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수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 />
  <author>
    <name>lovegirls22</name>
  </author>
  <subtitle>My life is of grate value!</subtitle>
  <id>https://brunch.co.kr/@@7mse</id>
  <updated>2019-02-20T12:31:47Z</updated>
  <entry>
    <title>일상의 작은 목적 - 계획과 목표가 없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26" />
    <id>https://brunch.co.kr/@@7mse/26</id>
    <updated>2023-12-30T09:49:36Z</updated>
    <published>2023-12-30T05: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년이 다 갔다. 얼마전 프리퀀시를 모아서 받은 스타벅스 플래너에 1년동안 있었던 일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그 당시에는 큰 일이었던 일들이 지나고 보면 그저 그런 일들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별 거 없이 일년이 갔구나, 생각하면서 다음 해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새로운 회사에도 어느덧 적응을 해가고 있는 때에 공</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찾아온 우울의 늪 - 다시 겪고 싶지 않았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25" />
    <id>https://brunch.co.kr/@@7mse/25</id>
    <updated>2023-11-12T03:01:24Z</updated>
    <published>2023-11-11T15: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지역에 와서 새로운 직장에 다녔다. 11월 1일 입사하여 11월 8일 퇴사하였다.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나는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새로운 우울과 불안을 경험했다. 참는 것을 제일 잘하던 내가, 참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둬 버렸다. 사람들은 나의 결정을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던 내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했으니. 회사를 그</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속에 울음 쌓기 - 평생 함께해 온 나의 무기력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24" />
    <id>https://brunch.co.kr/@@7mse/24</id>
    <updated>2023-10-29T15:23:36Z</updated>
    <published>2023-10-29T11: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는, 되는 일이 없어서 울고, 잘 풀리는 것 같은 때에는 새로운 시작을 하기 두려워 운다. 울고 싶지 않아서, 전보다 나은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울 이유가 없는데도 울고 싶을 땐, 울음을 참는다. 우는 순간 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울고 나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이성이 생긴다. 울음을 참으면 내 감정을 쏟아내기 전까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07TuMMheBQ9xtL0ZnQ8QaIrZ8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용직 노동자의 하루 - 처음이자 마지막인 쿠팡 세척 알바생의 6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23" />
    <id>https://brunch.co.kr/@@7mse/23</id>
    <updated>2023-10-29T12:08:15Z</updated>
    <published>2023-10-14T09: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그만두고 7월부터 4개월째 일없이 살아가는 중이다. 7월은 제주도생활, 8월은 대구로 이사 갈 준비, 9월은 대구에 이사 오고 학교 다니기, 10월에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일자리를 구하는 중이다. 삼교대가 아닐 것, 오후에 학교에 갈 수 있을 것, 연봉이 적어도 3500만 원 이상은 될 것. 이러한 조건들을 걸고 일자리를 찾아보니 마음에 드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920lC8ZZhcPrHl9uGgYysgtA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금 받을 때까지 살 거야? - 걱정이 아주 많은 사람의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22" />
    <id>https://brunch.co.kr/@@7mse/22</id>
    <updated>2023-10-29T12:08:28Z</updated>
    <published>2023-10-11T13: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큼 걱정이 많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대부분 어느 정도 현실에 타협하며 그저 그렇게 때론 행복하게 살아간다. 누군가는 다가오지 않을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면 무모한 삶을 살게 될까 봐 또 걱정이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하는 일상을 산다. 어떻게 살아가냐고 묻는다면, 걱정이 없어질 언젠가를 상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ScUtrLpqmJ9DjFYJigZN_UWWm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의 배경음악 -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21" />
    <id>https://brunch.co.kr/@@7mse/21</id>
    <updated>2023-10-21T16:52:05Z</updated>
    <published>2023-10-09T06: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특별한 순간이나 새로 시작한 순간에 배경음악이 깔린다.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화면 앞에 앉아있기만 해도 희망찬 느낌이다. 가끔씩 음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한다. 얼마나 적막하고 심심할지. 내 인생을 멀리서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 이 순간에 나에겐 어떤 음악이 어울릴까?  지식도 없고 흥미도 없어 보이지만 왠지 있어 보이는 클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NqXYmNToO3bBi31zruzNOBBtm5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차, 밤 - 글쓰기를 대하는 나의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20" />
    <id>https://brunch.co.kr/@@7mse/20</id>
    <updated>2023-10-21T16:52:05Z</updated>
    <published>2023-10-08T13: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우리 내일부터는 어깨를 펴고, 큰 소리로 웃고, 씩씩하게 걸으며 대인배처럼 한번 살아봅시다. 용기가 있어서 용감해지는 것이 아니라, 용감하게 굴면서 용기 있어지는 거니까요. -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한수희  나는 편협하다. 나의 취향인 드라마나 영화, 책만을 본다. 취향에 벗어나는 그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다. 나는 이야기에 갈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GqzEW3nlpdQnnjzCQk-QAJB1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등감 - 어쩌면 누군가에게 내 행복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을 지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9" />
    <id>https://brunch.co.kr/@@7mse/19</id>
    <updated>2023-10-21T16:52:05Z</updated>
    <published>2023-10-07T16: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과시하고 왜 어떤 사람들은 그것에 열등감을 느낄까? 고등학교 시절, 스마트폰이 출시되어 친구들이 카카오스토리를 하는 동안, 핸드폰에 관심 없는 나는 카카오톡도 안 되는 햅틱팝을 들고 다녔다. 꽃보다 남자로 한창 인기 있었던 그 햅틱팝.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학교에 있는데 굳이 핸드폰이 필요하지 않았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gbdIWuIDgwHNnkdUH8UfQ58v1g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 걸 찾는 방법 -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뛰는 걸 선택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8" />
    <id>https://brunch.co.kr/@@7mse/18</id>
    <updated>2023-10-29T12:08:39Z</updated>
    <published>2022-05-06T08: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드라마 '해방일지'에서 들었던 인상 깊은 말이 있다. 좋아하는 걸 확인할 땐 심장을 믿지 말 것.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을 땐 심장을 믿어야 한다. 심장이 뛴다고 해서 내가 그 일, 혹은 그 무언가를 좋아한다고 속단할 수 없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도 심장의 의견 중의 하나일 테니 심장의 감정을 읽으면 된다. 나는 친구 덕분에 방송국의 드라마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tqm-CxA-1O1yTNOa7oNR00tSUj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간다는 것. - 그것은 인연을 만들어 가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5" />
    <id>https://brunch.co.kr/@@7mse/15</id>
    <updated>2023-10-07T21:51:41Z</updated>
    <published>2022-01-24T08: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을 갖게 된 이후로 눈물이 많아졌다. 일이 괜찮았던 날에도, 그렇지 않은 날에도 감정이 북받치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책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게 되는 계기는 다양했다. 드라마 속 대사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이기도 했고 직업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지만 내 상황을 이해해주는 것 같았다. 또한 그들이 슬픔과 고통을 보여주며 너만 힘든것이</summary>
  </entry>
  <entry>
    <title>기다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7" />
    <id>https://brunch.co.kr/@@7mse/17</id>
    <updated>2022-10-18T15:30:45Z</updated>
    <published>2022-01-24T08: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글을 기다려주는 건 브런치 알림밖에 없구나. 무려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랍고도 수치스러웠다. 작가가 되길 바라는 내가 글 한자 쓰는 것에 이렇게 게으름을 부리다니. 오늘 글을 쓰기 위해 들어온 이유는 다름아닌 나의 불만을 토로하기 위함이다. 나는 여전히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다. 날이 갈수록 직장에 지겨움을 느끼고 있고,</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걸 그만 두고 싶다. - 내가 맺어야 하는 끝맺음에 대한 두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6" />
    <id>https://brunch.co.kr/@@7mse/16</id>
    <updated>2023-10-29T12:08:45Z</updated>
    <published>2020-10-26T17: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올해 가장 많이 한 말은 아마도 '그만두고 싶어'일 것이다. 일을 시작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그만두고 싶다. 학교를 다닐때는 지금 이 순간이 괴로워도 조금만 참으면 졸업이니까 참고 견뎠다. 언젠가 끝이 나겠지 하면서. 그런데 이상하게 직장을 다니면 '졸업'이라는 것을 내 스스로 해내야 한다. 내 스스로 끝맺음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졸업이</summary>
  </entry>
  <entry>
    <title>꿈에도 유효기간이 있을까? - 매일 밤 꿈을 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4" />
    <id>https://brunch.co.kr/@@7mse/14</id>
    <updated>2023-10-21T16:52:05Z</updated>
    <published>2020-08-21T21: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꿈을 꾼다. 꿈을 꾸지 않고 자는 날이 없을 만큼 잠자는 동안 내 머릿속엔 항상 이야기가 가득하다. 내 꿈속 이야기는 현실이 많이 반영된다. 현실에서 겪는 일들이 변형되어 색다른 꿈으로 이어진다. 형태도, 장르도 다양한 꿈을 기록하기 위해 몇 년 동안 꿈 일기를 쓰고 있긴 하지만 모든 것을 기억할 만큼 자세한 꿈을 꾸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언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FhOrlqVFbxUfGlNkr6yf8R-9M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디서든 존재 이유를 찾는다. - 나는 필요한 사람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3" />
    <id>https://brunch.co.kr/@@7mse/13</id>
    <updated>2023-10-21T16:52:05Z</updated>
    <published>2020-08-20T20: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인정받기란 어려운 일이다. 인정받기 위해서는 업무처리를 잘 해내야 하고, 업무에 익숙해지기 위해선 시간이 걸린다. 사회초년생에게 직장에서의 위치는 허드렛일을 하며 부서의 분위기를 익히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일을 잘할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 것은 그렇다 치지만, 틈만 나면 퉁명스러운 말투와 짜증 섞인 목소리를 견뎌내야 하는 것도 나의 일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UvtgRhk0MrJPRz0HUUVADmfL1_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판타지가 아니니까 - 보건교사 안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2" />
    <id>https://brunch.co.kr/@@7mse/12</id>
    <updated>2023-10-21T16:52:05Z</updated>
    <published>2020-08-08T18: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타지를 좋아했던 적이 있다. 현실에서는 전혀 일어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소설 속 세계가 좋았다. 왠지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과, 내가 특별해진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아했다. 언제부턴가 그런 점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난 전혀 저런 인물이 될 수 없고 저런 능력을 가질 수가 없는데, 주인공들은 늘 특별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붙잡고 있는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1UKxqqBy6tBBZdjRpVo8o6Bo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4" />
    <id>https://brunch.co.kr/@@7mse/4</id>
    <updated>2023-11-10T07:18:06Z</updated>
    <published>2020-08-03T06: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사랑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 뒤로의 감정은 어떻게 정리했는지 잘 모른다. 한가지 확실한건 고백같은것은 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당시 그 아이를 좋아했을때 '고백'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유를 따지자면, 고백해서 사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자아이들과 친하지 않아서 그 애가 어떤 사람인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K6nZ5DhDRazGPfeVrzPrR5UO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 닮아서 좋아했다. - 본적은 없어도 들어본적은 있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 />
    <id>https://brunch.co.kr/@@7mse/1</id>
    <updated>2020-08-03T06:14:09Z</updated>
    <published>2020-08-03T06: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막돼먹은 영애씨'라는 드라마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재수를 준비할 때였다. 공부를 마치고 도서관에서 나와 계절보다 일찍이 내린 눈을 맞으며 집으로 갔다. 따뜻한 집에 들어갔을때 엄마는 바닥에 앉아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무엇이 그렇게 웃긴지 목이 쉬어갈 정도로 깔깔 웃으면서. 나도 같이웃고 싶었다. 그 드라마에 빠지게 된</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기를 두려워 한다. - 사랑을 받을 줄도, 할줄도 모르는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3" />
    <id>https://brunch.co.kr/@@7mse/3</id>
    <updated>2020-08-03T06:13:53Z</updated>
    <published>2020-08-03T06: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사랑'을 하는 일이 나에게는 어렵다. 사랑을 하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 그 감정을 제어하기 위해 억누른다. 내가 상대방을 사랑하는 만큼, 상대방이 나에게 같은 무게의 사랑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사랑받지 못할 것을 알기에, 사랑하지 못한다.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두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사랑</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감이 필요한 이유 - 감정을 공유하는 ,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2" />
    <id>https://brunch.co.kr/@@7mse/2</id>
    <updated>2020-08-03T06:13:40Z</updated>
    <published>2020-08-03T06: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라는 것은 스스로 다스리지 못할 때가 많다. 감정에 휩싸여서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고통을 주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식대로 감정을 해소한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 앉아 감정을 나누는 것은 나에게는 어렵다. 얼굴을 마주 볼수록 나를 더욱 숨기고, 쉽게 가면을 쓰게 된다. 반면, 혼자 있을 때는 그 순간 느끼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삶에 대한 단상 - 남이 아닌 나에게 맞춰진 초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se/11" />
    <id>https://brunch.co.kr/@@7mse/11</id>
    <updated>2023-10-21T16:52:05Z</updated>
    <published>2020-08-03T06: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유튜브에서 일간이슬아 발행자인 '이슬아' 작가님의 세바시 강연을 보았다. 작가님은 이렇게 말했다. 글쓰기는 부지런한 사랑이라고. 글의 주어가 '나'가 아닌 '남'으로 확장되었을 때 이야기가 풍부해진다고. 생각해 보니 나의 글의 주인공은 항상 나였다. 어디서든 돋보이는 사람이 아니기에 글에서 만큼은 내가 주인공이고, 내 감정에 충실하고 싶었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se%2Fimage%2F_IpZnk3J0gu3aOggV7aSVHZ3Kc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