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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리리영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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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군위사는 지구인/ 군위지역공부모임[세이레학당]대표/ 뉴스풀 시민기자/ 미디어경북 시민기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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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13:0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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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타고 지하철 타고 지상철 타고 하교하기 - 우리집 둘째는 비인가대안학교 청소년고전학교 책숲 2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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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56:47Z</updated>
    <published>2026-03-19T13: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2, 중2, 초5 삼남매를 돌보고 키우는 엄마사람입니다. 군위군이라는 자그마한 시골에서 삼남매 키우며 아롱다롱 살다가 '경북 군위군'이 '대구시 군위군'이 되는 행정구역의 변화로 인해 첫째는 군위군에서 학교를 다니고 둘째는 천안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셋째는 경북에 있는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는 자리잡은 지역이 다르고 교육철학과 운영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j8EOpsKco2OG1lNFCxkRUbDzZ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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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급회의_그냥 밥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 군위독서기반커뮤니티[세이레학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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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5:50:38Z</updated>
    <published>2023-08-01T01: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보마실에 가기 전에 내 마음은 자주 ㅡ내가 할 수 있을까? 없을거야 못한다고 말해야지.... 상태이다.  소보마실을 나올 때 내 마음은 거의 ㅡ그래 한 번 해보지. 가 된다.  어제는 세이레학당 긴급 회의가 있었다.  함께 돌아보기를 해야하는 사건이 있었고  신활력 플러스 지원사업의 다음단계로 나아갈지를  결정해야하는 모임이었다.  아무리 돌아보고 돌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oW353F0YBpFkKeChKi0RKh4XE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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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파식적 - 삼국유사의 고장에 사는 군위군민이 읽는 삼국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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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6:18:33Z</updated>
    <published>2023-07-31T02: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파식적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려고 공부하면서 息(쉴 식) 글자를 새로 익혔다. 감정이 요동칠때 부적처럼 떠올라서  내쉬는 숨을 쉬는 데 도움이 되었다.  전쟁중엔 전쟁만 끝나길 바랬을텐데 끝나고 나니  새로운 전쟁이 벌어진 통일 신라가 떠올랐다. 만파식적으로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피리라니!  그저 입을 대어 '후'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aUeS2NNhD0mPTBIpLLbyc9LaZ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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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랭스로 되돌아가다]계급이라는 안경 - 2023_책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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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33:40Z</updated>
    <published>2023-06-28T12: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전체에 밑줄 그을 뻔했네  314쪽  수치심은  질서에 대한 복종을 강요하는 한편, 그로부터 이탈을 자극한다. 그것은 두려움과 함께  반항심을 생산하며,  침묵 못지않게 발화를 추동한다.  314쪽 에리봉은 소수자가  스스로를 (재) 발명하기 위해서는 결국 사회질서가 만든  자신의 현재로부터 출발할 수 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320쪽 이렇게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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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옷장] 떡집딸 그만하자. - 2023_책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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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2Z</updated>
    <published>2023-01-20T23: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옷장]을 읽으며, 자주 떡집딸로 돌아갔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뿌옇게 아름답게 떠올랐다. 미자 아지매, 해녀 아지매, 앞집 떡집, 담배가게, 고스톱, 오징어 순대, 추어탕, 과메기와 미역... 나는 왜 그것들을 애써 아름답게 포장하고 있는가. 그래도 그들을 이해하고 싶다고 말하는가.  고항동네를 떠올리면서 나는 마치 피해와 가해의 역동에서 벗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onWei_-PGmZs2RiMXS-8dS8D94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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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아니고, 소생 - 언니공동체웹진_와이낫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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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4:56:35Z</updated>
    <published>2023-01-18T05: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3 http://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3 http://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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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여름가을겨울_나눈일상 - 2022년군위둥글게절기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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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7Z</updated>
    <published>2023-01-16T01: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절기에 책)12감각을 깨워야 내 아이기행복하다...를 함께 읽으며 소감을 나누었고 하늘과 벌레 짐승의 흔적들을 마주하는 것을 나누었다.  이런 대화가 나의 일상에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u8Gx0qjyqDovw4uvLzkgfFiF5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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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여름가을겨울_나눈글귀 - 2022군위둥글게절기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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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7Z</updated>
    <published>2023-01-16T01: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입날마다 시를 골라 벗들과 나눈다. 시나 글귀는 내가 세계를 달리 감각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시인의 감각에 기대어  나의 감각도 다시 유심히 살펴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xWJ1ew8DW6jxqqW3fAND49ks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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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드릭] 레오리오니 글, 최순희옮김, 시공주니어 - 지방소멸위험지역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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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4:56:38Z</updated>
    <published>2022-10-10T05: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데릭이 답답해? 사랑스러워!   &amp;ldquo;프레드릭, 지금은 뭐해?&amp;rdquo; &amp;ldquo;색깔을 모으고 있어. 겨울엔 온통 잿빛이잖아.&amp;rdquo;       [책방 그림이 글에게] 박혜련 대표님의 목소리는 나직하고 부드러웠다. 과장이 없는 목소리 덕분에 나는 그림책 속 이야기 세계에 푹 빠져있었다.      열심히 일하는 들쥐들 사이에서 &amp;lsquo;동그마니 앉아 풀밭을 내려다보고 있는 프레드릭&amp;r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j4ahxCZn8us1-Mh0ccbZHVHeo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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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아저씨 손 아저씨]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 지방소멸위험지역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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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4:58:37Z</updated>
    <published>2022-08-28T08: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교생이  21명인 작은 학교의 학부모회장을 3년째 하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고, 즐겁게 하고 있다. 어린 시절 내가 바라보았던, 어머니회나 '치맛바람' 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어떻게 다른 방식이냐 물어준다면, 그림책[길 아저씨 손 아저씨]을 펼쳐 소리 내어 읽겠다.   지난 6월에는 [양육자와 아이들이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힐링 커뮤니티 댄스]라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7m6sERBbmH89ehGxbbxynfigS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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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의 세계] 요슈타인 가아더, 장영은 옮김, 현암사 - 지방소멸위험지역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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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5:59:34Z</updated>
    <published>2022-07-31T23: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러분들에게 플라톤의 이데아를 처음 소개하는 사람이 되어서 정말 기뻐요.&amp;quot;라고  들뜬 목소리로 청소년들에게 말하고 있는 나를 생각하니 또 부끄럽다. 아이들에게 내 목소리, 표정이 어떻게 다가갔을까? 하지만 내 마음은 정말 그랬다. 아이들의 얼굴은 '뭥미?'가 틀림없는데, 내 욕심으로는 아이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아이들이 어떤 입구에 들어서기를 기대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svzSREk0yh40n13mExjVqCFTZ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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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봄돌아보기 - 2022년군위둥글게절기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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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5:41:29Z</updated>
    <published>2022-05-05T10: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cafe.daum.net/onall/Hzp8/357?svc=cafeapp 3월말에 계획했던 일이 술술 잘 풀리자 내 안에서 '이럴 리가 없어 불안해 나아가도 될까' 망설이는 갈팡질팡초조쟁이가 나타나서 글쓰기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한편으로는 괜찮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난 늘 이렇지. 여기서 주저앉으면 우짜노. 정신 차려라!!!라는 감정들의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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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수 돌아보기 - 2022년둥글게 절기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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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4:55:38Z</updated>
    <published>2022-03-12T22: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수 돌아보기는 건너뛸까 싶었다. 우수에는 비가 오고 비가 와서 땅속 씨앗들이 쏙쏙 올라올 테니 그 모습을 보고 함께 나누며 경이로워하고 기뻐하겠거니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국 비가 오지 않았다. 비는 안 오고, 가는 곳마다 물이 말라 있거나 수위가 낮아져 있고, 산불이 나기 시작했고, 먼 나라에서는 전쟁이 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고, 대선으로 인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Cgv3ZFZO3qgMmbhFNAbsf3Dif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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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다비드 칼리,세르주블로크,안수연,문학동네 - 지방소멸위험지역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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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7:47:24Z</updated>
    <published>2022-03-03T14: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봄방학이 지나고  아이들이 새 학년이 되었다. 세 아이의 하교 시간이 다른데, 미리 공지가 되지 않아 행정실에 전화를 걸어 물어본다. 아이들 하교 시간에 맞춰, 한 아이는 교문 앞에서 기다려야 하고, 두 아이는 스쿨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한다.  그 두 아이의 하교시간이 다르다. 그 교문과 우리 집은 일 킬로미터 정도이고, 스쿨버스 정류장과 우리 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Mm_cvM2jYc9cyF-zdQEuWfDyx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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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여기 있어]피터레이놀즈, 김경연,문학동네 - 지방소멸위험지역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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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4:13:19Z</updated>
    <published>2022-02-22T23: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구소멸위험지역'이라는 말은 일본의 어느 학자가 연구를 위해 만든 말이라고 한다. 그이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인구소멸위험지역'이라는 말을 언론에서 종종 다급한 어조로 '응급실도 없어요! 대형마트도 없어요'라고 한다. 신문사와 방송에서 없는 것만 비추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구소멸위험지역'이라는 말을 관공서에서 때때로 쓰며 이런저런 '지원금'이 책정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fNESNvU8NyewkcbJQdg693ynT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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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춘 돌아보기 - 2022 군위둥글게절기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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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00Z</updated>
    <published>2022-02-19T15: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기요정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싶어서 '24절기' 관련 책들을 두루 보고 있다. 그중 책[때를 알다 해를 살다]에서 '봄은 기다리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준비하고 일으켜 세우는 것'이라는 이야기에 마음이 들썩거렸다. 그 마음으로 올해는 나의 세계를 펼쳐낼 씨앗을 꼭 품고 있다가, 때가 되면 싹으로 솟아오르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그런 다짐을 하자마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PCbUPHkRsUsOXl-_A4sJRx436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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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 돌아보기 - 2022 군위 둥글게 절기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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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00Z</updated>
    <published>2022-02-05T23: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 시절을 돌아본다. 떠나야 하는 겨울과 오려고 준비 중인 봄을 모두 그려볼 수 있었다.  군위 부계면 창평지의 얼음을 보고 막내가 '엄마 지도같아!'라고  했다. 역시 자연을 만날 때는 아이의 눈과 아이의  마음으로 만나야 생생하다. 아이의 말을 듣고 보니 정말로 지도에 그어진 국경 같은 금이 얼음 위에 가득했다. 수많은 금이 있지만, 결국 다 녹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Wj5wS-9bmT2_ijtyHg8EuAvAx5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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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간주 나무 - 책) 동화의 지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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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57Z</updated>
    <published>2022-01-24T01: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94쪽 영혼의 길을 따르는 사람의 삶은 전설이 된다. 이 이야기에서 태곳적 지혜를 풍부하게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  깊은 신심에 도달할 때 전설은 시작된다. 더 높은 자아의 삶을 동경하면서 영혼은 불붙는다. 영혼은 자기 안에 비밀리에 자라고 있는 이 정신의 맹아에 모든 것을 건다. 하지만 참자아를 낳으려면 정작 자기 자신은 생명을 포기해야 한다. 즉 매장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nNcPXHisPMxaCFie0c4ENuOpJ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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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한 돌아보기 - 2022 군위 둥글게 절기 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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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00Z</updated>
    <published>2022-01-19T21: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둥글게 절기 살이'를 같이 해보자는 제안에 여섯 분이 응답을 해 주셨다. 소한이 시작되는 1월 5일부터 19일까지, 각기 다른 공간에 서서 바라본 자연에 대한 이야기와 마음속에 일렁이는 느낌들이 단톡방에 피어났다.   아름다운 그 한순간을 잡아 둔 사진과 고운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짧은 톡 너머의 사람들을 그려본다. 이렇게나 생생한 눈과 마음을 가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Zof09O-dVM-dshL1x6b5pmJdy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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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기요정으로 살다. - 2022년군위 둥글게 절기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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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3:40:00Z</updated>
    <published>2022-01-19T21: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기요정!' 24절기 중 새로운 절기가 시작될 때마다, 절기와 어울리는 시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자연'과 '사람'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시의 언어로 표현해 준 시를 읽으면  매일 보던 그 풀이 그 풀이 아니고, 멍하니 바라보던 그 하늘이 그 하늘이 아니었다. 좀 더 가슴 깊이 들어와 나를 일깨우고,  위로하고, 용기를 주었다. 그래서 '눈썹그려라(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3pfbQGW5uP_c0fRmF858zdEun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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