 나이쯤 되면 다 그래.&amp;quot; &amp;quot;요즘 젊은 애들은 원래 저래.&amp;quot; &amp;quot;지방 출신들은 좀 다르지.&amp;quot; 우리는 일상에서 이런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이 표현들 속에는 하나의 공통된 시선이 깔려 있습니다. 바로 사람의 성향이나 행동은 그 사람의 출생, 성별, 나이, 지역 같은 고정된 요소로 '결정된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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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쇠로 된 방을 깨우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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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3:55:37Z</updated>
    <published>2025-05-12T12: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어릴 적, 순간의 거짓말로 눈앞의 위기를 넘기려다 오히려 더 크게 혼나셨던 기억이 있으신가요?또는 직장에서 단기 성과를 내기 위해 무리한 결정을 내렸다가, 결국 더 큰 손실을 초래한 경험은 없으셨는지요?  사회 곳곳에서 우리는 이와 유사한 장면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SNS 상에서 무심코 한 발언이 커다란 논란으로 번지거나, 기업이 매출 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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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부재의 시대? 홍수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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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8:39:00Z</updated>
    <published>2025-05-12T11: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 부재의 시대 오늘날 우리는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첨단 기술은 우리의 일상을 이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만들었지만,그 편리함만큼 사람들 간의 간격 또한 점점 더 멀어지고 양극화되어, 서로 간의 이해와 존중은 사라지고 불신과 혐오, 단절감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문학의 부재는 종종 이런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서로의 입장과 맥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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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이라는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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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3:59:09Z</updated>
    <published>2025-05-12T10: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 와서 가장 놀랐던 점 중 하나는, &amp;lsquo;확신에 가득 찬 사람들&amp;rsquo;이 많다는 것이었다. 스타트업이 다루는 사업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업계에는 유독 확신에 찬 사람들이 많았다.  그 확신의 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다.&amp;nbsp;하나는 &amp;ldquo;이 사업은 무조건 잘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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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 유연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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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6:20:23Z</updated>
    <published>2024-12-29T16: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하면 무엇일까.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게 되면 해오던 일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해야 한다. 그리고 없는 일을 만들고 그 일이&amp;nbsp;되게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기본 태도는 유연성이다.  유연성은 마케터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어떤 마케터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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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에서 마케팅하기 -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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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6:33:02Z</updated>
    <published>2024-09-20T06: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볼 때 이야기다. 궁금한 게 없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amp;quot;IT와 의료기기가 합친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는데 조직 분위기는 IT에 가깝나요? 의료기기에 가깝나요?&amp;quot;  가볍게 던진 면접자의 질문이었는데, 생각보다 면접관들은 당황했다.&amp;nbsp;합류하고 난 뒤에야 그 이유를 조금 깨달았는데, 부서마다 분위기가 달랐다는 점이다.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연구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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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 잘내는 사회에서 화 잘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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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6:33:36Z</updated>
    <published>2024-09-13T06: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을만하면 뉴스에서 보이는 화를 못참아 살해, 기분나쁘게 해서 살해, 사고, 고소, 복수.. 점점 더 빈도가 높아지고 강도 또한 강해진다.  나 또한 길을 걷다가 언제든 화를 낼 준비로 방어 기제를 잔뜩 준비하고 있는걸 보면, 실상 나와 상관 없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닌, 점차 끓어오르는 냄비처럼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빨간 공기로 가득차 터지기 직전으로 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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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입문: 인문학으로 무엇을 배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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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0:51:11Z</updated>
    <published>2024-01-11T09: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서점을 가보면, 인문학 섹션에 정말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고, 사람들 또한 인문학에 대해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인문학이 무엇이고,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배우고 나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요?&amp;nbsp;정말 많은 인문학 강의들, 책들, 이야기들. 그런데 인문학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배우면 무엇이 좋길래 사람들이 열광하는 걸까요?  인문학을 배우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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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주의 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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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10:52:30Z</updated>
    <published>2024-01-05T09: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이라는 주제는 너무 광범위하다. 그리고 누구나 인문학 가까이에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각자의 관점에서 정리한 개념이&amp;nbsp;결국 인문학이라는 포장지로 적혀서 묶여있을 뿐이다. 결국 인문학이란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들을 조금 더 스케일있게 정리해서 더 나은 인간이 되거나 지금 보다 더 나은 사회가 되도록 하는 윤활유 역할이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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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가지만 take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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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0:39:51Z</updated>
    <published>2023-12-27T06: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열 가지로 추려서 글을 쓰지만, 만약 당신에게 단&amp;nbsp;한 가지만 기억해달라고 해야 한다면,  관계론적인 사고를 하라(=결정론적인 사고를 하지 말라)  결정론적인 사고란, 내가 태어나는 순간 결정된 사항들, 이를테면 성별, 국적, 인종 등등 내가 결정하지 않고 주어진 요소들(결정 요소로 칭하겠다)이 나의 삶을 결정한다라는 사고 방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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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ㅁㅁㅁ부재의 시대 - 더 이상 문송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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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1:46:19Z</updated>
    <published>2023-08-22T08: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ㅁㅁㅁ 부재의 시대입니다.  한 때 문송하다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에 '문과'출신들은 할 수 있는 게 없어 문송하다라는 문장을 자조적으로 내뱉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문과의 사람들은 문과가 가진 가치를 뒤로 한 채, 기술의 진보를 찬미하기에 바빴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쌓이고 쌓인 지금 세상에서는 무언가 잃어버린 게 있는 듯 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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