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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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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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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5T14:5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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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손가락이 골절됐다 - 저 일해야 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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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0:00:05Z</updated>
    <published>2026-03-25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05.&amp;nbsp;손가락이 골절됐다 저 일해야 되는데!  아르바이트에 합격했다. 전화를 받기 전 심장이 두근거리던 게 기억난다.  &amp;lsquo;됐다!&amp;rsquo;  짜릿했다. 이 모호한 시간들이 사라진다는 게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됐다. 풍부한 상상력이 미친 듯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손님과 트러블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동료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텃세가 있으면 어떡하지? 그 길로 카페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uGXz58EAXbAS2pZgnurcB2MHj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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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내가 원하는 일 - 나중에 보면 쓸데없는 시간일지 모르는 도전을 한다고 해서 나쁠 게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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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13:52Z</updated>
    <published>2026-03-23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04. 내가 원하는 일 나중에 보면 쓸데없는 시간일지 모르는도전을 한다고 해서 나쁠 게 있나?  오늘은 근처 카페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다. 알바처 평점이 좋지 않기에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고 유머스러운 분이셨다. 사교적인 것 같다, 잘하실 것 같다는 칭찬도 들었다. 다만 아르바이트 지원자가 많아 금주 내로 연락을 준다는 점과 면접은 매니저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uGzwAi4ZPHEXwzDDoNBkLY9Uu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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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어떤 사람이었나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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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43:18Z</updated>
    <published>2026-03-20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03.&amp;nbsp;어떤 사람이었나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요? 뭘 잘 하나요?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이력서를 앞에 두니 어찌나 막막하고 허탈하던지.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은 너무 옛적이라 쓰기 민망하고, 직장 경험이라곤 한 군데밖에 없으니. 빈칸은 넓고 물어보는 질문들은 하나같이 아리송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더라? 뭘 잘 하더라? 결국 GPT를 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64kcOJrKaiS5jGg4SxOw4yPw5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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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여성으로서의 여행자 (1) - 낯선 환경에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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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2:12:35Z</updated>
    <published>2026-03-19T09: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04.&amp;nbsp;여성으로서의 여행자 (1) 낯선 환경에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행동할까?&amp;nbsp;그걸 발견하는 게 일종의 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 나는 기본적으로 호의를 얻기 위해 애쓰는 타입이다. 누군가와 교류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나누면 기쁘다. 그런데 여행지에서는 그 정도가 심해진다. 활기차고, 사교적이고, 미소 짓고, 애교스럽게 행동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iM15PUlEFu3mNlZhYVPWsrQKs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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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무엇을 하는 누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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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3-18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02. 무엇을 하는 누구입니다 뭐 하시는 분이세요?  2년째 쉬었음 청년으로 살면서 느낀 것은,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미운 명언이다.&amp;nbsp;이 말이 미운 까닭은, 내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내 잘못으로 느껴지기 때문이고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는데 행복하지 못한 스스로가 멍청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쩌면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있는 지금이 초조하고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uuQtcn0-lPHO7gwpGSSHE27Lg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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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여행 첫날 기차를 놓쳤다 - May I help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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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49:30Z</updated>
    <published>2026-03-17T08: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03. 여행 첫날 기차를 놓쳤다 May I help you?  독일의 첫 풍경은 넓고, 숲이 많고, 젖어 있었다.&amp;nbsp;아닌 게 아니라 도착하는 날부터 2~3일은 내내 비가 내렸다. 촉촉한 도로 위로 유도등이 반짝거렸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이었다.  &amp;ldquo;Are you going to Munchen?&amp;rdquo;  컴컴한 입국 심사대에서 직원이 물었다. &amp;lsquo;어떻게 알았지?&amp;rsquo; 어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iwtu_7mFc1-pI9BdY9KN_Mf0p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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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청년은 잘 쉬고 있는지 - &amp;ldquo;요즘 어떻게 지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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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8:47:02Z</updated>
    <published>2026-03-16T04: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청년은 잘 쉬고 있는지 요즘 어떻게 지내?  백수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질문이 아닐까. 근황을 나누기 싫어 사람을 피하기 시작한 지도 1년 여. 처음 직장을 그만뒀을 땐 글을 쓰고 싶었다. 원하던 창작 부트캠프에 들어가고, 이름을 건 소설을 쓰는 단 꿈을 꾸었을 때까지만 해도 세상은 풍파가 가득하지만 끝엔 결실이 있는 동화 같은 것이었다. 그러다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8-Uj3Ptcoq-84j1IzP5k2g1XB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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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신혼여행의 시작은 공항 노숙 - 이 삶에 후회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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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48:35Z</updated>
    <published>2026-03-13T10: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02. 신혼여행의 시작은 공항 노숙 이 삶에 후회가 있다면 뭐야?  어렸을 적부터 여행을 하고 싶었다. 여행 상품 기획자라는 꿈을 갖고 관광학과에 지원했고, 생애 첫 여행으로 유럽 백패킹을 계획했다. 중학 무렵부터 한 푼 두 푼 돈을 모아 자금을 마련, 수능이 끝난 겨울 방학이 대망의 결행일이었다. 말 그대로 &amp;lsquo;민증에 피도 안 마른&amp;rsquo; 상태로 지구 반대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61NkyRZh38O2c75nXNHAYv36y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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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결혼을 합시다 - 어떻게 결혼할 확신을 얻으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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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48:53Z</updated>
    <published>2026-03-10T08: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결혼을 합시다 어떻게 결혼할 확신을 얻으셨어요?  누구에게 물어도 썩 만족스러운 대답은 얻지 못했다. 말 한마디로 정의하기엔 어려워서일까, 아니면 누구도 모르는 이끌림 때문이어서일까. 결혼은 언제나 난제였고 미지였고 두려움이었다. 게다가 나는 위험회피형 인간이어서 &amp;lsquo;1+1=50 or 200&amp;rsquo;보다는 &amp;lsquo;1=100&amp;rsquo; 공식이 확실하고, 더 안전하게 느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lJKc7xobPIhUg1dgXtKSWwqx_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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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키고 싶은 걸 지킬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그건 배울 수 있어. 아주 천천히, 실패해도 괜찮은 속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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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29:55Z</updated>
    <published>2026-02-10T07: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지키고 싶은 걸 잘 지킬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amp;quot; &amp;quot;너는 사람을 안 만나서 안전해진 게 아니라, 너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아직 다른 방식으로는 못 배웠던 것 같아. 그건 배울 수 있어. 아주 천천히, 실패해도 괜찮은 속도로.&amp;quot;   지난 한 주는 본가에 다녀왔다. 일주일 글을 쉬었는데, 이삼주는 쉰 것 같은 멀찍함이 느껴진다. 고민하던 것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_ZB_M76N63dq71WE6_L31myNL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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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가지는 게 올바른 일일까? - 그 선택이 나를 위한 일임을 인정하고 불확실성과 고통을 감당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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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0:34:29Z</updated>
    <published>2026-01-28T10: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나만을 위해 아이를 탄생시킨다는 게 올바른 일일까?&amp;rdquo; &amp;ldquo;아이를 낳는 건 누군가에게 삶을 &amp;lsquo;선물&amp;rsquo;하는 게 아니야. 삶이라는 불확실한 조건에 초대하는 행위지. 그래서 이 선택은 고귀하지도 않고, 순수하지도 않고, 반드시 이타적일 필요도 없어. 다만 단 하나, 비겁해선 안 돼. 이 선택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되, 그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yCStHY0Zhg_9L97AjJLkcmtvm3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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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꾸만 떠나고 싶을까? - 사람을 떠날 자유는 갖고 싶다. 떠나지 않아도 되는 선택지도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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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6:25:11Z</updated>
    <published>2026-01-27T09: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까? 왜 떠나면 오히려 더 마음이 편할까?&amp;rdquo; &amp;ldquo;이렇게 생각해 봐. 나는 앞으로도 사람을 떠날 자유는 갖고 싶다. 다만, 떠나지 않아도 되는 선택지도 갖고 싶다.&amp;rdquo;   어제는 어쩌면 너무 순진했는지도 모른다. 하기사, 하나의 케이스로만 설명하기에는 길고 복잡하다. 나는 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가? 왜 떠나면 오히려 더 마음이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gMvjHp3ISvPfZMTXmbXRAgn0a4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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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언제나 이런 선택을 하게 될 거야 - 행동이 가치와 완벽히 일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게 &amp;lsquo;나쁜&amp;rsquo; 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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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9:23:11Z</updated>
    <published>2026-01-26T09: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언제나 이런 선택을 하게 될 거야. 그건 내 결점이라고 생각했어. 동시에 나는 계속해서 이런 나를 잘못됐다고 생각하겠지. 회피하는 성향이라고. 나의 모순을 설명해 줄 수 있어?&amp;rdquo; &amp;ldquo;내 행동이 내 가치와 100% 일치하지 않아도, 그것이 나를 &amp;lsquo;나쁘다&amp;rsquo;고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 그걸 이해하면 행복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야.&amp;rdquo;   피하고 싶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EPFaLYJenWDt0kz4hiN7KsOHBw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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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 자유란 &amp;lsquo;내가 누구인지 이해한 상태에서 선택한다&amp;rsquo;는 의미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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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9:01:31Z</updated>
    <published>2026-01-20T08: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유로워질 수 있을까?&amp;rdquo; &amp;ldquo;외부의 기대도, 다른 사람이 정의한 옳고 그름도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행동할 때 의미를 느끼는 기준. 즉, 자유란 &amp;lsquo;내가 누구인지 이해한 상태에서 선택한다&amp;rsquo;는 의미야.&amp;rdquo;   날씨가 무척 좋았다. 영하 8도를 웃도는 싸늘함 때문일까. 햇빛은 더 따사롭고 하늘은 더 쾌청하게 느껴졌으니. 먼 길을 돌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FC5AamzhVYECghkAZBN0R3hYTY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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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힘들까? - 괜찮아지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인정해 줘. 지금 나에겐 벅찬 일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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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7:26:31Z</updated>
    <published>2026-01-19T07: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별 것도 아닌데 이게 왜 이렇게 힘들까?&amp;rdquo; &amp;ldquo;지금 당장 괜찮아지려고 하지 말고. 변명 말고, 판단 말고. 그냥 사실을 인정해 줘. 이건 별게 아닌 일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겐 벅찬 일이라고.&amp;rdquo;   지난주에는 이틀이나 글을 쓰지 않았다.  하루는 괜찮았다. 아팠거든. 그럴 수도 있지 했는데, 이틀째가 되니까 다시는 글을 쓰지 못할 것 같은 좌절감에 휩싸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MrIGC4pUM7g9-oyDsB44zdndt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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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을 책임질 경제적 능력이 없는데 글을 써도 될까? - 돈을 선택한다고 꿈을 버리는 것도, 글만 선택한다고 용기 있는 것도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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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9:14:25Z</updated>
    <published>2026-01-13T09: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생활을 책임질 경제적 능력이 없는데, 마냥 글을 쓰는 게 맞을까?&amp;rdquo; &amp;ldquo;지금 돈을 선택한다고 해서 꿈을 버리는 건 아니야. 반대로, 지금 글만 선택한다고 해서 용기 있는 선택이 되는 것도 아니고.&amp;rdquo;   1월 13일이다. 26년이 열린지 13일이나 지났다는 말. 즉슨, 내가 돈을 벌려고 계획했던 12월 중순으로부터 한 달 여나 지났다는 말. 상황은 복잡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aoj10c83v8cbP7Xlv6nJa2EEe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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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갖는 의미가 뭘까? - 각자가 오늘을 대하는 태도가 투영된 거울 같다고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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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9:22:35Z</updated>
    <published>2026-01-08T08: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간에게 내일이 갖는 의미가 뭘까?&amp;rdquo; &amp;ldquo;각자가 오늘을 대하는 태도가 투영된 거울 같다고 생각해.&amp;rdquo;   &amp;lt;빨강머리 앤&amp;gt;에서 따 &amp;lsquo;끝에 e가 있는 앤&amp;rsquo;으로 필명을 정했다. 나와 비슷한 듯 극단에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순수한 열정, 꿈 많은 상상력, 낭만적인 성격. 그와 내가 가장 다르다고 생각한 부분은 유명한 대사에서 나온다.  아!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xFId01UHqhKG07ZEcuFCrVmMF9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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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이 이룬 성공을 질투하게 돼 - 너를 괴롭히는 게 질투야, 아니면 &amp;lsquo;실망하고 싶지 않다&amp;rsquo;는 마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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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6:54:01Z</updated>
    <published>2026-01-07T06: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다른 사람이 이룬 성공을 질투하게 돼.&amp;rdquo; &amp;ldquo;너를 괴롭히는 게 질투야, 아니면 &amp;lsquo;나 자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amp;rsquo;는 마음이야?&amp;rdquo;   오랜 시간 닮고 싶었던 친구가 있다. 따뜻한 성정, 누구와도 깊은 관계가 될 수 있는 친화력, 관계에 갖는 깊은 미련, 우물 같은 사랑. 그이를 오랫동안 사랑해 왔고, 또 깊이 질투했다. 그 염화가 끝내 우리 관계를 잿더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u8bQzA8JLQS6eg4xTpwLrbjNg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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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이겨낼 수 있을까? - 상처받았다는 사실 때문에 너 자신을 미워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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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4:23:13Z</updated>
    <published>2026-01-06T04: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상처를 이겨낼 수 있을까?&amp;rdquo; &amp;ldquo;상처받았다는 사실 때문에 너 자신을 미워하지 마.&amp;rdquo;   어떤 상처는 솜털처럼 날아가고 어떤 상처는 깊은 흉이 진다. 모두 훨훨 쫓아버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애석하게도 마음처럼 쉽진 않다. 나이를 먹다 보면 크든 작든 생채기 없는 사람 어디 있으랴. 할머니도 앳저녁 멍든 마음 때문에 눈물짓는다.  내게도 여지껏 지워내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BZhbNrJFEi1qHpfr4dJXN3DvH0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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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후회가 줄어드는 방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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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1-01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더 좋은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amp;rdquo; &amp;ldquo;좋은 선택을 한다는 건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후회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에 가까워.&amp;rdquo;   선택을 애먹었던 기억이 많다. 저녁 메뉴를 고르는 것부터 어떤 고등학교를 갈 것인지, 무슨 진로를 선택할 것인지, 스펙은 또 어떻게 쌓을 것인지&amp;hellip;. 그때마다 간절히 누군가 답을 정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정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X5%2Fimage%2FiNAHdw9SMuSUc4WxPVfRi_l5Y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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