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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azing 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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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omhyejin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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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째 마케팅 업무를 하며, 주말부부이자 남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KBS '호모 이코노미쿠스' 뉴스에서 취업 전문패널로 1년간 출연하였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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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7T06:2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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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교육은 왜 바뀌었고, 왜 또 바꾸려 했을까 - 그리고, 정말 의도대로 바뀌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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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5T14: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거창하게 문제의식이 있지는 않았다. 왜 공립은 사립보다 못하고, 그중 혁신고는 더더욱 입시 경쟁에서 밀려났을까? 분명, 국가 차원에서 의도가 있어 만들었을 텐데 과연 의도대로 현재의 결과가 맞게 나오고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 수많은 시도들이, 진짜로 의도한 방향으로 작동했는가라는 점이다.  시험을 줄이려 했는데, 준비는 더 늘어났다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5JkZBa-mHUiecUhkcPd7iV-jE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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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살아남기'가 아닌 '살아내기'를 선택 - 그리고 나의 '극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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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4:13:25Z</updated>
    <published>2026-04-08T14: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울 지역 한 혁신고에 입학을 앞둔 개인의 경험입니다. 전국 혁신고 전체를 일반화할 의도는 없습니다.  내가 정말 '극성 엄마'인 걸까? 공립학교라서, 혁신고라서가 아닌 학교가 알아서 다 해줄 거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모 마음이 어디 그런가. 입학하자마자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그러나 직설적으로 '입결(입시 결과)과 학교가 가지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1-WNYUZ8SpvkzSCRc_A_7BYJx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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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교육의 역설, 학교는 비었고 사교육은 가득 찼다.&amp;nbsp; - 학교가 책임지지 않는 시간, 결국 부모와 돈이 메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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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1T13: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울 지역 한 혁신고에 입학을 앞둔 개인의 경험입니다. 전국 혁신고 전체를 일반화할 의도는 없습니다.  조카는 특목고에 다니고, 우리 아이는 집 근처 공립 혁신 고등학교에 다닌다. 의도한 선택은 아니었다. '강제 배정'이라는 네 글자가 아이의 3년을 결정지었다. 사실 부모로서 가장 억울한 지점은 비용이 아니다. 남편과 나, 둘 다 회사에서 교육비가 전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gHfaJaHQPrRM46Z-gtVB3OVRj9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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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이들이 만드는 수업&amp;quot;이라는 기만 - 우리 아이는 교실에서 버려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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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서울 지역 한 혁신고에 입학을 앞둔 개인의 경험입니다. 전국 혁신고 전체를 일반화할 의도는 없습니다.  고등학생인 아이의 교실 책상은 초등학생처럼 옹기종기 모둠으로 모여 있다. 학교는 말한다. &amp;quot;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수업, 토론이 살아있는 혁신 교육&amp;quot;이라고. 하지만 그 따뜻해 보이는 구호 뒤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차디찬 '방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LT7oxvJRmTYYDObfJWfYqnWEl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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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 3주차,학교의 잔인한 격차 - 누군가는 달리고, 누군가는 아직 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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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55:49Z</updated>
    <published>2026-03-18T13: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시작된 지 불과 3주.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교실에서 아이들은 벌써 &amp;lsquo;체급의 차이&amp;rsquo;를 체감하고 있다. 외고에 진학한 조카와 일반 공립고에 진학한 우리 아이의 대화는, 같은 나라의 교육을 받고 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다르다. 무엇이 이토록 잔인한 격차를 만드는 것일까.  낭비되는 50분, 밀도 있는 50분 외고에 다니는 조카의 하루는 학교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E14rOXInM88kRlzQMbYRSA_cE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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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 준비조차 어설픈 학교, 정말 괜찮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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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3:02:37Z</updated>
    <published>2026-03-11T13: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 첫날, 아이의 첫 소감은 뜻밖이었다. &amp;ldquo;역시 입결 안 좋은 학교는 준비도 엉망이야&amp;hellip;&amp;rdquo; 학교에서 들은 첫 공지가 &amp;ldquo;교과서 수량이 부족해 나눠줄 수 없다&amp;rdquo;는 말이었다고 한다.  입학 첫 주 동안 아이들은 학교 탐방을 했다. 교과서는 받지 못했고, 제대로 된 수업도 시작되지 않았다.  행사가 알찬 것도 아니었다. 준비가 체계적이지 않아 진행은 어수선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TVOfeN5tDX_t3l1ZZg_ShiYpv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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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복과 사복 사이의 동상이몽 - 교복 없는 교실, 그 낯선 자유의 청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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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3:12:20Z</updated>
    <published>2026-03-04T13: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에서 교복값 담함 소식 문제로 연일 이슈이다. 학부모들의 '등골 브레이커' 중 하나라는 말에 백번 공감하면서, 한편으로 씁쓸하다.  우리 아이가 배정받은 공립 혁신고등학교는 아이들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명목 아래, 학생들의 투표로 교복 대신 사복 착용이 결정이 된 학교다. 교복은 입학식과 졸업식 때만 입는 일종의 '이벤트 복'이 되었고, 평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jUFxAxHHP4SI6z6B3JLnOzZqM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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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가도 손절한 학교, 이상과 현실 사이 - 사교육을 배제하면 성적이 더 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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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3:28:48Z</updated>
    <published>2026-02-25T13: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울 지역 한 혁신고에 입학을 앞둔 개인의 경험입니다. 전국 혁신고 전체를 일반화할 의도는 없습니다.   혁신고 배정 문자를 받는 순간부터, 아이는 눈물로 시작했다. 나는 닥친 현실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내 계획에 없었던 학교니깐.  현실은 더 참담했다. 예비 고1로 국&amp;middot;영&amp;middot;수&amp;middot;과 학원을 미리 세팅해 둔 곳에서 전화가 왔다.  &amp;ldquo;어머니&amp;hellip;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ukVfWF2VfvJzMts-LMdlnvRlB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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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9시 26분, 아이가 울었다. - &amp;lsquo;혁신&amp;rsquo;이라는 이름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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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3:24:20Z</updated>
    <published>2026-02-18T13: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29일, 평범한 아침이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 집의 공기는 전날 밤부터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자사고 불합격이라는 첫 고비를 넘긴 아이는 밤새 뒤척였다. 아이가 두려워한 건 &amp;lsquo;실패&amp;rsquo;라는 단어가 아니었다. 거주지 배정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한 번도 선택하지 않은 학교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었다. 그중에서도 아이가 가장 두려워한 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CDgG2Ut8bZ0c_zW1VEdRNw_f3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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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5분,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amp;nbsp; - 아침 5분을 활용한다면, 어떤 작은 규칙을 세울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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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3:26:33Z</updated>
    <published>2026-02-15T13: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새롭게 만들고 싶은 습관은 무엇인가요? 아침 5분을 활용한다면, 어떤 작은 규칙을 세울 수 있을까요?&amp;rdquo; - &amp;lt;밤과 나침반&amp;gt;, 하와이 대저택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유튜브 YTN 뉴스를 켠다. 뉴스를 보며, 아이들의 밥 준비가 나의 일상이다. 전문가의 경제 분석을 듣고, 내가 모르는 내용이 없는지 주의 깊게 듣는다. 출근길에는 지하철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ZaeFawNAps0jCd7-PAYAYUQd3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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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가장 솔직한 고백 - 나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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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9:43:39Z</updated>
    <published>2026-02-09T09: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백만장자 마인드를 갖기 위해 내가 가장 먼저 바꿔야 할 &amp;lsquo;생각의 습관&amp;rsquo;은 무엇입니까?&amp;quot; 최근에 읽고 있는 하와이 대저택 저자가 쓴 밤과 나침반이라는 책에서 위의 질문이 있었다.  이 질문을 붙잡고 일주일째 글을 쓰지 못했다.  멋진 통찰을 써 내려가고 싶었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답을 몰랐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은 선명한데, 그 경로는 안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CiQvXNXJZ1LDkkObVV4_psjkD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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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도 데이터로 기록된다. - 내 삶이 어떤 에너지에 쓰고 있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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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4:54:00Z</updated>
    <published>2026-02-04T13: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 광탈-   자사고 불합격,  일반고 1,2 지망 탈락 후 강제 배정.   첫째 아이가 처음으로 맛본 거절의 쓴맛이었다.   그간 아이의 공부는 '학원 의존형'이었다.  학원에서 내 준 숙제와 학원에서의 공부만 했었고  스스로 채워야 할 순공시간보다는 시스템이 주는 안도감에 머물렀다.  시험 기간에도 '더 할 게 없다'며 게임을 했고 사실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ccfFLAsJ8KyepAoobzmL8ldEc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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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은 바로 오지 않는다.&amp;nbsp;&amp;nbsp; - 간절함은 시간 차를 두고 언젠가는 이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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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3:37:43Z</updated>
    <published>2026-01-29T13: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L기업에 입사지원을 했다. 서류 합격, 1차 면접까지 합격했을 때까지만 해도 모든 게 꿈만 같았다. 하지만 최종 면접은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못 본 면접으로 남았다. 말 그대로 흑역사였다. 정말 좋은 회사에 가고 싶었다. 간절했다.  하지만 그때의 나에게는 기회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회사를 다녔다. 대신,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6r-hkrycn9neBBBVYKdYgby8N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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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점심 뭐 드셨어요? 기록의 힘 - 기록하는 엄마는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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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3:30:50Z</updated>
    <published>2026-01-27T13: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은 평범한 사람을 비범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어제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 바로 떠오르나요?  바로 생각나지 않는 사람이 수두룩할 겁니다.   나는 집착에 가깝게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회사에서도 '히스토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업무에 관해서도 한 일에 대해 꼭 보고 및 기록하고 있다.  육아하면서 어릴 땐 사진을 많이 남기지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tXbqS0d0tENnK8p8dJ7pGzjnM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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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산 대책은 누구를 위한 제도일까? - 워킹맘의 현실에서 다시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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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00:16Z</updated>
    <published>2026-01-23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부터 &amp;lsquo;육아기 10시 출근제&amp;rsquo;가 도입된다는 뉴스를 봤다. 육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라면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늦게 출근하거나, 1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제도라고 했다. 정부는 이를 사용하는 사업주에게 월 3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나 역시 이 제도의 대상자다. 하지만 이 소식을 반갑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제도가 있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eO9VC0evyd9eY_aADmX7M6ITM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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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컨설팅, 대한민국 공교육의 민낯 - 대한민국 공교육을 고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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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3:13:51Z</updated>
    <published>2026-01-19T23: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SKY캐슬은 드라마가 아니었다 2018년, 너무도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SKY캐슬. 그때는 &amp;lsquo;저건 강남 부자들 이야기지&amp;rsquo; 하고 넘겼다. 그런데 2026년, 예비 고등학생 아들의 교육 문제로 이런저런 검색을 하다 보니 인스타그램 광고 로직에 내가 정확히 걸려버렸다.  생기부 컨설팅 생기부 디자인 입시 컨설팅  피드에는 비슷한 광고가 끝도 없이 떠올랐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FPLlg7ASaCGEsleU5PrEDKs7O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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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중반에 시작한 재테크 - 나는 적금만 하던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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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식하다가 망한 사람을 뉴스로 수두룩 봤다. 코인은 위험한 거라고 믿었다. 부동산 투자는 돈 있는 사람들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40대 중반이 되기 전까지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오롯이 알뜰살뜰 적금만 했다. 원금 손실 없는 것만이 &amp;lsquo;정답&amp;rsquo;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모은 돈이 나의 seed money였다.  물론 투자를 전혀 안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j1dlLs6WnePdIw1gm8xhFqqDw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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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미래가 궁금하세요? - 오늘이 인생의 예고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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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3T13: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미래가 궁금하다면 내 하루를 보면 된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하루 내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거나,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신다거나, 하루에 단 한 시간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거나, 지금 하는 일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그저 하고 있다면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앞으로의 내 인생은 마음에 들지 않는 재미없는 내용이 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LSiIm2b2_mEKCDlTVJyrPxjAZ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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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셋이 필요했던 건, 핸드폰이 아니라 나였다.&amp;nbsp; - &amp;ldquo;멈추지 않으면 고장 난다. 기계도, 사람도.&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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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4:21:13Z</updated>
    <published>2026-01-08T14: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몇 년째 사용하던 iPhone 11이 사실상 멈춰 섰다. 저장공간이 꽉 차 앱은 열리지 않았고, 카카오톡 메시지조차 제대로 보내지지 않았다. 사진 때문일 거라 생각했지만 원인은 의외였다. 몇 년 동안 한 번도 제대로 종료하지 않은 채 사용하면서 쌓인 캐시 데이터가 전체 저장공간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 순간, 내 일상도 함께 멈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bfqqQwymsBORhhJfydDO72b6P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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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300만 원 교육비, 이게 정상일까? - 중3 졸업과 함께 시작된 고등학생의 교육비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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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4:06:51Z</updated>
    <published>2026-01-06T14: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3 졸업과 동시에 시작된, 고등학생 교육비의 현실 첫째가 중3 졸업과 함께 예비 고등학생이 되면서 고등학생의 교육비 현실이 시작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중학교 3학년 기말고사가 끝난 11월부터였다. 그때부터 아이는 고등학교 수업을 듣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학원비는 전반적으로 올랐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남은 약 4개월. 허투루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sN%2Fimage%2FMO5zM_FvEMHF_fWKJ2vjamjjK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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