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황수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DW" />
  <author>
    <name>suehwang</name>
  </author>
  <subtitle>느리고 불완전한 나를 이해하려는 사적인 기록 | 나를 위로한 문장들이 누군가의 마음에도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이 기록들이 모여 『완벽한 결점』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아가길.</subtitle>
  <id>https://brunch.co.kr/@@7qDW</id>
  <updated>2019-03-06T09:30:35Z</updated>
  <entry>
    <title>다시 책상에 앉는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DW/3" />
    <id>https://brunch.co.kr/@@7qDW/3</id>
    <updated>2025-06-10T18:09:10Z</updated>
    <published>2025-06-10T04: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괴로울 땐 침대에 벌렁 드러누워 버리고 싶다.   몸을 먼저 편하게 하고, 그다음 마음을 편하게 하고 싶다. 더 이상 꼿꼿한 자세로 앉아 뭔가를 하지 않겠다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나에게 하는 반항이기도 하다.    나는 애기 때부터 귀가 얼굴에 비해 큰 편이었는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의 말에 귀를 잘 기울이는 편이다.   귀를 통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DW%2Fimage%2FiGMeBf3Wc48jyzWqLsxYzqE-J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끼가 되고 싶은 거북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DW/2" />
    <id>https://brunch.co.kr/@@7qDW/2</id>
    <updated>2025-06-10T06:37:57Z</updated>
    <published>2025-04-07T04: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되는 특별한 순간이 있는지  나는 30이 된 지금까지도 기억나는 몇 장면들이 있다. 대부분은 타의든 자의든 내가 속했던 집단 안에서 그들과 나를 비교하며 나를 정의하는 경우였다.  - 친오빠는 내가 어렸을 적 걸음마를 늦게 떼어 보행기에 앉아 입만 동동 살아있었다며 놀리곤 했다. -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구구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DW%2Fimage%2FN3CxP9h_4KEWJVS6-aqtC3pRjE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글쓰기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DW/1" />
    <id>https://brunch.co.kr/@@7qDW/1</id>
    <updated>2025-06-10T06:38:18Z</updated>
    <published>2023-11-04T22: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글쓰기란 스스로에게 공감을 해주는 일이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무슨 일이 생기면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모든 걸 털어놔야 그제야 그 일이 마무리되는 것 같았다. 그게 나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이었다. 생각해 보면 나만 그랬던 것은 아닌 것 같다. 친구들도 나도 20대 초반에는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참 많이 했었으니까. 전화를 건다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DW%2Fimage%2FjJOrC7bDAb8faZxBo5Ww83FTyU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