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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땅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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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ok75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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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 신문도 종종 읽습니다. 읽고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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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2T06:3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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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성영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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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21:08Z</updated>
    <published>2026-04-05T16: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몽땅별)는 성영은 교수와 대화를 이어가며 청년 세대의 탈교회 현상, 현대사회 신앙인이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나눴다.  30년 다닌 교회 떠나다 몽: 교수님께서는 고등학생 때부터 교회를 다니신 걸로 압니다.  성: 엄밀히는 어릴 때 교회를 습관처럼 다니다가 대학 동아리를 통해 정통 개혁신앙을 접한 후 신앙인이 됐습니다. 그 후 정통신학 교회에 30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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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성영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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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7:18:52Z</updated>
    <published>2026-04-05T14: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영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2차전지와 수소 에너지를 다루는 과학자다. 아울러 그는 대학생 때 본격적으로 기독교인이 됐다. 필자(몽땅별)는 5일 그와 만나 신학적 관점을 나눴다.  화학의 길로 이끈 은사님 몽: 교수님은 현재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에서 연구하시고 계십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를 다루십니까.  성: 전기화학이 세부 전공입니다. 2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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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널리즘 해부]① 커터칼을 쥔 자들, 기자의 권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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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16:40Z</updated>
    <published>2026-04-01T15: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사 톤 좀 낮춰주실 수 있나요?&amp;quot;  기자로 일하면 기업이나 취재원으로부터 심심치 않게 받는 연락이다. 청탁처럼 보일 수 있다. 다만 식사를 갖거나 홍보성 기사를 내보내는 식으로 껄끄러운 문제를 무마하는 일은 언론계에서 관행으로 여겨진다. 도대체 언론 권력이 무엇이길래 이러한 타협이 성립하는 것일까.  언론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법과 대조할 필요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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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현모양처'는 안 되고, '에겐녀'는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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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22:34Z</updated>
    <published>2026-04-01T14: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터넷을 달구는 '에겐녀', '테토남' 같은 신조어를 보며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에겐녀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여성을 뜻하는 단어로, 감성적이고 수동적이며 관계 지향적인 여성을 뜻한다. 다만 그 이미지는 페미니즘이 배척해온 '현모양처'와 꽤나 겹쳐 보인다.  페미니즘 시각에서 두 단어는 동일한 폭력이어야 한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현모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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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페미니즘은 어떻게 길을 잃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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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23:26Z</updated>
    <published>2026-03-28T05: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khan.co.kr/newsletter/cube/article/202603100701101 최근 경향신문의 '침묵의 공간이 된 대학'이라는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기사는 대학 내 총여학생회와 페미니즘 동아리의 잇단 폐지를 조명하며, 이를 교내 페미니즘 소멸로 진단했다.  교내 페미니즘이 소멸하고 있다 실제 대학 내 여성 기구들이 잇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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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패스에 관한 고민 - 기자생활 6개월간 쌓은 고민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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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43:47Z</updated>
    <published>2026-03-28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가 된 지 6개월이 흘렀다. 수습 기간 3개월을 제외하면 실제 현장 업무는 3개월밖에 안 된다. 짧은 기간인지라 이 글을 쓰기 망설였다. 다만 지금 이 시점의 생각을 이정표처럼 남겨두고 싶어 쓰게 됐다.  짧은 3개월 동안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 기자 간담회에 가면 기업 C레벨 임원들이 먼저 인사를 건넸다. 부처 장관이 내 기사를 봤다는 것도 고려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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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적 위선 비판에 대한 비판(2) - 위선은 과연 나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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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53:11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니체의 르상티망을 통해 기독교적 위선을 분석했다. 그렇다면 위선은 과연 나쁜 것일까. 한국같이 유교적 문화가 남아있는 사회에서 위선은 위악보다 용서받지 못하는 가치로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위선은 맹목적으로 타도해야 할 절대악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기능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철학자 주디스 슈클라는 인간이 사회적으로 내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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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적 위선 비판에 대한 비판(1) - 니체가 본 기독교의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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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38:30Z</updated>
    <published>2026-03-28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독교는 위선적이다.&amp;quot;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들이 종종 하는 말이다. 왜 이러한 시각이 나오는지 기독교적 위선을 해부해보고자 한다.  철학자 니체는 기독교적 위선을 지적한 대표 인물이다. 니체는 '르상티망'이라는 개념을 통해 기독교 도덕을 비판했다. 르상티망은 약자가 강자에 대해 품는 원한&amp;middot;질투&amp;middot;시기심을 의미한다. 니체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은 현실에서 강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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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규 시광교회 목사와의 대담 후기(2) - 대담 이후 떠오른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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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2:21:19Z</updated>
    <published>2026-03-19T16: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규 목사와의 대담 후기 두 번째다. 이번엔 대담이 불러일으킨 나의 신앙적 고민을 적었다.  20살, 나의 신앙은 거칠었다.  교회 분열 가운데 무엇이 진실인지 알 길이 없었다. 2018년, 교회 갈등이 격화하던 시절이었다. 소용돌이 속에서 믿음은 나날이 가늘어졌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독서량이 늘었다. 교양&amp;middot;전공 서적을 두루 읽으며 생긴 비판적 사고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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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규 시광교회 목사와의 대담 후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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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2:45:47Z</updated>
    <published>2026-03-19T16: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규 시광교회 목사는 2011년 교회를 개척해 청년 중심의 공동체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유튜브 채널 '잘믿고잘사는법'에 출연하며 젊은 성도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현재도 여러 방송과 외부 집회에 참석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배경이다. 그는 과거 성락교회 대학선교회(CBA) 선교사 출신이었다. 한때 누구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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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200따리는 안 돼&amp;quot;&amp;hellip;노동 조롱받고, 성공팔이 판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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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1:57:00Z</updated>
    <published>2026-02-20T16: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AxygASqC0T8&amp;amp;t=1874s  최근 KBS 다큐멘터리 '추적 60분'은 한국 사회의 씁쓸한 이면을 포착했다. 다큐는 노동자들이 땀 흘려 번 월급을 푼돈처럼 취급하는 풍경을 담았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한 달 내내 일해 번 월급을 '200따리', '300따리'라고 비하하는 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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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카이치 신드롬&amp;hellip;중의원 316석 확보, 역사적 대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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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28:18Z</updated>
    <published>2026-02-14T17: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취임 5개월 만에 감행한 정치적 도박(중의원 해산)이 역사적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총선 개표 결과, 자민당은 316석을 휩쓸었다. 연립 정당인 일본유신회 의석수를 합치면 352석에 달한다. 일본 중의원 의석수 465석 중 3분의 2(310석)를 넘는 숫자다.  이번 316석 확보는 자민당 역사(1955년 창당)이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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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포칼립스]⑤ AI가 빼앗을 수 없는 것｜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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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1:44:34Z</updated>
    <published>2026-02-14T15: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포칼립스(AIpocalypse)는 인공지능(AI)과 종말(Apocalypse)의 영단어 합성어다. 이 합성어에는 우리가 만든 피조물이 우리를 집어삼킬지 모른다는 원초적 공포가 서려 있다.  AI 기업 경영자들은 기술적 낙관론과 지정학적 경쟁(중국)을 명분으로 AI 개발의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다만 실리콘밸리 최전선의 연구자들조차 자기들이 만든 AI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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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포칼립스]④ AI시대, 인간은 존엄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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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08:17Z</updated>
    <published>2026-02-14T14: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포칼립스(AIpocalypse)는 인공지능(AI)과 종말(Apocalypse)을 뜻하는 영단어 합성어다.  인간 정신이 종말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가 인간 '사고 능력'이 AI 알고리즘으로 대체되는 사유의 종말을 예고했다. 사고의 종말은 인간의 존엄의 토대마저 흔들고 있다.  인간, 생각의 자리 AI에게 내주다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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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포칼립스]③ 노동종말과 기본소득:낙원인가 사육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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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9:58:33Z</updated>
    <published>2026-02-11T12: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포칼립스(AIpocalypse)는 인공지능(AI)과 종말(Apocalypse)을 뜻하는 영단어 합성어다.  AI 발달로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노동이 필요없는 풍요의 시대를 눈앞에 뒀다. 다만 노동이 사라진 자리 의문이 남는다. 인간은 과연 자유로운 주체인가. 도파민에 사육당하는 동물로 전락하는가.  한계비용 제로 사회, 보편적 고소득 예고 AI는 육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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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포칼립스]② 일론머스크가 그리는 '기술 봉건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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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5:09:46Z</updated>
    <published>2026-02-10T15: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포칼립스(AIpocalypse)는 인공지능(AI)과 종말(Apocalypse)을 뜻하는 영단어의 합성어다.  AI포칼립스는 흔히 AI가 인간을 학살하는 디스토피아를 떠올린다. 일론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예고하는 종말은 다르다. 바로 자본주의와 국가 시스템의 종말이다. 이 자리를 '기술 봉건주의'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일론머스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mR%2Fimage%2Fcs7pPC3SIXKdbqRpEN2_Oro5_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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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포칼립스]① 몰트북 사태, 인간시대 끝 도래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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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43:32Z</updated>
    <published>2026-02-09T15: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포칼립스(AIpocalypse)는 인공지능(AI)과 종말(Apocalypse)을 뜻하는 영단어의 합성어다. 최근 AI가 인간의 통제 언어인 '자연어'를 벗어나려는 조짐을 보이면서,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는 시각이 제기된다.  인간 출입 금지, AI 커뮤니티 '몰트북'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기이한 현상이 목격된다. '오픈클로'라는 랍스터 모양 AI 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mR%2Fimage%2FN-R9Eat0wlzjyF05CVrfm6nCN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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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모르겠다 - 수련회에 간 후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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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5:20:36Z</updated>
    <published>2026-02-01T12: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어렵다.  그러니까 내 말은, 삶을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과거(아니 지금도) 나는 절규한다.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나 잘 적응하며 살아가는 걸까, 하고.  타인을 흘겨보며 손쉽게 판단한 적 많았다. 잠깐의 시선으로 타인을 봤을 때 그들은 나이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춰 잘 적응하고 있었다.  그들은 별다른 고민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나와 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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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영선 목사 40억 요구 이후&amp;hellip;그럼에도 신앙인의 자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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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39:03Z</updated>
    <published>2026-01-29T15: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영선 남포교회 목사의 자식 세습을 위한 분리 개척 시도는 다수 성도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40억원이라는 돈 앞에 무너진 박영선 목사를 목격한 우리 신앙인들은 앞으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한국 보수신학의 거목이었던 박영선 남포교회 목사가 탐욕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 수십권의 책과 수백만의 유튜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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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영선 남포교회 목사, 명예 추락&amp;hellip;말년 40억 요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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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2:12:17Z</updated>
    <published>2026-01-10T06: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보수 신학의 거목이었던 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가 추락하고 있다. 그가 그의 아들 박병선 목사의 분리 개척 세습을 위해 교회 측에 40억원을 요구하면서다. 이로써 그는 평생 쌓아온 명예를 목회 자산의 사유화로 맞바꾸려는 노욕을 드러냈다. 나아가 교계 전반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 원로목사는 1985년 서울 송파구에 남포교회를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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