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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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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피 매거진 회사에 입사했지만, 커피의 '커'자도 몰라서 '맛있는 커피란 뭘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 카페투어가 벌써 7년차. 카페 이야기와 일상의 짧은 단상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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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01:2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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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구정의 모던한 베이커리 카페, 플링크 - 금빵 생활을 해제시켜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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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03:56:05Z</updated>
    <published>2022-02-28T07: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생 자체가 빵에 살고 빵에 죽는 빵돌이인 필자는 빵을 좋아하는 내 욕심만큼이나 금방 차오르는 뱃살과 내장지방에 건강을 빼앗길 것만 같아 No빵 생활을 시작해 꽤 오래 지속해왔다. 역시나 무언가를 금지 한다는 건 부작용을 낳는 법. 꽤 오랜 No빵에 지쳐버린 필자는 빵만 보면 눈이 돌아가 버리는 탓에 카페를 가도 커피 메뉴 보다는 진열된 빵들의 앞을 서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ZH8bDfIKP3r6ERKgfLByVbpnA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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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지로 힙스터들의 따스한 쉼터, 카페 오브렛 - 을지로 햇살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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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7:29:20Z</updated>
    <published>2022-02-28T07: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테리어 소품이나 조명을 사려면 일단 이케아와 오늘의 집부터 찾아가 보곤 하지만, 이케아, 오늘의 집이 우리나라에서 자리 잡기도 전, 조명 쇼핑의 메카이자 '설계도만 주면 탱크도 만든다.'는 공구 종가라 불렸던 동네가 있다. 종로와 청계천로, 퇴계로와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상업-업무지구인 이 동네는 그 이름부터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의 성을 따서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dhkn4aDeWTPMMwXFUTYOwaE-P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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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크기는 평소에 결정된다. -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드로우앤드류의 책 &amp;lt;럭키드로우&amp;gt;를 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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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2:18:35Z</updated>
    <published>2022-02-23T06: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과 개인의 행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은 우리의 삶에서 점점 더매우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자기계발서의 범람 속에 많은 책들은 하나 같이 부자 되는 법, 성공하는 법, 동기부여 방법, 자기관리 하는 법을 외치고 있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딘가 해소되지 않는 가려운 부분이 생기는 까닭에 평소 자기계발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SV4qfjQxWp8PUcCabuQrV77MA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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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저트 오마카세를 아시나요? 셀 로스터스 강화 - 강화도의 디저트 페어링 전문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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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24Z</updated>
    <published>2022-01-20T09: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화도에 다녀왔다. 웬만해서는 강화도에 갈 일이 1도 없는 탓에 서울에서 1시간이면 갈 줄 알았다. 연휴 버프와 작은 교통사고로 꽉 막힌 초지대교를 지나 2시간 반 만에 겨우 도착했다. 주차하고 약간의 숲길을 지나면 빌리지 끄트머리에서 세상 세련된 모습을 뽐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셀로스터스가 빼꼼 얼굴을 내비친다.   Sel Roasters는 '소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P34JV2yG1bLOyjMg5pwbuEeQz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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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땡의 해에 3땡의 나이가 되어가는 중에 - 2021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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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5:06:57Z</updated>
    <published>2022-01-02T11: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피로한 기억이 많았던 2021년에는 이룬 성과가 많이 없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내 사진을 많이 남겨보자'던 소기의 목적 하나만큼은 충분히 달성한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한 해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생을 통틀어도 저의 사진이 몇 장 되지 않는 까닭에 올 1년만큼은 악착같이 찍어서 올리자는 생각이었는데, 빙고를 하듯 인스타그램 피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e74UGz2eKutPySZKVxJfDKX2r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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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하게 읽었다. - 출퇴근 지옥철 안에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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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2:00:15Z</updated>
    <published>2021-12-31T02: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물학적 나이로 서른 줄에 들어선 이후 유약해진 육체와 정신이 스스로 삼십 대라는 걸 겨우 인정하기 시작할 때쯤, 나의 인사이트는 나이에 비해 한참 못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인생에서 가장 뛰어난 인사이트를 뿜어냈던 대학 시절을 떠올렸고, 그때의 나는 책을 정말 많이 읽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부천역 교보문고에 들러 한 권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R0fyPUG5dp8ydc1ozZeaki-QD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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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에는 신발을 모두 숨겨야 해. - 역시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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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6:31:43Z</updated>
    <published>2021-12-31T02: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름에는 신발을 모두 숨겨야 해. 자정이 되면 귀신이 내려와 신발을 신어 보고 발에 맞으면 가져가거든. 그럼 신발을 잃은 사람은 죽게 된단다.&amp;quot; ⠀ 거실로 나간 종국은 식탁에 있던 리모컨을 들고 TV 앞까지 다가갔다. 그러다 무심결에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열려 있는 작은방 문 안쪽 침대에 모로 누운 아버지가 보였다. 꾹 감은 두 눈덩이와 고집스럽게 다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R-tsX9dyoPfwSSA_2WVcIUPd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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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한 장을 올려버리게 된 거임 - 누가 나 사진 좀 찍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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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2:48:17Z</updated>
    <published>2021-10-06T01: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사진 앨범에 저장된 수천 장의 사진들 중 내 사진이 거의 없다는 걸 깨닫고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열심히 찍혀보자 노력해본 적이 있음. 그 시절의 나를 가장 잘 기억해주는 게 사진이라 생각했고 쓸모가 많을 거라 생각했음. 찍히는 것도 어색하고 포즈도 엉망이고 찍어달라는 말도 괜히 머쓱해서 잘 부탁하지도 않다가 결국 또 흐지부지. 그런데 아주 가끔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36x7VZ7OiM-RElmzY74ZsLJsl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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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스듬히 태양 한 바퀴 - 합정동에서의 1년을 기록해 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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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2:48:30Z</updated>
    <published>2021-07-04T10: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1년,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겨우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는 까닭에 우리가 사는 지구엔 4개의 계절이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특히 북반구에서도 적당한 위치에 자리 잡은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 '봄여름가을겨울'이라 네이밍한 음악가도 있을 정도입니다. 사람들은 계절이 바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s9GbTR2LccdWJc_6JMkKISREi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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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의 궤적 -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죄의 궤적》을 읽은 후의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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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6:32:49Z</updated>
    <published>2021-07-04T10: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의궤적 ⠀ &amp;ldquo;나쁜 짓이라는 건 연결되어 있어요. 내가 훔치는 것은 내 탓만이 아니에요.&amp;rdquo; - ⠀ 1년 남짓 남은 올림픽 준비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던 1963년의 일본. 어느 날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터진다. 용의자는 지난 일을 금세 잊어버리곤 하는 바보 우노 간지. 경찰은 합동 수사본부를 세우고 수사를 진행하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범인에게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Yzyzqo1JLzAkvOEsAgZrhEZu4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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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과 밤이 다른 두 얼굴의 공간, 카페 에이투비 - 여기 사장님은 25만 유튜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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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2:48:58Z</updated>
    <published>2021-07-04T10: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샌가부터 커피와 주류를 함께 제공하는 공간들이 주변에서 쉽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 특히 와인의 경우엔 재배 지역의 떼루아와 품종, 가공, 숙성 등을 철저히 관리 및 분류하기도 하는데, 이는 커피의 그것과도 크게 다르지 않고, 미식의 측면에선 맛과 향을 음미하며 즐긴다는 부분이 꽤나 비슷한 까닭에 커피인 중에서도 와인을 즐기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QMMGf8M12HhP9AP65C81s7Izr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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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마음 편히 쉬었다 갈 수 있기를, 릴리프 커피 - 의자가 너무 편해서 기절할 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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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39Z</updated>
    <published>2021-05-22T07: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오픈하는 카페의 유형은 정말 다양하지만, 굳이 분류해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하나는 &amp;quot;이 세상 카페 중에 내가 제일 힙해!&amp;quot;라며 겉모습부터 내부까지 힙함으로 가득채운 힙스터의 공간이거나 아니면 &amp;quot;됐고 나는 넓은 공간에서 조용히 커피 마시고 싶어!&amp;quot;라며 전시장인지 카페인지 모를 그런 정적인 공간으로 귀결되는 듯하다. 자칭 힙스터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BLUT5krG3wQEt6i8VEKTJ-dXX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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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남동 끝자락을 환하게 비추는 공간, 커피 냅 로스터스 - 핫플인데 정겹다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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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07:09:07Z</updated>
    <published>2021-05-08T08: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봄, 갑자기 SNS에서는 독특한 인테리어의 카페라며 인플루언서들의 SNS에서 사진이 쏟아져나왔던 적이 있다. 아마 블랙워터이슈 회원 중에도 SNS를 많이 하는 분들은 아마 본 적 있거나 방문해봤을 것이다. 필자도 사실 이때부터 계속 방문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연남동과는 인연이 없어 방문하지 못하다가, 최근 퇴근한 뒤 큰맘 먹고 드디어 방문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FcGTyAzqtwGoxgak_7D7Zc6Mo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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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넓은 창을 통해 즐기는 사계절의 풍경, 스멜츠 - 계절을 액자 안에 담은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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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4:03:19Z</updated>
    <published>2020-11-26T14: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이 그렇듯, 필자의 가슴 속에도 항상 어딘가로 떠나고픈 욕망이 가득하다. 그래서 필자는 일단 떠나보기로 했다. 무조건 멀리 떠나보자 해서 부산이나 광주 정도를 생각했으나, 멀리는 못 가겠고 전라도 광주는 가봤으니 경기도 광주를 가기로 한다. 필자는 블랙워터이슈 에디터답게 항상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후식, 디저트, 커피 마실 장소 선택을 담당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CmyTkA8rdpY__DoUVkFqGHNYB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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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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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04:40:29Z</updated>
    <published>2020-11-25T10: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amp;quot;  라고 자주 말하면 정말 그렇게 될까. 파란만장보다는 천신만고의 삶을 살아오면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의 가훈 '고진감래'는&amp;nbsp;어쩐지 '고진'까지도 채 못 쓰고 붓을 내려놓은 듯 삶을 휘감은 고생은 끝날 줄을 몰랐다. 호시절 내게 찾아온 기회란 기회는 전부 낮은 자존감과 기분에 이끌려 뻥 차버렸고, 세상천지에는 한없이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O_GybTrUk9JEX9bOLisdh_7OO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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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함, 오디너리 핏 - 아, 내가 볼 땐 비범한 사람들이 비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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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00:28:28Z</updated>
    <published>2020-11-23T14: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에게 연희동이라는 동네는 어떻게 해도 발걸음이 잘 닿지 않는 미지의 구역이었다. 서교동과 합정동을 매일 오가면서도, 서울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니면서도 연희동과는 정말이지 연이 없었다. 기껏해야 겨우 연남동과 안면을 튼 정도다. 그러던 중 어느 공간의 오픈 소식을 전해 듣자마자 시간이 나면 바로 달려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곳이 있는데, 바로 오디너리 핏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sVRJt9yH4YcN_H1wY_I9GkB28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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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 만두와 파도타기 - 어쩐지 맛이 있더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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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36Z</updated>
    <published>2020-11-19T13: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지 오늘은 일을 좀 덜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괜히 퇴근 후 시간을 더 내어 이것저것 일거리들을 찾아 정리한다. 오후 8시가 조금 지나서야 가족들에게 집에 간다는 연락을 하고는 퇴근을 위해 긴장을 풀고 안경을 벗는다. 빨간 엑스를 눌러 네모난 노동 거리를 모두 소멸시키며 오늘 하루 열일한 컴퓨터에게 휴식을 주고 있는데, 대표님과 원진 씨가 사무실 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cGjdPPC6bXwYF0wsH1CO8wRH_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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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에게 커피를 처방하는 병원, 망원동 소아과 - 그래도 병원이 무서운건 어쩔 수 없다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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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2:36:11Z</updated>
    <published>2020-11-18T11: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주일을 보내며 어느새 찾아온 금요일, 모처럼 주어진 자유시간이다. 필자는 일찍 퇴근하거나 조금의 시간이 주어지면 병적으로 커피를 마시러 뛰쳐나가곤 한다. 그렇게 망원동을 가로질러 병원에 도착했는데, 그 병원이 바로 망원동 소아과다.   이곳은 1982년 개업한 이래로 40여 년간 뭇 남자아이들의 고래사냥(?!)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lk5xCVWIAzdZra8KOcWHDqNo7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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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김 없이 - 너무 소중했던 순간에 마침표를 찍기가 아쉬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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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4:14:12Z</updated>
    <published>2020-11-17T1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안 끊고 한번에 이어쓴 글 밤새 두세 개의 꿈을 연달아 꾸느라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긴 밤을 보내고, 전날 밤 내일은 없는 것처럼 풀타임 전력으로 무리해서 운동한 덕분에 온몸 구석구석 찌뿌둥한 상태로 겨우 맞이한 아침, 그리고 그 명성에 걸맞게 뜨겁고 숨 막혔던, 오늘따라 유난히 더 지옥 같았던 출근길 지옥철을 겨우 탈출했지만 사무실 도착하자마자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Q9Rck6cSI8IUmBt-L7bjNbwNS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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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촌에서 만나는 숲속의 작은 공간, 올모스트홈카페 - 이런 공간이 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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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17:09:01Z</updated>
    <published>2020-11-13T14: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여기저기 쏘다니길 좋아하는 필자이지만 한때는 혼자 어딘가를 가는 것을 무척이나 어려워했던 때가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하지만, 기껏 들고 온 카메라를 꺼내지도 못한 채 돌아왔던 적도 있을 정도로 혼자서 어딘가를 멀리 가는 건 필자에겐 참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필자도 언제든 마음 편안히 갈 수 있는 믿는 구석이 있었으니, 바로 북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ac%2Fimage%2FWgARpNstsTkdrZbjQTeZQptiv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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