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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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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mo4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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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요것봐라&amp;quot; 볼 만한 컨텐츠로 인정받고 싶지만 할 줄 아는 것은 끄적이는 것 뿐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되겠죠? instagram.com/memo4.19</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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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3T12:5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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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편이 궁금하지 않은 영화 - 영화 &amp;lt;소울&amp;gt;의 살고 싶은 조와 살기 싫은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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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03:08:09Z</updated>
    <published>2021-01-31T05: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영화를 제대로 본 게 맞다면 이 영화는 속편이 필요 없는 영화입니다. 그래서 쿠키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두 주인공들이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지만 궁금해하지 않기로 작은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왜냐하면&amp;nbsp;살고 있다는 사실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주제는 뻔합니다. Seize the moment, que sera sera,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mP%2Fimage%2F9bGg_2BlYG8AqVwd5ibPisRUQ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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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자연을 구할 수 없다.  - 영화 &amp;lt;원령 공주&amp;gt;의 '자연' 모노노케 히메와 '인간' 아시타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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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0:37:58Z</updated>
    <published>2021-01-21T15: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 코시국이어서 볼 수 있는 진풍경들이 전 세계에 펼쳐져 눈길을 끈 바 있습니다. 인간이 집에만 있었더니 동식물들이 빈자리를 채운 것인데요. 인간은 불과 몇 달 정도 자연과 분리되어 있었을 뿐인데도, 동식물은 새 생명을 잉태하고, 물과 바람은 제 자리를 향해 흘러가더군요. 자연의 흐름, 그 생명력의 증거들을 목격하며 인간은 정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mP%2Fimage%2FKl0JWYONsPltnFaMWxcKbPazoh4.jpg" width="3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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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구하는 게 세상을 구하는 거야 - 영화 &amp;lt;레이디 버드&amp;gt;의 귀여운 이기주의자 19살 크리스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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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4Z</updated>
    <published>2021-01-19T15: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그래서 세상이 자신을 배신하는 거라 좌절하는 귀엽게 어리석은 나이  영화 &amp;lt;레이디 버드&amp;gt;는 남의 일기장 같은 영화입니다. 사춘기를 심하게 앓고 있는 주인공이 가족, 친구, 이성 그리고 고향에게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기까지 겪는 오만가지 흑역사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레이디 버드 본인은 &amp;quot;왜 나한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mP%2Fimage%2F4tcgkdMjDOSiW7U2IlkLQ8U7t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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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영화를 보는 이유 - 영화 &amp;lt;백만엔걸 스즈코&amp;gt;의 용기 있는 뒷걸음&amp;nbsp;스즈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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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5:37Z</updated>
    <published>2021-01-17T10: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백만엔걸 스즈코&amp;gt; 덕분에 제가 영화를 보는 이유 한 가지를 더 찾았습니다. '미래'입니다. 식상한 말로 '영화는 여러 사람들의 인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하잖아요. 이 영화야말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분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입니다.&amp;nbsp;마치 제가 살아보고 싶었던 인생을 대신 살아보고, 그걸 영상으로 찍은 다음에 결말은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mP%2Fimage%2FMx5xfQcodzsAB-j3lfaszkSJJ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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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D GIRL GONE BADDER - 영화 &amp;lt;레이디 맥베스&amp;gt;의 악마적 매력 캐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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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5T09:33:08Z</updated>
    <published>2021-01-15T06: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성서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잔인한 부분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인간으로서 납득하기 어려운 관문들이&amp;nbsp;꽤 있잖아요. 자식을 희생시키게 만들고, 주를 부정하는 민족에겐 피의 보복을 하고... 이렇게 꽤 잔인한 맥락을 감안하고 저 격언을 다시 보면, 스스로를 돕기 위해 얼마나 처절하게 노력해야 하는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mP%2Fimage%2F-DOp_oZ5Cmy2-Uqo6IQnoQ61a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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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함이 이끄는 대로 - 영화 &amp;lt;아메리칸 허니 : 방황하는 별의 노래&amp;gt;의 빛나는 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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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22:33:31Z</updated>
    <published>2021-01-13T14: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뭘 해도 밉지가 않은 사람'이 있잖아요. 어느 무리에나 존재하는 암묵적인 규칙을 아무렇게나 어겨도 그러려니 하게 만드는 사람. 별생각 없이 행동하는 데 이상하게 그게 미워보이지가 않는 사람. 이번 인생에서 저는 그런 사람을 바라보는 방관자인데요. 방관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그런 사람을 만나면 부럽고 질투가 화르르 일어납니다. 처음에는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mP%2Fimage%2FYUN4xRo4xIfLKDXjIy8-IvtKR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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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드디어 최애캐가 생겼어 - 영화 &amp;lt;줄리 앤 줄리아&amp;gt;의 성장형 캐릭터 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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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4:37:41Z</updated>
    <published>2021-01-11T05: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았다 나의 최애 영화캐 당연하게도 요리보다는 '위로'가 주제인 영화입니다. 저는 줄리를 통해 저를 보고, 성공하는 줄리를 통해 저의 성공을 꿈꾸어 봄으로써 위로 받았습니다.   요즘 흔하게 미디어에서 그리는 소위 '세대론 캐릭터'로는 공감하거나 임파워링되기 어려웠습니다. 흙수저 사회초년생의 으랏차차 고군분투기-☆가 되거나 자살할거라고 세상에 협박하는 비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mP%2Fimage%2Fla2NswnaoCrDV9Vrgjg0irt4x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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