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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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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스라고도 합니다. 정여백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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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8T05:2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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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끝나지 않는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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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7:36:00Z</updated>
    <published>2022-03-03T15: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여름이다. 여름은 내게 특별한 계절이다. 내가 평생에 걸쳐 사랑하는, 또 사랑하게 될 것 같은 사람들이 태어난 계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름은 내 것은 아니지만 애틋하다. 만물이 울고, 영글대로 영글어버린 아름다움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온 세상에 떨치고, 절정을 외치는 계절에 세상에 나와서인지 그들은 모든 마음을 불태우듯 내게 꺼내 보여주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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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자기 방어로의 냉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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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16:10:18Z</updated>
    <published>2022-02-24T10: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amp;lsquo;너는 꼭 미리부터 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amp;rsquo;라는 말을 듣곤 했다. 예를 들어 내가 친구들과 몇 달 뒤 함께 놀러갈 계획을 세운다고 가정해보자.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우리가 그때도 여전히 친구일까?'이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될 텐데, 그런 것들이 또 입 밖으로 튀어 나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굳이 그런 얘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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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8년 전에 쓴 글을 찾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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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7:36:00Z</updated>
    <published>2022-02-17T23: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외장하드를 정리하다 2014년, 사진 작업을 위한 글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글 묶음을 발견해서 그 중 몇 개를 올려봅니다. 보면서 느낀 건,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하하. 8번은 또 꿈 일기로 추정되는데 꿈의 분위기도 지금이랑 그닥 다를 게 없음   4. 밝은데 어딘가 우울하다. 이것이 내 꿈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예를 들어 꿈에서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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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가장 마지막에 남는 사람이 내가 되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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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7:36:00Z</updated>
    <published>2022-02-16T23: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은 필연적으로 소멸한다. 내 주위의 존재들이, 그리고 나도 언젠가 사라진다는 커다랗고도 불변하는 사실은 태어나 첫 숨을 들이쉴 때부터 우리의 가치판단 기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불영원성에 대한 공포는 살아가는 내내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행위와 맹목적 믿음을 낳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실존적이고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게 한다.   겨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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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뜨거운 회의주의자' 코너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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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7:36:00Z</updated>
    <published>2022-02-12T05: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인간이 그렇겠지만, 나 또한 모순적이다. 그중 유난히 특기할 만한 것이 있다면 바로 어느 때고 휙휙 바뀌는 온도 차이다. 세상을 대하는 내 시선에는 불같은 뜨거움과 얼음 같은 차가움이 공존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생을 그만두고 싶기도 하다. 세팅된 에너지값은 현저히 적은데 하고 싶은 것은 넘쳐난다. 그렇게 나는 언제나 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Kt%2Fimage%2F4OPA-Z-ckhqr9GAyVd-JhQ4yz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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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비혼주의자의 기혼 친구들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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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20Z</updated>
    <published>2022-02-01T13: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결혼을 한다는 오래된 친구에게, 차마 '축하한다'는 말은 입에서 나오질 않아 '잘 살아'라는 말로 대신했다.  '다같이 마을 만들어 살자'던 나와, '각자 남편, 아이들과 한동네에 모여 살자'던 친구들의 미묘하게 달랐던 포인트. 확실히 '결혼 안 한다던 애들이 제일 먼저 (시집) 가더라'는 틀린 말인 걸로.   예상은 했지만 직접 모바일 청첩장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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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리잡 직장인이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법 - 인팁의 우당탕탕 갓생 프로젝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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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7:36:00Z</updated>
    <published>2022-01-19T13: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엔 쓰리잡이라고 썼지만 세어보니 나는 포잡 직장인이다. 한 가지 일만 하기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탓에 현재 본업인 회사원을 제외하고도 유튜브 운영, 잡지 발행, 정기적 투고 일, 그리고 그 외 블로그 등의 부수익 툴까지 운영하고 있다. 모두 합치면 쓰리잡, 포잡을 하는 중인 셈이다.  근데 웃긴 건(아니 안웃기다) 기본적으로 세팅된 에너지값 자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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