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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평가사 정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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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차 감정평가사/공기업 재직후 퇴사/중딩맘/갱년기 아니냐는 핀잔엔 언제나 &amp;lsquo;아니! 나 원래 그런 사람임!&amp;lsquo;을 당당히 외치는 엄청난 갬성기복 소유자/대한민국 아줌마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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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2T09:2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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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쉰 살의 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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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1:20:30Z</updated>
    <published>2026-04-24T08: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상은 달콤했고, 현실은 뜨거웠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저는 이제 막 쉰이라는 숫자를 눈앞에 둔 20년 차 감정평가사, 그리고 18년간 몸담았던 안정적인 공기업의 울타리를 박차고 나온 창업 2년차 케이에스홀딩스(주) 대표 정은경이라고 합니다.  일하는 여성 전문가라는 다소 화려한(?) 수식어가 뿌듯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사춘기 두 아이의 전쟁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ppPJTvvwOqvyMvAdHJC7d_N_b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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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칼 구스타프 융 '레드북' - 마직막, 광기 의학자 칼융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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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1:23:17Z</updated>
    <published>2025-07-25T23: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권 제16장  세번째 밤  &amp;quot;새로운 고통과 새로운 구원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볼 때 그리스도가 자신이 곧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라는 것을 알았듯이, 나는 카오스가 인간들을 덮쳐야 한다는 것을, 또 우리를 바다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 얇은 벽들을 아무런 의심 없이 부수는 인간들의 손이 바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유는 이것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iKkHSkxA6A-13TE2tnuyGdJD8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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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칼 구스타프 융 - 불완전할지라도 자신을 통해서만 진정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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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4:43:08Z</updated>
    <published>2025-07-23T13: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권 제11장 알을열다  꿈에서 융은 알에서 깨어난 완전하게 치유된 신 이즈두바르를 만납니다. 태양과 같은 완벽한 신의 존재는 인간을 무능력하게 하고 무력하게 만들고, 인간에게는 오히려 병악한 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신의 대한 융의 독특한 철학이 금번 장에도 이어집니다.  &amp;quot;신이 성숙하여 모든 권력을 다 잡을 때, 인간의 본성에 무엇이 남는가? 무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FcjcS7OtRzoSJerYv9jJrOrJ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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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칼 구스타프 융 '레드북' - 칼융 자신 내면의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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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0:27:15Z</updated>
    <published>2025-07-19T00: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권 제6장 죽음  융은 피의 바다, 거대한 죽음에 관한 꿈을 꿉니다. 내면의 악은 그 자체로서 부정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균형과 함께 존재하여한 한다고 합니다. 내면의 내재된 악이 본색을 드러내어 거대한 죽음을 부릅니다.  &amp;quot;당신은 당신 안의 악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는가? 맞아. 당신은 악에 대해 말하고, 악에 대해 언급하고, 웃는 얼굴로 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aGqH6Qch_kKRcUSIuhK98NYis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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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칼 구스타프 융 '레드북' - 칼융 내면세계의 자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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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0:12:20Z</updated>
    <published>2025-07-14T10: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권 제1장 붉은존재  칼융은 꿈에서 붉은존재 악마와 조우합니다. 악마와 종교에 대해 인간처럼 대화를 나누는 데요. 융은 인류는 모두 내면에 악마가 존재하며 이를 인정하고 마주할 때 진정한 영혼이 완결된다고 합니다.  &amp;quot;나는 나의 악마를 정직하게 맞이하며 진짜 인간을 다루듯 대했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그 '신비'에서 배웠다. 우리의 내면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H7Fd0JmSJrLNBLGHDG7h5Q_Iy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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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칼 구스타프 융 '레드북' - 정신분석의 3대 천왕 칼 융 내면의 자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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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3:02:14Z</updated>
    <published>2025-07-13T13: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권 제10장 가르침  다시 칼융은 꿈속에서 예언자 엘리야와 그의 딸 살로메를 만납니다. 그리고 기이한 환상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종전 꿈에서는 살로메가 사랑 고백을 하더니 이번에는 자신은 칼융의 여동생이며 우리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말합니다. 족보를 잘 따져봐야 하겠지만 연인이었다, 동생이었다, 아버지 었다 왔다 갔다 하는 통에 개족보 아닌가 싶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T2JyFLrpbfhkEVmLyk2P6vaNg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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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칼 구스타프 융 '레드북'  - 심리학의 거장 칼 융 본인 자신의 내면의 심층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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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7:08:01Z</updated>
    <published>2025-07-12T1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 원색적인 표지색인 칼융저작의 한국판 '레드북'은 실제 칼융이 빨간색 가죽양장을 책 덮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유작이자만 칼융이 작고하고서도 한참 후에나 발간했다고 하는데요. 융의 심리학을 '분석 심리학'이라고 하죠.    '레드북'은 칼융 자신의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여 펼친 자신의 분석 심리학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이지만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xokvfWZVEaT9RPNVDaYk5-2ji_U.png"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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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펼쳐진  다른 세상  - 감정평가사는 넓은 세상을 보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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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4:42:06Z</updated>
    <published>2025-07-07T11: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에는 활발하게 제조업을 운영을 하고 있는 공장에 다녀왔습니다. 프레스와 자동화설비, 크레인 등 기계설비가 포함된 공장재단 감정평가 업무를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한국부동산원 신입사원시절 공장재단 감정평가 업무를 하면서 놀라웠던 경험들이 새록새록 살아나기도 하였습니다. 퇴사직전 근 8년간을 본사에서 문서질만 하였으니 활발히 운행하고 있는 제조 공장을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waov1dA1_xDc3T9Twz_VArs0Q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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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움가트너 - 폴오스터의 유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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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42:23Z</updated>
    <published>2025-06-24T11: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의 대한서림 인천 중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한 지역 서점이 있습니다. '대한서림'이라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건물 전 층이 서점이었지만 지금은 치과가 메인인 것처럼 보이네요. 인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던 저는 집-학교를 드나든 만큼이나 대한서림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학교 마치고서도, 땡땡이치는 날에도 주말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BmZZM8sk8CZ0yYPJewlbWZiCFpM.pn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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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 - 아들러 심리학을 일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눈으로 해석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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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2:04:33Z</updated>
    <published>2025-06-20T04: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의 거장들 1920년대는 1, 2차 세계 대전과 대공황 등으로 경제,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였습니다. 봉건 사회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 근대화의 여러 모습 중 하나인 '종교가 국가인 시대'에서 '인간이 중심인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동일선상에서 인간이 중심인 심리학이란 학문은 근대화 과정에서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신학문이었던 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wf-0VgdKZBAslSUGceSUCn0LOTE.png" width="2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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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선사람에게 말걸기 - 감정평가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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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2:58:16Z</updated>
    <published>2025-06-10T0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자든 아이든 공유하는 하늘은 모두 같다 2024년은 본연의 감정평가 업무를 시작하는 개인적인 변화가 있었던 해이기도 오랫동안 좋아했던 작가 폴오스터가 작고했던 해이기도 합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을 합격한지 18년이 지낫지만 이제서야 진짜 감정평가사로 살게 된 것이지요.   누군가 ;신삥은 아닌 애매모호한 어쨌든 감정평가사임이 자명한; 저에게 감정평가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soGIu-dofnE-ZMEMeyRQanpOH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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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 담배 피우던 그 시절 나의 멘토들 - 전문가적 소양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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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1:28:46Z</updated>
    <published>2025-06-03T14: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평가사 시험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이듬해 여름 2007년도 7월. 한국부동산원에 실무 수습 신청과 동시에 입사를 했다.  합격의 기쁨은 잠시 이론 수습기간 동안 합격 동기 들과의 잡담은 취업 걱정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은행, 자산관리회사, 증권사, 신탁사 등 감정평가법인 외에도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가 있지만, 감정평가 업무 경력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ToeCFkmrw3xV5pq13smFrV9XR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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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락의 도시에서 부동산 가치를 외치다 - 세계의 과세평가제도. IAA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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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7:17:07Z</updated>
    <published>2025-05-27T10: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감정평정평가사들의 모임, 협회 (IAAO,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ssessing Officers)에는 한국의 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부동산원도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부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IAAO에서는 매년 세계의 감정평가사, 공공 행정 전문가 등을 초청해 컨퍼러스를 개최하고 있다.  컨퍼런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5SONCF13Bau3vK-FNu2JdnQmz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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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깔깔 웃겨 죽겠습니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정평가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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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5:02:21Z</updated>
    <published>2025-05-20T12: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저번주에 큰 아이와 대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랑 단 둘이 가는 해외여행은 지난겨울 홍콩여행 이후 두 번째입니다. 두 번 다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을 통해 다녀왔는데요. 금번 대만 여행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이 넘치시는 중년 여성 일행 분들과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성가이드가 어떤 말을 해도 테스토스테론이 넘치는 중년 여성분들의 호응도는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Kd3BFm_5jAmxrjMMRA-iUWd325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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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리비도는 무엇입니까? - 감정평가사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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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3:05:29Z</updated>
    <published>2025-05-12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히 대충 살면 되지 뭐 하러 힘들게 산 담.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귀찮고, 옷을 고르는 것도 옷을 입고 누구를 만나러 가는 일도 귀찮다.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일을 빼고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먹고사는 걱정만 없다면 죽을 때까지 이 상태로 누워만 있어도 될 것 같다.   연휴 첫날부터 스물스물 올라오는 귀차니즘은 만연한 무력감으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vdEk6yo1LB1cmlHWez9m1qHYx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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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와 진짜 사이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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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4:25:02Z</updated>
    <published>2025-05-05T03: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은 거르지 않고 열심히 하는 편이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일주일간 헬스장을 가지 못하고 있다. 4월 말부터 아이들 중간고사 기간이라 여력이 없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체력을 비축하는 일은 중요한 일상 중에 하나.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귀찮음과 바쁜 일상을 이겨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다. 골프, 수영, 달리기, 폴댄스 등 지겹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op%2Fimage%2FIDXUB7Ddxoe8A5_TggT8lMDm8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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