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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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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palettegre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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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랜드를 성장시키며 나를 잃지 않는법. 나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법. 날 것의 일기글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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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2T23:1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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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정도 키가 자라면 더이상 키는 크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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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4:19:35Z</updated>
    <published>2023-07-19T00: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까지 잘되가? 란 얘기를 가끔듣는다. 글쎄 그런 얘기를 듣다보면 초점이 흐려지기 마련이다. 집중하고 있다가도 다른 생각들로 빠지기 쉬운. 좋아하는 일을 금전적 가치로 등급을 매긴다는게 썩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만족감 뿌듯함 성취감 성장성에 있어선 돈주고도 얻지 못할 경험이라는걸 알게 되는 것 같다. 언젠가 그런생각을 했다. 큰 기업의 사업가보다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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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즉흥적인 내가 기록을 하며 얻어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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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1:57:28Z</updated>
    <published>2021-06-23T15: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즉흥적이고 생각이 어디로 갈지 모르게 튀고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주위가 늘 산만한. 나의 기질이고 현재 상태이다.  내 MBTI는 ENFP이다. 아 이검사를 하고 나니 내가 왜 이러는 지 이해가 가더라. 좀 어려웠다 이전까지는, 내가 나를 이해하는 것 자체가. 내가 벅찰때도 있고 왜 남들처럼 하지 못할까 구박할때도 있었고 혼자만의 자아성찰을 과하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G%2Fimage%2FXGZkUNb2ZCJDcBBfot2NPRLACVE"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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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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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07Z</updated>
    <published>2021-06-10T23: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상했다. 나와의 비교를 하니 전보다 해이해지거나 설렁해진 부분에 마음이 속상했다. 나 자신한테 용납할 수 없는 내 성격이 벅찰 때가 있다. 그런 와중에 어플에 있는 자기 성격 테스트를 보고 이끌려서 했는데 슬로라이프 시커란다. 그래 나는 내 발걸음에 맞춰서 나와의 비교를 통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  속상한 마음이 남들과의 비교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G%2Fimage%2FIAwod4og7wQViXveVRacQakrM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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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방, 돌아갈 수 없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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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04:40:21Z</updated>
    <published>2021-06-10T23: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서울 자취방은 돌이켜 생각해보니 늘 애증의 대상이었다. 내 월급을 갉아먹는 무서운 월세, 관리비, 전기세 그리고 혼자서 채워놔야 하는 냉장고, 삼시세끼 밥. 하나부터 열까지 나의 생각과 돈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었다. 이름 그대로 한 달이 정말 빠르다고 느끼게 해 줬고 그 한 달을 어떻게 보낼지 오히려 생각에 잠기게도 해주었다.   그러나 그런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G%2Fimage%2FvUpQSy2GqIw0tX16nvdmKt-N5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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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은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 내가 선택한 것을 옳게 만들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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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04:07:05Z</updated>
    <published>2021-06-10T23: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옳은 선택, 정답이라는 게 존재할까  ​  ​  ​  ​  ​  과연.  ​  ​  ​  내 일에 대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만큼은  내가 선택해서 하고 싶었다.   ​  틀리고 맞고가 아니다.  뭐가 더 좋은지이다.  ​  나에게 무엇을 선택할 때 있어서 잣대란.  ​  그냥 좋으면 한다.  ​  일단 내가 좋아하는 일은 하고 본다.  ​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G%2Fimage%2F6n8g-ZR3oNDBmWs-tuGkd7qr7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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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다른 세상에서 - 방황은 꽤 재미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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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9:04:36Z</updated>
    <published>2021-06-10T23: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지금과 완전 다른 곳에서 생활해보고 싶다는.   ​  즉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지금의 내가 내일을 계획하는 것 말고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사는 삶의 방식이라던가  다양한 삶의 방향을 위해.  ​  나에게 당황스럽고 놀라운 그리고 적응하기 어려운 그 나라의 당연한 것들을  익히고 배워가며 그 삶을 살아보고 싶은 생각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G%2Fimage%2FsGuWgr3HzCczccOSQqG_xWzWX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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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한 번, 직업은 여러 개. - &amp;lsquo;나&amp;rsquo;를 주체로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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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0:10:51Z</updated>
    <published>2021-06-10T23: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나는 지금 디자인 일을 하고 있지만 한 몇 년 뒤엔 다른 일도 하고 싶다는. 소방관, 스튜어디스, 호텔리어, 방송 pd etc.  인생을 100세 기준 토막토막 나눠서, 이때는 이 일, 다음에는 이 일, 그다음에는 다른 일. 그렇게 해보고 싶다.  왠지 너무 재미있을 것만 같다. 한 분야에서 오래 실력을 쌓은 것도 커리어지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G%2Fimage%2F3vbuIwBT3qUrMPfX2GMN-5D12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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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부시게 반짝이는 - 보라카이에서 4일 동안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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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8T12:41:58Z</updated>
    <published>2019-03-17T10: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날, 아침    매일 아침 일어나서 글쓰기 아침 7시에 눈이 떠졌다. 여행을 오면 알람을 맞추고 자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투어 예약을 해놓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했다. 여행의 힘일까. 하루가 아까워서 내 몸이 알아서 일어난 듯하다. 쨋든 일찍 일어나서 다행. 준비할 시간까지는 좀 여유가 있으니 글을 좀 써볼까.  1층, 아침인데 벌써 햇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G%2Fimage%2FfjrsyX4_MI4HDBmFn63JnIa7v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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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곳으로의 출발 - 보라카이에서 4일 동안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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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0T08:52:57Z</updated>
    <published>2019-03-17T09: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발   - 우리 이번엔 휴양지로 한번 떠나볼까? - 그래, 하루 종일 바다에서 뒹굴면서 선셋이나 보고 오자! 그렇게 시작된 우리 넷의 여행.  사실 꼭 가보고 싶은 나라를 정하는 것보다 비행기 값에 우리의 여행지는 정해졌다. 이번 해 안에는&amp;nbsp;내가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해서 꼭 가보리라. 몇 개월 전에 예매해 놓은 터라 꽤 저렴하게 할 수 있었고 그 날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G%2Fimage%2FRC0olsjEhk0KrEA8BOlBJ33qh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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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표현하는 방법. - 하나의 수식어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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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14:14:51Z</updated>
    <published>2019-03-07T03: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많이 드는 생각, 피팔레트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하나의 방법이다. 그러니까,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수식어쯤.그러니 그런 하나의 방법에 나를 가두고 제한하지 말 것.  이를테면 나를 소개하는 수식어 : 회사의 구성원, 엄마의 딸, 크리에이터, 유투버, 디자이너, 피팔레트 초록, 누군가의 여자 친구, 누군가의 절친,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bNUFrHJxcQwkqGIwaeHU9j-D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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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빠르다고 느낄 때쯤. - 내가 놓친 시간들, 글로 담아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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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7T03:30:01Z</updated>
    <published>2019-03-07T03: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진짜 빠르다.시간이 빠르다고 느낄 때쯤 찾아온다. 내가 놓친 시간들. 어서 더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해두기로 오늘이라도 기록할 수 있도록.  벌써 19년도 봄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나는 솔직히 계획 없이 사는 삶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피팔레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계획적인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18년도는 가장 바쁘고 가장 성장한 해.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nSPmAPDCiNr_L1P6EUbEp0B4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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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갔으면 하는 시간. - 2주 동안 입원한 병실에서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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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7T03:26:32Z</updated>
    <published>2019-03-07T03: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그런 날이 오듯, 빨리 흘려보내고 싶은 순간과 잡아두고 싶은 순간이 있다. 요즘 잡아두고 싶던 순간이 많아서 그런가내 욕심을 알아서 그런가. 빨리 흘려보내고 싶은 날들이 가득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 문득 병실에서 자다가 깬 새벽에 멍 때리다 생각해보면 지금 나에게 이런 시간도 필요해서 주어진 느낌이 든다. 한 템포 쉬어가면서 , 이런 상황 속에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rtfYaZBwN1zeVyOmaAouzaZK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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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라는 연료. - 생각하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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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0T10:31:10Z</updated>
    <published>2019-03-07T03: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이라는 연료로 지금까지 활활 타 온 나.전에도 이런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고 대학교에서 후배들에게 강의를 할 때에도 말했었는데, 그래서 한번 더 되새겨보려 한다.불안이라는 연료가 있어야 된다고 하지만 사실 불안을 이기기란 쉽지 않다. 에픽하이 노래 &amp;lsquo;돈보다 중요한 게 있었는데&amp;rsquo;라는 말이 그 상황이 닥치면 가슴을 후벼 파듯이, 돈이 있음과 없음으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JJWVxYrm1I4SPRD4sgq1wYx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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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곱셈이다 - 생각하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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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0T10:29:55Z</updated>
    <published>2019-03-07T03: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루하루를 벅차게 살아가고 있다.회사를 다닐 때 보단 하루가 나의 것들로 가득 차는 기분을 느끼고 있다. 피피티 제작 문의가 들어오면 제작도 하고 있고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저번 주는 한꺼번에 피피티 제작일이 들어와서 하루가 바쁘게 지냈다.나에게 한번 맡기셨던 분들은 꾸준히 연락이 오신다. 아무래도 예전부터 어떤 방식으로 제작해야 하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_A1nzZFkAjZN3Ms91HcIBXJR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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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의 나는 과연. - 생각하고 쓰기, 회사를 그만두고 25살에 시작한 나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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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00:25:27Z</updated>
    <published>2019-03-07T02: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8년 10월의 끝자락. 그렇게 붙잡고 싶었던, 그리고 흘려보내고 싶었던 시간은 어김없이 혼자서 흘러가고 있다. 벌써 18년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25살의 나는 지금 얼마나 나를 채워 왔을까.  2년 정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내 일을 시작한 지 1년을 채워가는 중이다. 알바, 인턴, 직장생활을 나름 격렬하게 겪어보고 그 시간 안에서 배움도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vG%2Fimage%2F3NyikUkdHjijAupL76_a2S-b4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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