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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땅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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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ok75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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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 신문도 종종 읽습니다. 읽고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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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2T06:3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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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널리즘 해부]③ 네이버에 종속된 언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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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5:57:21Z</updated>
    <published>2026-04-26T15: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기자는 커터칼을 쥐고 있다. 다만 칼을 빼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네이버가 허락하는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5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한국 수용자의 66.5%가 네이버 포털을 통해 뉴스를 소비한다. 세명 중 두명이 네이버에서 뉴스를 읽는다는 뜻이다. 언론사 홈페이지가 아니라 포털이 사실상의 공론장이 된 지 오래다.  네이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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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널리즘 해부]② 공익 없는 편집장, 유튜브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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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4:47:39Z</updated>
    <published>2026-04-26T15: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가 쥐고 있던 커터칼 권력은 이제 유튜브라는 새 주인을 맞이했다.  미디어는 진화해왔다. 단일 소통을 전제하는 초기 인터넷 시대, 이른바 Web 1.0 시대는 레거시 미디어가 주도하는 '읽기 전용'의 세계였다. 언론사가 생산한 기사를 독자들이 읽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이다. 훈련받은 소수의 편집자와 기자들은 정보의 문지기(게이트키퍼)를 자처했다. 그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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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싱어의 강연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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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4:52:17Z</updated>
    <published>2026-04-20T18: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은 생각에 그쳐서는 안 된다.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점에서 동물 보호 윤리를 주장한 피터싱어는 이 기준에 부합하는 철학자다. 그는 자신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채식주의를 고수한다.  아울러 철학은 본인의 사고 체계를 타인에게 설득하는 작업이다. 그는 차갑고 계산적으로 보일 수 있는 공리주의를 적용해 수천년간 이어진 서구의 견고한 인간 중심적 사고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mR%2Fimage%2FWXdtOKncMnFQEOvceMcJeDy1D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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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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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47:03Z</updated>
    <published>2026-04-15T18: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인가. 지난 20대를 이르집어 보면 내 삶은 인내의 반복이었다. 나는 그 무거운 인내를 품위라는 거창함으로 포장했다. 실상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순 겁쟁이에 불과했음에도.  영국 소설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 &amp;lt;남아있는나날&amp;gt;은 이러한 우물쭈물함의 처연함을 잘 묘사한다. 주인공 스티븐스 집사는 스스로 정립한 품위를 지키려다 삶의 생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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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혜미야 교수와의 대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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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43:43Z</updated>
    <published>2026-04-15T17: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혜미야 교수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뒤늦게 신학의 길로 접어든 구약학자다. 필자(몽땅별)는 지난 14일 그와 만나 기독교 신앙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마르크스주의와 성령 운동&amp;hellip;그 가운데 발견한 '당사자성' 몽: 교수님께선 경제학을 전공한 후 뒤늦게 신학을 택했습니다. 이 배경은 무엇입니까?  김: 제 신앙의 절반은 20대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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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성영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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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21:08Z</updated>
    <published>2026-04-05T16: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몽땅별)는 성영은 교수와 대화를 이어가며 청년 세대의 탈교회 현상, 현대사회 신앙인이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나눴다.  30년 다닌 교회 떠나다 몽: 교수님께서는 고등학생 때부터 교회를 다니신 걸로 압니다.  성: 엄밀히는 어릴 때 교회를 습관처럼 다니다가 대학 동아리를 통해 정통 개혁신앙을 접한 후 신앙인이 됐습니다. 그 후 정통신학 교회에 30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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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성영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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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7:18:52Z</updated>
    <published>2026-04-05T14: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영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2차전지와 수소 에너지를 다루는 과학자다. 아울러 그는 대학생 때 본격적으로 기독교인이 됐다. 필자(몽땅별)는 5일 그와 만나 신학적 관점을 나눴다.  화학의 길로 이끈 은사님 몽: 교수님은 현재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에서 연구하시고 계십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를 다루십니까.  성: 전기화학이 세부 전공입니다. 2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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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널리즘 해부]① 커터칼을 쥔 자들, 기자의 권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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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16:40Z</updated>
    <published>2026-04-01T15: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사 톤 좀 낮춰주실 수 있나요?&amp;quot;  기자로 일하면 기업이나 취재원으로부터 심심치 않게 받는 연락이다. 청탁처럼 보일 수 있다. 다만 식사를 갖거나 홍보성 기사를 내보내는 식으로 껄끄러운 문제를 무마하는 일은 언론계에서 관행으로 여겨진다. 도대체 언론 권력이 무엇이길래 이러한 타협이 성립하는 것일까.  언론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법과 대조할 필요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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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현모양처'는 안 되고, '에겐녀'는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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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22:34Z</updated>
    <published>2026-04-01T14: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터넷을 달구는 '에겐녀', '테토남' 같은 신조어를 보며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에겐녀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여성을 뜻하는 단어로, 감성적이고 수동적이며 관계 지향적인 여성을 뜻한다. 다만 그 이미지는 페미니즘이 배척해온 '현모양처'와 꽤나 겹쳐 보인다.  페미니즘 시각에서 두 단어는 동일한 폭력이어야 한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현모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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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페미니즘은 어떻게 길을 잃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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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5:18:18Z</updated>
    <published>2026-03-28T05: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khan.co.kr/newsletter/cube/article/202603100701101 최근 경향신문의 '침묵의 공간이 된 대학'이라는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기사는 대학 내 총여학생회와 페미니즘 동아리의 잇단 폐지를 조명하며, 이를 교내 페미니즘 소멸로 진단했다.  교내 페미니즘이 소멸하고 있다 실제 대학 내 여성 기구들이 잇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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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패스에 관한 고민 - 기자생활 6개월간 쌓은 고민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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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43:47Z</updated>
    <published>2026-03-28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가 된 지 6개월이 흘렀다. 수습 기간 3개월을 제외하면 실제 현장 업무는 3개월밖에 안 된다. 짧은 기간인지라 이 글을 쓰기 망설였다. 다만 지금 이 시점의 생각을 이정표처럼 남겨두고 싶어 쓰게 됐다.  짧은 3개월 동안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 기자 간담회에 가면 기업 C레벨 임원들이 먼저 인사를 건넸다. 부처 장관이 내 기사를 봤다는 것도 고려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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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적 위선 비판에 대한 비판(2) - 위선은 과연 나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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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53:11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니체의 르상티망을 통해 기독교적 위선을 분석했다. 그렇다면 위선은 과연 나쁜 것일까. 한국같이 유교적 문화가 남아있는 사회에서 위선은 위악보다 용서받지 못하는 가치로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위선은 맹목적으로 타도해야 할 절대악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기능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철학자 주디스 슈클라는 인간이 사회적으로 내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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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적 위선 비판에 대한 비판(1) - 니체가 본 기독교의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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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38:30Z</updated>
    <published>2026-03-28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독교는 위선적이다.&amp;quot;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들이 종종 하는 말이다. 왜 이러한 시각이 나오는지 기독교적 위선을 해부해보고자 한다.  철학자 니체는 기독교적 위선을 지적한 대표 인물이다. 니체는 '르상티망'이라는 개념을 통해 기독교 도덕을 비판했다. 르상티망은 약자가 강자에 대해 품는 원한&amp;middot;질투&amp;middot;시기심을 의미한다. 니체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은 현실에서 강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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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규 시광교회 목사와의 대담 후기(2) - 대담 이후 떠오른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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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2:21:19Z</updated>
    <published>2026-03-19T16: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규 목사와의 대담 후기 두 번째다. 이번엔 대담이 불러일으킨 나의 신앙적 고민을 적었다.  20살, 나의 신앙은 거칠었다.  교회 분열 가운데 무엇이 진실인지 알 길이 없었다. 2018년, 교회 갈등이 격화하던 시절이었다. 소용돌이 속에서 믿음은 나날이 가늘어졌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독서량이 늘었다. 교양&amp;middot;전공 서적을 두루 읽으며 생긴 비판적 사고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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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규 시광교회 목사와의 대담 후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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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2:45:47Z</updated>
    <published>2026-03-19T16: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규 시광교회 목사는 2011년 교회를 개척해 청년 중심의 공동체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유튜브 채널 '잘믿고잘사는법'에 출연하며 젊은 성도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현재도 여러 방송과 외부 집회에 참석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배경이다. 그는 과거 성락교회 대학선교회(CBA) 선교사 출신이었다. 한때 누구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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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200따리는 안 돼&amp;quot;&amp;hellip;노동 조롱받고, 성공팔이 판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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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1:57:00Z</updated>
    <published>2026-02-20T16: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AxygASqC0T8&amp;amp;t=1874s  최근 KBS 다큐멘터리 '추적 60분'은 한국 사회의 씁쓸한 이면을 포착했다. 다큐는 노동자들이 땀 흘려 번 월급을 푼돈처럼 취급하는 풍경을 담았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한 달 내내 일해 번 월급을 '200따리', '300따리'라고 비하하는 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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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카이치 신드롬&amp;hellip;중의원 316석 확보, 역사적 대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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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28:18Z</updated>
    <published>2026-02-14T17: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취임 5개월 만에 감행한 정치적 도박(중의원 해산)이 역사적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총선 개표 결과, 자민당은 316석을 휩쓸었다. 연립 정당인 일본유신회 의석수를 합치면 352석에 달한다. 일본 중의원 의석수 465석 중 3분의 2(310석)를 넘는 숫자다.  이번 316석 확보는 자민당 역사(1955년 창당)이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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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포칼립스]⑤ AI가 빼앗을 수 없는 것｜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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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1:44:34Z</updated>
    <published>2026-02-14T15: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포칼립스(AIpocalypse)는 인공지능(AI)과 종말(Apocalypse)의 영단어 합성어다. 이 합성어에는 우리가 만든 피조물이 우리를 집어삼킬지 모른다는 원초적 공포가 서려 있다.  AI 기업 경영자들은 기술적 낙관론과 지정학적 경쟁(중국)을 명분으로 AI 개발의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다만 실리콘밸리 최전선의 연구자들조차 자기들이 만든 AI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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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포칼립스]④ AI시대, 인간은 존엄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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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08:17Z</updated>
    <published>2026-02-14T14: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포칼립스(AIpocalypse)는 인공지능(AI)과 종말(Apocalypse)을 뜻하는 영단어 합성어다.  인간 정신이 종말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가 인간 '사고 능력'이 AI 알고리즘으로 대체되는 사유의 종말을 예고했다. 사고의 종말은 인간의 존엄의 토대마저 흔들고 있다.  인간, 생각의 자리 AI에게 내주다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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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포칼립스]③ 노동종말과 기본소득:낙원인가 사육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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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9:58:33Z</updated>
    <published>2026-02-11T12: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포칼립스(AIpocalypse)는 인공지능(AI)과 종말(Apocalypse)을 뜻하는 영단어 합성어다.  AI 발달로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노동이 필요없는 풍요의 시대를 눈앞에 뒀다. 다만 노동이 사라진 자리 의문이 남는다. 인간은 과연 자유로운 주체인가. 도파민에 사육당하는 동물로 전락하는가.  한계비용 제로 사회, 보편적 고소득 예고 AI는 육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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