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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슈에뜨 La Chouet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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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Real life could be sweeter than dream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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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1T05:4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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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못 해본 내집 마련을! - 자식이 커간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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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8:47:16Z</updated>
    <published>2025-11-25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집을 덜컥 샀다. 정말 덜컥이라는 말이 딱 맞다.  미국 생활 10년 차인 딸아이는 떠돌이 생활이 지긋지긋했다. &amp;quot;언젠가 집이 생기면...&amp;quot;이라는 말을 가끔 한 번씩 던지던 아이는 그날이 이만큼 가까이 와있었다는 것을 알았을까?  작년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내던 아파트. 싸지 않았지만 안전하고 깨끗하다고 좋아했는데, 막상 입주하고 보니, 멋있게 달려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qd7EOYNTBztiKbVjqd_EhW-Ft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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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를 씻지 않는다고? - 와인을 집에서 만드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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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5:17:11Z</updated>
    <published>2025-11-06T05: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와인을 만들었다. 2020년 처음 시작한 이후로 (https://brunch.co.kr/@lachouette/210) 한국을 다녀왔던 2022년만 빼고, 매년 만들고 있는 와인이 올해 다섯 번째다.  처음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이후, 차례로 샤도네(Chardonnay), 산지오베제(Sangiovese)에 이어, 작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Ed_e-phzrllcVJ_LKHWIXKB-a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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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냉면, 서양은 가스파쵸! - 여름에 딱 좋은 시원한 토마토 수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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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6:37:49Z</updated>
    <published>2025-08-14T06: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여름날 갑자기 손님을 초대하게 되었다. 멀리 토론토에 사는 지인인데, 한국 가는 길에 밴쿠버 찍고 간다고...  안 그래도 며칠 전부터 가스파쵸 먹고 싶다던 남편, 명분이 확실해졌다. 가벼운 여름 손님 초대로 알록달록 예쁘면서 시원하니 이만한 것이 없지 않겠는가 싶었다.  가스파쵸(Gaspacho)는 차가운 토마토 수프다. 끓이지도 않으면서 수프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YaXZhNO9jEiBIezr5LaxyE0_e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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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부럽지 않은 망고빙수 - 캐나다에서 비빔밥으로 생일잔치 하고 먹은 디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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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1:25:25Z</updated>
    <published>2025-07-27T06: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에 오시는 단골독자님들은 우리 집이 얼마나 생일에 진심인지 다들 아실 것이다. 가족들의 생일잔치는 주로 집에서 치러지며, 생일 메뉴 선택은 생일 당사자가 한다.  남편이 혼자 아이들 셋과 함께 살면서 만든 여러 가지 이벤트 중 가장 큰 행사는 생일이었고, 거기에는 다양한 추억이 들어있다. 함께 계획하고 함께 만드는 과정들을 통해서 사랑을 배웠고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BNhf8X74RbWBzE0ZVBQTiSG8b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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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체리를 네가?!! - 자그마치 25년 만에 열린 체리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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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3:53:18Z</updated>
    <published>2025-07-16T04: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별거 별거 다 열린다며 신기해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렇지만 우리 집에 체리 나무가 있다는 것은 다들 몰랐다. 사실 우리도 그걸 체리나무라고 부르지만, 한 번도 체리가 제대로 달린 것을 본 적이 없었다.  그나마 몇 개 달려도 익기 전에 이미 청설모가 쓱싹하기에 작년에 두 개 따 먹은 것이 전부다.  처음 농사를 시작할 시기에는 의욕에 차서 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soZcHthFL7DX4SU4Bu_VDEVlf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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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쓰면 바보가 될까? - 안 쓰면 바보가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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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2:18:14Z</updated>
    <published>2025-07-03T16: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1편에서 구시렁대던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내 유튜브 자막 번역문제는 여전히 골칫거리였다.  물론 내 속을 몇 번 뒤집은 ChatGPT는 나랑 안 맞아서 바로 버렸다. 사실 번역 수준도 상당히 떨어져서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이러느니 그냥 차라리 내가 직접 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그래서 다른 것은 두고라도, 번역 수준이라도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RFLBPtTuK0C4hgQgDQJxKrLRn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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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겼다! - 유명인이 된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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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1:40:01Z</updated>
    <published>2025-06-29T23: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한국에 다녀왔다. 인생은 늘 예측불허이듯이 항상 계획하지 않은 일들이 돌발적으로 일어나곤 한다.  한국에는 어머니가 계시고 몸이 불편하시다. 일 년 반을 입원해 계시다가 올해 퇴원을 하셨다. 그러나 여전히 혼자 몸을 관리하실 수가 없으니 24시간 누군가가 곁에 있어야 한다. 여동생이 어머니와 같이 산다. 그리고 요양사가 매일 온다. 낮에는 요양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_f7N6DGNkXTFxBx04xaZIyYBP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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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의 리크(leek) 뽑아 수프 만들기 - 벚꽃 구경도 하고, 민들레도 먹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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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4:18:46Z</updated>
    <published>2025-04-20T22: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니 예쁜 풍경이 넘쳐나고, 마당에 먹거리도 바삐 올라온다. 즉, 부지런해져야 한다는 뜻이다. 겨우내 컴퓨터 앞에만 궁디를 붙이고 지냈는데, 지금은 마당에 나가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쑥과 참나물로 부침개 부지런히 부쳐먹고, 민들레 꽃도 따서 튀겨 먹고(https://brunch.co.kr/@lachouette/468), 쑥버무리도 해 먹고,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ehMhGEordlimhF8gjktfGIXCf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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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만들기,&amp;nbsp;간단하게 후딱 하기 - 사 먹으려다가 결국 또 만들고야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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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7:20:53Z</updated>
    <published>2025-04-08T07: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삼계탕 먹은 이야기 올리면서, 삼계탕 레시피만 올렸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유튜브 영상 올리면서, 김치 레시피도 올리겠다고 약속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영상 보신 분이 일깨워주셨다. 나, 왜 이렇게 정신이 없을까?&amp;nbsp;그래서 부랴부랴 글을 올린다.  한국에 살 때에는 오히려 종종 사 먹던 김치를, 캐나다에 와서는 꼭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2vK_wRsGb3Lbdpy60dSfVCXjC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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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계탕 7인분을 끓였다 - 닭을 한 마리씩 끼고 앉아서 먹는 것이 신기한 사람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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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5:31:52Z</updated>
    <published>2025-04-07T08: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내 생일 때, 남편의 자식들이 생일상을 차려주었다. (https://brunch.co.kr/@lachouette/814) 크리스마스 연휴를 어떻게 보냈느냐는 말을 나누면서, 남동생 집에 갔을 때 삼계탕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우리 식구들은 이렇게 늘 먹으면서 또 먹는 이야기를 즐겨한다.  사실 이 삼계탕은 남편과의 추억이 따로 있다. 바로,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hnURYUWitAcWV_TTBE7zHrku5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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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 차게 마우이 여행하기 - 두 주일 동안 넉넉하게 즐긴 하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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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8:50:22Z</updated>
    <published>2025-03-17T00: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친구 부부는 마우이에 한 번 갔다가 반해서, 그 이후로 매년 겨울 마우이에 간다고 했다. 그 말은 들은 남편은, 나에게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amp;nbsp;말했다.  &amp;quot;누가 하와이엘 가고 싶겠어?'  내가 대답했다. &amp;quot;왜? 나는 가보고 싶은데?&amp;quot;  우리는 둘 다 하와이에 안 가본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주변에 돌아보면 하와이 가본 사람들은 너무나 많았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dWFQtSeNaMGi9aTwFxcp5dWRU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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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우이에서 초콜릿 무스 만들기 - 노오븐! 달걀과 초콜릿만 가지고 쉽게 완성해서 분위기 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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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4:24:40Z</updated>
    <published>2025-02-11T00: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시피 요약은 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하와이로 환갑 여행을 갔다.  처음 방문하는 곳인데, 어쩌면 이렇게 나는 아무 정보도 모으지 않았을까 싶었다. 보통은 어디 간다면, 미리 검색해서, 뭘 봐야 하고, 어디에 가야 하고 등등을 찾아보곤 했는데, 이번엔 정말 그럴 여유가 없었다.  서툰 유튜브 편집은 시간이 많이 걸렸고, 구독자들은 계속 내 영상을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PHKsN_q-3HR5IXolvPff8BCnZ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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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잔치를 세 번 하고... - 나이를 세 번 먹은 것은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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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1:33:21Z</updated>
    <published>2025-01-31T07: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일은 신년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겹쳐서 분주하다. 결혼기념일도 이 기간이라서 이때는 보통 간단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올해 생일은 평소보다 유난스럽게 치렀다.  보통은 연말에 딸이 와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송년의 밤도 함께 보내고, 좀 더 머물다가 엄마 생일까지 챙기고 가는데, 올해에는 딸이 크리스마스 때 오지 못했다. 대신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kCrY-v4v38PHDTmjV_ODF1zET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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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아주 특별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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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21:16:35Z</updated>
    <published>2024-12-25T07: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바쁘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와중에 유튜브까지 시작했으니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할 것은 다 해야 하지 않겠는가.  남편은 매년 만드는 간식 3종세트를 만들었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웠다. 나는 크리스마스 푸딩을 만들었고, 우리는 이것들을 포장하느라 또 바빴다.  남편은 동부에 사시는 누님과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kIIl2o_yog8HgNNhfW6JuVv2wx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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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파티는 프렌치 풀코스 디너로 - 유튜브 파트너 된 기념을 빙자하여 잘 먹고, 영상 만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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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7:43:10Z</updated>
    <published>2024-12-13T01: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유튜브 파트너가 되었다. 즉, 조만간 쥐꼬리만 한 돈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캐나다 우체국 파업으로 그날이 언제 올진 기약이 없다 - 주소인증을 할 수가 없어서) 꼭 돈이 얼마 되어서가 아니라, 지지부진하고 있던 유튜브가 성장함을 느껴서 사실 참 즐거웠다.  혼자서 찍고, 편집하는 과정을 다 하는 구멍가게 같은 작업을 통해서 과연 사람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2La8M4DCqcuEfmCDizG0ZP4Ek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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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보라 속을 운전한 초보운전자 딸 - 거기에 숨어있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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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3:36:27Z</updated>
    <published>2024-12-07T01: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차를 산 지 아직 6개월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딸의 직업상 외근이 잦았고, 그 외근도 상당히 장거리 외근이었던 터라 벌써 만 마일을 채웠고, 엔진 오일을 갈아야 할 때가 되었다.  남들은 차를 가지고 하는 대학원 생활을 자전거로 버텼는데, 그 한을 푸는 듯 정말 원 없이 돌아다니는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커서 배워서 그런지 적응이 상당히 빨랐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zq9479exZtZMJX51RMsPr4XXH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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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를 인정하기로 했다 - 반년만에 수익화 조건을 달성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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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5:53:34Z</updated>
    <published>2024-11-10T06: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튜브를 평생 안 할 줄 알았다. 다들 한다고 할 때에도, 그것은 나의 길이 아니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새 나는 점점 더 유튜버가 되고 있다.  나는 영상을 만드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을 더 좋아한다. 덜 보여줘야 더 표현하는 재미가 있는 것이 그 이유일까?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지 않아도 그 감정을 곰삭혀서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글쓰기의 매력이거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WzCBsVpE3yP2A5OhRvjK_wSEr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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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롭게 분주했던 추수감사절 - 누구를 위해 이 모든 일들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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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1:13:14Z</updated>
    <published>2024-10-29T19: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수감사절이 지난 지 두 주가 되어서야 간신히 이 글을 쓴다. 유튜브 영상 만든다고 진을 빼느라 그랬다. 하면서 혼자 많이 구시렁거렸다.  나는 유튜브를 왜 하지?  편집 과정이 너무 고되다. 브이로그다 보니 일상 다큐여서 계획 촬영이 거의 불가능하고, 초보자가 찍은 영상은 건지지 못하는 소중한 순간들이 너무 많다. 찍은 영상은 길고 길어서 잘라내고 또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Rfc9Fzw_bkD2rlSb-dXlc5-wf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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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에게 맛집 등극한 우리 마당 - 내 찰옥수수 내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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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1:25:53Z</updated>
    <published>2024-10-19T05: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왔던 각설이도 아니고, 우리 마당에는 잊을만하면 한 번씩 곰이 찾아온다. 가볍게 한 바퀴 돌고 가는 날들이 대부분이지만 제대로 사고를 치기도 한다.&amp;nbsp;이번에는 확실하게 한 건 했다.  그러나 사고만 친 것은 아니고, 감시 카메라에 흔적을 남겨줬으니, 나는 그걸 냉큼 받아서 얼른 유포를 해야 예의가 아니겠는가!  밴쿠버는 곰 출현이 일상이다.  특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eykBy2lIWeuWj8bOXhxl3kTeq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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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내 브런치를 잘 아는 너! - NotebookLM, 분석력과 수다력 최상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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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2:20:08Z</updated>
    <published>2024-10-15T19: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챗지피티의 거짓말에 당한 이유로 Ai는 거들떠도 보지 않겠다... 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모르는 세상은 여전히 많으니까.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기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남들이 추천한 다른 녀석을 한 번 써봤다.  구글에서 나온&amp;nbsp;NotebookNL이다. 이거는 지피티랑은 좀 다른 종류의 Ai이다.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3d%2Fimage%2FtrgdFEC-sJBsvtv9N7zDVAl1J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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