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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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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있기도 하면서 없기도 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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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7T10:2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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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사람은 꾸준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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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6:23:48Z</updated>
    <published>2026-01-24T06: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함에 대해 생각해 본다. 다정한 사람들은 꾸준하다. 다정함과 꾸준함 사이에 상관관계는 없는 것 같다. 꾸준한 사람 중에 다정하지 않은 사람들도 봐왔으니까. 하지만 내가 아는 다정한 사람들은 대부분 꾸준했다. 어쩌면 내가 사용하는 '다정함'이라는 언어의 개인적 정의 안에 꾸준함이 내포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은 혼자 있는 것에도 누군가와 함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wM%2Fimage%2Fjr5tIU6Zor7oeNNEqBHOYG2Hm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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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나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많이 고통스러웠겠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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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5:05:20Z</updated>
    <published>2025-08-13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들 수 없으며,  우리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 없습니다.  -달라이 라마, 존 카밧진 외 '힐링 이모션 ' 중.   고통은 항상 쌍방으로 존재한다. 나라는 사람의 존재 또한 쌍방으로 이루어진다. 대상이 없는 상태에서는 한 인간이 성격, 정서 고유성 등을 가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wM%2Fimage%2F64Pq3L4f3LwtdPZzAhFXfJoL2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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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자신의 일부를 찾던 그 &amp;lsquo;엄마&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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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5:05:20Z</updated>
    <published>2025-08-06T1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눈, 퀭한 것 같기도 묘하게 반짝이는 것 같기도 한 그 눈. 그 눈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처다 보았다. 그 눈으로 그녀는 아주 많은 말을... 차마 말로 전달하지 못하는 말들을 하고 있었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을 때 난 알 수 없는 죄책감을 느꼈으며, 가슴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이 밀려오기도 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녀를 꽉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wM%2Fimage%2FNRwdQx2steAl1LHJaAb-Lh9o9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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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을 먹다가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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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5:05:20Z</updated>
    <published>2025-07-30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생각해도 자장면 보단 짜장면으로 써야겠다. 그래야 말할 맛이 난다.  동생이 집에 놀러 왔다. 저녁에 뭘 좀 시켜 먹을까 하다가 아주 오랜만에 중식을 먹고 싶어 짜장, 짬뽕, 탕슉이라는 고전적인 메뉴를 골라 주문했다. 오랜만에 온 동생에게 맛있는 걸 먹이고 싶어 리뷰를 탐독해 가장 좋아 보이는 곳으로 시켰다.  설레었다. 정말 몇 달 만에 먹는 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wM%2Fimage%2F-tT2qXnfvjAGth-4s95EA7bgG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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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왜 이런 문제를 갖게 됐는지 알고 싶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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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5:05:20Z</updated>
    <published>2025-07-23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왜 이런 문제를 갖게 되었는지 알고 싶죠? 당신 엄마 때문이에요. 당신 엄마가 문제를 가지고 당신을 키웠기 때문이죠. 여기서 '엄마'란 주양육자를 말해요. 그 존재가 할머니일 수도, 이모일수도 있어요. 당신이 '엄마'라고 생각했던 사람말이에요. 그 사람과 당신이 초기에 했던 모든 경험이 당신을 만들죠. 그 경험으로 당신은 살아가요. 그러니 그 경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wM%2Fimage%2F8_8fFOoIQKaAgTOSYY5UVAcWw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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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첫 경험 - 인간은 왜 이리 외로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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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5:05:20Z</updated>
    <published>2025-07-16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인간이 태어나기 위해선 엄마와 아빠의 세포 하나씩을 받는다. 합일의 과정이 하나의 새로운, 유일한 인간을 만드는 것이다. 인간은 이렇게 만들어졌기에 '합일'이라는 것이 우리의 본질이 된다. 엄마 뱃속의 태아는 엄마와 자신을 구분하지 못한다. 분분 명한 의식 속에서 들려오는 심장소리, 목소리, 움직임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라 여기지만 사실 그것은 나의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wM%2Fimage%2FfRJly20hjPa_nJMaoefu2n6FW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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