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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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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oj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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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은... 계란! 나는 노른자가 흩어질까 늘 불안한 날계란.날계란의 단단한 완숙이 되기 위한 여정,그 안에서 받은 온기들을 기억해보려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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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6T06:0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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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힌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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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15:36Z</updated>
    <published>2026-04-15T01: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그때는 눈을 감아 본다. 등을 기대어 목주름이 펴지도록 머리를 젖히고 눈꺼풀에 힘을 뺀다.  나만의 감각과 리듬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다. 그런 나에게 &amp;lsquo;세상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먼저 마음을 열어라.' 라는 말들이 내 마음을 조아 맬 때가 있다. 나도 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어우러지는 것처럼 보이고 싶은 욕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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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끄러미 너를 - 우리 딸 어떻게 이렇게 예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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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1:22:20Z</updated>
    <published>2025-12-16T01: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밤 잠들기 전에 나누는 어린 딸과의 대화는 재미있고 귀엽고 소중하고 가슴 저릿하다.  &amp;quot;우리 딸 어떻게 요렇게 이뻐??&amp;quot; 고슴도치 엄마의 지겹도록 반복되는 같은 질문. &amp;quot;할머니 닮아서 그르치~~ 히히&amp;quot; 엄마 좀 놀릴 줄 아는 아기공주.   어느 날 밤엔 지겨운 질문에 문득 제대로 답해야겠다 싶었는지, &amp;quot;엄마 딸이라서 그래나는 엄마 딸이야나는 엄마를 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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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문은 계속된다. - 2025. 10.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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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0:53:24Z</updated>
    <published>2025-12-09T10: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거실 텔레비전 채널권은 아빠의 절대 권한이었다. 은하철도 999를 탄 철이가 이번 역은 어느 행성에 내렸을까 너무 궁금해도, 아빠가 거실에 계시면 홍콩 무술스타들을 함께 봐야 했다.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우리 아빠도 무술영화를 보면서는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셨고, 보다 보니 정말 재미있기도 했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그 영화들을 아빠와 함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P%2Fimage%2FrXEi4LYy-ERYtDrfM9wZmF6eU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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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른자와 참기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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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0:51:59Z</updated>
    <published>2025-12-09T10: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Dear 참 예쁜 내 친구.   나 혼자 빚지지 않고 잘 살면 된다고 믿고 살던 내게 너는 다른 사람이었어.  처음에는 불안하기도 했지. 결코 닿기 힘든 내 마음 깊숙한 노른자를 향해 네가 자꾸 헤엄쳐 왔으니까. 자꾸만 부딪혀오는 네가 나의 노른자를 터트려버릴까 봐 걱정이 된 것 같아. 참기름처럼 민활하고 말랑한 너와 여러 해의 시간을 보내면서 함께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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