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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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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의 마음과 삶의 결을 이해해온 사회복지사이자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mp;lsquo;MINDAM SEOUL(민담 서울)&amp;rsquo;의 대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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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4T14:0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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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예산을 짜보자 ② - 세출예산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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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1:56:45Z</updated>
    <published>2025-06-23T11: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지난 글에 이어서&amp;nbsp;이번에는&amp;nbsp;제가 만들어서 활용했던 엑셀 양식을 보여드리며 세출 예산 값을 맞추는 방법을 함께 확인해 보고, 세출 예산을 짤 때 챙기면 좋을 소소한 팁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오늘 글은 많이 길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빠르게 들어가 보도록 합시다! 레고레고~  지난번 글에서 보여드렸던 엑셀 양식을 다시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DL%2Fimage%2FYdP4_CEdEEVSo5BkZBlfvafzX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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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예산을 짜보자 ② - 세출예산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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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4:18:20Z</updated>
    <published>2025-06-11T1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앞선 세입예산 글 쓸 때는 '한 달이 넘는 텀'을 건너 제가 다시 돌아왔노라 인사드렸었는데, 이번엔 무려.... 6개월이 넘었네요? 아하하하하하.....;;; 작년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땐 분명 '2025년도 본예산 작성에 도움을 드리겠다'라는 나름의 포부가 있었는데, 네.. 뭐 늘 그렇듯 계획이란 바뀌기 마련이지요. 대충 시기를 보니, 추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DL%2Fimage%2FZnoUtcEvIhdoF0H3nPAyAu73S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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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디밭에서 발견한 재발과 전이의 메커니즘 - 2 - [이번엔 4기다!] -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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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4:45:36Z</updated>
    <published>2025-05-28T14: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초를 뽑다 말고 생각이 어떻게 그리로 튀었는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알 수 없지만, 잔디밭 속의 잡초들이 지금 내 몸속의 암세포들과, 치료 과정은 잡초 제거 과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디밭(몸)에&amp;nbsp;잔디(정상 세포)들이 건강하게 잘 살아있는 와중에 그 처음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amp;nbsp;잡초(암세포)들이 조금조금 생겨나는데, 초반에는 잔디가 빽빽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DL%2Fimage%2F7wUa62qE45qvOjP9YquGhtQW_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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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디밭에서 발견한 재발과 전이의 메커니즘 - 1 - [이번엔 4기다!] -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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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3:54:03Z</updated>
    <published>2025-05-27T10: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암이 뼈로 전이된 4기 환자인 나. 1기였던 그 시절에는 재발이나 전이가 되면 그 길로 내 인생은 끝이라는 공포가 있었다. 그래서 정기 검진 시기가 돌아오면 혹시나 그 사이 내 몸속에서 또다시 암세포들이 활동을 시작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몹시 예민해지고 병원 가기를 몹시 싫어했었다. 그런데, 1기였을 때 림프 전이 하나 없었는데 어떻게 재발도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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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아는 불편함들 - [이번엔 4기다!] -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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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6:23:11Z</updated>
    <published>2025-05-25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썼던 글들을 주욱 살펴보니... 역시 대학원 복학 이후로 제대로 각성(?)을 하여 씩씩하게 삶을 잘 꾸려오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이 몸을 해가지고 강의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하루의 대부분을 업무에 에너지를 쏟고 있으니... 정말 나 스스로 기특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나라고 해서 늘 씩씩한 것은 아니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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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기 암환자가 왜 이리 밝냐면요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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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7:09:41Z</updated>
    <published>2025-05-24T14: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희망'이 주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 그전까지는 곧 시들어서 똑 떨어질 것 같은 이파리같이 세상 모든 슬픔을 다 떠안고 있는 것처럼 지내던 내가 '대학원 복학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부터 얼굴에 생기가 돌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이 정도로 공부를 좋아했던 사람이었나. 스스로도 낯설고 다소 어이없기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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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기 암환자가 왜 이리 밝냐면요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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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7:09:40Z</updated>
    <published>2025-05-05T08: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내 상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가족 정도가 아닐까 싶다. 내가 4기 진단을 받았다는 것은 가까운 사람이면 어지간히 다 알고 있고, 느슨하게라도 SNS를 하고 있다면 태그로 내 상태를 가끔 올리니 보기 싫어도 보게 되기는 할 테지만, 그들의 대부분은 &amp;nbsp;&amp;quot;이 자가 4기 암 진단을 받았다더라&amp;quot;라는 것 이상은 알지 못할 것이라 예상해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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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타진! 안녕 아이알코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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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7:09:40Z</updated>
    <published>2025-04-11T13: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정리를 아주 전투적으로 했다.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내가 갑자기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집 정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 한 달 조금 넘게 걸린 집 정리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듯싶다. 지겨울 만큼 많이 버렸고, 버리는 만큼 많이 반성했고, 반성한 만큼 새롭게 만들어진 공간을 보며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는 요즘이다. (그 외 부가적으로 당근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DL%2Fimage%2FJJDXZibRASUFY6cJITEnZdf2J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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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물 크리티컬: CT 조영제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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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7:09:40Z</updated>
    <published>2025-04-01T03: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개월마다 한 번씩 정기 검사를 받고 있다. 흉부와 골반에 이뤄지는 CT 촬영과 뼈스캔까지 늘 두 가지의 검사를 받고 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스케줄을 어떻게 잡아주느냐에 따라 병원에 체류하는 시간이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난다. 최근 받았던 검사에서 병원이 잡아준 일정은 1. 뼈스캔 08:40 예약 2. CT 09:00 예약 이었고, 이 일정을 보고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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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트는 봄, 그리고 나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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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7:09:41Z</updated>
    <published>2025-03-06T10: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겨울은, 아주 완벽한 겨울이었다.  졸업 논문을 손에서 완벽히 털어낸 뒤부터는 그에 따른 반작용으로 영화와 공연을 체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열심히 보러 다녔고, 이제는 '당연히'가 된 것 같은 연말 가족 모임이 열렸으며, 제철 대게를 산지에서 꼭 드셔야겠다는 어머니와 함께 짧게 동해 여행을 다녀온 후 설 명절 휴가를 아주 기-일게 보냈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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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예산을 짜보자 ① - 세입예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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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23:10:57Z</updated>
    <published>2024-11-20T13: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한 달이 넘는 텀을 건너 제가 다시 돌아왔어요!!! 제가 예산 관련으로 처음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게 10월 초였었는데 벌써 11월 하순에 접어들었네요. 중간에 잠시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는..... 제가 지금 대학원을 졸업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느라 다른 곳에 눈 돌릴 여유가 먼지만큼도 없었어요. 컴퓨터 앞에서 매일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DL%2Fimage%2FMvMmWJxPzlLHLYSCvOzIBKKLw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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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수치와 독감예방주사와 자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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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7:09:40Z</updated>
    <published>2024-10-18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을 가기 전부터 약간 예상은 했었다. 요즘 아주 본격적으로 대학원 졸업 준비를 위한 압박을 거세게 받고 있는 중이라 두통을 거의 달고 살다시피 했으니 말이다. (아주 잠시잠깐 박사에 대한 꿈도 꿔보았으나 나란 사람은 결코 아카데믹하지 않다는 것을 졸업을 위한 글을 쓰며 확실히 느끼고 있는 중. 박사는 무슨.) 이 정도의 스트레스라면 아버지 병 간호 이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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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우리 시설에 맞는 예산과목은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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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2:38:42Z</updated>
    <published>2024-10-14T12: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매일매일 글을 써대고 싶지만, 제 다른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지금 그렇게 체력을 불태울 수 있을 만큼의 넉넉한 체력을 지니고 있지 못한 상태라 부득이하게 글을 업로드하는 주기가 들쑥날쑥할 수밖에 없군요. 흠흠흠....  암튼, 오늘은 기력을 조금 되찾았으니 지난번에 이어서 &amp;quot;예산과목&amp;quot;에 대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DL%2Fimage%2F1pPKOYdp996do0BnrpyZNUxRg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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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편성 기준은 뭘로 삼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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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2:18:09Z</updated>
    <published>2024-10-07T12: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가 또 후다닥 돌아왔어요! 원래 이렇게 글 쓰는 주기가 빠른 사람은 아닌데, 최소한 예산 파트는 빨리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상한 사명감 장착 중) 지난 글에서는 예산 작업에 뛰어들기 전 확인해야 할 것과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아봤는데요, 지금부터는 실제 예산 작성을 할 때 이뤄지는 일들을 타임라인에 따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DL%2Fimage%2FuEiSzgTTB06QVZkqYy2u4ppKS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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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예산 작성 전 확인해야 할 사항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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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2:16:41Z</updated>
    <published>2024-10-05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amp;nbsp;예산 작성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두 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나머지를 알아볼게요. 지난번만큼의 멘붕 요소가 있지는 않....나?;;; 저는 없을 것 같긴 한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니&amp;nbsp;멘붕 여부는 읽으시는 분들께 맡기고,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3. 본예산 하나만으로 해당 연도 예산 작성을 끝내겠다는 생각 버리기 사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DL%2Fimage%2FQtw5IKsH7VCMFSPs9mh2xWi9P1k.jpg" width="2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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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예산 작성 전 확인해야 할 사항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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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2:00:03Z</updated>
    <published>2024-10-04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예산 짜기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짜야해요?&amp;quot;  이 맘 즈음이면 메일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유형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질문이 오면 저는 답을 하기가 참 많이 어렵고요. 질문해 주신 분은 간단한 문장 한두 개로 예산 작성법에 대해서 질문하실 수 있지만 답을 해야 하는 저는 최소 A4용지 열 장 넘는 분량의 내용을 구성해야 저 질문에 알맞은 답을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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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고] 사회복지 재무&amp;middot;회계 지식 공유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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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4:07:13Z</updated>
    <published>2024-10-03T14: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는 주로 저의 개인 이야기나 소회를 밝히는 글을 써왔는데요, '내가 잘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것도 써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생각해 보니... 애초에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할 때 이런 내용을 담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흠흠)  원래는 MBTI나 버크만진단 등 개인과 조직의 심리 성격 유형을 다룬 이야기들을 먼저 시작할 예정이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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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속의 알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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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7:09:40Z</updated>
    <published>2024-08-21T06: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 4기 진단을 받았던 당시에는 진료는 4주마다 봤었고 정기 검사는 3개월마다&amp;nbsp;한 번씩 봤었던 것을 지금은 진료는 8주마다, 정기 검사는 4개월에 한 번으로 기간이 조금 늘어났다. 담당 교수님을 2개월 여만에 만나도 괜찮을 정도로 지금 내 몸 상태가 잘 관리되고 있다는 뜻. 궁극의 목표는 담당 교수님을 만나는 기간이 조금조금 늘어나는 것이지만,&amp;nbsp;다시 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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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기 유방암 환자가 되면서 얻은 것들 - [이번엔 4기다!]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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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9:21:55Z</updated>
    <published>2024-08-05T10: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써놓고 보니 나도 헛웃음이 터지긴 한다. '얻다'의 정의가 '긍정적인 태도, 반응, 상태 따위를 가지거나 누리게 되다'인데 이 병 덕분에 &amp;quot;긍정적으로&amp;quot; 얻은 것이라니. 솔직히 지금부터 내가 얻었다고 이야기하는 것들에 동의하실 수 있는 비슷한 처지의 분들이 과연 얼마나 계실까 싶다. 실상은 모든 것을 다 앗아간다고 표현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진대. 그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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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기 유방암 환자가 되면서 변한 것들 - [이번엔 4기다!] -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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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22:53:17Z</updated>
    <published>2024-07-29T12: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격과 공포였던 전이 진단을 받은 지도 어느덧 2년을 향해 달리고 있다.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어린 시절에 비해 새로울 것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요즘의 나는 내 앞에 펼쳐지는 것들이 어떤 것들 일지에 관하여 도통 예상조차 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 보니 적어도 내 또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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