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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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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고 넓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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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8T13:4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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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적이 너무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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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5:26:38Z</updated>
    <published>2024-01-22T02: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기운이 강력히 발산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는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서방 언론들은 줄곧 러시아의 졸전을 보도했지만 사실 러시아는 단 한 번도 전쟁의 승기를 놓친 적 없었다. 되레 전쟁 이후 유럽에 가스를 팔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듯하다. 우크라이나는 패전의 문 앞에 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PT7je4ru5JsvSWr-alWEtkftd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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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진핑 1인 독재와 격변하는 동북아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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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3:28:23Z</updated>
    <published>2022-10-27T11: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시진핑이 3 연임을 확정했다. 사실상 시진핑 1인 독재 체제를 확립한 것이다. 마오쩌둥 이후 중국 공산당은 파벌 연합 체제로 운영됐다. 여러 파벌을 인정하여 1인 독재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시진핑이 이 체제를 무너뜨리고 공산당 상무위원 7인을 전부 자기 사람으로 채워 넣었다. 이전까지 2인자였던 리커창과 그가 속한 파벌인 공청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pwnzsqUf54kDSsPXEB0vT7z6M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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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탑건2&amp;gt;와 &amp;lt;한산&amp;gt; 그리고 누리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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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03:14:36Z</updated>
    <published>2022-06-29T13: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아버지와 영화 &amp;lt;탑건2&amp;gt;를 봤다. 생각보다 재밌었다. 물론 예상했던 류의 재미였지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재밌게 봤으면 그만 아닌가. &amp;lt;탑건2&amp;gt;는 한마디로 미국판 국뽕 영화다. 미 해군 소속 비행사들이 적국에 몰래 침투하여 매우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고 임무를 완수한 뒤 되돌아오는 내용이다. 영화를 보면서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DxKCjsishFpSkbjX0iCHAY-nm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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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과 중국, 누구 편에 서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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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03:14:51Z</updated>
    <published>2022-05-23T12: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세기 동북아시아는 그런대로 평화로웠다. 동북아시아 4개국 - 조선, 명明, 여진족(후금), 일본 - 의 세력이 적정한 균형을 이루었기 때문이었다. 가장 강력한 명明이 중심을 잡았고 조선은 명明의 강력한 우방국이었다. 바다 건너 섬에 있던 일본은 자기네끼리 전쟁을 치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가장 골칫거리는 위 사진에서 '후금'이라고 적힌 여진족이었는데,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5ddZ5EyU8oqfz-dCD069FkQN4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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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는 그럴 수 있어 근데 미국 너는 그러면 안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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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03:14:58Z</updated>
    <published>2022-04-20T13: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크라이나가 우리 정부에 공식적으로 군수 물자 지원을 요청했다. 우리 정부는 이미 헬멧 같은 비살상 물자를 지원했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원하는 것은 비살상 물자가 아닌 살상 무기, 그러니깐 우리가 보유한 러시아제 T-80 전차를 포함한 150~200여 종의 전쟁 물자를 구체적으로 특정하여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우리 정부는 이를 또다시 거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wjAMEgCQ2eR2b2bASKcgs-pRF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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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와 대한제국, 그리고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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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5:54:40Z</updated>
    <published>2022-04-12T12: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리 국회에서 화상 연설을 했다.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기다리며 생중계를 봤다. 그는 러시아의 부당한 침략과 러시아군의 비인도적 행태를 고발했고 또 러시아의 침략 목적은 단순히 우크라이나 점령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민족, 언어, 문화를 말살하기 위함이라며 우리나라에 무기 지원을 요청했다.   오늘 페이스북에서 이주혁 의사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tHWN_F3JhuYhZqylU3gbNQd-78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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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하는 다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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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11:33:23Z</updated>
    <published>2022-04-01T14: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 계정이 있다. 정치 견해를 넓힐 목적으로 만든 계정이다. 보수, 진보 진영의 유명 인사들을 팔로우한 내 피드에는 온통 정치 글 뿐이다. ​ 좋아하는 노(老) 목사님이 있다. 얼마 전 그 분이 페이스북을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다. (페이스북 계정을 만든 목적에 맞지 않아) 조금 망설였지만 그 분 계정을 팔로우했다. 덕분에 전쟁터 같던 내 피드에 한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DDAHfdSHbMIJxDAL1faQvU5R2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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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변항은 그런 뜻이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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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1:41:52Z</updated>
    <published>2022-02-28T05: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 사건이 있다.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들이지만 내 머리 속에서는 연결된 사건들이다.  사건 1. 부산 송정해수욕장과 인근인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는 1960년대에 개교한 대변초등학교가 있다. 대변초등학교 교명은 일반 학교들처럼 지역명을 학교명으로 사용한 것이다. 모두 예상할 수 있듯이 이 학교는 주변 학생들에게 똥학교라고 놀림당했다. 아주 오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CXE8vBI-XuBk1VUZ9tCqcO9Ul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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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 보유 국가가 전면전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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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1:41:06Z</updated>
    <published>2022-02-24T14: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소규모 국지전이 아닌 국가와 국가가 맞붙는 전면전이다. 2022년에 그것도 핵을 가진 나라가 전면전을 치르다니 믿기 힘들다. 물론 20여 년 전에도 핵 보유 국가 미국이 아프간과 이라크를 침공했었지만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다. 미국은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나라를 침공했고 공중 전력으로 상대 군대를 사실상 초토화한 뒤 지상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Tgb_U981fjCXebFPy-RL1ppv2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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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와 종교, 기독교인들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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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1:40:56Z</updated>
    <published>2022-02-23T00: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사람이 아니라면 정치 이야기는 삼간다. 모든 일을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 해석하는 정치병 환자들 때문에 피곤하다. 정치병 환자들은 재주가 참 좋다. 모든 이야기를 정치로 연결하는 재주 말이다. 그들은 경제 이야기를 해도 정치로 연결하고 역사 이야기를 해도 정치로 연결하고 드라마나 영화 이야기를 해도 정치로 연결한다. 아마 날씨 이야기를 해도 정치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Ry%2Fimage%2Fijy_kmBLtrCBQ-ZubNp-56mmz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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