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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읽는 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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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imus9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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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점들과 책을 통해 깨달아가는 것들을 엮어 글을 씁니다. 어른의 책 읽기, 아이의 책읽기, 청소년의 책 읽기에 대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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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1T10:0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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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야기 - 대학때 읽은 인생책, 잭 런던의 『마틴 에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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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3: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읽은 책 가운데 가장 깊이 남은 책은 잭 런던의 『마틴 에덴』이다. 나는 예전부터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서사를 좋아했다. 인터넷에서 독서 성향을 분석하는 이벤트를 본 적이 있는데, 다섯 권의 책을 넣었더니 결과는 &amp;ldquo;고난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amp;rdquo;였다. 맞는 말이었다. 나는 언제나 버티고 견디는 사람들, 스스로의 힘으로 경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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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면서 도움되었던 책들&amp;nbsp; - 『코스모스』,&amp;nbsp;『애도일기』,『당신이 옳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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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3: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도움을 받은 책들이 참 많다. 육아서나 심리서만이 아니라, 엉뚱하게도 우주과학이나 문학책에서도 도움을 받았다. 독서의 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도움을 주는 데 있다. 지금 내가 처한 문제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책이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을 건드린다. 사람은 결국 자기 이야기에 제일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읽는 모든 문장이 내 상황과 연결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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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은 나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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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3: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부터 혼자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했다. 집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책을 읽으려면 시내의 시립도서관으로 가야 했다. 공원 옆 언덕 위에 있던 그 도서관으로 가는 길은 긴 계단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책을 읽으러 간다는 설렘 때문에 힘든 줄 몰랐다.  대학에 가서도 도서관은 나의 주된 생활공간이었다. 강의가 끝나면 곧장 도서관으로 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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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작가의 세계를 전부 알고 싶어서 - 전작읽기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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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2Z</updated>
    <published>2025-10-26T08: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작가의 작품을 읽고 깊이 빠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 작가의 세계를 모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읽은 책은 두 번째 독서를 이끌고, 그렇게 한 권 두 권씩 이어나가게 된다. 어떤 이야기를 계속 해서 작품을 쓰고 있는 것일까 궁금해진다. 혼자 읽으면 지치게 될까봐 함께 읽을 분들을 모집하여 전작 읽기 모임을 만들게 된다.  김영하 작가의 전작 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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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판본을 찾다가 마주한 독서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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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2Z</updated>
    <published>2025-10-26T08: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TV 프로그램에서 음료수 캔을 30년 가까이 모아온 사람을 본 적이 있다. 한정판 캔, 외국에서 공수해온 캔, 시리즈별로 맞춰 세워둔 캔이 장식장에 꽉 들어차 있었다. 그 장면을 보고 나만의 컬렉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정리정돈을 잘하지 못해, 모은다기보다 쌓인 것들이 많을 뿐이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7J%2Fimage%2Fip3hsCweRRoSKAN-4injCbpZl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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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이 불러낸 그리움의 맛 - 『겨울을 지나가다』를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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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2Z</updated>
    <published>2025-10-26T07: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국수는 육수의 종류에 따라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사골로 국물을 낸 사골 칼국수,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살아 있는 바지락 칼국수, 칼칼하게 속을 풀어주는 버섯 칼국수까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명동 칼국수이다. 다진 고기와 애호박, 표고버섯 고명이 올라간 그 한 그릇의 국물은 늘 &amp;lsquo;아, 이게 바로 따뜻함이구나&amp;rsquo;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몇 해전, 3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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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으로 쌓여가는 하루의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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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1Z</updated>
    <published>2025-10-26T07: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삶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amp;lsquo;루틴&amp;rsquo;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까지, 모든 일이 정해진 순서와 규칙 속에서 움직였다. 신문을 스크랩하는 일, 책을 꽂는 일, 성경을 읽는 일까지 하나의 의식처럼 반복되었다. 아버지는 읽은 성경 구절 밑에 그날의 날짜를 작은 크기로 빼곡하게 적어두셨는데 숫자들이 마치 암호처럼 늘어서있었다.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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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다 - 동시에 달리는 독서열차, 다독모임 10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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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2Z</updated>
    <published>2025-10-26T06: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독서모임을 시작한 지 어느덧 &amp;nbsp;13년째이다. 처음 모임을 하던 무렵에는 이런 말을 종종 들었다. &amp;ldquo;책은 혼자 읽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같이 책을 읽나요&amp;rdquo; 그럴 때마다 대답이 막혔다. 왜냐하면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질문을 들을 때마다 괜히 마음 한쪽이 울컥하곤 했다. 그럴 때면 집으로 돌아와 &amp;lsquo;나는 왜 독서모임을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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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서재에 있었던 독특한 책들 - 내가 속독을 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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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1Z</updated>
    <published>2025-10-25T14: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서재에는 묘한 책들도 많았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일본책을 번역한 허술해보이는 책들이었다. 『혈액형 성격학』, 『초능력자가 되는 법』, 『30일 만에 속독 완성』 같은 제목들이 그랬다. 국어사전 옆에 나란히 꽂혀 있는 이 책들은 표지만 봐도 왠지 수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동시에 이상하게 끌렸다. &amp;ldquo;당신도 할 수 있다!&amp;rdquo;라는 문장에 마음이 흔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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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의 원고, 그 문장을 이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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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2Z</updated>
    <published>2025-10-25T14: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amp;lsquo;지고이네르바이젠&amp;rsquo;이라는 곡을 특히 좋아하셨다. &amp;lsquo;집시의 선율&amp;rsquo;이라는 뜻의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감정의 폭이 넓었다. 도입부는 늘 마음을 흔들었다. 아버지가 왜 이 곡을 그렇게 좋아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자유롭고 격정적인 리듬에 끌렸던 것 같다. 규칙적인 일상과 틀 속의 삶을 살았지만, 마음 한켠에는 늘 다른 세계에 대한 동경이 있으셨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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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나의 최애책을 들여다보다 - 『백범일지』에서 『소년이 온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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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1Z</updated>
    <published>2025-10-25T14: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서재에서 가장 손때 묻은 책 한 권을 꼽으라면 단연『백범일지』였다. 표지의 모서리는 닳아 있었고, 책을 펼치면 펜으로 그어진 밑줄이 가득했다. 산 모든 책을 읽지는 않으셨지만 좋아하는 책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셨는데, 그중에서도 이 책은 곁에 두시고 자주 읽으셨다.  아버지가 담도암 말기 판정을 받으신 건 2018년 겨울이었다. 강의가 있어 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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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재를 정리하라_듀이십진법 프로젝트 - 내가 책 제목을 잘 외우는 건 이 때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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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1Z</updated>
    <published>2025-10-24T11: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장에 꽃힌 책들이 점점 늘어날수록 아버지는 골머리를 앓기 시작하셨다. 책은 늘어가는데, 어떻게 꽂아야 할지 기준이 모호해진 것이다. 처음엔 문학, 철학, 예술, 역사 등의 큰 분야로 나누어 꽂으셨다. 하지만 점점 어디에 꽃아야 하는지 애매한 책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amp;ldquo;아. 이 책은 어디에 꽂아야 하지?&amp;rdquo; 책이 쌓일수록 혼란도 쌓여갔다. 결국 어느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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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아버지의 서재에서 만난 인생책 두 권&amp;nbsp; - 『삼국지』와 『인간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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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1Z</updated>
    <published>2025-10-23T14: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으로 가득 찬 집에서 자랐지만, 정작 내가 읽고 싶던 책은 거의 없었다. 아버지는 어린이용이나 청소년용 책은 거의 사지 않으셨다. (물론 기억이 조금 왜곡되었을지도 모른다.) 내 기억 속 서재의 책들은 모두 아버지를 위한 책들이었다. 삼중당이나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어린이 문고책 몇 권이 있었지만, 그것도 1권부터 차례대로 산 게 아니라 아버지 기준에서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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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가득 찬 집을 꿈꾸다 - 아버지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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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39:41Z</updated>
    <published>2025-10-22T12: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세상에 두 종류의 집이 있다고 믿으셨다. 책이 있는 집과 책이 없는 집. 아버지에게는 책이 없는 집에서 사는 인생은 상상조차 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매일 신문을 스크랩하셨던 아버지는 흥미로운 책 소개가 한 줄이라도 실린 기사는 반드시 오려놓으셨다. 오린 책 소개 글을 모아 제목을 정리하신 뒤, 월급날이 되면 시내 서점으로 향하셨다. 골목길에서 양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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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작가의 '파란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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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0:26:20Z</updated>
    <published>2025-07-02T00: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에 실린 작품 중 「파란 돌」이라는 시가 있다.&amp;nbsp;이 시의 모티프가 된 '파란 돌'이야기는 한강 작가가 실제로 꾼 꿈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작가는 이 꿈을 단편소설, 시, 장편소설에 이르기까지 세 가지 다른 형태의 글로 남겼다.  단편소설은 『노랑무늬 영원』에 실린 「파란 돌」, 시는 이 시집의 「파란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7J%2Fimage%2Fc2PcGSkg8MABd0r0OBXwk2unt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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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를 위한 책 추천 - 고민 많은 시기,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읽어보면 좋은 책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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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0:55:05Z</updated>
    <published>2025-06-13T15: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모든 시기가 다 그렇지만 20대는 유난히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슨 일을 하면 좋을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채 세상 속으로 내던져진 기분이 드는 시기이기도 하죠. 20대는 삶의 첫 번째 커다란 문턱을 넘는 시기입니다. 학업과 진로, 관계와 자립, 정체성과 세계 인식까지 무엇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7J%2Fimage%2FkRZPTQ9H1KAJcKuQBQXNmMW_D4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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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와 20대가 만든 문학 역주행 - 『모순』, 『구의 증명』, 『급류』의 공감 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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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2:15:41Z</updated>
    <published>2025-06-11T15: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되고 시간이 흐른 후, 젊은 세대의 주목을 받으며 다시금 주목받는 소설들이 있다. 바로 양귀자의 『모순』(1998), 최진영의 『구의 증명』(2015), 정대건의 『급류』(2021)이다. 이 작품들은 2024년, SNS와 입소문을 타고 10대와 20대 독자층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다. 이 소설들은 왜 지금 다시 젊은 세대의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7J%2Fimage%2FS98_iGgGDRiuJxyt5L8KVN3kh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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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독의 부담에서 벗어나라 - 진도가 안 나가면 덮는 결단도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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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8:46:37Z</updated>
    <published>2022-10-29T11: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책을 읽는 두 번째 방법은 완독에 얽매이지 않기이다. 완독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게 왜 매일 책을 읽는 노하우인지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읽다보면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매일 책을 읽는 일은 정말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책과 무관한 이유도 많다. 어떤 날은 책을 당체 읽을 수가 없다. 바빠서일 수도 있고, 기분이 우울해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7J%2Fimage%2F7oAu9HHg6L8xbcL1kttprgrGd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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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마다 무조건 책장을 펼치자 - 매일 하는 일에 독서습관을 붙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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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22:42:52Z</updated>
    <published>2022-10-29T05: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마다 책을 읽기로 결심한 건, 독서모임을 시작한 후 3년이 지나서였다. 처음 독서모임을 시작해서 3년 정도까지는 한 달에 두세 번의 독서모임을 했기 때문에 매달 읽는 책의 권수는 많아야 서너 권이었다. 게다가 1,2월처럼 아이들의 방학이 끼어있는 달에는 모임도 쉬고, 할 일도 배로 늘어나서 한 달에 두세 권도 읽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독서모임의 개수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7J%2Fimage%2F0SWa7EGMcSLcOGgkDa_HLRiCD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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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이가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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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5:07:56Z</updated>
    <published>2022-10-02T11: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아이와 함께 차를 마시다 울었던 적이 있다. 학원이 끝날 시간에 아이를 데리러 갔는데, 집을 나서기 전 듣게 된 노래 때문에 만감이 교차했기 때문이다. 그날 들었던 노래는 곽진언의 &amp;lt;자랑&amp;gt;이라는 곡이었다. 어릴 적 상처가 있는 사람은 흔히 부모를 원망하고 세상을 탓하기 마련일 텐데, 가사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위로가 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7J%2Fimage%2FInJ5R6JmG8K8AeQbBeMFaBOS81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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