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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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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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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8T04:4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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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 'Less Plastic Project'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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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7:37:51Z</updated>
    <published>2020-09-07T11: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에 대하여  여느 때처럼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가 효리언니의 명언을 보았다. 캠핑 클럽에서 핑클&amp;nbsp;멤버들과 차에서 이런저런 대화하는 부분에서 나온 말이었는데,     내가 나 자신이 기특하게 보이는 순간이 많을수록 자존감이 높아져   이 문장이 마음에 확 들어와&amp;nbsp;꽂혔다. 자존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들의 외적인 인정이나 칭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JN%2Fimage%2FOeGakLwurgJnmzQsbPaXP33XmQ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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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난 이런 경험까지 다 하는 걸까 - 굳이 겪지 않아도 될 일들 같은데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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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8T02:11:31Z</updated>
    <published>2020-05-17T17: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sns로 모르는 여자에게서 메시지를 받았다. 그 여자는 자기의 이름을 밝힌 후, 나의 전 남편 이름을 대며 죄송하지만 자기의 이야기를 좀 들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정중하게 사과도 하고 원치 않으면 거절해도 된다고도 말했다.  나는 너무 오랜만에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그의 이름에 순간 당황스러워 심장이 벌렁벌렁 떨려왔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이야기가 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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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움 -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의미 없는 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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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7T22:16:33Z</updated>
    <published>2020-03-27T18: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로움이란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의미 없는 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것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잡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자유로움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amp;nbsp;질문에 이런 대답이 나온 것에 놀랐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던 말이었다.  눈에 보이는 생활과 사고방식의 자유로움만을 생각해왔는데, 과연&amp;nbsp;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의미 없는 것들에 얽매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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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비밀인데, - 왜냐하면 이런 찌질함은 왠지 조금 창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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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4:14:40Z</updated>
    <published>2020-03-17T12: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가수의 신곡이 나와서 그 노래를 듣다가 또 하염없이 울었다. ('아일- 너와 내가'라는 곡인데, 너무 따뜻하고 너무 아름다운 곡이다. 결혼 축가로 딱인 곡.  글쎄 결혼이 또 하고 싶어지는 노래랄까. 그래서 슬펐나)  로맨스 영화, 드라마, 사랑이야기 노래, 소설 등등 다 너무 좋아하는데, 행복한 이야기일수록 나는 매번 오열을 하고만다.  나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fdZ23ChDmTUDdLbaPpwszxSn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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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맞이 오랜만에 글쓰기 - 귀찮은 것 그냥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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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2:36:45Z</updated>
    <published>2020-01-02T10: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글쓰기  사실 나는 새해를 맞이하여 celebration 하는 것을 즐겨하지 않았다. 똑같이 하루가 가고 다른 하루가 온 것일 뿐인데, 모두 다 같이 너무 큰 의미부여를 하는 날이라고 여기며, 그냥 보통의&amp;nbsp;하루일 뿐이라고 그냥 넘기곤 했다. 그러던 내가 웬일로 이번에는 괜히 다른 사람들처럼 의미부여를 하고 싶어 졌다. 어찌 되었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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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는 마음  - 시간이 흐르면 나아지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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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4T17:26:29Z</updated>
    <published>2019-04-24T17: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공간에 글을 쓰기 시작한 첫 번째 이유는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서였다. 내가 이혼을 하는 과정 중에 있을 때,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다. 서점에서 혹은 sns에서 이혼에 관련된 책이나 글을 찾아보곤 했지만, 마땅한 것을 찾지 못했었다. 그 이유에는 이혼의 이유, 상황 등의 차이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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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소유가 아닌 감상에서 온다 -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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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6T09:49:07Z</updated>
    <published>2019-03-26T1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좀 고생해야 나중에 편하다'라는 식의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말들의 속 뜻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 말 그대로 그런 '표현'이 싫은 것이다.  지금을 살고 있는데, 나중을 위해 지금은 고생을 해야 한다니, 어떻게 이런 표현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일을 하고 열심히 사는 것이 어떻게 '고생'이란 말로 단정 지어지는지 당최 마음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ZYrPXHaD6FR7uxIzUN7QYjj4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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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를 믿어 - 그저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노련함을 가지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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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2T03:25:29Z</updated>
    <published>2019-03-17T15: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은 흐릿해진다. 지나간 그때의 일들, 감정들 모두가 어떤 게 사실인지 생각인지 헷갈릴 정도로 희미해져 간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흐른 후에 '후회'라는 것을 하는 것 같다. 미련이 남는 것 같을 때도 있다. '그때 내가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그때 한번 그냥 넘어갔으면, 맞춰갈 수 있는 것이었을까' 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lGz6I6kTD3JAi-hspVD9jYYU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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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덤하게 순응하는 사람  - 인생이 점점 외로워지는 것이라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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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15:08:11Z</updated>
    <published>2019-03-13T15: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부모님과 함께 동남아 여행을 다녀왔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내가 선택해야 하고,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여행 가서도 물론 좋았지만, 식당은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부모님이 만족하실지 등 가이드 역할을 해내느라, 부모님 표정이나 컨디션을 살피느라 여간 신경 쓰인 것이 아니었다.  새삼 부모와 자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KVXnKkr3-ysKjEan-_zkr7w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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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 콤플렉스 -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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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5:56:00Z</updated>
    <published>2019-03-11T10: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우뇌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감성적인 부분 혹은 창의적인 부분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양손을 깍지를 꼈을 때, 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가면 우뇌가,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가면 좌뇌가 더 발달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뒤로 나는 왼손을 위로 올리기 위해 의식적으로 깍지를 끼곤 했던 것 같다. 우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QhwMX4eX34FlsEK8jf_jHY8i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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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를 없앴다 - 특별하진 않아도, 좋아하는 시간을 보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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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8T11:35:50Z</updated>
    <published>2019-03-08T06: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오면서 TV를 놓지 않았다. 첫 번째는 내가 꾸미고 싶어 하는 공간의 모습에 그냥 TV가 안 예뻐 보였고(지극히 주관적인 취향), 두 번째도 TV를 놓으면서 TV장도 놓게 되면 거실이 좁아 보일까 봐 싫었다. 대신 빔을 놓기로 했다. 물론 빔으로 휴대폰 미러링을 해서 TV를 볼 수 있지만, 확실히 무의미하게 TV를 켜놓고 보는 시간이 없어졌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HWQm-6I3XNU5lYCE1lwzPVM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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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점을 옮겨본다 -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할 때, 우주는 우리를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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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02:03:45Z</updated>
    <published>2019-03-08T06: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후 생긴 찌질함이 있다. 겉으로는 절대 표현하지 않지만,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함이 생겼다는 점이다. 사랑을 했고, 결혼을 했지만 나는 이혼을 했다. 여러 맞지 않는 부분들을 맞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다행인 건지 그렇게 힘들었음에도, 나는 다시 사랑을 하고 싶고,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WrKx4lnqvpq_8O-X7uAqHWKM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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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게 생각해보기 - 방향을 바꾸어 다른 길로 가는 것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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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8T06:47:44Z</updated>
    <published>2019-03-08T06: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을 하고 다시 부모님 집에 들어갔을 때, 부모님은 나에게 전혀 불편함을 주시지 않았지만 나 자신은 뭔가 '빽도 (윷놀이에서 쓰는 그 빽도)'한 기분에 힘이 들었다. 결혼 전에 쓰던 방에서 변한 거 하나 없이 지내다 보니, 내가 결혼을 하긴 했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7개월 정도의 결혼 생활은 삶의 길이로 보면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적어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EAS1CDDb3gYNSKGX0NxRKTem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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