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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머니 박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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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kta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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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줄의 문장이 모여 하나의 글이 되고, 그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다 믿습니다. 그 책 속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미리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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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11:0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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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10유로의 정(情) - 10유로, 15,000원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두터운 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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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7:30:39Z</updated>
    <published>2024-10-07T07: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물가가 높은 바르셀로나에서 10유로가 지니는 가치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그 10유로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사람 간에&amp;nbsp;소소하지만 두터운 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당근이라는 중고거래 앱을 통해 사람들 간에 중고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진다. 여기 바르셀로나에서는 왈라폽(Wallapop)이라는 앱을 통해 중고거래를 한다. 하지만 한국인들 사이에는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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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No cierres una puerta - Antes de que se te ab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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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9:01:53Z</updated>
    <published>2023-06-23T15: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갈림길. 인생 앞에는 엄청 많은 길들이 펼쳐져 있는데 그때일수록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쉬운 길이 전혀 없다. 하나를 끝내놓으면 다른 하나가 터지고, 또 그걸 수습하면 또 다른 무언가가 터지고 그러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내 스페인 친구가 이야기해 준 게 있다. &amp;ldquo;No cierres una puerta antes de que se te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LrRrjtCwB2r-roc4sZJ67tuTF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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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여긴 어디? - 워홀의 문이 닫히기 바로 직전 스페인에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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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8:38:47Z</updated>
    <published>2023-05-06T14: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일,  한국에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스페인에 왔다. 이사가 아닌 거의 이민(?)에 가까웠기 때문에,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거의 버리고 떠나왔다.  알게 모르게 내 방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던 짐들은  버릴 때쯤 돼서야 고개를 슬그머니 내밀었다. 이렇게 많은 짐들과 함께 살고 있었던가.  수많은 짐들을 버리면서 느꼈던 것은 오늘 입지 않는 옷은 나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JHd2PdhB0wieV9TQeIuGBuLug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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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액자는 그저 거들뿐 - 그림과 액자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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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2:54:48Z</updated>
    <published>2023-04-25T00: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제일 어색했던 것이 무엇인지 꼽으라면 단연 &amp;ldquo;간판&amp;rdquo;이라 말할 것이다. 알다시피 미국은 고밀화된 몇몇 도시 빼고는 워낙 땅이 넓기 때문에 건물을 위로 높게 짓기보단 옆으로 넓게 짓는다. 이렇게 옆으로 넓게 짓다 보면 각 매장의 간판은 옆으로 길에 줄지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기 때문에 간판의 가시성이 매우 좋다. 단위 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XM2E3VUs0wQlbD3VNlGnGel0s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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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왜 그 당시 어른들은 - 만화보다 글로 된 책을 읽으라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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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3:10:19Z</updated>
    <published>2023-04-19T23: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에 디즈니 만화를 틀어줬던 방송이 있었는데, 매일 늦잠을 잤던 터라 정말 가끔 그 만화를 보곤 했다. 만화를 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게으름 피우느라 늘 그 기회를 놓치곤 했다. 어른들은 &amp;ldquo;TV는 바보상자라서 계속 보다간 바보가 된다.&amp;rdquo;곤 하셨지만 TV 속에는 정말 재밌는 것들이 많았고 그중 만화는 내 유년기의 대부분을 함께 했다 하더라도 과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iywXOHnkHsbNr9MHqx6NsAiIS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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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의도적 불균형 - 역설: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한 의도적 불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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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5:27:29Z</updated>
    <published>2023-04-17T00: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부자인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선 시간을 매우 쪼개서 쓰거나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매우 불규칙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중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워라밸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이 워라밸을 지키기란 정말 힘든 것 같다. 더군다나 나에게 일과 삶을 분리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eF9q6vQt0toPbvZC0n2jsz4SD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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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기회가 왔는데요, - 기본기가 없으면 놓쳐버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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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5:12:05Z</updated>
    <published>2023-04-12T2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흥민 아버지의 교육 방식에 대한 인터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본인이 선수 시절에 너무 고도의 기술적인 측면에 치중하고 기본기를 소홀히 해서 선수생활로선 실패했다 느꼈기에 자식은 정반대로 가르쳤다는 글이었다. 작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23점으로 공동 득점왕을 한 손흥민을 보면서 기본기의 중요성을 크게 실감했다.  사실 기본기라고 하면 아주 지루하기 짝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J018-1zMET20Kv7HiL0bipUjZ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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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기억 속 드라마  - 장면이 많아도 엮어야 가치 있는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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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7:48:05Z</updated>
    <published>2023-04-10T00: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드라마 하나를 보더라도 그때 딱 그 시간에 맞춰서 TV 앞에 기다리고 있어야 했다. 이미 지나가버린 드라마는 재방송하는 시간대를 또 열심히 찾아 그때 시간을 비워놔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때를 놓치면 영영 그 드라마는 보지 못하는 미궁으로 빠져버렸다. 기술이 조금 발달했을 땐, 해당 드라마가 시작됐을 때 녹화 버튼을 눌러서 공 비디오에 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SlILSaikNJI8Negkms5Z9aIkj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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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지금 말고 나중에 주세요 - 재능을 현금화하는 방법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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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6:42:54Z</updated>
    <published>2023-04-06T00: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amp;lsquo;나중에&amp;rsquo;라는 말처럼 단짠거리는 것도 없는 듯하다. 하기 싫은 일들이 있을 때 &amp;lsquo;나중에&amp;rsquo;라고 말하는 순간 지금 당장 마음은 편안해지만 한편으로 계속해서 그 일을 가지고 간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은 불편해진다. 또 나중에 할지, 말 지 모르는 불확실함을 내포하고 있다. 공책에 &amp;quot;나중에&amp;quot;라고 쓰고 다음 날 그 공책을 펴봤을 때도 &amp;quot;나중에&amp;quot;라고 적혀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8zrbc4Ob3rnhxerC7o3dm-6Oy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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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기꺼이 겪는 성장통 - 영화 머니볼을 보고 난 후 고등학교 시절 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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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5:42:28Z</updated>
    <published>2023-04-02T2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 내신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때 입학시험 성적이 부진했음에도 심화반으로 올라갔다. 학원을 다니지 않았던 터라 남들은 선행학습을 할 때 나는 중3 겨울방학을 보기 좋게 날려버렸다.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던 나에게 바로 한 학년 선배인 형에게 조언을 구했다.   &amp;ldquo;너 모의고사 볼 때 모르는 건 어떻게 하고 있어?&amp;rdquo;&amp;ldquo;그래도 성적은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D3l-em3QmF4IjLwFEYnuh8IgOeA"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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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본질을 위한 불균형 - 싱가포르 여행 중 발견한 의도적 불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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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2:40:06Z</updated>
    <published>2023-03-30T23: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균형 잡힌 게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오히려 불균형인 게 태반인 상태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나를 괴롭힌 이 균형이라는 것은 글을 쓸 때도 나타난다. 글을 쓸 때 알게 모르게 글자 수를 맞추려고 하고 글의 간격이나 엔터를 치는 곳이 딱 정해져 있다. 흰색 종이든 워드든 그 안에 적히는 글들은 모두 가지런히 적혀야 한다. 어느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Xm-DHfWT72vFkJlgqLnLwV6PA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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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꽃의 존재 목적 - 꽃은 누구를,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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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9:11:58Z</updated>
    <published>2023-03-27T14: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이 지나고 비로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이름 모를 예쁜 꽃들이 하나 둘 화단에 수놓이는 모습을 보니 출근길 발걸음이 한결 가뿐해지더랬다.&amp;nbsp;나는 이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는 심미주의자이다. 그래서인지 꽃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조금 특별하다. 설령 길바닥에 핀 들꽃 이언정, 꽃이라는 이유만으로&amp;nbsp;아름답고, 그 꽃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W3xIDMsskVrbMrTlpkaKhygyU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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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나라는 나무 - 나물레온, 나무의 변신은 무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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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12:27:41Z</updated>
    <published>2023-03-24T09: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는 두 얼굴을 지녔다. 강함과 약함. 강하지만 때론 아주 약하다.    나무는 강하다. 바람이 불어도 쉽게 꺾이지 않는다. 외부에서 상당한 힘이 가해지지 않는 이상 나무는 쉽게 뿌리가 뽑히지 않는다. 오랜 세월 뿌리를 땅 속 깊게 내렸기 때문에 웬만해선 잘 흔들리지 않고 오랜 세월 그 장소를 묵묵히 지킨다.    그런데 나무는 또 연약하다. 나무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j7%2Fimage%2Fv2bu11S_JBaxhBVL9p6aA2Y9g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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