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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ga and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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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화를 재구성합니다. 휘발되는 말들을 주워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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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7T07:5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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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올해 공모전 당선될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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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9:14:03Z</updated>
    <published>2026-03-01T09: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올해 공모전 당선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그래도 혹~시 안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까 아무도 모르는 익명 브런치에 외쳐 본다 ㅋ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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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고등학교 때는 소년원 갈 뻔했어요&amp;quot; - [거리의 명언들] 한때 막살았다는 사진작가님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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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1:45:08Z</updated>
    <published>2021-05-07T07: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동네에서 뺏으면 좀 미안했어요. 어차피 워낙 못사는 동네라, 뺏어봤자 돈이 얼마 없는 애들이거든요 Q. 그럼 그때는 미안함 정말 없으셨어요?= 전혀 없었습니다. 더 뺏고 다녔어요. Q. 왜요? = 죄책감... 저는 화장실이 밖에 있을 정도로 가난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뭔가, 생계. 내가 이걸 안 하면 굶어 죽겠다, 큰일 나겠다 이런 생각밖에 없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ELZ6CY-qRmoRQY4bqmvYTyhea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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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결혼했는데 다른 매력적인 사람이 보이면 어떡해요?&amp;quot; - [거리의 명언들] 정말 문득, 질문했다. 결혼 생활30년 차 선생님의 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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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1:45:10Z</updated>
    <published>2021-05-03T03: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선생님, 만약에.. 결혼했는데 다른 매력적인 사람이 보이면 어떡해요?&amp;nbsp;= 많지. 결혼해도 매력적인 사람들 많이 지나가지.   Q. 헉, 정말요? 그럼 어떻게 해요? = 이것저것 따져보는 거야.  첫째, 내가 잃을 것들. 둘째, 배우자에게 들킬 가능성. 셋째, 과연 그 매력적인 사람이 날 받아줄 것인가.  감정적으로 빠져버릴 수도 있지만, 이것들을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C2dV7cXRUm9QQsdBo37UE0RS9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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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 또한 지나가리라&amp;quot; - [거리의 명언들] 2020년 9월 28일, 60대 여성 택시 기사님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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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50:04Z</updated>
    <published>2021-05-03T03: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이거 지나가도, 또 힘들잖아요 그 또한 지나가리라. 그냥 지나가게 돼 있어. 힘들어 죽을 것 같아도, 그 시기를 지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람이라는 게, 계속 힘들 수만은 없어요.   Q. 기사님, 인생에서 제일 벅차다 싶은 시기가 언제일까요? = 50대 중반쯤이 절정 아닐까.   Q. 아 정말요? 저희 부모님 봐도 그런 것 같기두.. = 왜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CEFlel4dNC7_z4F11KLG2LSlS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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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미래는 통제할 수 없지만, 내가 제일 잘하는 건..&amp;quot; - [거리의 명언들] 정00 작가님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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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50:01Z</updated>
    <published>2021-04-29T06: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는 제가 컨트롤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내가 제일 잘하는 건 뭔지 알 수 있거든요. &amp;lsquo;어쩌면&amp;rsquo; 제가 잘하는 게 미래에 갑자기 대세가 될 수도 있어요. 그 작은 확률을 보고, 제일 좋아하는 걸 하는 거죠. 미래를 예측하는 게 이렇게 허망하니 제일 잘하는 곳에서 &amp;lsquo;진인사대천명&amp;rsquo; 하면서 지켜봐야지. 1% 차이를 벌려놓고, 30년 간 하면 그게 대부호가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Tv1DLqMBYgfa3bbjxZZsDWjtR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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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탈락 사유는 알려주지 않아. 그래서 자꾸 곱씹게 돼&amp;quot; - [거리의 명언들] 20대 후반 취준생, 나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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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57Z</updated>
    <published>2021-04-23T12: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락 사유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그래서 자꾸만 곱씹게 돼.   Q. 며칠 전에 아는 언니가 한 말 있잖아. &amp;ldquo;참 많은 시련이 있었는데, 기억이란 필터를 거치면 흐뭇해진다.&amp;rdquo; = 그래 맞아. 시련을 겪을 때 내가 이걸 결국 이겨낼 걸 알아. 그래서 너무 짜증 나는 거야. 내가 이걸 이겨낼 줄 알고,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는 것 같아서. 나 감당하고 싶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Iffu2UK0MOSD9tkirAS_6QTuc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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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대중적인 것은 익숙함에서 온다&amp;quot; - [거리의 명언들] 클래식 작곡 전공생에게 듣는, 창작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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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27Z</updated>
    <published>2021-04-23T01: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해진 어떤 형태가 나쁜 게 아니라 좋은 형태였기 때문에 살아남았고 사람들이 받아들여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Q. 21세기에 클래식을 한다는 건? = 클래식은 음악이 어쿠스틱 하다 보니까, 믹싱을 하면 할수록 소리가 예뻐지는 게 아니라 뭔가 깎이는 느낌이 드는데 매력이 없어져요. 어쿠스틱한 순수 예술이 21세기랑 별로 안 맞는 것 같아요.   Q. 클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KELq29c8zGQ3316MNKB_I5jC4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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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인간에게는 기억과 망각이 존재한다.&amp;quot; - [거리의 명언들] 취업 시험 탈락 후 들은 보물 같은 말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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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54Z</updated>
    <published>2021-04-17T00: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는 기억과 망각이 존재한다. 나쁜 것은 빨리 망각해버리고. 좋은 것은 기억하는 것..    사랑하는 딸에게..  너무 아쉽구나. 너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요즘 취업문이 좁기 때문에 기회가 안 온 것뿐이야.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문구가 생각나구나..  건강하고 깨어있고 침착하게 용기를 갖고 미래를 바라보면 더 좋은 기회가 오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ol2UZNWWq0WzF7bTOsg1bDiT7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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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착시 현상을 일으켜...&amp;quot; - [거리의 명언들] 취업 시험 탈락 후 들은 보물 같은 말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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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50Z</updated>
    <published>2021-04-17T00: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대상을 더 커 보이게 하는 착시 현상 같은 거야. 원래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낚시를 하다 보면 거의 다 잡았던 고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거든. 그럼 그게 엄청 커 보이는 거지.    Q. 선생님. 인생이 고통의 연속인 것 같은데, 맞나요 아닌가요. = 고통의 연속이지만. 고통이 없으면, 기쁨도 없어.   Q. 그런데 고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mVijOKXPAyRPaIFnGL5qKhchJ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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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파도가 있으니까 서핑하는 거잖아&amp;quot; - [거리의 명언들] 취업 시험 탈락 후 들은 보물 같은 말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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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47Z</updated>
    <published>2021-04-17T00: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렇게 받아들이기로 했어. 인생은 파도고, 나는 그 위에서 파도 타는 서퍼다. 그냥 좀 높은 파도라고 생각해. 그걸 지나야 잔잔한 바다가 나와. 그러고 보니까 파도가 없으면 서핑할 이유가 없네? Q. 최종면접 때 내 인생 이력에 대해 물어보잖아. 그런데 탈락당하니까, 내 인생이 부정당한 느낌인 거야... = (기프티콘 전송과 함께) 00야 모하구 있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6J5bNbH4jlTYMXz6ZYJ9AysGd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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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설레고 실망하고 생각대로 안 되는 것들이 삶을...&amp;quot; - [거리의 명언들] 취업 시험 탈락 후 들은 보물 같은 말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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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42Z</updated>
    <published>2021-04-13T00: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고 실망하고 생각대로 안 되는 것들이 삶을 흥미롭게 만드는 것 같아. 대신 실망에 잠식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최종면접 탈락 통보를 받은 당일... 충격과 공포, 좌절과 슬픔 속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날 지인 A와의 대화.  Q. 자꾸만 눈물이 나...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가족들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고 싶지 않은데 자꾸 눈물 나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L_UoD11qRnJoWLzzHTpXoQEks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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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감정을 억누르면 더 무서운 파장으로 돌아와&amp;quot; - [거리의 명언들] 삶이 벅찰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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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39Z</updated>
    <published>2021-04-12T10: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감정을 잊고 살고, 파묻어두잖아? 그럼 나중에 더 큰 파장으로 돌아온대.    Q.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질은 이유가 뭘까요 언니ㅠㅠ&amp;nbsp;= 유전적인 부분도 있지. 그런데 환경적인 게 진짜 커. 그걸 내가 어떻게 바꿀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내 스스로가 고치고 노력해야 하는 건데. 근데 나도 이제, 어떻게 보면, 뭔가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나의 기질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BI11jmHHnIrUP9uYarXwPAfC9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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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자제하며 살거든요&amp;quot; - [거리의 명언들] 세 자녀 엄마의 서울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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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35Z</updated>
    <published>2021-04-12T04: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엄마로서 아이들이 안정된 곳에서 잘 살아가 주는 거. 그리고 일자리가, 안정이 되어 주는 거. 그게 제 소망이고 꿈이에요. 일자리가 안정이 되면, 아무래도 내가 원하는 거 다 할 수가 있잖아요. 저는 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항상 자제를 하고 누르고 살고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저는 세 아이의 엄마이고요. 아이라기보다는 지금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eAnFM4Ya6uGtaAaqD-_afG7Qm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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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사회적 동물이 무리를 짓지 않을 수는 없지만...&amp;quot; - [거리의 명언들] 52년생 할아버지에게 묻는 정치, 그리고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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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20Z</updated>
    <published>2021-04-12T00: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사회적 동물이 무리를 짓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 무리가 상대편 무리를 너무 심하게 공격하는 세태는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홍익대학교 제1기숙사 근무자 구완모입니다.   Q. 최근에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으시다면? = 저희는 경비 업무를 하고, 비정규직이고, 고령자고 이러다 보니까. 제일 힘든 게, 퇴 직자 정원 충원을 안 해주면, 옆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jxpPfhnxkFAP1JDKrhgAGsSi7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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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코로나 이후로 택시 승객이 4~50% 줄었죠&amp;quot; - [거리의 명언들] 2021년 4월 11일, 석관동 거리에서 만난 택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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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49:31Z</updated>
    <published>2021-04-11T19: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코로나 이후로 택시 승객이 4~50% 줄었죠.&amp;quot;   = 성수동에서 석관동까지 오는데 손님 한 분도 못 모셨어요.  Q. 코로나19 영향 때문인가요? = 코로나 초기에는 손님들이 활동을 좀 하셨는데, 2단계, 2.5단계 이렇게 올라가면서 손님이 줄어들기 시작했죠.   Q. 그러고 보니, 코로나 전에는 사람들이 보통 밤늦게까지 술 먹고 택시를&amp;nbsp;많이 이용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D%2Fimage%2FZ2kkYAFw-gj0EfEHh1i5iJr-1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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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학교로 삼다 - 20대 후반 - 사회와 어우러져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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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8:04:44Z</updated>
    <published>2021-04-11T08: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자퇴할 때, 많은 것이 두려웠지만 가장 컸던 건 이 고민이었어요.  '혹시라도, 내가 어른이 됐을 때 자퇴한 걸 후회하면 어떡하지?'  주변에서 자퇴에 대해서 안 좋은 이야기들만 해줬으니까요. 부적응자라는 낙인. 대학 입학이나 취업에 불리할 거라는 우려.  자퇴한 지 11년째.  자퇴 직후 독학하는 1년 동안 외로웠던 때 말고는, 저에게 자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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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정치 성향의 정치학교 세 곳 탐방 - 20대 초중반 - 소풍 왔습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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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50:19Z</updated>
    <published>2021-04-11T08: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교육 개혁을 주장하는 정치인, 그리고 정치 자체에 대한 관심까지 이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서로 다른 정치 성향 세 곳의 정치학교에 가보게 되었죠.  1. 중도 성향  시민이 직접 만드는 시민정치학교라는 취지에 동참했어요. 기획 단계에서 시민학교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 보고, 대한민국 정치구조를 공부했죠. 체계적인 시민교육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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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분위기 안철수? - 20대 초중반 - 소풍 왔습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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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50:23Z</updated>
    <published>2021-04-11T05: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노량진에서 역사며 법이며 찔끔찔끔(?) 공부를 했죠.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나 정치인들의 SNS를 팔로우하면서 구경하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법을 공부하면서 대한민국의 구성요소를 대략적으로 알았으니, 현실에선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여기서 중요한 건, 서로 다른 정당을 모두 팔로우하면서 받아봤다는 거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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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방종 사이 - 20대 초중반 - 소풍 왔습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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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50:27Z</updated>
    <published>2021-04-10T16: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년 여름까지는, 정말, 학교가 파라다이스였어요. '와. 상상만 하던, 과연 우리나라에 존재할까 싶던 학교가 바로 여기 있구나.' 전공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과였어요.  '나'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하는 수업이 많았어요.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아왔던가. 지금은 무엇에 관심이 있나. 이런저런것들 어떻게 생각하나. 무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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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는 가야겠는데.. 우리나라에 그런 학교가 있을까? - 자퇴 후 펼쳐진 삶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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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7:50:30Z</updated>
    <published>2021-04-09T13: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자퇴 후 2년 동안 펼쳐진 삶. 학교를 왜 가야 하는지를 깨달았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기준이 달랐어요. 명문학교, 사람들이 제일 알아주는 학교? 가면 좋기야 하겠지만, 더 이상 간절하지 않았죠.  그런 곳이라면 전 또 열등감이나 공허함을 느낄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다수가 '높은 성적'이라는 단일한 목표를 향해 가는 곳에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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