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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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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ugini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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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싶은 이야기, 만성적인 우울은 디폴트, 삐딱한 시선, 공감되지 않는 문장, 그게 무엇이든 당신과는 다른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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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2T10:1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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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인터넷 쇼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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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0:18Z</updated>
    <published>2021-09-13T06: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보다 보면 수많은 고양이 사진과 동영상을 보게 되는데, 그 때문인지 나를 고양이 집사로 알아본 빅데이터는 온갖 고양이 용품 광고의 알고리즘 속으로 밀어 넣는다. 물론 주기적으로 채워 넣거나 교체해야 하는 용품들이 있어 자주 검색하고 주문하고 있기는 하다. 광고에서는 어떤 제품은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을 자랑하고, 또 어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W%2Fimage%2Fj2wAeGb_PoIrXPP4_8gKFs9n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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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예술의 경계 - 근대 음악예술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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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42:46Z</updated>
    <published>2019-08-02T00: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에세이는 대학생일 때 과제로 썼던 글이다. 과거에 작성한 것임을 감안, 진지하게 읽을 필요가 없다.    음악예술의 경계(境界)  마르셀 뒤샹이 [샘]이라는 이름으로 &amp;lsquo;R. MUTT&amp;rsquo;라는 서명을 적은 남성 소변기를 세상에 &amp;lsquo;던진&amp;rsquo; 지 이미 100년이 넘었다. 그가 던진 소변기는 마침 &amp;lsquo;모방&amp;rsquo;에 지친 미술계에서 이후 다다이즘의 탄생과 입체파 미술에 큰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uYY-Ns8s6CrN7Dw5WpmdU29s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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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장난감을 좋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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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58:07Z</updated>
    <published>2019-07-11T01: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은 새 장난감을 마련하는 것 같다. 다다의 장난감은 물고 뜯겨 망가지거나 아니면 질려 버려지기 십상이라, 오래 가지고 놀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다다는 꽤나 활동적이다. 그래서 다다의 장난감은 오래 가지 않고 제 모습을 유지하기 꽤나 힘들다.  그 탓에 나는 한 달에 한두 번은 새로운 장난감을 구매한다. 동물병원에서 사기도 하고, 인터넷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ydZfE9vInVDUbc1NSbN81Mpm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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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다는 우리 집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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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56:47Z</updated>
    <published>2019-07-08T09: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다가 사람 말로 딱 한 가지 질문에만 대답만 할 수 있다고 하면 뭘 물어볼 것이냐고 직장동료가 물은 적이 있다. 나는 고민하다가 이런 질문으로 대답했다. &amp;ldquo;여기가 마음에 드니?&amp;rdquo;  다다는 생후 4개월 때 우리 집에 왔다. 태어나서 줄곧 세상의 전부라면 전부로 여겨왔던 집을 떠나, 새롭고 낯선 집에 발을 디디는 일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한편으로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KPjvUZTvLHEwB_5QRZyxRZzU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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