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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래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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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즐거움을 기록하며 사는 디자이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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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3T08:5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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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장마에 지쳐서, 랜선 산책 - 사진 찍기 좋은 곳 7편_노들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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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0Z</updated>
    <published>2020-08-15T10: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보다 느리게 찾아온 장마는 끝날 줄을 모르고 있다. 이게 정말 장마 인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예상을 크게 벗어나서 장마가 끝나간다고 하는데도 아직 믿지 못하겠다. 이제는 우산을 챙기는 것 또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잠잠해지는 것 같았던 코로나 확진자도 다시 증가하는 추세고, 파란 하늘도 언제 볼 수 있을지 예상이 안 되는 상황이 조금 우울해&amp;nbsp;핸드폰 사진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V%2Fimage%2FjiAqaIVY5TUM0E-Kn6vqZYJ5Z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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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가면 더 좋은 서울 근교 데이트 코스 - 사진 찍기 좋은 곳 6편_광명동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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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0:51:22Z</updated>
    <published>2020-08-03T14: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근교의 피서지나 데이트 장소를 찾을 때 정말 좋은 곳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이다. 동굴 안을 구경하는 코스라 더위보다는 오히려 추위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코로나 때문에 장기간 휴장 했다가 7월 22일에 재개장했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었으나, 해방 후에는 근대화ㆍ산업화의 흔적을 간직한 산업유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V%2Fimage%2Fu-CqKb4B2jfc84zoWleEZfXiB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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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한 요즘, 숨 쉴 틈이 필요하다. - 사진 찍기 좋은 곳 5편_서서울호수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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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0:51:28Z</updated>
    <published>2020-07-13T14: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당연하게 느끼며 살았던 자유로운 행동들이 참 목마른 요즘이다. 작년까지는 미세먼지가 아무리 심하다고 뉴스에서 말해줘도 집에 많던 마스크 한 장&amp;nbsp;잘 쓰지 않았는데, 요즘은 마스크 없이는 돌아다닐 수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고&amp;nbsp;있다. 불과 6개월 전에는 생각해본 적 없던 코로나 시대에 가장 힘든 건 역시 '답답한 마음 달래기' 일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V%2Fimage%2FvLzTSTMsbjndH_HYnUMR_7dt0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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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역지사지' 합시다. - 2019년 한 해를 돌아보며, 직장인의 올해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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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1T11:53:01Z</updated>
    <published>2019-12-31T13: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마지막 날. 이제 2020년이 몇 시간 안 남았다. 주변에선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내년 계획을 작성했다고 하는데, 나는 올해는 그런 것 없이 새해를 맞이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왜냐하면 매년 적었지만 나한테는 도움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대신 머리에 각인하듯 새겼다. 꼭 이루어야 할 것들을.  그중에 한 가지가 바로 '조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V%2Fimage%2F4TxcrepoRKfsrDtOc0Uu2dQzx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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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 -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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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13:46:25Z</updated>
    <published>2019-12-15T13: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연말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스크랩을 정리하곤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르게 살았던 몇 년 동안, 스트랩이 뒤죽박죽 섞이고 쌓여버렸다. 올해는 넘길 수 없다는 생각에 묵은 때를 벗기듯 자료들을 정리했다. 집 정리하다 보면 으레 추억 회상에 빠지게 되는데, 옛날에 만들고 적어 놓은 것들을 하나하나 구경하게 되었다.  대학생 때, 북바인더 연습 겸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4JujR35yq63Uk_PHSV3f42iy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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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즈넉함, 산책하며 사진 찍기 - 사진 찍기 좋은 곳 4편_창경궁 그리고 대온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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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3T07:20:14Z</updated>
    <published>2019-12-01T14: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사진을 찍으러 가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찍는 일에 몰두했다면, 최근에는 어디를 가든 조금 여유를 두고 생각을 내려놓는 게 주가 되었다. 이렇게 하면 휴식을 취한 듯 스트레스가 풀리고 머리가 맑아진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들보다는 조금 한산한 곳들을 더 찾게 된다. 이번 출사 코스는 창경궁과 그 안에 있는 대온실이었다. 궁을 방문하게 되면 당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23Kof53hq4spm41GO6T2C2r_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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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더 예쁜 사진 스팟 - 사진 찍기 좋은 곳 3편_문화비축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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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5T14:49:20Z</updated>
    <published>2019-11-17T12: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비가 계속 와서 예쁜 하늘을 보기 힘들었지만, 사계절 중에 가장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계절은 역시 가을이다. 알록달록한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 중에 '문화비축기지'를 가보았다.  문화비축기지는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사실 월드컵경기장역 근처에는 그 유명한 '하늘공원'이 있고, 하늘공원이 워낙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19gj-o2rnn3b3jgx59BX0WJ3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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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트로 감성 사진 맛집 - 사진 찍기 좋은 곳 2편_돈의문 박물관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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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03:46:41Z</updated>
    <published>2019-08-25T14: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세트테이프를 사용했던 어린 시절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빈티지한 디자인을 보면 자연스럽게 과거를 추억하지만, 지금의 어린 사람들에게는 그 빈티지한 옛것들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새로운 문화 중 하나라고 한다. 그래서 최근 나오는 다양한 제품들의 레트로 감성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이 많은가 보다. 이런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 맛집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5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VFlP3nYHSXYfS6GS2azyD4fY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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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자 속 공간에서 그림의 일부로... - 사진 찍기 좋은 곳 1편_라뜰리에에서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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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5T14:49:45Z</updated>
    <published>2019-07-29T12: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한 달에 한 번은 사진을 찍으러 나간다.  좋은 카메라로 이론을 공부하고 찍는 것은 아니고,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끌리는 부분을 기록하듯이 담고 있다.  이번 달에는 한강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당일 날 비가 오는 바람에 급하게 장소를 변경했다. 그렇게 실내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을 찾던 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된 곳이 바로 동대문 현대시티아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KbexiI1Qqi0fP1eyhvL1F0Xf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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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넘어가기 아쉬워서 - 추억을 남기는 찰나의 순간들,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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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02:46:59Z</updated>
    <published>2019-07-22T14: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집,&amp;nbsp;기록, 정리, 분류 평소 나의 성향이다. 걸리는 시간은 다르지만, 행하는 모든 일의 최종 목적지는 정리와 분류로 끝난다. 그러다 보니 내 스케줄러에는 항상 'XXX 정리'라는 계획이 꼭 들어가 있다.  추억 수집 누구나 선호하는 기록 방식이 있을 것이다. 쓰기, 그리기, 머릿속에 저장하기 등... 그중 내가 좋아하는 기록 방식은 가장 빠르고, 직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V%2Fimage%2FyUcXRUBJh3LVL9B5xBDvFKY2C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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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담 깔끔한 맛, 미슐랭 2스타 밍글스 - 퓨전 한식 청담 미슐랭 ming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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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1T02:27:30Z</updated>
    <published>2019-06-30T14: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일이 몰려서 반쯤 정신을 놓고 업무를 보고 있는데, 친한 동료한테서 메시지가 왔다. 그녀 역시도 일이 몰려 함께 야근을 하던 참이었는데, 함께 미슐랭에 가보지 않겠냐고 했다. 스트레스가 많을 땐 역시 '맛집'이라며 둘이 쿵짝이 맞아가지고 검색을 시작했다. 당장 맥주를 한잔 하는 것이 빠른 스트레스 해소법이긴 하겠지만, 장기간의 야근으로 우리는 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ZdR1tkX9DQDOZk8NT9ANZk5L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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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들이 더 좋아할, 한사토이 - 매거진B No.26 한사토이 편을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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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2T03:44:58Z</updated>
    <published>2019-06-16T14: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amp;nbsp;동물 인형보다는 사람의 모습을 한 마론인형을 더 좋아했다. 그런데 대학생 때&amp;nbsp;우연히 코엑스 코즈니에서 한사토이를 보게 되었고, 매우 놀랐다. '동물이랑 어쩜 이렇게 똑같지?' 기존의 동물&amp;nbsp;인형들이랑은 다르게 제법 실제 동물과 비슷하게 생긴 모습에&amp;nbsp;나는 매료되고 말았다. 물론 적힌 가격을 보고 당장 내려놓고 나왔지만,&amp;nbsp;그 날 본 그 커다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V%2Fimage%2FjPZIQKxujuElAPPsxgtdZQ6mg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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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에 대한 편견, 그리고 도전 - 아프리카에서 화장품 파는 여자를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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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13:01:53Z</updated>
    <published>2019-06-09T14: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친한 동료가 책을 한 권 추천해줬다. &amp;lsquo;아프리카&amp;rsquo;와 &amp;lsquo;화장품&amp;rsquo;이라는 단어가 함께 조합되어 있는 게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져 관심이 갔다. 마침 저자 강연회가 열린다고 했고, 그렇게 우연한 계기로 저자 고유영 작가님의 강연회에도 가보게 되었다. 고유영 작가님은 아직 우리에겐 생소한 아프리카에서 화장품 스타트업을 시작한 분이다.  도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V%2Fimage%2FUeSxouY8S6lWlNeY1LRNeam5a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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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보다는 모험, 에어비앤비 - 매거진B NO.48 airbnb 편을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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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7T09:37:31Z</updated>
    <published>2019-05-26T04: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리포터를 읽으며 거기 나오는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을 한 번은 꼭 먹어보고 싶었다. 그러다 몇 해 전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그걸 맛 볼 기회가 있었다. 책에 나온 그대로 잘 만들어서 &amp;lsquo;토맛&amp;rsquo;은 정말 토를 유발하기도 했는데, 그마저도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여기서 이 젤리빈이 내가 느끼는 에어비앤비의 느낌이다.  예전에 한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V%2Fimage%2FCemYs1eri_i_q7N_5BTGtvz_q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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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랑 나,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보는 것. - 관계 속,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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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7T22:20:48Z</updated>
    <published>2019-05-05T14: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움을 얻거나 그 사람의 즐거움이 옮는 게 좋다. 내가 하지 않은 걸 간접 경험하는 건 영화 한 편을 새로 보는 것 마냥 즐겁고, 새롭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어렵고, 두렵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나를 보여줄 만한 사람인가? 진실된 사람인가? 무서운 사람은 아닌가?' 하는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0vVjN4xGn9Ojdbrfwsbjac_6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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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soul you, Seoul - 매거진B NO.50-2 SEOUL 편을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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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9T14:54:58Z</updated>
    <published>2019-05-02T12: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은 나에겐 그냥 숨 쉬고 먹고 자는 그런 곳이었다. 서울 토박이인 나는 오히려 서울에 대해 생각해볼 일이 없었다. 비교를 해보려면 적어도 두 개의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서울과 비교할 다른 대상이 없던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이번 매거진B 서울 편이 더욱더 흥미로웠다. 사실 책을 보면서 모든 부분이 다 재밌게 읽히지는 않았는데, 아는 만큼 흥미를 느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V%2Fimage%2FGpCiUdU9W_gv-kyaOpw2DDprq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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