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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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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e-jung-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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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려운 얘기를 쉽게 할 때 쾌감을 느낍니다. 심리학과 경영학을 공부했고, 문화콘텐츠기획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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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2T07:4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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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의 확대와 보수와의 공존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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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23:29:31Z</updated>
    <published>2023-06-27T07: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정부의 임기가 시작된 이후 이해하기 힘든 국정이 반복되었다. 인사에 있어서도 이명박 정부의 인사들이 돌아와 &amp;lsquo;윤핵관&amp;rsquo;으로 불리며 자리를 꿰차기 시작했다. 무엇이 통(通)하기에 이들은 한 배를 탔나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공통점이 있었다. 국정을 꿰뚫는 철학이 없다는 것이 공통점이었다. 그리고 보수진영이 늘 그래왔듯 역시나 &amp;lsquo;이익공동체&amp;rsquo;였다.   노무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nw%2Fimage%2F8qNX4m7Y4en540_Fb4DpmS2UJ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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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의 민주주의는 미래에 대한 기억이다.  - 참여정부 평가포럼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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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12:33:42Z</updated>
    <published>2023-06-26T06: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전남대에서 열린 5.18학회에서 성균관대 이국배는&amp;nbsp;&amp;lsquo;5.18 민주화 운동은 상상의 민주주의를 위한 항거&amp;rsquo;였으며, &amp;lsquo;그 상상의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은 오늘도 진행형&amp;rsquo;이라고 했다. 이어진 논문의 전개에서 상상에 의한 기억, 즉 &amp;ldquo;미래에 대한 기억&amp;rdquo;(발터 벤야민: 기억의 정치학) 개념을 언급했다. &amp;ldquo;기억은 지나간 것을 탐색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오히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nw%2Fimage%2Fc1Xof5vKItGfU15kCCmzTcCPC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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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의 정수 2021v. - 디지털 시대, 책은 뉴미디어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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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7:02:06Z</updated>
    <published>2021-02-04T09: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과정을 마치고 창작에 대한 욕구가 솟구쳤다. '잘 되는 것'에 집착해서 수동적이던 영상 속 나의 톤 앤 매너에 항마력이 부족해질 때쯤, 기가 막히게 '수료'라는 석방 혹은 사면의 국면을 맞이하게 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혼사남(혼자 사는 남자)에게 공간의 제약이라는 것도 이제는 없다. 원룸 살 때야 작업 공간이 없었지만 투룸에 살고 부터는 침실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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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사 지식'을 경계하라  - 책 [미움받을 용기], [아비투스]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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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3:03:21Z</updated>
    <published>2020-10-02T11: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신력을 갖는 매체를 통해 출판, 방송된 결과물을 보며 쉽게 해당 내용을 믿는다. 그러나 조금만 더 알아보면 부분을 전체로 해석하거나, 원작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출판 업계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 먼저 엄청난 베스트셀러로 주목을 받았던 '미움받을 용기'. 이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쓴 책이라고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nw%2Fimage%2F3ZYwGfne2Pd6nVxKyPhNQdqKCfs.jpg" width="3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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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지성인의 필독서, [계몽의 변증법] 빨리 보기 - 인간의 이성을 다시 신뢰해도 될까? /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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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3:10:22Z</updated>
    <published>2020-09-21T07: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읽어도 좋다. 어려운 얘기를 쉽게 할 때 쾌감을 느끼는 정민이가 차근차근 설명해줄 테니까. 글을 읽을 때 종종 인물의 이름이 낯설어 이해가 힘든 경우를 겪곤 했다. 그래서 이따금씩 인물 이름을 익숙한 이름으로 바꾸어가며 읽는다. 아도르노를 '아돌', 호르크하이머를 '헐크' 등으로 바꾸어 이해해도 좋다. 이름을 아는 것보다 내용을 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nw%2Fimage%2FFQuSRY6q9uIpSgDgfIWNmhvsB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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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과 확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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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8:44:41Z</updated>
    <published>2020-09-10T05: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확신한 것은 확실하지 않을 수도 있지만,확실한 것은 확신을 줍니다.확실한 것을 보고도 확신하지 못한다면,내면의 문제이지 외부의 문제가 아닙니다._#라파엘페르버#철학적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nw%2Fimage%2F80T8Cf1c1Ldzji7DAlXbR788H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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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파업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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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03:20:41Z</updated>
    <published>2020-09-04T11: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의료파업정리해드림]의사들이 의료 외적 부분에서 얼마나 무지한지를 알게해 준 사건이라고 봄.1. 정책 입법과정을 전혀 알지 못한 채 무리한 요구를 함. 입법 과정에는 여러 조정 과정이 있음에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nw%2Fimage%2F2nBqmnbxpA5UCPlRmDVg0gB7q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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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의 성숙한 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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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23:57:56Z</updated>
    <published>2020-09-02T17: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저는 오늘 잠 못 들 것 같습니다.제가 성숙한 시민의 모습이라고 생각해왔던 민주시민의 모습이 &amp;lsquo;허구&amp;rsquo;였다는 사실이 너무나 충격적입니다. 이 책을 다 읽었을 때 제 안에는 얼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nw%2Fimage%2Fu2PnYSLCOVSL3oamCxJpbJcDJ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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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의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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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8:48:19Z</updated>
    <published>2020-08-24T14: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꼰대의 인간관계_권위와 역할에 의해서만 관계를 형성해 온 사람을 만나면 조금은 측은한 느낌이 든다. 자신이 가진 지위와 권한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amp;lsquo;척&amp;rsquo;을 했을까. 좋은 척, 재밌는 척, 감동한 척그는 슬슬 감각을 잃는다. 역할을 벗어나 그와 만난 사람들은 척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섭섭하다. 하지만 팩트는 그가 현실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유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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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월급 인상, 군 가산점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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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05:57:22Z</updated>
    <published>2020-08-10T10: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체와 정신의 자유를 2년간 박탈하는 조건이 최저시급도 안된다는 게 말이 됩니까.고도성장을 이룬 모든 나라들은 노동력 착취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시대에 유럽의 노예제를 시작으로 산업혁명기에는 자국 아동 노동 착취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우리나라도 전태일 열사와 같은 노동운동의 전개로 인해 지금의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쉽게 말해 &amp;lsquo;제값&amp;rsquo;을 안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nw%2Fimage%2FbUsfAjnduXNvZtsfxabmqqIgG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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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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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00:56:51Z</updated>
    <published>2020-07-31T21: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많은 것들에 분노하고 있었다.코로나가 확산되고 고국으로 속속들이 귀국하는 유학생들에 분노했다. 한국이 확산세가 심할 때는 해외에 머물다가 되레 방역시스템 잘 돌아가고 대처가 믿음직하자 귀국을 서두르는 걸 보면서 한 번 더 분노했다.쉬운 글을 써내며 책을 잘 팔아먹는 작가들에 분노했다. 옛 싸이월드 눈물셀카 아래나 적혀있을 법한 감성에 젖은 글을 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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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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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4T17:45:14Z</updated>
    <published>2020-07-14T11: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도하지 않은 젊음에 대한 동경은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좌절을 겪지 않은 채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희망' 그 자체에서 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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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남동 카페를 싫어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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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2:35:35Z</updated>
    <published>2020-05-05T06: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남동에 7년을 살았다. 그리고 내일 이사 간다. 혼자 사는 살림에 넘쳐나는 건 옷과 책뿐이다. 다행히 7년의 연남동 생활 중에 세 집을 옮겨 다니며 이사 메이트가 생겼더랬다. 60대 용달 아저씨. 그래서 딱히 내가 뭘 챙겨야 할 건 없다.  연남동에는 카페가 40여 개 정도가 있다. 2년 전쯤 발행된 연남동 잡지에서 37-8개였고, 그 사이에도 내가 확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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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남자와 82년생 김지영 사이, &amp;quot;과도기&amp;quot; (1) - 책 '20대 남자'/책 영화 '82년생 김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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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9T07:29:38Z</updated>
    <published>2020-02-08T02: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하게 글을 쓰고자 했던 나의 문체가 오히려 독자들에게는 숨막히게 느껴졌나보다. 지난 토크콘서트에서 만났던 팬분들은 나에게 좀 더 쉽게 글을 써주길 바라셨다. 읽는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작가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읽는 이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 필자의 부족을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바라고, 이미 넉넉히 이해하고 계신 독자들께 감사드린다.&amp;nbsp;본 글은 두 책(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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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게 남은 건 노는 것뿐, 호모 루덴스 - 호모 루덴스 / 요한 하위징하 / 로제 카이와 / 4차 산업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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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06:48:21Z</updated>
    <published>2019-07-17T08: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채정민의 소논문 &amp;nbsp;'놀이란 무엇인가 - 놀이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아울러, 내용의 출처는 참고문헌으로 밝혀 놓았습니다.  미리보기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과 대처를 필두로 하여, 기계문명과 인간의 관계를 대립 구도로 보는 경향이 짙다. 이런 경향이 심화된다면&amp;nbsp;21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nw%2Fimage%2FEX0Tdvn5gZZS6zEQ5VPX0A2JH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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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생각은 통제당하고 있다. - 프로파간다 / 대중선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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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7T23:17:07Z</updated>
    <published>2019-07-14T08: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채정민의 소논문 &amp;nbsp;'문화란 무엇인가 - 사고를 지배하는 문화, 프로파간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아울러, 내용의 출처는 참고문헌으로 밝혀 놓았습니다.  최근 들어 뉴스를 접하는 것이 두려워졌다. 이유인즉, 새로운 소식을 접한다기보다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필자를 흔드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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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안 통하는 남녀에게 - 형식과 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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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00:35:31Z</updated>
    <published>2019-06-17T15: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저는 로맨스가 좋더라고요.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간식을 나눠주다 감정이 싹트거나, 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았다가 인연이 된다거나, 학생증을 버스에 두고 내렸는데 그걸 주려고 따라 내렸다든지 하는 그런 이야기요.실제로 저에게 있었던 일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를 봐도 로맨스 혹은 치정극이 더 몰입이 되더군요. 작년과 올해를 통틀어 가장 감명 깊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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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국이 싫은가 -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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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15:08:33Z</updated>
    <published>2019-04-24T09: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호를 밝히는 데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에 살고 있다. 세대를 막론하고 만연한 가치이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에서 먹고 싶은 점심 메뉴를 말하기 전 상사의 눈치를 보는 것과 학교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말하기 전 친구들의 여론은 살피는 것. 장소만 바뀌었을 뿐 우리는 어디서든 눈치있는 사람이 되어야 했고, 그래야만 사회성이 높은 사람으로 인정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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