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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 위 취준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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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gni985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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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침대 위에서 꿈을 쓰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글을 여러분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누구나 쓸 수 있는 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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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3T20:41: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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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가끔 나보다 어려졌다. - 나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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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8:02Z</updated>
    <published>2020-04-14T06: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의 경우] 27살, 지금의 내 나이, 이보다 더 전에 아버지는 벌써 가족을 부양하였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나는 나를 책임지기도 버거운데, 그는 묵묵하게 우리를 짊어졌다. 아버지에게 내가 가지지 못한 능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며, 그렇다고 엄청난 부를 배경으로 가진 것도 아니었다. 그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게 그가 닿을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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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개월, 나의 소방일기(3) - 침대 위 취준생의 23개월간 의무소방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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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4T06:44:44Z</updated>
    <published>2019-11-30T11: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기에서는 스스로도 기특했던, 생명을 살린 경험에 관하여 썼다. 그러나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죽음 또한 존재하였다. 아마도 여러 번 자신이 지쳤음을 내비쳤을 테지만, 안타깝게도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다가 그들이 죽음을 결심하고 우리가 그것을 비로소 알아챘을 때에,  이미 떠나버린 그들의 혼을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었다.   어떤 날이었는지 정확히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RIhGcMfdmhibuzVD_dRn8w4U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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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개월, 나의 소방일기(2) - 침대 위 취준생의 23개월간 의무소방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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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7T11:40:15Z</updated>
    <published>2019-11-20T15: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CPR(심폐소생술 :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정지 환자 발견 시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 것. 여러 기업이나 학교 등 다양한 단체에서 교육을 받은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었고, 훈련소 생활에서도 그리고 소방학교에 와서도 질리도록 받은 교육이다. 하지만 질린다는 생각이 들 만큼 해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ZE1voX3FViKNwEba5aDTTtmsO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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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10) '좌절, 그에게서 달아나는 법' - 침대 위 취준생의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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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03:30:47Z</updated>
    <published>2019-11-17T10: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좌절, 그에게 먹혀서는 안 된다. 시 모음집 외에도 소방 일기를 쓰고 있다.(아직 한 편만 썼지만, 이후의 글은 소방 일기가 될 것 같다.) 나의 조금은 특별한 군대 시절을 담은 이야기이다. 그날의 기억은 가끔이지만, 너무나 생생하게 내 머리에 남아 나를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한 남성의 자살, 죽음을 보는 것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 모습을 본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RwWSfU9k1dnIQGSe8OphD499H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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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9) '침대 위 취준생' - 침대 위 취준생의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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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12:29:02Z</updated>
    <published>2019-11-17T02: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 위 취준생에 대하여 저는 취업준비생, 줄여서 취준생입니다. 요즘 시대에 널리고 널린(안타깝게도) 흔한 일반인 중 한 명입니다. 분명 머리로는 취업을 바라고 있으며,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정작 몸은 침대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올린 저의 7번째 글 '저는 게으른 사람입니다.'에 쓰인 것처럼&amp;nbsp;아주 게으른 성격 탓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BVBpMQ466rLAUYMBP93dTRQdN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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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8) '너를 내게 담았다.' - 침대 위 취준생의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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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2:56:11Z</updated>
    <published>2019-11-16T22: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내게 담았다. 요즘 사진을 즐겨 찍기 시작했다. 학생 때는 그저 친구들과 놀러 간 곳에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몇 장 찍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혼자 길을 걷다가도 풍경, 맑은 하늘, 묶여 있는 자전거, 거리에 있는 표지판까지 다양하게 찍게 되었다. 서울에 잠시 올라가 생활할 당시, 사진을 찍는 친구들이 참 많았다. 일상을 찍어 기록하는 친구, 전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_ErUTcusecsFQ6--Z5SNildKX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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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7) '저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 침대 위 취준생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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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14:34:49Z</updated>
    <published>2019-11-16T18: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2019년 11월 16일 밤 9시. 나는 하루에 시 한 편씩, 377편의 공개된 시와 비공개 글까지(다듬고 있는 여분의 시) 총 283편의 글. 시간으로는 1년하고도 17일 꼬박꼬박 시를 써오고 있다. 글을 올리면 사람들은 나에게 부지런하다, 대단하다, 계획적이다고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주신다. 댓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답글을 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xwJ4ifXNR6k1T1M_gT6yqnrIa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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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6) '오늘도 나름 괜찮은 하루였다.' - 침대 위 취준생의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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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2:56:11Z</updated>
    <published>2019-11-16T08: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름 괜찮은 하루였다. '띠- 띠-- 띠-' 불규칙적인 기계음과 함께 눈을 떴다. 알람을 끔과 동시에 불안한 기운이 열어 놓은 창문으로 들어온 바람과 같이 서늘하게 다가왔다. 아니나 다를까 오전 9시 반, 오전 수업에 지각하였다. 씻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모자를 눌러쓰고 학교로 향했지만, 교수님께서는 이미 출석을 부른 뒤였다. 교수님은 뒷문으로 멋쩍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J0EMrKitdOKIB91zOCbSXpJ0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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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5) '제 꿈은 작가가 아닙니다.' - 침대 위 취준생의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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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2:56:11Z</updated>
    <published>2019-11-16T08: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꿈은 작가가 아니라 글을 쓰는 것입니다. 대통령, 과학자, 의사, 검사.  5살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19살 때까지 내 꿈의 변천사이다. 어려서는 역시 그저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했는지 대통령이 되고자 하였고(당시 같은 꿈을 가진 아이들이 유치원 총원 중 절반은 넘었을 것이다.), 과학에 관심이 많던 초, 중학생 시절 과학자를 꿈꿨다. 고등학교에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dmqyiabXUZ_Odp_c-cNktHP1i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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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4) '우리의 시간이 그들과 다른 이유' - 침대 위 취준생의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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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16:59:13Z</updated>
    <published>2019-11-16T08: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성이론, 우리의 시간이 그들과 다른 이유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는 주인공이 어느 행성에 착륙해 잠시 머물던 시간이 우주선 안의 사람에겐 수년의 세월이, 지구의 사람들에겐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것으로 나온다.(오래전에 본 영화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 차이가 어마어마했다.) 이 설정으로 영화는 과학적으로 아주 묘사가 뛰어난 영화라며 극찬을 받았다.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R_OpjP3Io8Y41Z1AQaMYhyTQC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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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3) '나는 야(夜)한 공기를 좋아한다.' - 침대 위 취준생의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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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2:56:11Z</updated>
    <published>2019-11-16T05: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야(夜)한 공기를 좋아한다.  제목만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틀린 말은 아니다. 나는 해가 떠있는 낮보다 달이 뜬 밤을 무척 좋아한다. 쌀쌀함에 절로 움츠러드는 어깨는 기분 좋은 긴장감을 주고 가끔 밖을 나와 걷는 밤거리는 한적하고 조용하기에. 나는 야(심)한 밤의 그 공기를 좋아한다.   처음부터 밤을 사랑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qKvoXeDV7DNHEbbU-VnWY0kb9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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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개월, 나의 소방 일기(1) - 침대 위 취준생의 23개월간 의무소방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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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03:36:07Z</updated>
    <published>2019-11-15T10: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거 진짜 큰일인데, 이러면 안 되는데...' 나의 속마음이 아니다. 구급차 안, 긴박한 상황 가운데 탑승한 환자가 가장 먼저 뱉은 말이다. 그의 왼손은 붉은색으로 흠뻑 젖은 수건으로 둘둘 감아져 있었다. 나라면 아파서 눈물부터 흘릴 법도 하건만, 환자는 담담하게 걱정하는 아내를 달래고 혼자 구급차에 올라탔다. 진주 어느 유리 창문을 만드는 공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FD42XHYZ4KzQu3_dcT-kXbwRQ6o.jp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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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2) '우리가 길을 걷는 이유' - 침대 위 취준생의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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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2:56:11Z</updated>
    <published>2019-11-15T01: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길을 걷는 이유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는 등산을 좋아하셔서 나와 동생을 자주 데리고 가셨다. 움직이기를 좋아하여 곧잘 산을 오르던 동생과 달리 나는 오르막길을 오를 때 차오르는 숨으로 답답해지는 가슴의 통증과 나무들에 가려 보이지 않는 정상이 싫어 등산이 너무나도 싫었다. 힘이 들어 잠시 쉬려고 앉은 커다랗고 평평한 돌에는 개미와 이름 모를 벌레들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3xgSaVxa71xKI8jPTjKHCj4gf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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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界_시계(1) '별을 보러 가는 길' - 침대 위 취준생의 시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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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5:05:22Z</updated>
    <published>2019-11-14T06: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을 보러 가는 길 별(필자의 여자친구)을 보러 가는 길 버스 안. 뒤쪽 창가 자리에 앉아 약속장소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햇빛은 눈을 찡그리게 하였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오히려 바람으로 쌀쌀함을 느낀 나에게 따뜻함을 주었으니. 버스는 잠시 정류장에 정차하여 사람들을 태우고 또 내려주었다. 나는 그때 한 남자를 보았다.  그 남자는 세상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rq%2Fimage%2FEtLNDFnsUcJHwhD4L-r1oMgST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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