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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게나 배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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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rii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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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얘기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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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6T14:4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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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오만원을 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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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4:27:45Z</updated>
    <published>2023-07-12T1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호의에 내가 제일먼저 든 생각은 또 누군가 내가 미혼모라는 사실을 알았고 난 당신의 이름도 모르는데 돈을 적선 받았다. 그 분은 다른 사람에게 보험을 팔러오신 분인데 내가 없는 사이에 인생 사는 얘기를 하며 둘이서 내 얘기를 했나보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금전적이든 뭐든 선뜻 도움을 주려고 했던적이 있었나. 아니 애초에 누구에게서건 여태껏</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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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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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21:58:24Z</updated>
    <published>2023-04-27T06: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중에 보지 않을 고양이 영상들을 찍는다. 그냥 잠깐 고양이같은 행동을 하는게 귀여워서 찍는다. 얘내들은 진짜 사람이랑 너무 다르다. 그 점이 마음에 든다. 싫으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초면에 안면에다가 대고 송곳니를 들어내고 하악질을 하지 않나, 뭐 맛있고 비싼걸 챙겨줘도 지 입맛에 안 맞으면 퉤 뱉어버리질 않나.  나는 이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gF%2Fimage%2FB5txW8Ua45UEd7iJ6Ar1sB2yM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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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음? 살아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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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01:56:30Z</updated>
    <published>2023-04-24T21: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볼 때는 무표정으로 사물에 비친 것을 바라보며 &amp;lsquo;이거 살아있냐?&amp;rsquo;라고 묻곤했다. 어떤 때는 &amp;lsquo;이거 누구냐? 이게..나?&amp;rsquo;(ㅎ)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진 적도 있었다. 거울도 잘 보지 않는다. 귀찮아서.   가디스의 눈동자에 비친 내 얼굴을 봤을 때는 &amp;lsquo;음?살아있네?&amp;rsquo;라고 느꼈다.   생명체에 비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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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집에 사는 아이들, 타바난. - 발리, 타바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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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18:06:53Z</updated>
    <published>2023-04-21T07: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붓에서의 마지막 날.  이 날도 역시나 아침부터 비가 한바탕 오고 있었다. 비도 오고 있고, 숙소에서도 거리가 꽤 멀어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왔다.   뜨갈랄랑 계단식 논. 생각했던 것 보다 아이가 무척 좋아해서 비를 쫄쫄 맞으며 오토바이 타고 올 만한 가치가 있었다.   여기는 우붓에서 유명한 핫스팟이다. 커플들도 많았고 허니문으로 와서 예쁜 드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gF%2Fimage%2FtKM8htrdXj-4f6kbkV16R8gtU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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