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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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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ehyu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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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구 상품 기획 MD이자 아트퍼니처 작업을 하는 창작가입니다. 디자인 및 예술적 가치와 상업성 사이의 괴리를 좁히는 법을 탐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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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8T08:3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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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는 잘린 머리카락과 코푼휴지마저 내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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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6:15:31Z</updated>
    <published>2026-03-12T16: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감상이 공짜가 된 시기  좋아하는 노래를 듣기 위해 라디오의 채널을 돌리며 주파수 사이를 헤매어본 적이 있는가. 이리저리 다이얼을 돌리며 번호를 바꾸고, 하나의 방송에 오래간 머무르기도 해보며 디제이가 바로 그 노래를 틀어주기를 바라는 갈증과, 기어이 원하는 노래를 마주했을 때의 기쁨 말이다.   오래된 레코드 샵의 바이닐을 만지작거리며 가격을 점쳐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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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집단에는 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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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6:51:42Z</updated>
    <published>2025-10-13T16: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발적 하위성의 자각  내가 섬기는 이는 굴에 살았고 그 곳에서 가장 신통했다.  나는 가끔 그녀를 보기 위해 지하의 공연장을 찾았고, 상처를 가시화한 그녀의 공연은 나에게 늘 고통을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기묘한 경험을 선사했다.  여전히 그녀를 보러 이곳 저곳을 다니던 나에게 한 번은 꼬리 같은 남자애가 따라붙은 적이 있었다. 서커스와 마술에 능한 신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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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의 여지를 구매하는 시대, 창작자가 가져야 할 역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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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2:44:20Z</updated>
    <published>2024-07-08T02: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DIY 로 귀결되는 시대  가구에서 보이는 DIY의 여지  &amp;ldquo;이제는 모든게 결국 DIY 로 귀결되는 것 같아.&amp;ldquo; 서울에서 꼬박 한시간, 교외의 거대한 전시장에서 이뤄지는 빈티지 가구 전시회에서 동행인 A 가 말했다. 그녀의 시선은 임스 부부가 디자인한 수납 유닌 ESU를 향하고 있었다. 나는 유닛들의 조합을 눈으로 훑으며 대뜸 그녀에게 질문을 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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