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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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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할 거리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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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3T14:2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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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도 덖을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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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1:21:18Z</updated>
    <published>2020-03-04T15: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찻잎을 덖는다. 물기가 빠질 정도로 그렇다고 타지는 않게  덖인 찻잎은 향기를 머금고 자신이 우러날 때를 기다린다.  마음을 덖는다. 이유 모를 슬픔은 날아가도록 그렇다고 너무 무심해지진 않게  덖인 마음은 머금던 향기를 뱉어 누군가의 코끝을 스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g9CdohPodwhxOk6sPqlXQJfH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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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돈이 되지 않는 일에 열정을 쏟을까? - &amp;ldquo;살면서 이익이 되는 일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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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02:50:48Z</updated>
    <published>2020-02-29T11: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브런치와 유튜브에 각각 글과 영상을 올리는 일에 빠져 있다. 이런 나를 보며 문득 자본주의적인 생각이 들었다.  이게 돈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심히 하지?    그리고 한 친구가 떠올랐다. (A라고 하겠다.) 소위 말하는 연예인 덕질을 하는 친구인데, 정성이 대단하다. 포스터를 받기 위해, 싸인회 기회를 얻기 위해 연예인이 광고한 제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0nHanirtLShiToYmc1ehQqAZ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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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한 것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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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1:21:18Z</updated>
    <published>2020-02-26T16: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안다. 자기 마음의 방 한 켠 음습하고 먼지 쌓인 구석을.  누가 볼까 두려워 덮어둔다. 찌질하다며 비난한다. 보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자꾸만 그 구석을 들여다 보게 된다. 보고 싶지 않은데 보게 된다. 간질간질 신경을 긁는다.  찌질한 것은 그래서 힘이 있다. 나를 끊임 없이 반문하게 한다.  가치 있는 것보다 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DNvyFkPC4JUPd4zeI-6SbGyO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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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감을 주는 글쓰기 방법: 부사 덜어내기 - 보고서와 논문에 허덕이는 당신을 위한 고쳐쓰기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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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22:59:00Z</updated>
    <published>2020-02-26T16: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다닐 때 논문을 쓰면서 글버릇(?)이 하나 생겼다. 문장을 쓸 때 부사를 덜어내는 버릇이다. 논문의 성격상 글의 신뢰성이 중요한데, 부사가 신뢰성을 떨어트린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논문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글이기 때문에, &amp;lsquo;정보 전달&amp;rsquo;의 글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논문의 &amp;lsquo;논&amp;rsquo;은 &amp;lsquo;논할 논&amp;rsquo;이다. 의견을 논리적으로 풀어낸 글이며, &amp;lsquo;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8wb7qXGO2jDs7oA9JjGBuKqV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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