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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 에딧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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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텍스트로 심리분석 하는 경험기획자. UX라이팅, 디자인 이외의 UX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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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1T14:4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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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AI 사용법은 틀렸다 - 글쓰기에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일단 화내지 말고 들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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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8:19:24Z</updated>
    <published>2025-10-16T08: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가는데 시비 걸어서 죄송합니다만, 혹시 AI에게 판단을 맡기고 계십미까?  그렇다면.. 당신의 사용법은 틀렸습니다.  제가 인공지능은 잘 모르지만, 지능에 대해서는 공부를 조금 해봤거든요.  그러니 인간 입장에서 AI의 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저번 글(글을 잘 쓰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두 가지 단계)에서 말한 AI 사용법에 대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zxyAb8kC3TQM9syL5fTtoRElZ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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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쓰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두 가지 단계&amp;nbsp; - feat. UX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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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2:57:08Z</updated>
    <published>2025-10-14T12: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표현을 쓰는지를 보면 나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 쓰는 표현들을 보면요. 부제목으로 feat.를 쓰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헐, 대박, 물결표(~) 등을 보면.. 아니, 요즘 절므니들은 저런 표현을 보면 '아 아저씨구나' 생각한다고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제가 아저씨인걸..   '잘 쓴 글'에 대해서는 저마다 의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0pgyS12EnQAjd0qEjCZIOgYFA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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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싸움 타령을 멈추세요!! - 단어가 가지는 힘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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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5:32:25Z</updated>
    <published>2025-10-05T05: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 이슈가 황금떡밥이긴 한가 봅니다. 저번 글 쓰면서 검색을 몇 번 해서 그런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쇼츠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왜 내 조회수는..  아무튼, 댓글들을 보다 보니 유독 눈에 걸리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기싸움. 카톡 사태에서만 볼 수 있는 단어는 아니었죠. (1) 사과와 해명이 필요한 순간임에도 입장발표를 미룬다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9_lITmtr5QPUJ2rT2qPz2DHzj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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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톡 사태, 유저들은 왜 이렇게 화가 나있을까? - 카카오톡 앱 사용성 분석 말고, 유저들 심리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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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0:49:34Z</updated>
    <published>2025-10-04T10: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처참했고요.   구글스토어, 앱스토어 어플 평점은 하락했고, 경쟁 메신저들의 검색량이 폭발했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는 책임자에 대한 조롱과 비난이 거세지고, 관련 콘텐츠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습니다.   반응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앱스토어 리뷰를 가져오려다가 포기했습니다. 15세 이용가로 가져올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fu7x4P685feM6vlfs9dTTra3W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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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3일만 근무하면 나라가 망할까? - 나라는 모르겠고, 우리 회사는 망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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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7:56:18Z</updated>
    <published>2025-10-02T07: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사장님들께는 주 3일로 인재 채용을 권하는 동시에백수들에게는(a.k.a 쉬는 청년 혹은 프리랜서) 주 3일 구직을 권하는 글입니다.정치적인 견해는 거의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굳이 따지자면 두 방울 정도는 있음)  주 4.5일제 도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지금, 글쟁이라면 4.5일제가 가져올 파장과 현상에 대해 논하면서 뜨거운 토론의 장을 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6CZso4HifUGLF5_j81OrvLdE1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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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이것도 UX입니다. - 디자인 이외의 UX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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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42:26Z</updated>
    <published>2025-09-30T11: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TV를 백색소음으로 쓰는 편입니다. 집에 있으면 보지 않더라도 항상 틀어놓는데요, 너무 시끄러운 건 또 싫어서 주로 켜놓게 되는 것은 보통 영화채널입니다.  영화 채널들을 자주 보시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자주 상영하는 영화들이 있거든요. 그때그때 제철 메뉴들이 바뀌더라도 늘상 나와있는 밑반찬처럼 잊을만하면 나오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아저씨, 타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zhrOeKPkFR0ys4guCZJlbykbf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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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은 진정 뒤져버린 걸까? - 우리는 다시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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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5:35:22Z</updated>
    <published>2025-09-21T11: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어떤 시대라고 생각하시나요? 딱 3초만 생각해 본 뒤 나름의 답을 떠올려보셔요.  3... 2... 1.  어떤 단어를 떠올리셨나요? 긍정적인 단어였나요?   저는 요즘이&amp;nbsp;혐오의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나라, 인종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우리는 요즘 서로 다른 성별을 혐오하고, 서로 다른 세대를 혐오하고, 심지어 스스로를 혐오합니다.(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ByyCaf3CL5shMIaQVDeje2YgM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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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이라는 함정 - 프리랜서인 척하는 백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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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6:11:09Z</updated>
    <published>2025-04-28T04: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막. 퇴사  &amp;quot;요즘 뭐해?&amp;quot;&amp;nbsp;- &amp;quot;그냥.. 뭐 해 ㅋㅋ&amp;quot;  퇴사한지 1년이 지났다. 나는 여전히 백수다.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왠지 머쓱해서, 설명하기 복잡해서 '그냥 뭐 한다'라고 대답한다. 그럼 대부분 '아~ 프리랜서~'라는 반응이다. '돈을 벌어야 프리랜서지 ㅋㅋㅋ'(우는거 맞음) 이 말은 그냥 속으로 삼킨다.  퇴사. 잘 되리라는 확신은 없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SKbfdd8vpK2WNMPGLhalk89eUv8.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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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그냥 쉬었음 청년'은 좀 억울합니다 - 일 할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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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19:16Z</updated>
    <published>2024-08-19T12: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의 동네 구립 도서관, 오늘도 자리가 부족합니다.  예전에는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인지 요즘에는 제 또래 청년들이 많이 보입니다.  뉴스를 보니 기분 탓은 아닌가 봅니다.   댓글을 보니 의견이 분분합니다. &amp;quot;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기업이 문제다.&amp;quot; &amp;quot;나약한 청년이 문제다.&amp;quot; &amp;quot;열심히 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런 기사 내는 언론이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V8f5OGBg3KsaVvtl_pYzWZ1PFT0.pn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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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문 쓰는 법'이 의미 없는 이유 - 본질은 뻔하다. 하지만 뻔한 것과 쉬운 것은 별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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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3:13:41Z</updated>
    <published>2024-08-15T14: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필명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양하게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그 고민의 일환으로 작가 '야마구치 슈'를 검색해보고 있었는데요.   정보를 찾다 보면 어떤 시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검색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시점이지요.  보통 필요한 정보는 웬만하면 검색결과 1페이지에 다 있습니다. 검색한 대상에 대해&amp;nbsp;80% 정도 알게 되면, 그 뒤로는 투자하는 시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rodFTVU0UkgwlhL_IyJmrYT4N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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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를 하고도 나락에 가는 사회 - 나락 탈출을 위한&amp;nbsp;심리 프로파일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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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2:19:41Z</updated>
    <published>2024-08-12T07: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amp;quot;는 너무 딱딱한 것 같고, &amp;quot;내일 뵙겠습니당&amp;quot;은 너무 가벼운 것 같아서 &amp;quot;내일 뵙겠습니닷&amp;quot;이라고 쓰는 편입니다.  '무슨 저런 쓰잘데기 없는걸 고민하냐', '고민한 결과가 고작 저거냐'라고 생각하실 것 같긴 합니다만 하하  원래부터 단어의 뉘앙스에 민감한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전공으로 심리학을, 그중에서도 범죄심리학의 진술분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ATGA7N8QRKE43HUh5imESIuSUMw.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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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쓴이의 개성이 묻어나는 글에 대하여 - 정작 나도 못하는 걸 가지고 머선 브랜딩을 하겠다고 깝쳤는지 자백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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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5:23:20Z</updated>
    <published>2024-05-23T15: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능이버섯 챌린지  살면서 가장 신나게 일했던 사무국 팀장님의 초대로, 오늘은 패스트 파이브 라운지에서 일해볼 수 있었다. 미뤄둔 숙제 같은 것들을 쳐내고&amp;nbsp;To do리스트&amp;nbsp;목록을 모두 체크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브런치를 열고 있었다. 어감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했으니, 늘 그래왔듯 초반 스퍼트로 매일 써야 한다는 일종의 나 혼자 챌린지였다. 그렇게 브런치의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XFzDX3kels_bF-jcj3QPTXuwB94.jp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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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을 협박하는&amp;nbsp;문장 - 강하게 말할수록 손해라고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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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17:06:25Z</updated>
    <published>2024-05-22T15: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썼던 글에서, 강릉의 한 빙수집&amp;nbsp;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매장 여기저기에 창문을 열지 마라, 빙수가 나오면 빨리 가져가라, 문을 꼭 닫아라, 쓰레기를 남기지 마라 등, 빨간 글씨의 경고문이 덕지덕지 붙어있었어요. 경고문이라기보단 안내문이었지만, 읽는 입장에서는 '주의사항'이 한가득 붙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방문했는데, 대부분 없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zfxrPnTugCdZTy2pthlfvU6dC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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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 방법을 몰라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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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8:41:37Z</updated>
    <published>2024-05-21T07: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상을 결정하는 글  일기를 쓸 때 느껴지는 어려움과 일터에서 글을 쓸 때 느껴지는 어려움은 성격이 다릅니다. 일기 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글이라는 형태의 표현 자체가 익숙지 않아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추상적인 감정이나 느낌을 묘사하는 것이 낯설다면, 일기장에는 &amp;quot;오늘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먹었다. 맛이 좋았다.&amp;quot; 같은 객관적인 사실과 단편적인 감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CboswyCZXoNDEa0AN_LnS5d20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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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자체에 묻어나는 사람의 뉘앙스 - 내가 쓰는 단어에는 내가 묻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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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3:33:02Z</updated>
    <published>2024-05-02T09: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회전교차로를 무서워합니다. 운전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운전을 할 때마다 자주 지나가게 되는 회전 교차로가 있거든요. 회전 차로의 각 진입로와 진출로 바로 앞에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회전 차로에는 당연히 신호등이 없고, 보행자 횡단보도에도 신호등이 없습니다. 끼어드는 차량, 진행 중인 차량, 나가야 하는데 비켜주지 않는 차량, 나가자마자 만나는 횡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hEFD0dz9KqJZEy8fxGl6K-X0l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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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해주세요. 확인부탁드립니다. - UX라이팅은 결국&amp;nbsp;어감 개선인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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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0:18:48Z</updated>
    <published>2024-05-01T08: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UX라이팅은&amp;nbsp;비빔밥의 참기름 바쁜 분은 아래 소제목으로 점프하셔도 됩니다.&amp;nbsp;근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바쁘진 않을..거라 믿고 싶어요.  UX라이팅은 결국 어감 개선인 것 같습니다. 5개월 만에 쓰는 글을 이렇게 시작하니, 마치 5개월 동안 폐관수련이라도 한 것 같네요. 브런치를 쉬는 내내 UX라이팅이 무엇인지 고민한 것은 아니고요, 올해 나올 종이책의 원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VQTV5rhLhsCO2I_8RSXjaUU7Z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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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로 증명되지 않는 '느낌'의 힘 - 정작 중요한 부분은 숫자로 나타나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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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5:21:42Z</updated>
    <published>2023-12-20T20: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물이 수치로 증명되지 않는 영역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해서 노래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의하시나요? '한글을 쓸 수 있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다'는 어떠신가요? 여전히 동의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믿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amp;nbsp;데이터로 증명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겪는 고충은 모두 여기서 출발하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6Cqvggv7nYtlShxsyhWSv7-9R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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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성 글쓰기, 브랜딩 글쓰기, 돈이 되는 글쓰기 - UX라이팅이라는 단어 자체가 UX라이팅 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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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5:46:14Z</updated>
    <published>2023-12-08T07: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면 항상 느껴지는 기묘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마치 짠! 하고 화려한 복귀를 해야만 할 것 같은, 누가 들으면 분명히 우스울만한 부담이지요. 사실 제가 오랜만이라고 쓰지 않으면 오랜만에 업로드된 글이라는 것을 눈치챌 사람은 얼마 없거든요.  글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amp;nbsp;문장의 표현을&amp;nbsp;다듬기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L75yx7jPhp1B-XQFWvPMATC52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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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자 뒤에 사람 있어요 - 꼼수가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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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6:12:13Z</updated>
    <published>2023-10-07T08: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번 호명에 대한 글(니가 사람이냐?고 묻는 서비스)을 쓰면서 언급했던 문자 메시지가 있었는데요. 점심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에서 보낸 문자였습니다. [간절히 기다린다]는 표현이 괜스레 미안하게 느껴져서 기억에 남았었지요.   기업이 발송하는 메시지에서는 보통 쓰지 않는 감정적인 표현이지요. '간절하다'는 정서가 들어가니, 단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Wr6gtoZ_vCv3MdDHXzrbEvrv4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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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인사 뭐라고 보내지? - 명절과 연휴, 추석과 한가위. 그리고 뉘앙스와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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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9:46:23Z</updated>
    <published>2023-10-03T09: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추석인사, 주변에 뭐라고 보내셨나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텍스트에 민감한 삶을 살다 보면 이상한 지점에서 멈칫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인사말이 가장 대표적이지요. 남들이 보면 참 쓸데없는 고민일 겁니다. 말씀을 재미있게 하시는, 제가 좋아하는 표현으로는 말맛을 잘 내시는 치과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amp;quot;저 사람은 인생에 뭐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cC%2Fimage%2Fqqmo5haZdT-MTvmyyZBxLPxPm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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