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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le 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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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eonjes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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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동에서 Life as Mission 살아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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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3T13:2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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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을 파괴하려는 자를... - 이란의 공격을 받으며 드는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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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1:48:36Z</updated>
    <published>2026-03-03T11: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여성 사역자 모임을 했다. 그 모임에서 나와 같이 전시의 상황에 있는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신다고 했다. 그런데 이란의 길라크 족을 위해 기도하고, 또 현재 이란 교회들은 이 상황을 기뻐한다며 말했다. 그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뭐지? 나에게 칼을 들이미는 나라를 축복하라니.. 밤마다 사이렌 같은 재난 문자를 받으며 두려움에 떨며 밤을 지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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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 공동체의 개념은 진화되어야 한다 - 기독교 공동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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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30:17Z</updated>
    <published>2026-02-23T05: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만큼 공동체 공동체를 강조하는 곳이 있을까? 없을 것이다. 그만큼 공동체는 교회의 주요 개념이고, 교회 자체이다. 사도행전의 공동체, 떡을 떼고 재정을 나누고 기도를 같이 하며 모이기를 힘쓰던 공동체의 모양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맞을까? 물론 수도원적 공동체는 필요하다. 수도원적 공동체의 영성에는 아직도 사도행전의 공동체 가이드가 필요하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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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그대는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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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7:40:34Z</updated>
    <published>2025-10-29T07: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이 넘은 우리의 만남과 삶. 성격도 완전히 다른 그대와 나. 얼마 전 여름에 찍은 우리 둘의 사진을 보니 나와 그대는 닮았다. 오누이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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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숨을 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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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6:41:33Z</updated>
    <published>2025-05-04T04: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은 내게 가장 바쁜 날이다. 특히 이번엔 5월 2일 어린이날 아웃팅을 시작으로, 5월 3일 한글학교, UKC, 5월 4일 주일 교회사역, 제자훈련이 있다.  두 달 만에 재개하는 UKC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때마다 주님의 도움을 구하고, 큰 숨을 쉰다. 작아지는 내 마음을 굳건히 세우는 것이랄까. 그리고 가장 위안이 된 것은, 그 일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jDy4nJBT8QJvts30CpqPksglz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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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척하지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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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4:17:04Z</updated>
    <published>2025-04-20T03: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지 한 달이 지났다. 여전히 난 아빠 앓음으로 여운들이 남는다. 오늘 아침 문득, 살아생전에 내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무언지 추억의 시간을 되돌려 보았다.  작년 9월 로잔대회 참석 차 갔다가 병원에 누워계신 아빠를 보고 돌아온 게 마지막이었다.  그때 난 아빠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기 위해 이것저것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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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윤찬 공연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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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0:27:37Z</updated>
    <published>2025-04-11T18: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흐의 골드베르크 곡 전체를 연주했다. 맑고 순수한 음색의 연주는 임윤찬 캐릭터와 잘 맞는 곡 선정이었다. 한 번도 쉬지 않고 골드베르크를 소화해낸 그의 실력에 기립 박수를 보냈다. 임윤찬은 자신의 연주로 골드베르크를 읽어냈다.  이것은 바흐를 읽고 표현하는 것이다. 연주는 읽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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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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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1:30:52Z</updated>
    <published>2025-04-04T00: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돌아가신 후, 상속과 서류 작업들 처리로 정신이 없다가 이제야 아빠를 그리워하는 나를 발견한다. 왜 가슴이 아리나 했더니.. 소통의 부재이다. 내가 흘려보내던 사랑과 감정들이 존재의 무로 인하여 막혀 흘러넘치다 보니 그 흘러넘침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나를 먹먹하게 만든다. 아빠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사다 드리고, 그 간식을 드시며 흐뭇해하시던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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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와의 심리적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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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3:21:59Z</updated>
    <published>2025-03-22T1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에게 계속 싸움을 걸고 결국 그녀는 나를 등졌다. 근데 이게 슬프지 않고 너무 좋다. 편한 감정을 느낀다. 그녀가 내게 다가오는 걸 나는 거부하고 있었다. 그걸 그녀가 나를 등진 후 나의 감정을 보고 깨달았다. 속이 시원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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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gacy of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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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8:23:10Z</updated>
    <published>2025-03-10T18: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3.7 아빠의 소천 2025.3.10 아빠를 묻으며 사랑의 유산을 깨닫고 받았다. 그리고 아빠의 예수님 영접은 순전히 주님의 은혜이고, 아빠는.. 불신자 사촌들의 권유로 주님을 영접할 기회를 얻었다. 아빠가 사랑하는 분들께 이제는 내가 사랑을 전하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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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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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2:52:34Z</updated>
    <published>2025-01-27T23: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만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러나 다시 교만의 옷을 입는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내 이름이 외쳐지며 환호될 때, 그 묘한 짜릿함. 남편에게 나는 정치를 해야 하는 건가?라고 말하는 순간 나는 나 자신의 옷이 아닌 그럴싸한 교만의 옷을 입었다. 깨닫지도 못한 채. 그럴싸한 교만의 옷을 입고 활개를 치니,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다. &amp;ldquo;나 이런 사람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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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게 여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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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5:13:07Z</updated>
    <published>2025-01-23T02: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아빠의 병환이 깊어지시는 것 같아 아빠를 뵙고 싶어서 저만 혼자 한국에 다음 주 며칠 동안 다녀올까 생각했어요.  아빠 마음은 어때요? 의식 있으실 때 저를 보고 싶으시면 엄마에게 말씀해 주세요. 비행기 티켓 가격이 얼마든 간에 남편도 제게 다녀오라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건이 돌보고 있겠다면서요.. 고마운 남편이에요. 이 나라 거주 비자도 2년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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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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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38:10Z</updated>
    <published>2025-01-21T13: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오늘따라 아빠가 보고 싶습니다. 아빠가 열이 있다고 엄마에게 소식 들었어요. 그런데 저도 지금 열이 있네요. 머리가 아플 정도로요. 아빠, 병환으로 고생이 많으세요. 아빠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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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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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7:57:10Z</updated>
    <published>2025-01-20T17: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님? 사위 박완주입니다. 지난여름에 뵙고 저희는 바쁘게 지내다 보니 벌써 추운 겨울이 되었네요. 이제 몇 개월 있으면 아내는 한국에 방문하고 저희도 여름이 되면 다시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병상에 계시는 것이 많이 불편하여도 힘드실 것 같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시고 저보다도 몸이 좋은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적응하시느라 노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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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는 민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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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6:35:44Z</updated>
    <published>2025-01-18T16: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민들레 좋아하세요? &amp;lt;민들레는 민들레&amp;gt;라는 그림책이 있는데요, 그 책은 길지 않고, 시처럼 글을 썼더라고요. 한 번 들어보세요.  &amp;lt;민들레는 민들레&amp;gt; 김장성 글, 오현경 그림 민들레는 민들레 싹이 터도 민들레 잎이 나도 민들레 꽃줄기가 쏘옥 올라와도 민들레는 민들레 여기서도 민들레 저기서도 민들레 이런 곳에서도 민들레는 민들레  혼자여도 민들레 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7cW857kEjBMX26Cy4p_FlUA-Cj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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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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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4:16:18Z</updated>
    <published>2025-01-18T02: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벌써 한 주의 끝이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저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이 몰려있어요. 한국 아이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문화 모임도 운영하고, 주일엔 교회 사역까지.. 일이 많아서 오늘은 길게 편지를 못 쓰네요. 이제 나갈 준비하고 한글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칠 거예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올게요! 사랑해요 아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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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 박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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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0:23:49Z</updated>
    <published>2025-01-16T08: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건이 참 많이 컸죠? 요즘 저는 건이 크는 게 너무 아까워요. 아직까지는 안기도 하고 뽀뽀도 할 수 있는데, 좀 더 크면 저리 가라며 하기 싫어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건이 요즘 너무 이쁜데, 너무 쑥쑥 자라니까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답니다. 건이는 스피드를 참 좋아해요. 스피드를 내기 위해 달리기 연습도 하고, F1 같은 카트 타는 것도 좋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HQ%2Fimage%2Fiefk8WNGwYmzudmqi_TLSF1K2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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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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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3:50:05Z</updated>
    <published>2025-01-15T13: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매일 편지를 쓰니 매일 어떤 내용을 쓸까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요. 오늘은 '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게요.  어릴 적 할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 우리는 명절 때마다 8-10시간을 걸려 강원도로 갔었죠. 산골을 올라갈 때 포장이 되지 않아 차가 덜컹덜컹거리고, 화장실도 밖에 있어서 화장실 가기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도 제 기억에 가장 또렷하게 기억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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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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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22:26:19Z</updated>
    <published>2025-01-14T17: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오늘도 잘 계시죠? 오늘은 지연이가 지은 시를 들려 드릴게요.   사막의&amp;nbsp;흔적  광활한 네 안에 담아내는 생명의 흔적  꼬리 높인 검은 전갈 당당 발자국 여우 굴에 숨은 여우 작은 발자국 눈물 가득 눈을 가진 낙타 발자국  심지어 저 멀리 바람의 흔적도  모래 바람에 실눈 뜨며 걸어가는 길 그 길에서 생명 담은 너의 마음 광활해도 작은 흔적 아름답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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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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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5:50:05Z</updated>
    <published>2025-01-14T04: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오늘 좀 어떠세요?  저는 주말에 일이 많아서 좀 피곤했는지 거의 9시간 잠을 잤어요. 40대 중반이 되니 많은 일들을 소화하는 게 힘들어지네요. 나이가 들수록 선택과 집중이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빠는 어떤 것에 선택과 집중을 하셨나요? 저는 제게 맡겨진 비전에 집중하게 돼요. 그래서 그 외의 일은 관심이 잘 안 가고, 만나게 되는 사람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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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윷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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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8:43:41Z</updated>
    <published>2025-01-12T18: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우리 어렸을 때 윷놀이 자주 했잖아요 기억나세요? 아빠는 윷을 던지시면서 휘파람을 부시던지... 아니면 &amp;quot;으라차차~&amp;quot; 소리를 내면서 동시에 윷을 던지시곤 했죠. &amp;quot;윷 나와라&amp;quot; &amp;quot;모 나와라&amp;quot; 등 아빠의 힘찬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윷을 높이 던지라', '윷이 판을 나갔으니 낙방이네' 우리는 아빠의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낄낄 웃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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