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재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 />
  <author>
    <name>dsb1jhy</name>
  </author>
  <subtitle>건축설계를 하고 예술을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qfB</id>
  <updated>2019-03-05T06:55:40Z</updated>
  <entry>
    <title>도시문화를 갱신하는 장치로서의 건축 - '힐튼서울 자서전' 관람 후 생각난 '테이트 모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32" />
    <id>https://brunch.co.kr/@@7qfB/32</id>
    <updated>2025-10-26T01:36:07Z</updated>
    <published>2025-10-20T12: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크닉에서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가 한창 진행 중이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대한민국 현대건축사에서 상징적인 건물로 평가된다. 1983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건축가 김종성의 대표작으로, 그의 스승인 미스 반 데 로에의 영향을 받은 한국 모더니즘 건축물의 대표작이다. 구조의 단순성과 재료의 정직성을 중시했고, 디테일들까지 미스를 계승하여 건물 전체가 절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XLROdmnFKFau882GekSR7Jw9R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아트위크-2 (청담동에서 삼성동까지) - Kiaf / Frieze / 그리고 Frieze 청담 나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30" />
    <id>https://brunch.co.kr/@@7qfB/30</id>
    <updated>2025-09-11T21:00:13Z</updated>
    <published>2025-09-11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3일(수)  올해로 4회째를 맞는&amp;nbsp;Frieze Seoul. 그동안 여러 동네에서 열리는 Frieze Night까지는 가보지 못했는데, 올해 좋은 기회가 있어 시간을 내 청담 Night을 즐기고 왔다. 진지하게 전시를 관람하기보다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오픈하는 각 갤러리들에서 가볍게 주전부리를 즐기며 수다를 떠는 사람들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0VxldNnvr1szBYCYNu0vNXo1tf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아트위크-1 (인사동에서 소격동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29" />
    <id>https://brunch.co.kr/@@7qfB/29</id>
    <updated>2025-09-11T05:08:26Z</updated>
    <published>2025-09-09T13: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Kiaf, Frieze Seoul이 열리는 주간. 동시에 수많은 갤러리들이 밤늦게까지 손님들을 맞이하며, 국립현대미술관도 9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무료로 개방하여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기에 최적인 주간. 게다가 와이프가 기획 및 작품을 출품한 전시도 오픈하고, 서울공예박물관의 쇼윈도 갤러리에 지인의 작품까지 전시되고 있어 넉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SsuQZ5-xbYskLpPPQAzbZy_fF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부모님은 미술관을 싫어하시는 줄 알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28" />
    <id>https://brunch.co.kr/@@7qfB/28</id>
    <updated>2025-09-01T22:00:33Z</updated>
    <published>2025-09-01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 시절, 대학로의 아르코 미술관에서 전시공간 디자인을 할 기회가 생겼다. 내 손으로 그린 도면을 기반으로 무언가가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상황. 전시가 완성될 무렵, 기쁘고 뿌듯한 마음을 안고 VIP 초대장을 부모님께 가장 먼저 전해드렸다. 하지만 예상외의 반응.  &amp;quot;그래 알았다. 우리가 가봤자 뭐 알겠니...&amp;quot;  미적지근한 반응을 뒤로하며 전시는 성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XnVtpqFy6g12weDe_snwa7QJC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각가와 건축가가 함께 만든 공간 'GROUND' - 안토니 곰리 + 안도 다다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23" />
    <id>https://brunch.co.kr/@@7qfB/23</id>
    <updated>2025-08-24T07:18:29Z</updated>
    <published>2025-08-17T2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 속에 편안하게 놓인 건축과 작품들이, 방문하는 계절과 시간에 따라 그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선사하는 뮤지엄 산은 우리 가족이 사랑하는 공간이다. 안도 다다오와 안토니 곰리가 협업한 새로운 상설 전시관 'GROUND'가 2025년 6월에 개관한다는 소식을 듣고, 건축과 조각을 각각 전공한 우리 부부는 아이들 못지않게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손꼽아 기다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VN2eMVzWveNcIQr7vyd_c7STa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위안받는 글쓰기 - 히로시 스기모토와 존 파슨의 작업이 주는 위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27" />
    <id>https://brunch.co.kr/@@7qfB/27</id>
    <updated>2025-09-09T03:05:53Z</updated>
    <published>2025-08-03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의 아버지께서는 일이 너무 힘들 때면 갤러리로 그림을 보러 가는 것이 낙이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관람은 컬렉팅으로 진화하여 굉장한 컬렉터가 되셨다. 일이 너무 많아 지친 마음으로 퇴근하여 소파에 널브러져 있던 어느 날, 요즘 내가 예전보다 왜 더 많이 전시를 보러 다니고 관련된 글을 쓰고 싶어 하는지 생각하다 문득 그 아버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7td052RUgOHSzgCN9TrN67Z4jr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편적 인간 서사의 시각화 - 다니엘 아샴 / 에릭 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26" />
    <id>https://brunch.co.kr/@@7qfB/26</id>
    <updated>2025-08-17T09:30:16Z</updated>
    <published>2025-07-19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엘 아샴의 세 번째 한국 전시가 페로탕 서울에서 7월 10일 개막하였다. 그의 신작을 보고 나니 작년에 제주도에서 관람하였던 에릭 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OPERA가 떠올랐다. 두 작가의 작업을 순환 구조와 기억이라는 키워드로 함께 엮어 리뷰해 보았다. 각 전시가 진행 중인 공간은 다음과 같다.   Daniel Arsham - Memory Archite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_u0NX5SQV3EgEqUdGjKCd7JMo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격한 구조 위에 펼쳐진 자유 - 스탠리 휘트니의 작품들과 아모레퍼시픽 용산 사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25" />
    <id>https://brunch.co.kr/@@7qfB/25</id>
    <updated>2025-08-17T09:31:06Z</updated>
    <published>2025-07-03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리만 머핀(LEHMANN MAUPIN) 갤러리에서는 게스트 큐레이터 엄태근이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해 온 추상화가 네 작가(McArthur Binion, Stanley Whitney, 정상화, 윤형근)의 작품을 엮어 소개하는 &amp;lt;네모:Nemo&amp;gt;전이 열리고 있다. (2025년 6월 12일 ~ 8월 9일까지)  재즈를 좋아하는 나는 평소 스탠리 휘트니의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767WOPVqzM6QGlkt-pGVK6AGSP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선민화전'의 전시 디스플레이 - 빛의 황홀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24" />
    <id>https://brunch.co.kr/@@7qfB/24</id>
    <updated>2025-09-14T12:54:42Z</updated>
    <published>2025-06-28T15: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의 고미술 기획전 '조선민화전(Beyond Joseon Minhwa)'이 내일이면 막을 내린다. 내용이 어렵지 않은 전시여서 아이들과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수다 떠는 재미가 쏠쏠했었다. 사실 이 전시는 작품도 작품이지만 디스플레이가 너무 궁금해서 더욱 가보고 싶은 전시였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작품들보다는 인상적이었던 전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cWr8dZVbn_t6nfLR9uwn876Rg3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 작가의 빛과 색채, 그리고 공간 - 제임스 터렐 / 앤쏘니 맥콜 / 헬렌 B. 그로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qfB/21" />
    <id>https://brunch.co.kr/@@7qfB/21</id>
    <updated>2025-08-17T06:47:44Z</updated>
    <published>2025-06-26T01: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설계를 전공한 나와 조소를 전공한 와이프는 빛을 탐구하여 작업하는 작가들을 참 좋아한다. 때마침 서울의 여러 갤러리들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빛을 탐구하는 작가들의 전시가 열리고 있었고, 관람 후 세 가지 전시를 Space / Light / Color 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엮어 리뷰해 보면 또 다른 시선과 이야깃거리들이 생겨날 것이라 생각하여 글을 쓰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fB%2Fimage%2Fy3V7H7XjuG3ciL46GuSQrO-mN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