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Heniverse 심혜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 />
  <author>
    <name>heniverse</name>
  </author>
  <subtitle>헤니버스의 목소리 브랜딩 연구소</subtitle>
  <id>https://brunch.co.kr/@@7mwy</id>
  <updated>2019-02-20T16:06:20Z</updated>
  <entry>
    <title>오래가는 돈의 성질 - 같은 돈, 다른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28" />
    <id>https://brunch.co.kr/@@7mwy/28</id>
    <updated>2025-05-22T21:03:30Z</updated>
    <published>2025-04-23T12: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더 벌어보고 싶죠. 10만원이라도 50만원이라도. 100만원이라도 더 가져가고 싶죠? 맞아요. 그돈으로 할 수 있는 게 참 많아요. 시계를 살수도 있고, 옷을 살수도, 여행 갈수도, 유흥을 즐길 수도 있고요. 그런데 생각해보아요. 그 돈의 성질이 어때요? 남을 도왔나요? 조금이라도 상대를 이롭게 했나요? 아님, 남을 기망했나요. 앞뒤와 진실을 호도</summary>
  </entry>
  <entry>
    <title>비행 D-19 - 두려움 속의 기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27" />
    <id>https://brunch.co.kr/@@7mwy/27</id>
    <updated>2025-04-20T22:46:15Z</updated>
    <published>2025-04-20T16: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 D-19... 이번주 부로 10일대로 진입했다. 이번주부터는 일을 받지 않을까보다. 판다랭크 커피챗 하나, 콘텐츠 미팅 하나, 지인 약속 몇 개, 일주일 두 번 요가, 차 팔고 장비 팔고 건강검진만 해도 시간이 금방 간다. 혼자 해외여행 한 달 갔을때 몸이 항시 긴장 상태였는데 지금 딱 그 기분을 미리 겪는다. 출국 준비로 시간이 훌쩍 갈 게</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있는 올바름 - 같은 외모 다른 종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26" />
    <id>https://brunch.co.kr/@@7mwy/26</id>
    <updated>2025-04-19T15:51:11Z</updated>
    <published>2025-04-19T14: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든든한 뒷배가 있어도 그게 나라고 착각하지 않고, 설령 뒷배가 없어도 단단한 자기감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두려워하지 않고, 이번 생의 비전을 향해 가진 것을 깨부수기도 하고 던져보기도 하며 자기만의 삶을 실험하며 사회에 헌신할 줄 아는 사람. 세상과 함께 살아가려는 공동체적 사람.자신은 믿을 구석이 있으니 도전도 하지 않고, 노</summary>
  </entry>
  <entry>
    <title>상처 말고, 배움이 남은 인간관계 - 상처뿐일지라도 쓸모없는 시간은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25" />
    <id>https://brunch.co.kr/@@7mwy/25</id>
    <updated>2025-04-19T07:20:56Z</updated>
    <published>2025-04-19T06: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처음 봐선 모르더라. 계속 봐도 모르더라. 소인배같은 사람이 아닌 왕이 될 사람과 어울리리라 다짐했다. 숨길 게 많아서, 부끄러운 게 많아서, 세상속에 쏙 숨어버리고 그렇게 탐색할 게 많아서, 자기것은 보여주지 않으면서 남의것만 탐색하는, 그런 사람에게 마음을 줬다가 상처도 받았다. 포장지 안에 숨겨진 자질이 빛난다고 생각했기에 기만 빨리는 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y%2Fimage%2FeH6TL_N2pbw6DmmRU4s9DwsyWH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처럼 아름다운 엔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24" />
    <id>https://brunch.co.kr/@@7mwy/24</id>
    <updated>2025-04-13T15:19:33Z</updated>
    <published>2025-04-13T11: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죽었다.  처음부터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네가 없던 사람처럼 굴길래나도 없던 사람처럼 여겼어.종말. 말없는 고요한 전쟁은 끝이 났다.결과는, 완전한 승리.이제부터는 고요한 축배를 들것이니. 포도주의 축복.나는 이제 새로운 뿌리를 찾을 것이다.넌 나의 지나온 레테의 강이 될 순 있어도,내 생명의 강으로 남을 순 없어.그는 날</summary>
  </entry>
  <entry>
    <title>내러티브의 파괴와 탄생. 떠날 날이 다가올수록 실감난다 - 이제 곧 나는 이곳에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23" />
    <id>https://brunch.co.kr/@@7mwy/23</id>
    <updated>2025-04-12T13:15:40Z</updated>
    <published>2025-04-12T12: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러티브의 한 챕터가 종료되고 있다. 캐나다로 출국을 앞둔 지금 집을 정리하며 슬픔이 몰려온다. 나와 4년간 고락을 함께 하며 밤을 지새웠던 22인치 피봇모니터, 의자, 책상, 먼지쌓인 서류뭉치까지. 아, 이젠 야간 드라이브를 하며 한강과 올림픽대교, 서강대교를 가로지를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나는 곧 너의 곁을 떠나는구나. 마치 오래된 연인과 헤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y%2Fimage%2Fcnu4x2MMyING9XTpoxjRXUTd09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급 탑티어 외모도 아닌데 주목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 알면 큰 일나는 궁극의 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22" />
    <id>https://brunch.co.kr/@@7mwy/22</id>
    <updated>2025-04-07T11:59:04Z</updated>
    <published>2025-04-07T09: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가만히 있어도 주목받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등에 떠밀려 반장선거에 나갔다. 내심 기대했는데 투표결과는 2표. 한 표는 내 단짝, 나머지 한 표는 나. 자리로 돌아오는 몇 초동안 난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말을 잘 못했다. 목소리가 작았고, E보단 확실히 I였다. 하지만 내면에선 강렬히 E를 원하는.  E를 꿈꾸는 I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y%2Fimage%2FEgx8HoDQlsTF4FjQc-U4irb4W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목소리에관한 나의 오래된 기억들 - 실패한 짝사랑인 줄 알았는데, 기어코 손에 쥔 나의 연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21" />
    <id>https://brunch.co.kr/@@7mwy/21</id>
    <updated>2025-04-07T15:31:21Z</updated>
    <published>2025-04-06T14: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때의 귀엽고도 절망적인 기억.  120cm가 간신히 넘는 소녀는 선생님 추천으로 반장선거에 나갔지만 달랑 2표만 받고 떨어졌다.  한 표는 내 단짝, 나머지 한 표는 나.  사실 정말 간절히 되고 싶었지만 어릴 적의 나는 붙임성이나 사회성이라곤 없었다.  말수도 적고,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도 잘 몰랐던 것 같다.  그러니까, 요즘 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y%2Fimage%2FsaGaxLrGkOzoo4E8m4wcwSdRJA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보자, 뭐가 기다리고 있는진 몰라도. - 31세의 서유럽여행부터 32세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19" />
    <id>https://brunch.co.kr/@@7mwy/19</id>
    <updated>2025-04-07T15:05:55Z</updated>
    <published>2025-04-05T10: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요, 혼자 가실 수 있어요! 저도 신년 카운트다운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한 적 있고, 유럽여행도 혼자 다녀온걸요!     영국문화원에서 어떤 20대 중반 대학생이 해준 말이었다. 당시 나는 한국에서 커리어의 권태, 인간관계의 피곤함, 알 수 없지만 간절이 이끌리는 새로움에대한 갈망에 사로잡힌 가을을 보내고 있었다.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y%2Fimage%2F_t97n-e-Wb9i1apoipsdfpLxwV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hould가 아니라 Want로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17" />
    <id>https://brunch.co.kr/@@7mwy/17</id>
    <updated>2025-04-07T15:32:21Z</updated>
    <published>2025-03-12T01: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취강박으로 7년동안 내 삶에 일 외에 다른 즐거움을 초대해본 적이 없다. 예전처럼 몸과 영혼을 갈아넣는 선에서 일하지 않아도, 즉 일을 덜해도 수입이 괜찮아진  시점이 됐을 때 내 삶의 균형이 깨져있단 걸 알아차렸다.   내게 자격이 없다 생각했다. 일하는 것 외에는 취미를 가지거나 여행을 가거나 충분히 긴 휴식을 누릴 자격이 없다 생각했다. 놀러가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y%2Fimage%2F3dm46U8a0J-rs-AxHt34Yr2lOZ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심히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16" />
    <id>https://brunch.co.kr/@@7mwy/16</id>
    <updated>2025-04-07T15:34:19Z</updated>
    <published>2025-03-12T01: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열심히 하기 싫어요' '하기 싫어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를 입에 달고 살았다.   왜 이런 말을 할까? 번아웃인가... 우울인가... 아니,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장기간 지속되면 방향이 잘못 가고 있다는 거 아닌가.  에너지를 쏟을곳에 쏟으란 말이 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내면은 직감적으로 알고 있는 게 아닐까.  너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y%2Fimage%2FxFA2i1F2Jsqm6NCDgHLTy-z8re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손 안에 금덩이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15" />
    <id>https://brunch.co.kr/@@7mwy/15</id>
    <updated>2025-03-12T01:01:18Z</updated>
    <published>2025-03-12T01: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해보지 못하고, 가져보지 못한 것에대해 깎아내릴 수 없다. 이것이 열등감과 질투심의 또다른 표현이란 걸 안다.  부러운가? 부러우면 인정하자. 갖고 싶은가? 내가 지금보다 더 좋은 것들을 누릴 자격이 있음을 받아들이자. 상대가 그것을 누리기까지의 거쳐온 여정에 존경과 축복을 보내고, 나또한 자격과 가능성이 있단 뜻임을 알고 기뻐하자.  그럼 무언가를 까</summary>
  </entry>
  <entry>
    <title>변화하지 않는다면 성장도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14" />
    <id>https://brunch.co.kr/@@7mwy/14</id>
    <updated>2025-03-12T01:01:05Z</updated>
    <published>2025-03-12T01: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형태가 계속 바뀌는 건 좋은 것이다. 나아지고 있다는 거다. 무언가 안에서 변화했다는 거다.  10년전과 지금이 똑같다면 그대로라는 말이다. 바뀐게 없고, 변화한 게 없다. 현상유지만 했을 뿐 더 도태됐을 수도 있다.  서있는 자리가 바뀌면 보는 눈이 달라진다. 느끼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바라보는 곳도 예전과 다르다. 같은 곳에서 똑같은 자극을 느</summary>
  </entry>
  <entry>
    <title>있는 그대로의 나로 소통할 수 있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13" />
    <id>https://brunch.co.kr/@@7mwy/13</id>
    <updated>2025-03-12T01:00:44Z</updated>
    <published>2025-03-12T01: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에 비해 기업강의를 일찍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기업강의랄지 출강이랄지, 우연히 S대학교에 처음 특강을 나간 게 5년전인 27살 때(윤석열나이 미적용)니까.  사실 그 때 당시엔 나랑 나이도 비슷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는 것에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죄책감이 들었다.  이 부적격함에 대한 자기의심은 5년후에도 비슷했다. 나는 교안 만드는 걸</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달이 떴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11" />
    <id>https://brunch.co.kr/@@7mwy/11</id>
    <updated>2025-04-08T21:47:29Z</updated>
    <published>2025-03-12T00: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의도공원에 서울달이 떴다. 서울달이라는 일종의 열기구를 운영중이다. 1회 탑승은 25,000원. 생긴 것도 하양노랑 귀여워서 여의도공원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고, 어른아이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한 탑승객이 있다.  물론 다양한 구경꾼들도 있다. 서울달 맞은 편 벤치에 앉아 서울달이 뜨고 내려오는 과정을 지켜보는 사람들.  나는 평소 여의도공원 산책을 자주 가</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의 인정이 내 가치가 아닌데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10" />
    <id>https://brunch.co.kr/@@7mwy/10</id>
    <updated>2025-03-12T00:58:04Z</updated>
    <published>2025-03-12T00: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무감으로만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는 가족관계에도 해악을 미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어떤 결과와 책무에 대해 잘한다 잘한다, 옳지 하는 문화를 오래도록 가져왔다. 자기의식이 희미한 상태의 인간은 이런 칭찬 앞에 파블로프의 개가 된다.  특정 행동을 촉진시키려는 칭찬의 의도엔 무지한 채 그것이 자기존재에대한 칭찬이라고 착각하는 것. 이에대한 최악의 결론 중</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이 싫어서, 가 아니라 사실 좋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8" />
    <id>https://brunch.co.kr/@@7mwy/8</id>
    <updated>2025-03-12T00:57:13Z</updated>
    <published>2025-03-12T00: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 여자친구가 물어봤다.  &amp;quot;왜 어떤 한국인들은 한국을 좋아하지 않아? 한국은 너무 멋지고, 살기 좋은 나라같은데.&amp;quot;  나는 대답했다.  &amp;quot;I think the words 'I don't like korea' imply something different meaning that is,  'I wish korea would be much happier 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으로 관계를 붙잡지 마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wy/2" />
    <id>https://brunch.co.kr/@@7mwy/2</id>
    <updated>2025-03-12T00:55:10Z</updated>
    <published>2025-03-12T00: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하나하나 글 하나하나가 영혼을 자극하던 사람이 있다. 이런 연결감은 굳이 물리적으로 묶어두지 않아도 멀리서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많은 사고의 제약 속에 살고 있다. 친구면 가까워야 한다, 부모자식간엔 항시 화목해야 한다, 남녀 사이는 잘되면 연인관계다 등등. 이런 명제들은 있는 그대로 가만히 냅두어도 충분히 울림있을 많은 관계들을 강박적인 루트 속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