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막여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 />
  <author>
    <name>yuns2588</name>
  </author>
  <subtitle>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미술 교사</subtitle>
  <id>https://brunch.co.kr/@@7nHk</id>
  <updated>2019-02-24T20:35:27Z</updated>
  <entry>
    <title>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28" />
    <id>https://brunch.co.kr/@@7nHk/128</id>
    <updated>2026-04-13T04:45:34Z</updated>
    <published>2026-04-13T04: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전을 갔다가 그 옆의 흥미로운 전시 하나를 더 보게 되었다.  &amp;lt;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amp;gt;는 제목 그대로 삭아서 사라지는 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다루고 있다.  뛰어난 작품을 지칭하는 '불후의 명작'에서 '불후(不朽)'는 썩지 않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훌륭한 작품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면, 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7zEh3dOa59sgpS1_S2lIkACgm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통일신라의 하이테크, BTS의 음악이 되다 - 국립중앙박물관 감각전시실 공간_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27" />
    <id>https://brunch.co.kr/@@7nHk/127</id>
    <updated>2026-04-02T12:12:22Z</updated>
    <published>2026-04-01T13: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 새 앨범 '아리랑'을 들고. 앨범을 듣던 중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트랙을 하나 발견했다. 제목은 'No.29'. 처음에는 존 케이지의 '4분 33초'처럼 아무 연주도 하지 않는 무음의 음악인가 했다. 검색해 보니 성덕대왕신종 소리를 담은 곡이었다. 딱 한 번의 타종 이후 1분 38초 동안 오직 잔향으로만 채워진 트랙이었다. 주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8wFtX6Ua8pFNZkDKowqoIEv3_f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국립중앙박물관 서화관 재개관 관람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26" />
    <id>https://brunch.co.kr/@@7nHk/126</id>
    <updated>2026-03-02T07:01:05Z</updated>
    <published>2026-03-01T05: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26일, 국립중앙박물관 서화관이 내부 수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2층 북쪽에 위치한 서화관은 외규장각 의궤, 서화, 불교회화 등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이번 재정비는 서화실 위주로 진행된 듯하지만, 전시실이 서로 연결된 구조이기 때문에 전체 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외규장각 의궤실: 왕의 서재 외규장각 의궤실은 비교적 최근에 조성된 공간이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JWbgUrUB-iRCvHL_EGAbznNqFK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 국립경주박물관 금관 특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25" />
    <id>https://brunch.co.kr/@@7nHk/125</id>
    <updated>2026-03-02T04:48:42Z</updated>
    <published>2026-02-20T14: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 첫날 새벽 5시, 서울을 출발해 국립경주박물관으로 향했다. 현재 박물관에서는 특별전 &amp;lt;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amp;gt;이 큰 인기를 끌며 2026년 2월 22일(일)까지 연장 전시 중이다. 신라 금관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지 104년 만에 여섯 점의 금관이 한자리에 모인 최초의 전시이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30분 간격 회차별로 150장씩 배부되는 입장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GCUFxkVLTC_7dF7srbJSddCbzgM.png" width="42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요일 밤의 국립중앙박물관 - 경천사 십층석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24" />
    <id>https://brunch.co.kr/@@7nHk/124</id>
    <updated>2026-02-15T09:06:33Z</updated>
    <published>2026-02-14T07: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중앙박물관은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9까지 연장운영을 한다. 특히 평일인 수요일 저녁은 관람객이 적어 고즈넉한 박물관에서 여유 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시간에 박물관을 찾아야 할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경천사 십층석탑에서 미디어 파사드 '하늘 빛 탑'을 상영하기 때문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대표적인 포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dY9jdZgalcMSUwniC6CeaiLkt2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센터를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20" />
    <id>https://brunch.co.kr/@@7nHk/120</id>
    <updated>2026-02-14T07:19:44Z</updated>
    <published>2026-02-13T12: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센터가 문을 열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공간이다. 현재 1층 전시실에서 개관을 기념하여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의 과거, 현재, 미래 조명'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다. 화려한 유물 뒤에 숨겨진 치열한 복원의 과정을 만날 수 있다.  보존과학센터 가는 길 보존과학센터는 국립중앙박물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Zgyv7rsASxS--PhS98srB1NH39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간에세이 2월호에 내 글이 실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23" />
    <id>https://brunch.co.kr/@@7nHk/123</id>
    <updated>2026-02-12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2-12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간에세이 2월호에 내 글이 실렸다.  쓰는 사람은 많지만 읽는 사람은 많지 않은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쓰며,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건지 계속 쓰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쯤 월간에세이에서 원고 청탁을 받았다.  처음에는, 나에게 왜? 싶어 어리둥절했다. 편집장님과 몇 번 메일을 주고받으면서도 잡지에 내 글이 실린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yuM2yTYpxWoursnrBbdDbhu2M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빨치산 아버지의 죽음, 그 유쾌한 장례식 - 소설 &amp;lt;아버지의 해방일지&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22" />
    <id>https://brunch.co.kr/@@7nHk/122</id>
    <updated>2026-02-10T15:00:36Z</updated>
    <published>2026-02-10T1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베스트셀러다. 오래전부터 여러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빨치산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었다.  나에게 빨치산은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으로 깊이 각인되어 있다.  그 치열하고도 슬픈 기억,  얼어 죽고 굶어 죽고 끝내 총에 맞아 죽어가던 비극의 서사. 그렇기에 책을 펼치기까지는 마음의 준비가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COP29vD00Drm34mz4t8vi5Ga2o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설지만 가까운 아름다움, 국립중앙박물관 '이슬람관'  - 이슬람 미술 찬란한 빛의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21" />
    <id>https://brunch.co.kr/@@7nHk/121</id>
    <updated>2026-02-10T04:18:46Z</updated>
    <published>2026-02-10T04: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중앙박물관 3층 세계문화관에 이슬람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카타르 도하 이슬람 예술박물관의 소장품으로 채워진 상설전시관, '이슬람 미술 찬란한 빛의 여정'이다. 전시는 2025년 11월 22일부터 2026년 10월 11일까지 약 11개월간 이어진다.  국립중앙박물관 앱을 설치하면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지만, AI 음성이라 귀에 잘 들어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b2SYVQKYZH7zy4EKocAizjjWO3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넷플릭스 왜 보냐. 혼모노 읽으면 되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19" />
    <id>https://brunch.co.kr/@@7nHk/119</id>
    <updated>2026-04-21T01:43:05Z</updated>
    <published>2026-01-30T12: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박정민의 추천사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로 유명해진 책이다.  길티 클럽스무드혼모노구의 집: 갈월동 89번지우호적 감정잉태기메탈  표제작인 &amp;lt;혼모노&amp;gt;를 포함하여 7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다소 낯선 단어인 '혼모노'는 일어로 진짜를 뜻하며, 반대말인&amp;nbsp;가짜는 '니세모노'라고 한다. 7개의 단편은 각기 다른 서사를 띠고 있지만,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zkR-kktMa7ISN2e_LhZeGi8lsxQ.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칼을 든 시인, 이순신이 기억한 사람들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관람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18" />
    <id>https://brunch.co.kr/@@7nHk/118</id>
    <updated>2026-01-25T08:18:21Z</updated>
    <published>2026-01-23T07: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도장들이 모여 만나는 이순신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자주 가는 곳이기에 우리는 늘 새로운 전시를 찾는다. 이번에는 특별전시관 2관에서 열리고 있는 &amp;lsquo;우리들의 이순신&amp;rsquo; 전시를 보기로 했다.  박물관 로비를 들어서자마자 전시장 밖 체험공간이 눈에 띄었다. 특별전 입장권을 끊기 전이어서, 입장이 가능한지 직원에게 물어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QjWqgHn7kTLqAIAdw00NXKIuXc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박정민의 인생 책, 못생긴 그녀를 사랑한 남자 -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17" />
    <id>https://brunch.co.kr/@@7nHk/117</id>
    <updated>2026-01-26T02:06:19Z</updated>
    <published>2026-01-11T05: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박정민이 20대의 인생 책으로 꼽으며, 그 시절 내내 품에 안고 살았다는 소설이다. 구조가 특이하다. 무엇보다&amp;nbsp;문체가 굉장히 산만하다. 처음에는 이북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지나친 산만함에 결국 종이책으로 다시 읽었다.  누구나 그럴 듯한 학교를 나오고, 그럴 듯한 직장을 얻고, 그럴 듯한 차를 굴리고, 그럴 듯한 여자를 얻고, 그럴 듯한 집에서 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tCos5I6uNvWowiEb4Kxqj3Rbq5o.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루클린에서 휘트니까지, 뉴욕의 끝을 걷다 - 브루클린 브리지, 하이라인, 휘트니 미술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12" />
    <id>https://brunch.co.kr/@@7nHk/112</id>
    <updated>2026-01-11T03:41:26Z</updated>
    <published>2026-01-10T07: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간다.  당초 계획은 숙소 근처인 허드슨 야즈의 '베슬(Vessel)'에서 시작해 하이라인을 따라 걷는 것이었다. 첼시마켓과 리틀 아일랜드를 거쳐 휘트니 미술관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이었다.  그런데 오전 시간에 조금 여유가 있을 것 같아&amp;nbsp;계획을 추가하기로 했다. '뉴욕에 왔으니 브루클린 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tf6oB4M-5n7fAkFRRt_yf3qhv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임스퀘어의 BTS, H마트의 오징어게임 - 타임스퀘어, 코리안타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11" />
    <id>https://brunch.co.kr/@@7nHk/111</id>
    <updated>2026-01-11T03:41:09Z</updated>
    <published>2026-01-08T09: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워싱턴 D.C. 에서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어제 맛있게 먹었던 비빔밥을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정했다. 워싱턴에 지점이 몇 개 있는 것 같은데, 흥하시길.   다시 뉴욕 펜 스테이션에 도착했다. 이번 숙소 역시 위치는 최고다. 펜 스테이션을 나와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닿는 곳으로, 여행의 마지막 2박을 머물 장소다. 워싱턴에서 돌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uPl-KJbF0ULJX7vrKxknTCcs_2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샤 튜더, 동화 같은 삶 이면의 치열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16" />
    <id>https://brunch.co.kr/@@7nHk/116</id>
    <updated>2026-01-08T02:46:58Z</updated>
    <published>2026-01-07T14: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amp;lt;타샤 튜더 탄생 110주년 기념 전시&amp;gt;를 다녀왔다. 사실 전시를 보기 전까지 그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다. 그저 친구가 보고 싶어 해서 동행했을 뿐이다. 국어 교사인 친구와 미술 교사인 나. 문학과 회화가 만나는 이 전시는 어쩌면 우리 둘 모두의 관심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었는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W1XFTj9AvmKmrQXXfVpWT4aYVC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싱턴 D.C. 계획된 도시의 위엄과 폭염 - 홀로코스트, 링컨기념관, 국립항공우주박물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10" />
    <id>https://brunch.co.kr/@@7nHk/110</id>
    <updated>2026-01-12T14:37:50Z</updated>
    <published>2026-01-05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정말 덥다. 워싱턴 D.C. 에 왔으니 랜드마크인 내셔널 몰과 링컨 기념관은 가봐야 할 텐데, 과연 이 날씨에 움직여도 되는 걸까? 워싱턴 D.C. 의 작열하는 폭염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다. 그래도 오전이라면 그나마 좀 서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내셔널 몰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숙소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숙소를 나섰다. 하지만 내셔널 몰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RQL5X7RDt5jQ_nLxz6lwB5gIZ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글만 보면 당신은 이미 총,균,쇠를 읽었다. - 총균쇠를 읽고 다시 펼친 책들: 지리의 힘부터 한국어의 기원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15" />
    <id>https://brunch.co.kr/@@7nHk/115</id>
    <updated>2026-01-06T11:56:17Z</updated>
    <published>2026-01-04T05: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흑인들은 백인들처럼 그런 &amp;lsquo;화물&amp;rsquo;을 만들지 못한 겁니까?&amp;rdquo; 이 책은 뉴기니인 얄리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긴 책을 썼고, 그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amp;ldquo;민족마다 역사가 다르게 진행된 것은 각 민족의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 아니라 환경적 차이 때문이다.&amp;rdquo;  저자는 민족마다 다르게 나타난 역사적 발전에 대해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9tdCgidXoLq09VcLUfuV42elQS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국회의사당 천장화와 국립자연사박물관의 뒷모습 - 워싱턴 D.C.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09" />
    <id>https://brunch.co.kr/@@7nHk/109</id>
    <updated>2026-01-11T03:40:38Z</updated>
    <published>2026-01-02T12: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 Sisters: 다이너의 반전 호텔&amp;nbsp;조식보다 현지의 미국식 다이너를 먹고 싶어서&amp;nbsp;조식 신청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호텔 주변이 점심 위주&amp;nbsp;식당 뿐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아침 식사를 할 식당을 미리 알아보았다. 아침까지 맥모닝을 먹고 싶지는 않았다.  호텔 바로 옆, 전형적인 미국식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이름은 '2sisters'. 7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nigTcUUvQ-bD-U9DTD9YvKCXKR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임스퀘어에서 스미소니언까지 - 워싱턴&amp;nbsp;DC로 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08" />
    <id>https://brunch.co.kr/@@7nHk/108</id>
    <updated>2026-01-11T03:40:23Z</updated>
    <published>2026-01-02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워싱턴 DC로 이동한다. 총 9일 동안 머물렀던 호텔을 체크아웃했다.&amp;nbsp;타임스퀘어 인근, 한&amp;nbsp;호텔에서 연속&amp;nbsp;9박이라니. 지겨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지겹지 않았다. 매일 먹는 같은 메뉴의 조식도 맛있고. 아쉬움만 남는다. 지하철을 타고 펜 스테이션으로 이동했다.  암트랙을 타고 출발했다. 이동시간 동안 애니메이션 '케데헌'을 보았다. 내용만 들었을 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A6SilXbD4FmW56req1LhxWcYm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 자연사 박물관: 안은 박제, 밖은 야생 - 박물관은 살아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Hk/107" />
    <id>https://brunch.co.kr/@@7nHk/107</id>
    <updated>2026-01-11T03:40:01Z</updated>
    <published>2026-01-01T07: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뉴욕 자연사 박물관을 갔다. 여기는 어린이들의 핫플인 것 같다. 지하철에서 내려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마주치는 대부분의 사람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었다.  이곳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영화의 실제 배경이 이곳인지, 아니면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 알고 보니 1편은 뉴욕, 2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Hk%2Fimage%2FxmjMuywwBKZAYlcGE7pt0mpeU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