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네클로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 />
  <author>
    <name>leesu30</name>
  </author>
  <subtitle>SONNEZ LA CLOCHE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듯, 세상에 힘 있는 글을 내놓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pAb</id>
  <updated>2019-03-03T05:20:24Z</updated>
  <entry>
    <title>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공연] - [Review] 천국에 닿을 독립의 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105" />
    <id>https://brunch.co.kr/@@7pAb/105</id>
    <updated>2026-03-10T06:04:01Z</updated>
    <published>2026-03-10T06: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로 한국의 역사를 다룬다는 건 언제나 특별하게 느껴진다. 서양에서 시작된 예술 형식이지만, 그 안에 담기는 이야기는 충분히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amp;lt;안중근, 천국에서의 춤&amp;gt;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워온 인물을 무대 위에서 살아 숨 쉬는 한 사람으로 보여준다.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6주기를 맞아 다시 무대에 오른 이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sTHkpI1iETjtSXl4llbkKw8yIy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을 위한 디자인 [도서] - [Review] 판을 읽는 힘과 실행하는 용기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104" />
    <id>https://brunch.co.kr/@@7pAb/104</id>
    <updated>2026-01-28T06:33:38Z</updated>
    <published>2026-01-28T06: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매번 처음부터 고민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업무를 그 프레임 안에 넣어 빠르게 정렬한다.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지금 논의의 초점이 어디인지, 어떤 선택지가 합리적인지에 대한 판단이 유난히 빠르다. 그 결과물은 종종 &amp;lsquo;모범답안&amp;rsquo;과 가깝게 느껴진다. 주변에서는 일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FbnLtIjogOC7Hvc6doamWcwW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 Sheets of Sound - [Review] &amp;lsquo;Sheets of Sound&amp;rsquo;로 만난 재즈의 밀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103" />
    <id>https://brunch.co.kr/@@7pAb/103</id>
    <updated>2026-01-04T06:39:33Z</updated>
    <published>2026-01-04T06: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날, 동생과 함께 성수아트홀을 찾았다. 재즈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는 것을 취미로 삼아온 입장에서 &amp;lsquo;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 Plays Sheets of Sound&amp;rsquo;는 한 해의 끝을 차분히 정리하기에 더없이 적절한 선택처럼 느껴졌다. 특히 최근에는 재즈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이번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1ZxbuIr7sSinSuXheexC7M4CYY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전시]  - [Review] 광화문의 단풍을 지나 예술의 시간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102" />
    <id>https://brunch.co.kr/@@7pAb/102</id>
    <updated>2025-11-14T01:58:28Z</updated>
    <published>2025-11-14T01: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 광장은 가을 단풍이 짙어졌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도 한다. 그 옆 세종문화회관은 항상 공연과 전시의 포스터가 크게 걸려져 있고, 그 주제에 따라 계절감을 한껏 더 느끼게 해준다. 풍경들 사이로,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는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다.   단풍이 든 나무들과 바람, 그리고 서울의 햇빛을 뒤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atqOBbBM12WLkqD_rDqWb_foN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미들 [도서] - [Review] 읽기의 날들, 고통과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101" />
    <id>https://brunch.co.kr/@@7pAb/101</id>
    <updated>2025-11-07T05:43:20Z</updated>
    <published>2025-11-07T05: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으로 마음이 진짜로 움직이는 경험은 드물다. 나를 바꾸고, 내 삶의 결을 조금이라도 다른 방향으로 틀어놓는 독서는 흔치 않다. 하지만 수잰 스캔런의 『의미들: 마음의 고통과 읽기의 날들』은 그 드문 순간을 겪은 그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그녀는 정신병동이라는 제도적 공간에서의 시간을 회상하며, 자신의 고통을 문학의 언어로 다시 쓴다. 그 과정에서 읽기와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2Rwn41xveZJSw8SRIuLYCSaAr7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 [공연] - [Review] 롤링홀 30년에 담긴 음악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100" />
    <id>https://brunch.co.kr/@@7pAb/100</id>
    <updated>2025-09-22T05:08:18Z</updated>
    <published>2025-09-22T01: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의 특별함은 단지 라인업에 있지 않았다. 실내외 5개의 공연장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은 원하는 아티스트를 찾아 자유롭게 이동하며 음악의 넓은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한 공간 안에서 서로 다른 장르의 음악이 동시에 울려 퍼지는 풍경은, 음악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축제의 언어로 보여주었다. 사운드 플래닛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1OuchkqBQx0ilsAmBPG0t32Bh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가필드 2025 [공연] - [Review] 실내에서 만난 여름의 절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9" />
    <id>https://brunch.co.kr/@@7pAb/99</id>
    <updated>2025-09-06T07:42:12Z</updated>
    <published>2025-09-05T07: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 기다렸던 페스티벌 중 하나, &amp;lt;메가필드 2025&amp;gt; &amp;nbsp;8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회차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냈다. 실내형이라는 장점 덕분에 비나 더위를 걱정할 필요 없이 오롯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이 점만으로도 이미 다른 야외 페스티벌과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매력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특별했던 건 라인업으로, 발라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BNKdg96IZLvX25w2_FTiGfA_bH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19세기 컬렉션 [전시] - [Review] 화려함에서 현실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8" />
    <id>https://brunch.co.kr/@@7pAb/98</id>
    <updated>2025-08-14T07:41:43Z</updated>
    <published>2025-08-14T07: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평일 저녁, 퇴근 후 발걸음을 미술관으로 옮겼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전시장은 한산했고, 관람객 몇 명만이 고요히 작품 앞에 서 있었다. 어두운 조명 속에서, 나는 온전히 그림과 단둘이 마주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나폴리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회화와 드로잉을 선보였다. 왕족과 귀족의 화려한 초상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vkWBaUwgo9C0g8mXTmaMaBMCC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반브레이크 2025 [전시] - [Review] 지루하지 않은 변화의 예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7" />
    <id>https://brunch.co.kr/@@7pAb/97</id>
    <updated>2025-08-12T01:55:11Z</updated>
    <published>2025-08-12T01: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작품을 &amp;lsquo;전시&amp;rsquo;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공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실험실이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건, 정형화된 갤러리의 고요함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주되고 움직이는 에너지였다. 벽면에는 작가들의 포스터와 낙서, 작업의 흔적들이 켜켜이 붙어 있었고, 그 사이로 사람들의 대화와 음악, 그리고 작품을 만드는 소리가 뒤섞여 흘렀다. 무엇을 먼저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UZGFfHG24wBgFtbUXWVqcj_si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데미안 [도서] - [Review] 낙인과 회복, 그리고 빛으로 향하는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6" />
    <id>https://brunch.co.kr/@@7pAb/96</id>
    <updated>2025-08-08T07:44:58Z</updated>
    <published>2025-08-08T07: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읽을 때면 항상 묘한 감정이 밀려온다. 씁쓸함과 희망이 동시에 존재하는 그런 느낌이다. 『데미안』도 마찬가지다. 주인공 싱클레어가 겪는 내면의 혼란과 갈등, 방황은 너무 현실적이라 읽는 내내 마음 한편이 무겁고 답답해진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한 줄기 빛처럼 비치는 성장과 자기 발견의 순간들이 희망을 안겨준다. 그래서 이 소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ZYSRc8Pmesu9aazAIXBpu51_f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RANS III - 주어 없는 움직임 [공연] - [Review] 밧줄이라는 언어와 발화하는 등장인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5" />
    <id>https://brunch.co.kr/@@7pAb/95</id>
    <updated>2025-08-07T07:39:26Z</updated>
    <published>2025-08-07T07: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보다 빠른, 움직임  움직임은 종종 언어보다 앞서 온다. 말하기 전에 몸이 반응하고, 설명하기 전에 감각이 움직인다. 공연은 대사를 배제한 채, 오로지 신체와 밧줄, 그리고 시간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언어가 무대에서 사라질 때, 의미는 정말로 사라지는가. 아니면, 의미는 오히려 그런 사라짐 속에서 더 또렷해지는가. &amp;ldquo;움직임에 주어가 없는 것이 가능한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JtkMiEZszE0CHdlMSWdv4-IHXb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운드 베리 페스타 2025[공연] - [Review] 비와 함께 흐른 감정들, 킨텍스를 채운 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4" />
    <id>https://brunch.co.kr/@@7pAb/94</id>
    <updated>2025-07-24T04:12:23Z</updated>
    <published>2025-07-24T03: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엔 비가 조용히 내렸고, 여름비 치고는 제법 부드럽고 조용한 날이었다. 페스티벌이 열린 그 주는 주중 내내 비가 많이 왔었다. 장마에 지쳐갈 즈음, 조금은 조용해진 비 따라 들어선 킨텍스 실내 홀에서는 여러 노래들이 울려퍼지는 다른 공간이었다. 무대에 포커스된 강렬한 조명, 그리고 각자의 속도로 박수 치고 숨 쉬는 사람들, 바닥에 울리는 저음과 고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W_ue6eb9VwHzSay6LiHQAW_yir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벌집과 꿀 [도서] - [Review] 또 다른 삶을 짓는 방법을 가르쳐줄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3" />
    <id>https://brunch.co.kr/@@7pAb/93</id>
    <updated>2025-06-29T03:07:44Z</updated>
    <published>2025-06-29T02: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은 너무도 오랫동안 오직 집 짓는 일만 하고 살아 온 나머지, 그 일이 더 이상 자신의 일부가 아니게 되자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게 되어버립니다.  폴 윤의 소설집 『벌집과 꿀』을 읽으며 만난 이 문장은, 내 마음속 깊은 어딘가를 쿡 찔렀다. 직업을 잃고 떠돌며 &amp;lsquo;또 다른 삶을 짓는 방법을 가르쳐줄 사람들&amp;rsquo;을 찾아 헤매는 이 연극 속 인물처럼, 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fqAl9Fy-qBPI_F_8Wg7iafO-IS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 - [Review] 143점의 대화, 서울과 요하네스버그 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2" />
    <id>https://brunch.co.kr/@@7pAb/92</id>
    <updated>2025-06-26T04:36:04Z</updated>
    <published>2025-06-26T03: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한복판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유럽 중심의 서양미술사를 아프리카로부터 넘어온 작품들을 통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미 국내 여러 지역에서 성공한 전시회답게 평일 점심 시간대에도 사람이 많았다. &amp;lt;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amp;gt;라는 모두가 알 법한 아티스트 이름의 친숙한 제목 뒤에는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라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WClGfbu7YOYZSOUqOHnDJirWXL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트 오브 럭셔리 Art of Luxury [전시] - [Review] &amp;lsquo;럭셔리&amp;rsquo;의 재해석, 예술은 어디로 가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1" />
    <id>https://brunch.co.kr/@@7pAb/91</id>
    <updated>2025-06-29T05:27:54Z</updated>
    <published>2025-06-02T01: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미술관에서 열린 《Art of Luxury》 전시는 럭셔리라는 개념의 본질을 예술을 통해 재조명하고자 한 시도다. 조선시대 백자부터 동시대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까지 폭넓은 시대적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전시는 '럭셔리'의 의미가 단순한 사치품 이상의 것임을 탐색한다. 이번 전시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그것이 단순한 예술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뷰티 플랫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wck_lXUHrg4Diei-5Wfrzbbszn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대한 죄 [도서] - [Review] 한 권의 책이 던진 질문: 톨스토이와 나, 그리고 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90" />
    <id>https://brunch.co.kr/@@7pAb/90</id>
    <updated>2025-05-21T20:45:51Z</updated>
    <published>2025-05-21T10: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며 살아가고 있는 나는 &amp;lsquo;토지&amp;rsquo;나 &amp;lsquo;소유&amp;rsquo; 같은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 아파트 값이 오르네 내리네 할 때마다 부동산 뉴스엔 관심이 가지만, 그것이 정의로운가, 공정한가를 고민한 적은 없었다. 그러던 중 톨스토이의 『거대한 죄』를 접했다. 처음엔 낯설고 어려웠다. 19세기 러시아의 토지 문제, 혁명가와 사상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sppWMh19TwCYU5_UYKygpuYWBL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폰스 무하 원화전[전시] - [Review] 황금빛 선 너머의 진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89" />
    <id>https://brunch.co.kr/@@7pAb/89</id>
    <updated>2025-04-23T21:28:28Z</updated>
    <published>2025-04-23T12: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부터 마이아트뮤지엄의 전시를 꾸준히 챙겨보고 있다. 전시장에서 구매한 굿즈는 방 한 켠에 걸어두었고, 이는 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느끼는 매개가 되었다. 옷을 갈아입는 순간조차도 무심코 그림을 바라보며, 그날의 전시장에서 받았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곤 한다. 대부분의 전시는 퇴근 후나 주말에 방문했기에 도슨트 해설을 들을 기회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5DQNNpZhdf0vti0r5IXXqR5Tvj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도서] - [Review] 미술관 길 잃어버리지 않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88" />
    <id>https://brunch.co.kr/@@7pAb/88</id>
    <updated>2025-06-29T05:55:34Z</updated>
    <published>2025-04-19T07: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을 걷는 새로운 방식  미술관은 내게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는 장소다. 작품 앞에 서면 느끼는 감동도 있었지만, 종종 &amp;quot;이건 무슨 뜻일까?&amp;quot; 하는 막연한 궁금증이나 어려움이 앞선다.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는 그렇게 미술관에서 길을 잃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 체력 수업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도슨트의 시선으로 미술을 해석하는 법을 안내하며, 나처럼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_lLnXsbmyWspmficd0K1SvRYno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 [Review] 미술관에서 비즈니스 배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87" />
    <id>https://brunch.co.kr/@@7pAb/87</id>
    <updated>2025-02-16T08:16:58Z</updated>
    <published>2025-02-16T05: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에서 얻는 새로운 시각  미술과 비즈니스라는 두 영역은 얼핏 동떨어져 보이지만, 사실 그 사이에는 의외로 많은 접점이 있다. 예술이 주는 감동과 영감은 기업의 전략과 운영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통 미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할 때는 작품 그 자체의 자산적 가치를 논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런 방식으로 제작된 책들을 읽어왔는데, 이 책은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6ISEb5C5AgfTtovJKasoGto8xD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도서] - [Review] 인생 재밌어지겠는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pAb/86" />
    <id>https://brunch.co.kr/@@7pAb/86</id>
    <updated>2025-02-15T08:34:51Z</updated>
    <published>2025-02-15T06: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 책을 읽기까지  업무 스트레스,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고민들이 쌓여갈 때, 이 고민들을 어떻게 다스리고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amp;quot;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amp;quot;는 제목은 약간은 오글거리게 다가왔지만, '내면 강화', 자기계발서는 오랫동안 읽지 않았기에 한 번 읽어보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Ab%2Fimage%2FsWUOGdtLIJ28XeU6DUyY3uTRL7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