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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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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ristina4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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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명한 흔적길을 걸어 나가기 위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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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6T06:5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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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I got you.&amp;quot; -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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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21:32:34Z</updated>
    <published>2021-08-25T14: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TvN &amp;lt;환승연애&amp;gt;라는 프로그램에서 남자 출연자(a.k.a 구남친)가 자신감이 떨어진 여자 출연자(a.k.a 구여친)에게 한 말이다. 두 분 다 외국에서 살다와서인 지 영어 표현이 편해 보였다. 민재 님은 &amp;quot;I got you.&amp;quot;라며 코코 님을 안아줬고 자막에는 &amp;quot;난 네 편이야.&amp;quot;라고 적혀있었다.  I got you는 이외에도 여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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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무더운 2021 여름의 기록 - 3) 더부살이도 좋지만 여전히 집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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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15:24:09Z</updated>
    <published>2021-08-25T13: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의 아내가 될 분을 만나 뵙고 왔다. 오빠가 8년이나 만난 분이라면 분명 좋은 사람일 거라곤 예상했는데, 이런 분을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울렁거렸다. 게다가 오빠 내외가 로또를 마지막까지 책임져주기로 한 데에는 언니의 의견이 상당했을 터. 새집에서 훈련을 잘 시켜야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우리 남매와 달리 언니는 로또에게 바라는 것이 아무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8H%2Fimage%2FloXGmHP057490uqUr5zjhMSUg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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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무더운 2021 여름의 기록 - 2) 내게 있어 최고의 재택 근무 조건은 동거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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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02:26:14Z</updated>
    <published>2021-08-17T15: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간 집을 비우기로 결정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식물 물 주기 체크였다. 사실 오빠네 집에 가는 걸 하루 이틀 미룬 것도 식물 때문이었다. 최대한 늦게까지 물을 주다 가고 싶어서. 반려식물 9개 중 하나는 새싹이고(니겔라), 하나는 물꽂이로 뿌리를 내리는 과정 중에 있다(몬스테라). 매일 세심히 돌보아야 하는 존재라는 의미다. 이 둘은 챙겨가기로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8H%2Fimage%2F7jlpzOLww7PvjN1_4dqFh6D_r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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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무더운 2021 여름의 기록 - 1) 집 없고 에어컨 없는 자의 설움이 터진 여름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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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2:44:39Z</updated>
    <published>2021-08-10T14: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에어컨이 없는 집에 살고 있다. 정확히는 2003년 산 붙박이형 에어컨의 청결을&amp;nbsp;신뢰하지 못해 이사 오고 단 한 번도 틀어본 적이 없다. 작년엔 당근 마켓으로 산 냉풍기로 어찌 저찌 버텨냈는데 올해의 폭염은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amp;nbsp;재택근무가 길어지며 집에서 헐벗고 있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냉풍기를 틀었다가 습해진 공기에 제습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8H%2Fimage%2FCgsGNwBadqLSbg5eJnAek9HqR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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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내 안에 있다 - 나를 잘 믿어주는 사람이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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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08:02:18Z</updated>
    <published>2021-08-02T10: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드 프로젝트로 주변인들을 인터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제도 여느 때처럼 열심히 남의 이야기를 담고 있던 중, 갑자기 나의 주제로 들어갔다.&amp;nbsp;오래된 메일함에서 발견한 대화 내용이&amp;nbsp;감정을&amp;nbsp;건드린 것이다. 카페에서 나와 집으로 걸어가는 내내 우산 아래서 소리 내 울었다. 어제는 그런 날이었다.  책을 내기 위해,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공적인 글쓰기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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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쓰기 역사의 시작 - 그때는 멈추었고, 지금은 다시 쓰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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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57Z</updated>
    <published>2021-06-18T14: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근데 제가 글을 쓸 수 있을까요?&amp;quot; &amp;quot;일단 한번 해봐. 하다보면 늘게될 거야.&amp;quot;  우연한 기회로 시작된 첫 직장에서 내가 맡은 일은 글쓰기였다. 매월 로컬 필진들에게 글감을 전달하고, 퇴고를 하고, 종종 취재를 다녔다. 브랜드의 사회공헌 블로그이다보니 취재는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에는 글을 쓰는 것보다 누군가를 돕는 일을 전함에 보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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